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증평군의회는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제21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조례안 및 일반의안과 함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추경예산안을 집중 심사한 뒤,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개회사에서 의장은 제6대 증평군의회 마지막 회기를 맞이한 소회를 밝히며, 지난 4년간 군민의 성원과 협력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특히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 중심의 의정활동이 중요함을 강조하며“유종지미의 자세로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추경예산은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심도 있는 심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농어촌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정착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2026 인천 농어촌 청년 역량강화 프로그램 i-섬웨이브’ 참여자를 오는 4월 30일(목)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i-섬웨이브’는 인천 농어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청년의 창업과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청년들이 지역 변화를 이끄는 ‘물결(Wave)’이 되어 지역 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6년 프로그램은 지역의 핵심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향을 도출하는 워크숍을 시작으로,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브랜딩, 시제품 개발, 마케팅, 사업계획서 등 핵심 분야 중 참여 청년이 직접 1개 분야를 선택해 집중 지원을 받게 된다. 이는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실행 단계에 중점을 둔 것이다. 모집 대상은 인천 관내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거나 정착을 희망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다만 강화군 및 옹진군은 각 군의 청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공공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전문성 강화를 위해 체육시설부 기술직 직원 전원이 스포츠시설안전관리사(2급) 자격을 4월 9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격 취득은 지난 2026년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진행된 스포츠시설안전관리사(2급) 교육과정 수료와 자격검정 합격을 통해 이뤄졌다. 해당 교육과정은 스포츠시설 안전관리의 기본개념과 운영기준, 체육시설 관련 법령, 안전관리계획 수립, 분야별 현장 안전상태 점검 방법, 시설 점검 실습 등 공공체육시설 운영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공단은 이번 자격 취득을 통해 체육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수영장과 체육관 등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공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보다 신뢰받는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크다. 송병구 이사장은 “공공체육시설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공간인 만큼 전문적인 안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은 4월 14일, 속초시 폐기물 소각시설의 재활용 선별시설에서‘CEO 체험형 현장경영’을 전격 실시하며 현장 중심 경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현장경영은 26. 2. 12에 취임한 이사장이 강조해 온 “말이 아닌 실천, 현장속에 답이 있다”는 경영철학을 직접 행동으로 옮긴 사례로, 형식적 점검을 넘어 현장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실천형 리더십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이사장은 재활용 선별 공정에 직접 참여해 폐기물 분류 작업을 수행하며 작업 강도와 근무환경을 체감하는 한편,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 보호장비 착용 상태 △ 작업 동선 △ 시설 운영 과정 전반을 확인하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직접 확인했다. 공단은 이번 체험을 통해 도출된 개선과제에 대해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단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며,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관리 강화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사장은“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공공기관 경영의 기본”이라며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는 4월이 시작됨에 따라 농업현장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4개소 주말근무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68종 1,630대의 임대농기계를 보유해 운영 중이다. 트렉터, 농업용 굴삭기 등 고가의 농기계 및 로터리, 쟁기, 파종기, 관리기 등 농업인 수요가 많은 작업기를 다양하게 구비하고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해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낮춰주고 농작업을 적기에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 농업인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특히, 이달 중 매주 토요일에는 정상근무를 통해 임대용 농기계 입출고, 정비 점검을 실시하며 적기 영농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귀농인이나 차량이 없는 경영주를 위해 임대농기계 배달서비스 사전예약제(3일전 예약 필수)를 실시함으로써 경영규모가 작은 영세농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해마다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난 11일 근무 중인 임대사업소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매사에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농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가 지난 13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최초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청년정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행안부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은 지역청년의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에 청년이 머무르고 정착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일자리를 결합한 체류·정착형 모델을 구축하는 대표적인 청년정책 사업으로 전국 10개소 내외를 선정해 청년단체별로 3년간 총 6억원(연 2억원)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단체는 ㈜FLD스튜디오(대표 최별, 컨소시엄 오후협동조합)로, 죽산면 일원을 중심으로 ‘논논(nonnon)’ 청년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대상 체류형 콘텐츠 크리에이터 교육 프로그램 운영, ▲마을방송국 ‘논논(nonnon)’ 개국 및 콘텐츠 제작, ▲죽산면 유휴공간을 활용한 수평형 방송 스튜디오 조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논바닥 캠핑 영상제 개최 등이 포함된다. 특히 체류형 콘텐츠 교육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형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청년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가 수 십년 전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종이지적도를 디지털지적도로 전환하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100년 전 일제강점기 종이 지적도에서 디지털지적을 완성하는 100년 지적 역사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단순한 지적도 정비를 넘어 일제강점기의 잔재를 청산하는 역사적 의미와 함께, 국토 발전의 밑그림이 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핵심 국가 프로젝트다. 시는 지난 2013년 첫 착수 이후 13년동안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시민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일제강점기 지적도의 한계❵ 대한민국 국토는 지난 1910년대 일제강점기 당시 세금 징수를 목적으로 작성된 종이지적도에 기반해 관리되고 있다. 당시 측량은 현재 기준으로는 매우 조악한 기술 수준으로 이뤄졌으며, 삼각측량의 기준점 오류, 평판측량의 축척 오차, 지형의 임의 단순화 등 구조적 한계가 처음부터 내재돼 있었다. 이후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지형 변화, 도시 개발, 도면의 신축·훼손·마모가 누적되면서 실제 토지 경계와 공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사회복지법인・시설의 부적정 운영 사례를 예방하고 복지재정의 건전성 확립을 위해 ‘사회복지법인・시설 운영 가이드’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는 관련 법령과 지침을 단순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도·점검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핵심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가이드는 ▲사회복지법인 운영 ▲예산 및 회계 ▲후원금 관리 ▲종사자 관리(인사・채용) ▲시설 운영・관리 등 5개 분야별로 이해하기 쉽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했으며, 안내서(리플릿) 형태로 제작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이사회 구성 및 회의록 작성・공개 원칙, 기본재산 관리 기준, 예산・결산 절차, 후원금 사용 기준, 운영위원회 구성・운영 기준 등 사회복지 현장 실무자가 숙지해야 할 핵심 사항을 중점적으로 담아 실효성을 강화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운영 가이드가 사회복지법인・시설 운영 전반과 재정 집행의 투명성・책임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복지재정의 건전한 집행과 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대표도서관은 김해외국어고등학교 교육나눔동아리 ‘혜윰’과 함께 도내 중학생 대상 독서동아리 ‘문학당’을 운영하고, 참여 학생을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과 학교 간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독서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청소년의 자발적 참여와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한 사회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기획했다. ‘문학당’은 고등학생이 멘토로 참여하는 재능기부형 독서동아리로, 책을 매개로 한 주제 탐구 활동과 진로 멘토링 기회를 제공한다. 김해외고 ‘혜윰’은 2016년부터 지역 도서관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어 원서 읽기 등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문학당’에서는 ‘혜윰’ 소속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중학생 멘티를 대상으로 독서 및 진로 관련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9월까지 격주 일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총 8회에 걸쳐 경남대표도서관 청소년관 다목적실에서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황순원의 '소나기',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 국민의힘·강남2)의 정책 제언이 서울시 전역의 전광판 빛 공해를 방지하고 시민들의 시각적 권리를 보호하는 구체적인 제도 개선으로 결실을 맺었다. 김형재 의원은 3월 5일 열린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홍보기획관을 상대로 도심지 대형 전광판과 지하철 역사 내 LED 광고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당시 김 의원은 “야간에도 주간과 차이가 없는 과도한 전광판 밝기로 인해 운전자와 인근 주민들이 눈부심 등 시각적 방해를 겪고 있다”고 밝히며, 지하철 역사 내에 현란한 광고가 중복 송출되는 등 ‘과유불급’인 홍보 행태를 유관부서들과의 협업을 통해 조속히 개선할 것을 홍보기획관측에 주문했다. 이러한 지적에 따라 전광판 광고 관련 소관부서인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지난 3월 31일 전국 최초로 ‘옥외전광판 주·야간 빛 밝기 권고기준’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실측 조사 결과를 토대로 주간 밝기 기준을 7,000cd/㎡ 이하로 신설했으며, 특히 야간 밝기는 현행법상 허용 기준의 3분의 1 수준인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 한복판 한강이 멸종위기종과 야생조류의 안식처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실시한 생태 모니터링을 통해 알을 품은 왜가리를 비롯해 멸종위기 야생동물 수달, 삵의 활동까지 확인하며 한강 생태계가 안정적인 서식 및 번식 환경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는 서울시의 지속적인 생태 관리를 통해 도심 하천 생태계가 안정적인 번식 환경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왜가리는 하천과 습지 환경을 기반으로 서식하는 대표적인 조류로, 안정적인 서식 환경과 먹이 자원이 확보될 때 번식이 가능하다. 이번 관찰에서는 왜가리 4개체가 포란을 하는 장면이 포착됐으며, 이는 여의도샛강생태공원이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생물들의 서식 안정성이 강화된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샛강 일대의 수질 개선과 서식지 보호 노력이 지속되면서 어류와 수생생물의 서식 환경이 개선됐고, 이는 왜가리와 같은 상위 포식자의 번식 활동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봄 햇살이 따뜻하게 내리쬐던 어느 날, 공원을 찾은 시민 A씨는 나무 위 둥지에서 움직임을 발견했다. 망원경으로 자세히 살펴보니 왜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학습지원’을 넘어 올해부터 ‘진로 지원’과 ‘취업 역량’까지 아우르는 종합 성장 플랫폼으로 도약한 '서울런 3.0'이 본격적인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진로 체험을 제공할 ‘서울런 진로캠퍼스’는 5월에는 4개 기관에서 진행되고, 인공지능(AI)·미디어 콘텐츠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폭넓게 확장된다. 서울시는 올해 진로캠퍼스 50개 기관 연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는 4월 13일~4월 19일 서울런을 수강하는 초등~고등학생 중 ‘서울런 진로캠퍼스(5월)’에서 미래 기술 관련 직무를 체험할 총 114명을 모집하고 내달부터 진로체험 지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올 하반기에는 로봇, 엔터, 건축 등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진로 탐색을 실제 산업 현장으로도 확장할 계획이다.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학습지원 플랫폼 `서울런'은 그동안 교과, 진학 중심의 학습을 지원해 왔으나 지난해 10월 `서울런 3.0'을 발표하며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진로캠퍼스’는 대학, 청소년센터 등과 협업해 적성 찾기~진로 탐색~진로 설계~취업 연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가 디지털 장애를 단순한 시스템 문제가 아닌 재난 수준으로 관리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선제적 대응체계로 전환해 사이버 위협 등 다양한 사고를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재난 대응체계’를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 디지털 의존도가 높아지는 환경에서 행정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 중심의 재난관리체계다. 이번 체계는 지난 2025년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대응 경험을 계기로 마련됐다. 당시 709개 정부 서비스가 중단되는 상황에서도 서울시는 비상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해 장애가 발생한 64개 정보시스템을 조기에 정상화하며 대응 역량을 확인했다. 시는 이 과정에서 디지털 장애 대응 기준과 재난관리체계의 명확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고,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재난 대비 및 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해 디지털 인프라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대응체계를 제도화했다. 이번 계획은 민간 전문가 자문과 서울특별시 스마트도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서울시는 그동안 부서별로 분산 운영되던 정보시스템 장애 대응 방식을 통합 관리체계로 전환하고, 재난 대응체계와 연계해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한국의 전통 소반이 세계 최대 디자인 행사인 이탈리아 밀라노 디자인위크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인다. 서울의 전통 생활문화와 동시대 디자인 감각이 결합된 이번 전시는 한국 디자인의 아름다움과 정체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자리다. 서울디자인재단은 2026년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이탈리아 ADI 디자인뮤지엄에서 국제 전시 'SEOUL LIFE 2026 MILAN: Heritage Reimagined, Soban'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주관하고 ADI 디자인뮤지엄이 협력하는 프로젝트로, 한국의 전통 생활문화의 상징인 소반을 동시대 디자인과 접목해 ‘서울 라이프스타일과 디자인 정체성’을 세계에 소개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난해 서울디자인재단과 ADI 디자인뮤지엄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된 첫 협력 프로젝트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그동안 디자인 지식 교류와 전시·홍보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이번 전시는 그 첫 결실이다. 전시의 중심에는 한국의 전통 오브제인 소반이 있다. 전통 소반은 한국의 좌식 생활 문화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민이 곤충을 활용한 창업과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할 수 있는 교육 기회가 마련됐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주목받는 곤충산업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운영하고, 참여할 시민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지정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2018년부터 곤충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지속 운영 중이다. 교육생들은 곤충의 종류와 특성, 사육 기술, 산업 동향, 스마트팜 등 기초 이론부터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까지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 교육은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총 22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 교육과 실습, 현장 견학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수료생은 향후 곤충 사육 창업이나 관련 기관의 교육 강사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3시까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서비스 신청’ 메뉴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