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17시 노홍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 협업부서 및 14개 시군과 함께 대설·한파·강풍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10부터 11일까지 전북 전역에 5~15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곳은 전북 서해안과 정읍, 순창 지역을 중심으로 20cm 이상의 적설이 전망되고 있다. 또한, 내일(11일) 아침 기온은 오늘(10일)보다 10℃ 이상 크게 떨어지겠고,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 관계부서와 14개 시군이 참여해 대설·한파·강풍 대책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대책으로는 △ 취약구간(교량, 터널, 고갯길, 경사로 등) 및 상습결빙구간 제설제 집중 살포 △ 습설대비 5대 취약분야(붕괴, 전도, 미끄러짐, 정체, 고립) 예찰 강화 및 안전조치 실시 △ 한파 취약계층 관리방안 △ 한파 쉼터 및 응급대피소 개방시간 확대 △ 임시주거시설 및 구호물품 비축 점검 △ 낙하우려 시설물(간판, 나무 등) 안전조치 실시 등이 논의됐다. 특히, 현재 도내 대설·한파·강풍 특보가 발효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2025년 도내 방위산업 기업들의 해외 수출 성과를 바탕으로 방산 수출 확대에 속도를 내는 한편, 미 해군 함정 MRO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함정 MRO 시장 선점을 위한 클러스터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도내 주요 방산기업들은 중남미·동남아 등 신흥 수출시장 확대와 대형 무기체계 수출 성과를 통해 총 133억 달러(약 18조 7천억 원) 규모의 해외 수주계약을 달성했다. 이는 국내 전체 방산 수주액 152억 달러의 80% 이상에 해당하는 것으로, 경남이 대한민국 방산 수출을 견인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도는 올해도 방산 수출 가속화를 위해 방위산업 원스톱 지원체계를 지속 강화한다. 주요 과제로는 △ 중소기업의 방산 분야 진입 지원 △ 방산부품 국산화 개발과 기업 역량 강화 △ 생산성 향상과 품질 경쟁력 제고 △ 경남방산수출지원단 운영을 통한 해외 판로 개척 등이며, 관련 제도개선도 지속 건의할 예정이다. 특히 도는 한·미 조선산업 협력 확대와 글로벌 함정 MRO 시장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경남형 함정 MRO 클러스터 조성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9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대형 한류 종합행사 지자체 연계 공모사업’에 함안군의 낙화놀이가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한류 콘텐츠의 다양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외래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함안 낙화놀이는 숯가루를 활용한 전통 불꽃놀이의 신비로움에 한류 콘텐츠를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번 행사가 함안군을 넘어 경남 관광 전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함안군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함안 낙화놀이는 경남만의 독보적인 문화유산”이라며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세계인이 찾는 한류 관광 콘텐츠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이 본격화됨에 따라, 경상남도가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 경남도는 새해 조직개편을 통해 서부청사 균형발전본부 산하에 ‘공공기관이전추진단’을 출범시키고,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지역 도약의 핵심 동력으로 만들기 위한 종합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추진단 출범은 단순 유치 대응을 넘어, 공공기관 유치 체계 구축–정주여건 개선-산업 연계 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공공기관이전추진단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정책 흐름에 맞춰 경남형 이전 추진계획 수립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도는 그간 분산돼 있던 공공기관 이전, 혁신도시 지원, 정책 대응 기능을 하나의 조직으로 통합해 전략 기획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추진단은 ▲이전 대상 기관 맞춤형 유치 전략 수립 ▲정부 정책 동향 분석 ▲타 시도 대응 전략 분석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등을 수행하며,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남도는 공공기관 범도민유치위원회(가칭) 구성을 통해 정치·경제·교육·산업·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겨울철 철새 도래가 본격화됨에 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8일 창원 주남저수지 일원에서 방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임 농정국장의 첫 공식 현장 행보로, 야생조류 AI 항원 검출(’25.11.10.) 이후 시행됐던 방역 조치가 종료되고, 탐방로와 생태학습시설 출입 통제가 해제 된 이후에도 방역관리가 느슨해지지 않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1월이 철새 도래가 집중되는 시기로, 과거 발생 사례 분석 결과 고병원성 AI가 주로 12월과 1월에 집중 발생하는 고위험 시기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동절기 국내에서 발생 중인 고병원성 AI는 예년 대비 감염력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돼, 철새를 통한 유입 가능성에 대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현장점검에 나선 경남도 농정국장, 창원시 축산과장 등은 주남저수지 탐조대를 중심으로 야생조류 도래 현황과 철새도래지 방역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고병원성 AI 발생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또한 출입통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도는 2026년 3월 15일까지 추진 중인 '’25~’26년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대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겨울철 종료 시점까지 시군과 협력해 대응체계를 유지·강화함으로써 동파 피해와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겨울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파손과 급수관 동결 등 생활 불편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상수도 시설 사전점검과 보온 조치, 동파 방지용 계량기 확보, 민원 접수 즉시 출동이 가능한 비상 대응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 각 시군은 도의 종합대책에 따라 지역 여건에 맞는 세부 시행계획을 추진 중이며, 동파 발생 시 긴급복구 및 비상급수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상황실과 긴급복구반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고령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상습 동파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안내를 강화해 예방 효과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경남도는 남은 겨울 동안 기온 급강하에 대비해 수도계량기와 수도관 보온 조치를 재차 안내하고, 도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동파 예방요령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영미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와 (재)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e경남몰(egnmall.kr)에서 1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6년 신년맞이 할인 기획전을 시작한다. 이번 기획전은 e경남몰의 모든 상품에 10%(최대 1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입점 업체별로 자체 할인 행사를 추가로 실시하고 있어 실제 구매하는 상품에 따라 제공받는 할인율은 최소 10%에서 최대 60%까지 적용된다. 한편, e경남몰은 2025년 동안 다양한 기획전 운영과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판로 지원 등을 통해 연 매출 118억 원을 기록하며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도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매출 증대뿐 아니라 도민 소비 활성화 촉진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볼 수 있다. 2026년에도 연중 시기별 다양한 기획전을 운영해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이고 실속 있는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구조를 추진할 계획이다. 황영아 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e경남몰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는 상생 플랫폼”이라며, “올해도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e경남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10일 오전 11시 54분경 고성군 고성읍 이당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45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불 발생 직후 경남도는 산불 진화 헬기 7대, 진화인력 84명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오후 12시 39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불조사 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며, 주변 민가 및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신속한 산불 대응도 중요하지만, 가장 효과적인 산불 대응은 사전예방”이라며, “산불예방 홍보와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불을 피우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10일 10시 10분부로 경남 서부내륙(산청․함양․거창․합천) 4개 시군에 대설 예비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초기대응단계 비상근무를 가동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경남 서부내륙 지역에는 3~8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으며, 그 밖의 경남 지역은 0.1cm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10일 밤사이 강설과 한파로 인해 도로 결빙 가능성이 큰 만큼 제설장비를 전진 배치하고, 새벽 취약시간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설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시군 및 유관기관에는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 유지, 제설제 사전 살포 등 선제적 조치를 요청했다. 또한 도내 전 시군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가로수·간판·가림막·타워크레인 등 낙하물 및 전도 위험 시설물에 대한 고정·철거 등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어선·선박·수산증양식 시설에 대해서도 결박·인양 조치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주말 기간 강설 한파가 예상되는 만큼 도민들께서는 행동요령을 준수해 주시고, 눈길·빙판길 교통 안전과 농축산 시설 관리에도 각별히 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9일 그랜드머큐어 앰버서더 창원에서 열린 ‘한국자율관리어업 경상남도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자율관리어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임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신임 회장 취임을 축하하며 향후 활동에 기대를 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완수 도지사는 어업인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그동안 연합회를 이끈 송한홍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산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경남 자율관리어업의 발전을 기원했다. 또한 “기후변화에 따른 저수온·고수온, 어업 인구 감소, 경영 여건 악화 등으로 수산업이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도 자율관리어업인들이 공동체 차원에서 자율적으로 참여하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이어 “현장의 의견을 주시면 도정에 반영해 경남 수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8대 김산 신임 회장은 “그동안 연합회를 위해 애써 주신 7대 송한홍 이임회장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과 더 자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자율관리어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아리수본부는 10일 13시경 하남시 감일동 120-12번지 인근 광암아리수정수센터에서 송파 지역에 공급하는 구경 2,200㎜ 크기의 관로에서 누수가 발생하여 도로결빙 대비 염화칼슘 살포 등 교통소통 대책을 포함한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한 뒤 누수복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누수복구는 시민 급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물 사용량이 적은 심야 시간대에 추진할 계획이며, 아파트 등 다량 급수처에는 사전 저수조 담수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시는 시민 급수 불편 발생에 대비해 급수차 5대와 병물아리수 12만 병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비상 지원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누수복구 이후 일시적인 혼탁수 발생 가능성이 있어, 해당 지역 시민들에게는 수돗물을 충분히 흘려보낸 뒤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관련 내용을 해당 지역 시민들에게 문자 메시지로 사전 안내했다. 또한 누수복구 과정 전반에 걸쳐 수질자동측정기 20개소를 활용해 송파구 전역의 수질 이상 유무를 실시간 원격 감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급수 불편 등 문의 사항은 다산콜재단(120) 또는 강동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는 대학생들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장학금 혜택과 취업 역량까지 쌓을 수 있는 ‘서울런 멘토단’ 신규 멘토 1,000명을 22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6년 차를 맞은 서울런은 이용 회원과 멘토링 신청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시는 늘어난 수요에 대응하고자 멘토단 운영 규모를 확대한다. 멘토링 참여자 만족도 또한 높다. 지난해 상반기 참여자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멘티의 ‘만족’ 이상 응답 비율은 95%였다. 이번 멘토단 모집은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상반기 1,000명, 하반기 3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기존 활동 멘토를 포함하면 연간 총 2,000여 명의 멘토단이 취약계층 청소년의 학습 러닝메이트로 활동하게 된다. 선발된 멘토단은 서울런을 이용하는 중·고교생 멘티와 1:1로 매칭돼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단순한 학습 관리는 물론 정서적 지지와 진로 설계를 돕는 ‘일대일 맞춤형 학습 동반자’ 역할을 수행한다. 멘토단은 멘티의 학습 수준과 목표를 고려해 학습계획을 함께 수립하고 학습 진도·이해도 점검, 학습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는 다자녀 가구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3월 납기분부터 하수도사용료 30% 감면 대상을 현행 3자녀 이상 가구에서 2자녀 가구까지 확대한다. 이에 따라 약 321,125가구의 2자녀 가구가 가구당 평균 월 4,522원, 연 54,256원의 감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감면 신청대상은 주민등록 전산 확인 기준으로, 신청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이다. 감면 혜택은 ‘자녀’를 기준으로 적용되며, 세대주가 부모가 아닌 조부모 등 친인척인 경우라도 자녀와 함께 거주(동일 세대)하고 있다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방문신청 또는 온라인신청이 가능하다. 방문 신청은 1월 12일부터 감면받을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우선 접수하며, 온라인 신청은 3월 3일부터 서울아리수본부 누리집 내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에서 할 수 있다. 방문 신청 시에는 신청자 본인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을 지참해야 하며, 신청서 작성을 위해 상·하수도 요금 고지서 고객번호와 세대주 및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시민의 직접 참여를 통한 일상생활 속 환경문제 해결, 온실가스 감축 등 적극적인 기후 위기 대응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녹색서울실천공모사업’을 추진한다. ‘녹색서울실천공모사업’은 서울시‧녹색서울시민위원회‧시민사회단체가 협력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환경보전에 대한 시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98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기후대기‧자원순환‧생태‧환경보건‧환경교육 분야 사업추진 단체에 최대 2천만원 지원' 서울 소재 비영리민간단체·비영리법인·사회적협동조합을 대상으로 환경과 자원순환 분야 사업에 대해서 총 3억원(사업당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후대기 ▴자원순환 ▴생태 ▴환경보건 ▴환경교육 5개 분야 지정 사업과 자유 주제인 일반 사업으로 분류된다. 일반사업은 시민단체가 환경개선과 환경 의식 증진을 위해 독창적인 사업을 제안해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지역 기반 기후 불안 심리지원, 초소형 전자제품·2차 전지 수거 시민참여, 멸균팩 분리 배출 시범사업 등 신규 지정사업을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2023년 서울시 기능경기대회 배관 직종 금메달리스트인 윤승현 선수는 인공지능(AI)에 의한 일자리 변화 속에서도 숙련기술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는 청년 기술인재다. 고등학생 때부터 배관 직종에 관심을 갖고 기능경기대회를 준비한 윤 선수는 서울·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뒤, 국가대표 평가전을 거쳐 2026년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윤 선수는 “기능경기대회를 준비하며 쌓은 실력과 자신감 덕분에 원하는 분야로 취업할 수 있었고, 숙련된 기술은 AI 발전과 같은 외부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AI가 업무의 자동화를 앞당길수록 사람의 숙련기술이 지닌 경쟁력은 더욱 선명해지는 가운데,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기술의 가치를 현장에서 검증하는 무대가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열리는 ‘2026년 서울시 기능경기대회’의 참가자를 1월 12일(월)부터 23일(금) 18시까지 마이스터넷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숙련기술 인재를 발굴하는 기능경기대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