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지난 5일 가람마을 7단지 독서실에서 이동시장실을 개최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현장에서 단지 주민들과 인근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 및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즉석에서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통 문제에 대한 건의가 다수 제기됐다. 특히 힐스테이트더운정 인근 교통이 혼잡하고 버스 이용이 불편해 노선 조정, 배차 간격 개선, 정류소 추가 설치 등을 검토해 달라는 요청이 이어졌다. 입주 세대 증가와 상업시설 확충에 따라 유동 인구가 크게 늘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교통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었다. 또한, 기존 단지 내 투표소를 다른 곳으로 이전하는 것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주민들은 고령자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고려한 투표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단지 주변 보행 안전 개선, 어린이 통학로 점검, 생활 편의시설 확충 등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민원이 폭넓게 논의됐다. 시는 이날 접수된 사안에 대해 단기 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신속히 검토하고, 중장기 과제는 관련 부서 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오는 11일 15시, 파주출판도시 지혜의숲 대회의실에서 ‘파주시 독서국가 선포식’을 개최하고 책 읽는 도시를 넘어 ‘독서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힘찬 출발을 알린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 1월 국회의원관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 및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출범식’의 취지에 발맞춰,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독서교육의 국가적 전환 움직임에 동참하고, 책과 도서관의 도시이자 출판산업의 중심지라는 도시의 강점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서관·교육·출판·서점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독서국가 선언문 발표 ▲대형 붓글씨 시연 ▲문단계의 아이돌이자 국회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박준 작가의 ‘읽는 하루’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파주시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독서문화 확산 정책을 더욱 체계화해 시민 일상 속에 책 읽는 문화를 더욱 깊이 뿌리내리게 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파주시도서관 누리집 또는 홍보물 내 정보 무늬(QR코드)를 이용하면 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임실군 신평면 소재 진구사지에 있는 '임실 진구사지 석조비로자나불 좌상'이 2026년 2월 26일 국가 보물로 지정 고시됐다. 진구사(珍丘寺)는 '삼국유사'에 따르면, 고구려계 보덕화상(普德和尙)이 전주로 내려온 이후 그 제자 적멸(寂滅)과 의융(義融) 스님에 의해서 창건된 사찰로 알려져 있으며, 870년대 전후로 보물 '임실 진구사지 석등', 도 유형문화유산 '중기사 철조여래좌상' 등과 함께 조성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진구사는 조선 태종대 88개의 자복사(資福寺) 중 하나로 지정될 정도로 위상을 유지했으며, 임실현 사찬읍지 '운수지(雲水誌)'(1675ㆍ1730)는 조선 후기 석등, 석불, 철불 등이 그대로 절터에 있었다는 것이 확인되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임실 진구사지 석조비로자나불 좌상'은 1977년 지방 유형문화유산 '중기사 연화좌대'로 지정됐으며, 2003년 '임실 용암리사지 석조비로자나불 좌상', 2021년 '임실 진구사지 석조비로자나불 좌상'으로 이름이 고쳐졌으며 2014년 중기사에서 진구사지 경내 보호각으로 옮겨져 오늘에 이른다. 한편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은 비록 광배가 없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임실군이 군민 건강을 위협하는 1군 발암물질인 석면 슬레이트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2026년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사업을 전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한시적 시행 ▲사유지 포함 대상 확대 ▲자부담 없는 전액 지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전격 시행되며, 노후․방치된 석면 슬레이트를 집중 정비해 생활환경 개선과 군민 건강보호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석면 슬레이트는 과거 건축 지붕재로 널리 사용됐으나, 현재는 1군 발암물질로 분류되어 사용이 전면 금지된 유해 자재다. 특히, 노후화된 슬레이트가 파손․방치될 경우 석면 비산 위험이 높아 주민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환경문제로 지적돼왔다. 이에 따라 임실군은 2026년을 “폐슬레이트 집중 정비의 해”로 정하고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한시적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군은 사업종료 이후 별도의 연장계획이 없는 만큼 이번사업이 자부담없이 방치 슬레이트를 처리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방치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이 공공용지에 무단 투기된 경우에 한해 제한적으로 지원했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5일 ‘2026년 상반기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하동군이 지원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단순한 방과 후 돌봄을 넘어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돌봄과 학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맞춤형 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역량 강화와 건강한 성장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이번 지원협의회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과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갈등 요소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며 사전 예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사업 운영 현황 보고와 함께 향후 운영 방향 및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지원협의회는 참여 청소년 및 중도 포기 청소년에 대한 선정 및 지원 여부 등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방과후아카데미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물적·인적 자원 연계, 사업 운영 자문, 사업 홍보 및 긍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은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27회 화개장터 벚꽃축제’를 앞두고, 특별한 웨딩 촬영 이벤트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중 진행될 이번 이벤트는 3월 28일과 29일 양일간 화개십리벚꽃길 차 없는 거리 구간에서 진행된다. 화개십리벚꽃길은 벚꽃나무 아래에서 혼담을 나누면 백년해로를 기약한다는 전설이 전해져 예로부터 ‘혼례길목’으로 불려 왔다. 이 같은 상징성을 담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는 물론, 사랑을 고백하고 싶은 연인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벚꽃이 만개한 길 위에서 전문 사진작가가 직접 촬영을 진행하며, 선정된 20팀(1일 10팀)에게는 고화질 보정 사진 5장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3월 15일까지이며, 신청자가 많으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희망자는 하동군청 홈페이지 배너에 게시된 구글폼을 통해 촬영 희망 일자와 함께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부케, 베일, 티아라, 나비넥타이 등 촬영 소품을 대여할 수 있고, 웨딩드레스와 정장은 참가자가 개별 준비해야 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 5일, 하동군이 희창물산(회장 권중천)과 함께 하동쌀 수출을 위한 협약을 맺으며 해외 시장 진출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협약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와 희창물산㈜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 규모는 하동쌀 1천 톤에 미화 200만 달러이다. 하동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별천지 하동쌀’을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 육성하고, 안정적인 해외 판로를 확보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희창물산㈜은 2023년 3월 21일 첫 수출 협약 체결 이후 하동군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당시 5개 업체에서 출발한 수출 참여 기업은 2026년 현재 15개 업체로 확대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군은 이를 기반으로 2027년까지 희창물산㈜을 통한 수출 목표를 30억 원 규모로 설정하고, 해외 유통망 확충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최근 농특산물 수출 다변화 전략을 통해 쌀, 가공식품 등 다양한 품목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해외 바이어 발굴, 현지 홍보 마케팅 강화, 수출 인프라 지원 등을 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언급된 ‘하동군 통계연보 인구통계 수치’와 관련하여 기준 시점 입력에 오류가 있었음을 확인하고, 즉시 정정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제65회 하동통계연보’ 작성 과정에서 2022년 12월 기준으로 입력되어야 하는 총인구 수치가 2022년 6월 기준으로 입력된 것이 확인됐다. 해당 오류는 2026년 1월 19일 언론보도를 계기로 확인됐으며, 하동군은 즉시 전수 점검을 실시한 뒤 1월 21일 군 홈페이지에 게재된 통계 연보를 정정 조치했다. 이를 통해 기존에 입력되어 있던 하동군 총인구 4만 2975명(2022년 6월 기준)은 4만 2465명(2022년 12월 기준)으로 바로잡혔다. 정정된 수치는 하동군 홈페이지 공지 및 향후 발간되는 통계연보와 국가통계포털(KOSIS)에 반영될 예정이다. 군은 이 같은 과정에 대해 통계의 정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도록 한 '통계법'의 취지와 통계청 국가통계 작성 지침에 따른 정정 절차를 이행한 것이며, 오류 확인 즉시 수정·공개 조치를 완료한 정상적인 행정조치라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의회는 지난 5일, 제326회 창녕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월 9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이동훈 의원이‘세금 감면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땅 주인이 안심하는 창녕형 주차장 제안’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고 군정 현안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노영도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전 의원이 동의한 ‘행정구역과 한국농어촌공사 관할권 불일치 해소 및 창녕군 관할권 일원화 촉구 건의안’이 채택되어 관련 중앙정부 및 기관, 국회사무처 등에 전달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타당성 검사를 위해 하종혜 의원 외 4명을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으며, 창녕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0건의 안건을 심의하게 된다. 홍성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회가 그동안 플로깅, 사랑의 헌혈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관심과 책임감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왔다”고 말하며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5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통합돌봄사업 읍․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시행을 앞두고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읍․면 현장의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창녕군 통합돌봄사업 세부 추진계획 ▲통합돌봄 업무 수행절차 ▲업무시스템 매뉴얼 등 읍․면 담당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위주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성패는 현장에서 결정된다. 읍․면 담당자의 역량이 곧 지역 돌봄서비스의 질로 이어지는 만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실무교육과 현장 중심 컨설팅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통합돌봄 전달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제도 시행 초기의 혼선과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현장에 신속히 안착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박물관은 군민과 함께 만드는 창녕박물관 기획전시 준비의 일환으로 군민이 소장하고 있는 학교생활 관련 자료의 기증․기탁을 추진한다. 이번 소장품 수집은 지역에서 사용됐던 교과서, 교복, 졸업앨범, 사진, 학생증, 문서 등 창녕군 내 학교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대상으로 한다. 수집된 자료는 향후 창녕박물관 기획전시와 연구․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소장품 모집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29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기증 또는 기탁의 방식으로 창녕박물관에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의 소중한 기억이 담긴 생활 자료는 지역사의 중요한 기록이 될 수 있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소장품 기증․기탁 관련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과 박물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6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2024년부터 추진된 해당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며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게 됐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전 확보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우체국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서비스는 우체국 집배원이 월 2회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 등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방문 과정에서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읍면사무소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시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위기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3월 5일 태안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장(원장), 교육지원청 담당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1학기 유‧초‧중‧고 교장(원장) 회의를 개최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 현장과 함께하며 학생, 교원, 학부모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함께하는 태안교육을 이루어 나갈 수 있는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 할 것을 표명하며, 태안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 나가는데 교장(원장)선생님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하며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에 추진할 주요 업무와 각 부서별 사업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전년도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 성장과 미래 준비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 강화 등 사업 내실화 방안을 안내했으며, 학생 학교생활 정서 지원과 급식, 시설 등 학생의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안전관리에 대해 교(원)장 선생님들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태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관내 유‧초‧중‧고 교장(원장)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이런 회의를 통해 각 급 학교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학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교육지원청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다짐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를 맞아 공직자가 지켜야 할 핵심 가치인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부패없는 투명한 공직 문화 조성을 통해 신뢰받는 서부교육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선서식에서는 ‘2025년 청렴 인센티브 시상’도 함께 진행해, 청렴 활동 우수 부서·팀·직원에게 포상을 수여하며, 청렴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앞장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선서식이 전 직원이 공직자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통해 청렴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노장석)은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2026 책 읽는 신학기 응원 북패스’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새 학년을 시작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신학기 독서 다짐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①해운대도서관 도서 3권을 대출하고, ②신학기 한 줄 독서 다짐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참가할 수 있다.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도서관 이용 북패스 쿠폰 1매를 제공한다. ‘도서관 이용 북패스’ 쿠폰은 ▲즉석 연체탈출권 ▲두배로 대출권 ▲예약 패널티 리셋권 ▲도서관 굿즈 교환권 중 하나가 적힌 쿠폰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도서관 독서문화)로 문의하면 된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신학기를 맞아 마련한 이번 독서 응원 행사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