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12일부터 4월 말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신청 접수를 통해 550명 중 119명을 선발했으며, 경쟁률은 4.7대 1을 기록했다. 선발된 근로자들은 무단투기 관리지역 환경미화, 건축물대장 전산화, 드론비행장 안전관리, 관광기념품관 운영 등 다양한 공공분야에 배치된다. 참여 대상은 실직 상태이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18세 이상 고양시민으로, 재산 4억 8천만 원 미만 및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근무시간은 65세 미만 주 25시간, 65세 이상 주 15시간이며, 임금은 2026년 최저임금 시급 1만 320원과 각종 수당이 지급된다. 시는 공공근로를 통해 취업취약계층의 소득을 보전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3월 중 신청을 받아 5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공동주택의 안전 강화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총 12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지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방 등 안전관리시설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노후 승강기 교체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경비실 근무환경 개선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 등 7개 분야로 구성됐다. 시는 화재 취약 구조인 필로티 주차장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소방·안전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화재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해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비용도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 소하동 아파트 화재를 계기로 올해 안에 모든 공동주택에 자동개폐장치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준공 15년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노후 승강기 수선·교체를 지원하고, 단지 내 도로·가로등·CCTV 등 공용시설물 유지보수도 함께 추진한다. 경비실과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을 통해 근무환경 개선에도 나선다. 아울러 영구·국민임대주택의 공동전기료를 지원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신청은 14일까지 광명시청 주택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가능하며, 시는 현지 실사와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2만 8천여 건에 대해 총 5억 2천만 원을 부과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는 매년 1월 1일을 과세기준일로 하여 각종 인·허가 면허를 소지한 개인 및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되는 지방세로,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 면적 등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구분된다. 특히 과세기준일 이후 면허가 말소되더라도 해당 연도까지는 등록면허세 납세의무가 유지되며, 사업자등록을 폐업한 경우에도 세무서뿐만 아니라 시청 인·허가 부서에 반드시 폐업 신고를 해야만 등록면허세가 추가로 부과되지 않는다. 이에 대해 시는 납세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납부기한은 오는 2월 2일까지로, ▲전국 농협 및 우체국 창구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위택스(www.wetax.go.kr ▲지로(www.giro.or.kr ▲ARS(☎142211)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앱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군포시 세정과 관계자는 “납부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기한 내 여유 있게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오는 7월 개관을 목표로 분당 판교 대장지구에 건립 중인 공공도서관의 명칭을 판교대장도서관으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명칭은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해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12월 판교대장지구 인근 5개 동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771명 중 75%에 해당하는 577명이 ‘판교대장도서관’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판교대장도서관은 총사업비 289억 원을 투입해 대장동 일원에 연면적 5,151㎡,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지난 2020년 4월 착공했으며, 오는 5월 완공 후 준공 검사를 거쳐 개관할 예정이다. 도서관은 어린이 가족 열람실, 종합자료실, 연속간행물실 등 독서 공간과 함께 생활문화센터를 갖춘 독서·문화·학습 복합공간으로 운영된다. 시는 원활한 개관을 위해 올해 1월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장서 확충과 프로그램 기획 등을 진행 중이다. 성남시는 다음 달 주민설명회를 열어 도서관 조성 현황과 운영 계획을 공유할 계획이다. 판교대장도서관 개관으로 성남시 공공도서관은 총 22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판교대장도서관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시민의 일상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한파에 취약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집중적으로 발굴해 우선 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성남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전산시스템에 등재된 2084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3월 말까지 전화 또는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공과금을 3개월 이상 체납해 전기·수도·가스 공급이 중단된 1911가구, 소득 대비 월세 지출 비율이 높은 주거 취약 가구 50가구, 금융 연체 등 위기 정보가 3개 이상 접수된 고위험군 중장년(50~64세) 1인 가구 123명이다. 성남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가구별 생활 실태와 위기 상황을 확인한 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록, 생계비 등 긴급복지 지원, 전기료 감면과 에너지 바우처 지원 등 공적 자원을 우선 연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난방용품, 쌀 등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민간 후원 자원도 지원한다. 이번 조사는 성남시 50개 동 담당 공무원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시설 종사자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성남시는 최근 1년간 동일한 방식으로 위기 상황이 의심되는 1만2097가구를 조사해 이 가운데 1만655가구에 대해 복지 지원을 실시했다. 이러한
양주시= 주재영 기자 | 회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고행준)는 지난 8일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회천2동 관내 복지사각지대와 저소득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는 행정복지센터 2층에 설치된 기부 키오스크를 통해 이뤄졌으며, 해당 키오스크는 신용·체크카드와 모바일 페이 등 다양한 결제 수단으로 1천 원부터 소액 기부가 가능해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기부 키오스크 운영 기간은 1~2월 두 달간으로, 모금된 기부금은 지정 기탁돼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된다. 고행준 위원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기부 키오스크를 통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환경, 시민참여, 문화가 어우러진 지속가능하고 살기 좋은 그린(GREEN) 부천’을 비전으로 한 생활 밀착형 환경교육 모델을 정립해 환경교육도시로 새롭게 선정됐다. 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시민의 일상 속 실천을 중심으로 한 환경교육을 확산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교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계와 환경 분야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함께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현판 제막을 통해 부천시의 환경교육도시 출범을 기념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를 통해 “환경교육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회용품 줄이기, 쓰레기 분리배출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한다”며 “관내 학교와 환경 분야의 다양한 민간 활동을 아울러 민·관·학이 협업한다면 기후 위기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천시는 앞으로 학교 교육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환경교육 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지난 1월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26'에 참가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 연계, 기술협력 기반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CES 2026' ‘통합부산관’을 통해 총 443건의 수출 상담과 2천867만 달러 규모의 계약추진 실적(1년 내 계약 성사 예상 금액)을 기록했다. 이는 부산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의 높은 관심을 재확인한 결과로 분석되며, 글로벌 투자사 및 해외 바이어와의 일대일(1:1) 비즈니스 미팅(밋 업) 실적도 65건에 달했다. 박 시장은 'CES 2026' 기간 중 현대차그룹 전시관을 방문해 서비스 로봇,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해당 기술과 시가 육성 중인 로봇산업 간 협력 및 실증 연계 가능성을 점검했다. 시는 부산이 항만·물류·도시 기반(인프라) 등 다양한 실증환경을 보유해 ‘로봇·인공지능(AI) 융합 기술’의 현장 적용과 사업화에 강점이 있는 만큼, 글로벌 기업과 연계해 로봇 실증·사업화 중심 산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군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태안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추진됐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날 체육활동 운영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동계 훈련 중인 학생 선수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차별 없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와 전문 예술 인재 육성을 위해 '2026. 수원시청소년예술단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수원시청소년예술단은 △교향악단 △합창단 △뮤지컬단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야별 예술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예술적 성장과 참여 경험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지원서 작성으로 가능하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단원들은 정기연습과 집중연습, 정기공연, 지역사회 연계 초청공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이 자신의 역량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예술교육과 활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권선청소년청년센터(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오는 2월 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2026. 신통방통 위아더 요즘전통(通) ‘설날편’』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자녀를 포함한 청소년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설날을 주제로 한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설날의 의미와 전통문화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가족 대항 전통놀이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놀이 활동을 통해 가족 간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활동 우수 가족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수여하는 시상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2026년 1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체험비는 무료로 운영된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월군의회는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제328회 영월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12일 오후 2시에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의장의 개회사와 군수의 신년인사로 시작하고,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영월군 안전취약계층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및 규칙안 6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13일부터 16일까지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마지막 날인 19일 제6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과 동의안 등 일반안건에 대한 의결을 끝으로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선주헌 의장은 “2026년에는 제천~영월~삼척 고속도로 건설과 각종 공공기관 이전 등 주민의 생활 여건을 결정하는 지역 주요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인 만큼 정책방향 및 대안을 제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이 부여군과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부여롯데리조트 금동룸에서 부여군–충남도립대학교 지역현안해결 ‘부여 NEXT’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추진한 ‘책 문화 여행 프로젝트’와 ‘취·창업 프로젝트’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과 대학 간 소통과 교류를 한층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성과공유 워크숍에는 부여군청 관계자와 충남도립대학교 구성원, 사업 참여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지역현안 해결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부여 NEXT’ 과제를 담당하고 있는 충남도립대학교 김주희 교수의 지역현안해결 사업 추진 현황 및 성과 보고로 시작됐다. 이어 부여군청 서인석 팀장이 ‘책 문화 여행 프로젝트’ 우수 사례를 발표하며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서울)장학숙은 10일 전주장학숙에서 예비대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2026년 입사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주장학숙(관장 송기택)과 서울장학숙(관장 강길동)이 공동 주최했으며, 입사를 희망하는 예비 대학생과 재학생, 학부모 등 총 236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예상보다 많은 신청자가 몰리면서 참석자들의 편의와 원활한 진행을 위해 1회차(110명)와 2회차(126명)로 나누어 진행될 만큼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행사는 장학숙 생활의 핵심인 △식단 체험을 시작으로 △숙실 및 학습실 등 주요 시설 견학 △2026년 선발 요강 설명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자녀들이 머물 공간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장학숙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군산에서 자녀와 함께 방문한 학부모는“자녀를 타지로 보내야 한다는 걱정이 컸는데, 직접 와서 영양가 있는 식단과 쾌적한 시설을 보니 믿음이 생긴다”며“설명회를 통해 선발 과정에 대해서도 명확히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자치도는 10일 17시 35분 도내 3개 시·군(무주, 진안, 장수)에 대설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비상근무를 가동하고 총력대응에 나섰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일부터 11일까지 전북 지역에 5~15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곳은 서해안과 정읍·순창 지역을 중심으로 20cm 이상의 적설이 전망되고 있다. 내일(11일) 아침 기온은 오늘(10일)보다 10℃ 이상 크게 떨어지고,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는 날씨가 매우 춥고,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터널 구간 차량 운행 시와 보행자 안전사고에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또한 도로결빙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도로와 교통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염화칼슘 등 제설제 살포를 실시하고, 축사 및 비닐하우스 등 적설과 강풍에 취약한 시설에 대해서는 사전 점검과 예찰을 확대하고,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노약자와 어린이,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외출 자제와 보온 유지 등 한파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