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남구는'2025년 보건복지부 자활 분야 전국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자활근로 참여자 증가율 ▲자활 성공률 ▲ 자활기금운용 ▲ 자활사업 활성화 등 4개 분야 12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자활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졌다. 남구는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자활근로 참여 확대와 맞춤형 상담·사례 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남구청, 우암도서관, 대동골문화센터 등 다양한 공공시설에서 자활 커피 사업단을 운영하며 자활 참여자의 근로 경험과 자립 역량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남구청 관계자는“이번 수상은 자활 참여자의 자립을 돕기 위해 현장 중심으로 지원체계를 꾸준히 다져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자활근로사업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고, 상담과 사례 관리를 강화해 참여자들이 안정적인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제호 부산 남구는 남구종합사회복지관과 지난 12월 31일 남구청에서'아이돌봄 서비스제공기관 지정 약정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약정식에는 오은택 남구청장과 윤성희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약정서에 서명하고, 약정 내용의 성실한 이행을 약속했다. 이번 약정에 따라 남구종합사회복지관은 남구 아이돌봄 지원사업의 전반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탁받아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수행하게 되며, 약 15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현재 남구에는 아이돌보미 184명이 활동 중이며, 2026년에는 40여 명을 추가 채용해 서비스 신청 가구에 아이돌보미를 신속하게 연계할 계획이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한부모·다자녀 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대상으로, 12세 이하 아동의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산 문제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제도 개선을 통해 정부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기준 중위소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12월 30일 오후 가좌캠퍼스 교직원식당에서 ‘2025년 정년(명예)퇴직 및 퇴직준비연수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랜 시간 대학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교직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영예로운 퇴임을 맞이한 이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년퇴직자와 명예퇴직자, 퇴직준비연수 및 퇴직특별휴가 대상자 27명을 비롯해 권진회 총장과 대학본부 보직자, 교직원 단체 대표,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따뜻한 격려와 축하의 시간을 나누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황경숙 행정사무관과 박미숙 사서사무관이 녹조근정훈장을, 오삼석 행정주사가 옥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김현주 씨는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총장상은 서미자 씨 등 11명이 받았다. 이는 대학 행정, 교육 지원, 시설·환경 관리, 도서관과 학생 지원 등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온 퇴직자들의 공로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다. 권진회 총장은 인사말에서 “정년과 퇴임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라며 “오늘의 경상국립대학교가 이만큼 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황세운)은 12월 29일 가좌캠퍼스 GNU 컨벤션센터 1층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캡스톤디자인 및 종합설계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산업 연계를 주제로 한 우수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및 사회 현안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예선을 거친 10개 참여기업, 10개 학과, 15개 팀이 본선에 참가해 ▲지역 산업 연계 기술 개발 ▲지역사회 문제 해결 아이디어 ▲신산업·신기술 적용 모델 등 다양한 주제의 캡스톤 디자인 결과물을 발표했다. 참가 학생들은 프로젝트 기획부터 설계, 제작, 성과 도출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역량을 선보였다. 심사는 △과제 이해도 및 문제정의 △창의성 및 혁신성 △기술성 및 전문성 △실현 가능성 △산·학·연 지역 연계성 △결과물 완성도 △발표 및 전달력을 기준으로 진행했다. 심사 결과 대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국제처는 12월 29~30일 이틀간 가좌캠퍼스 스포츠콤플렉스 다목적 GX룸에서 유학생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케이팝(K-POP) 한국 대중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처장 오재신)는 경남RISE사업 ‘유학생 유치·지역정주 원스톱 지원 사업’에 선정돼 경남 서부지역 전문대학과 연합하여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유학생의 학업 수월성 제고 및 한국 생활 적응력 향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경남RISE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K-POP 프로그램은, 유학생이 실습 중심으로 한국 대중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참여형 그룹 활동으로 추진한 비교과 교육과정이다. 경상국립대학교에 재학 중인 유학생들이 K-POP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한국문화 이해와 더불어 한국사회에 대한 친숙함을 높여 친한(親韓) 정서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오재신 국제처장은 “이번 K-POP 체험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대중문화를 폭넓게 이해하고 대한민국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은 물론 한국에서의 생활 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명순)에서 양성한 다만세(다시 만난 세상) 실버댄스 봉사단이 수오부녀 경로당에서 진행한 총 8회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은 다만세 봉사단이 양성교육 과정에서 익힌 실버댄스, 레크리에이션, 리듬스푼 등 다양한 수업 기술과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시간으로, 매 회기마다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봉사단원들은 밝고 경쾌한 음악과 함께 신체 활동을 유도하며 어르신들의 활력 증진과 정서적 교류에 기여했다. 수오부녀 경로당 회장은 “매주 수업을 통해 몸에 활기를 되찾았고, 덕분에 많이 웃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다만세 봉사단(회장 손춘자)은 “우리를 기다려주시는 어르신들 덕분에 다음에는 무엇을 준비하면 더 재미있게 해드릴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마저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다만세 실버댄스 봉사단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 내 다른 경로당으로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 북상면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지난 30일 농산교 입구(북상면 갈계리 1503-2)에서 기관단체장,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르게살기 표지석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막식은 바르게살기운동의 핵심 가치인 진실·질서·화합의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올바른 시민의식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추운 날씨를 고려해 제막식 중심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북상면 바르게살기협의회는 그동안 환경정화 활동과 각종 지역 봉사활동을 통해 건전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 왔으며, 이번 표지석 설치를 통해 바르게살기운동의 의미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상징적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 김진근 회장은 “이번 표지석 제막을 통해 바른 생각과 바른 행동이 일상에서 실천되는 북상면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한 바르게살기운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순행 북상면장은 “지역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오신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표지석 제막을 계기로 서로 배려하고 화합하는 북상면 공동체 문화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지방·외부기관이 주관한 각종 평가에서 총 59건을 수상하고, 23억 원 규모의 포상금을 확보하며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군정역량을 입증했다. 올해 성과는 특정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고 인구·청년·교육·농업·관광·복지 등 군정 전반에서 고르게 나타났다. 군은 현장수요를 반영한 정책 추진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였고, 그 결과가 대외 평가 성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특히 거창군은 청년·주민·공직자 간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청년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가 지정하는 ‘청년친화도시’에 선정됐다. 청년친화도시는 전국에서 매년 3개소 이내로 지정되며, 거창군은 군 단위 지자체로 유일하게 선정돼 농촌형 청년정책 모델의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또한 거창군은 성인지 관점의 정책 기반을 정비하고, 여성·아동·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망 구축과 돌봄환경 조성에 힘써온 점을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군민참여단 운영 등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연말을 하루 앞둔 12월 31일, 청원경찰과 청사청소원을 직접 만나 한 해 동안 묵묵히 이어온 현장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자리는 각종 집회 및 집단 민원 대응, 청사 방호, 청사 환경 관리 등 청사 운영 전반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온 현장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청원경찰과 청사청소원 30여 명은 근무 여건과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청사를 찾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은 여러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을 성실히 수행해 준 덕분”이라며 “올 한 해 묵묵히 업무에 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청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진주시 초장동 신도시 개발로 초장동과 하대동 사이에 학령 인구와 학교 배치 불균형이 심해지자, 초장동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문제를 줄이고 노후화된 진주중앙중학교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진주중앙중학교를 하대동에서 초장동으로 옮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월에는 이전 추진위원회를 열었고, 12월에는 진주중앙중과 하대동 초등학교 3개, 초장동 초등학교 3개 등 7개 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어 12월 26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 ‘진주중앙중 이전 찬반 설문 조사’에서는 찬성률이 80.8%로 나타나, 기준치인 60%를 넘어섰다. 이에 따라 초장동 이전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20일간 행정예고 절차를 거쳐 이전을 최종 확정하며, 초장동 1718번지에 진주중앙중학교를 이전하여 19학급(일반 18학급, 특수 1학급) 규모의 남녀공학 중학교로 2030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학령 인구 감소와 농산어촌·구도심 지역의 소규모 학교 증가에 대응해 지역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학교 규모 조정을 추진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역대 최대 규모인 105억 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특히, 사업비의 상반기 소진에 대한 우려를 줄이고,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2026년부터 연 2회로 나누어 지원하며, 상반기는 1월, 하반기는 7월에 접수 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사천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5천만원이며, 사천시에서 2년간 연 2.5% 이자를 지원한다. 먼저 경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를 거친 후 16개 협약 은행에서 대출할 수 있으며, 개인신용과 매출액 등에 따라 대출한도가 다를 수 있다. 신청은 1월 19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보증상담 예약 신청이 가능하며,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은 경남신용보증재단 사천지점(사천시 수남길 8)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경남신용보증재단 사천지점 또는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소상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발달장애인의 인권강사 활동을 통한 역량강화 프로그램 ‘엮다 – 우리의 힘으로 사회와 하나로’(인권강사단)가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한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 우수 운영사례 선정 및 포상’에서 본 시설이 최우수 운영사례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엮다’ 는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의 경험과 언어로 인권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강사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인권강사단을 구성·운영하는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 발달장애인이 인권에 대한 기본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풀어낼 수 있도록 스피치 훈련, 반복 연습, 맞춤형 피드백(코칭)을 제공해 자신감과 전달력을 높였다. 또한 실제 발달장애인이 강사가 되어 강의 현장에서 요구되는 태도와 소통 방식을 점검하며 교육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했다. 이러한 준비 과정을 거쳐 참여자들은 공공기관, 복지시설, 지역단체 등 다양한 현장에서 인권교육 및 인식개선 활동에 강서로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밀양공설화장시설을 이용하는 유가족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구비서류를 간소화하는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을 오는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은 각종 민원 신청 시 필요한 구비서류를 민원인이 직접 제출하지 않아도 업무 담당자가 전산망을 통해 확인·처리하는 전자정부 서비스다. 공단은 행정안전부의 서류심사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이번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화장시설 이용 시 감면 대상자 증빙에 필요한 국가유공자확인서, 5·18민주유공자 확인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를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시설 이용 접수 시 개인정보 열람 사전 동의 신청만 하면 고인의 화장 이용료 감면 혜택을 자동으로 받을 수 있어 유가족의 불편함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민 이사장은 “디지털 혁신과 적극행정을 통한 운영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시민 편의가 한층 높아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월 5일부터 지역 발전과 공단의 미래를 함께할 2025년 하반기 신입 직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의 선발 예정 인원은 총 15명이다. 모집 분야는 공단직 14명(△행정 3명 △전기 6명 △기계 4명 △조경 1명)과 공무직 1명이다. 공단은 학력이나 배경을 배제하고 직무 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적용해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입사 지원은 오는 1월 5일부터 19일까지 채용 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필기시험은 1월 31일에 실시하며, 이후 면접을 거쳐 2월 27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김경민 이사장은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열정 넘치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며 “공단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할 핵심 동력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밀양시민장학재단은 31일 신대구부산고속도로(주)(대표 은희범)로부터 장학기금 300만원을 기탁받았다. 신대구부산고속도로(주)는 2006년 1월 개통 이후 하루 평균 13만 대 이상의 차량이 이용하는 영남권 핵심 교통망으로, 경남과 경북을 연결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밀양 구간 개통을 통해 밀양시가 대구·부산 등 대도시를 잇는 교통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며, 영남권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신대구부산고속도로(주)는 지역에서 창출된 기업의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책임과 소명을 실천하며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07년부터 2016년까지 밀양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1억 2,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2017년부터 현재까지 (재)밀양시민장학재단에 1억 1,7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교육 지원에 대한 남다른 의지를 보여왔다. 지난 19년간 총 2억 4,000만원의 장학기금을 지역 학생들을 위해 지속해서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상생 가치 실현의 모범을 이어가고 있다. 안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