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오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지급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지원금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에도 힘을 보태기 위한 조치다. 정부가 최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확정함에 따라 경기도와 군포시도 각각 전체 지원금의 10%를 분담하게 됐다. 이에 따라 군포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약 20억 원 안팎의 재정을 부담하게 되며, 이는 지난해 소비쿠폰 지원 당시보다 늘어난 규모다. 시는 재정 부담이 다소 커졌지만,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인 만큼 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 접수 준비와 보조인력 배치, 민원 대응 체계 마련 등 사전 준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지원금 집행 전 과정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신속한 행정 추진에도 힘쓸 계획이다. 고유가 피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가중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15억 2천만 원 규모의 대중교통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K-패스 시차출퇴근 추가 환급과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한시적 페이백 정책에 발맞춘 것으로, 시민들의 실질적인 지출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우선 K-패스 환급 확대에 필요한 예산 12억 5천만 원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긴급 편성했다. 정부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특정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환급률을 높이기로 결정함에 따라 시비 지원을 늘린 것이다. 추가 환급이 적용되는 시간은 오전 5시 30분∼6시 30분, 오전 9시∼10시, 오후 4시∼5시, 오후 7시∼8시 등이다. 이 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기존 환급률에 30%가 추가로 더해진다. 예를 들어 한 달간 20일을 시차출퇴근 시간에 맞춰 왕복 이용(총 40회, 요금 1천500원 기준)하는 일반 시민의 경우, 기존에는 총 비용 6 만원 중 1만 2천 원을 돌려받았으나 앞으로는 3만 원을 환급받게 된다. 같은 조건에서 청년·어르신 및 2자녀 가구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취약 계층 아동과 가족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갖고 합리적인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형 금융 교육에 나섰다. 안양시는 지난 18일 오전 10시 드림스타트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 ‘슬기로운 금융생활’의 첫 수업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전한 소비 및 저축 습관 형성을 비롯해, 아동기부터 ‘금융 문해력’을 키워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경제적 자립 마인드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 교육에 참여한 아동들은 이론 강의에 더해 카드 게임을 즐기며 금융 개념을 익혔다. 현장에서는 공부가 아닌 놀이처럼 경제를 접할 수 있어 아이들의 호응이 컸다. ‘슬기로운 금융생활’ 프로그램은 오는 6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아동과 양육자 65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센터에서 운영된다. 대상별 특성을 고려해 ▲양육자 대상 투자·신용·금융 사기 대처 등 생활 속 금융 교육(2회차, 4. 20.)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 대상 저축·투자·증권 이해 교육(3회차, 5. 9.) ▲초등학교 고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도군과 장보고글로벌재단은 ‘장보고 한상 어워드’ 공모를 진행한다. 장보고 한상은 신라시대 한상(韓商)으로 활동한 장보고 대사의 개척 ·도전 정신을 계승해 대한민국의 경제·문화를 해외에 확장한 공로가 큰 재외 동포 경제인을 ‘21세기 장보고 대사’로 인증하는 상이다. 지금까지 23개국 55명이 장한상으로 선정됐으며, 장보고 대사의 가치 및 글로벌 경영 및 리더십, ESG(환경·사회·지배 구조)를 실천한 혁신적인 기업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넓혔다. 한상은 대상(헌정자) 1명과 최우수상(국회의장상) 1명, 우수상(문화체육부관광부·산업통상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장관상) 등을 선정한다. 헌정자와 국회의장상 추천 대상자는 여러 국가에 기업을 세웠거나 지사를 설치, 글로벌 경영을 실천하면서 대한민국 경제·문화 영토를 확장한 공로가 탁월하고 거주국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할 뿐 아니라 한민족 정체성 함양에 앞장선 재외 기업인이 해당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후보는 한국어 및 전통문화 등 한류를 세계로 확장하는 데 탁월한 업적을 쌓은 문화예술인과 체육인, 교육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특화 치유농업의 조기 정착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4월부터 치유농업 육성 기술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치유 농장과 관계 기관을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치유농업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치매안심센터, 지역아동센터, 자활센터 등과 협력해 다양한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단회기 프로그램으로는 치유 농장 ‘빛돌 바람’에서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농장 대표 자원 블루베리를 활용한 체험, 둘레길 걷기 등 자연 속 활동을 통해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을 도모한다. 다회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메아리 자연농장’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쌀과 콩을 활용한 요리·농업 체험 프로그램 ‘쌀콩달콩’을 8회기에 걸쳐 운영한다. 아이들이 농업 활동과 요리 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흙집 치유 동산’에서는 반려 식물 돌봄을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정서 치유 프로그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 지부 홍천군지회는 16일 오전 9시, 홍천읍 꽃뫼공원 및 인근 상가 밀집 지역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는 전세 사기를 예방하고, 무등록·무자격자에 의한 불법 중개 행위로부터 군민들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홍천군지회 회원 20여 명은 홍천군민들에게 홍보 책자를 배부하며 ▲부동산 계약 시 공인중개사 사무소의 개설 등록 여부 확인 ▲신분증 확인을 통한 철저한 본인 확인 ▲대항력 확보를 위한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부여의 중요성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지회는 홍천군과 협약하여 추진 중인 일부 저소득층 대상 부동산 중개 보수 50% 감면 사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본 사업은 1억 원 미만 주택 매매·전세 또는 5,000만 원 미만 월세 계약 시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로, 2026년 말까지 연장 운영 중이다. 이명순 홍천군지회장은 “부동산 거래는 군민의 전 재산이 오가는 중요한 일인 만큼, 반드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27명이다. 모집 분야는 총관리자 1명, 조사 관리자 5명, 조사 지원 담당자 2명, 도급 조사원 19명이다. 조사요원은 교육 이수 후 6월부터 7월까지 경제총조사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총관리자와 조사 관리자, 조사 지원 담당자는 조사원 관리와 현장 지원, 조사표 검토, 온라인 조사 관리 등 조사 전반을 맡는다. 도급 조사원은 사업체 방문 조사와 조사표 작성, 온라인 조사 참여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응시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책임감이 강하고 계약 기간 동안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다. 경제총조사, 사업체 조사, 경제통계 통합 조사, 광업 제조업 조사 등 경제 통계조사 경험이 있는 사람과 조사 지역 거주자는 우대 선발한다. 저소득층, 다자녀 보육자,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국가유공자도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우대받을 수 있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5월 6일까지다. 접수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최종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은 4월 농번기 야적퇴비 증가에 따른 합동점검, 5~6월 장마철 대비 퇴비 침출수 유출 방지 특별점검, 9~10월 가을철 이모작(무, 배추 등) 대비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적 퇴비 집중단속은 하천변 야적 금지, 침출수 발생 여부 및 퇴비화 기준 준수 등을 중점으로 한다. 특히, 최근 녹조 발생 문제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야적 퇴비가 발생하는 하천변 및 국공유지에 대해 더욱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허정화 환경과장은 “조기 경운이나 비닐 덮개를 설치해 야적 퇴비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야적 가축분뇨 및 퇴비로 인한 생활환경 및 공공수역의 오염되거나 오염될 우려가 있는 경우는 '가축분뇨의 처리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0조 및 제50조에 의거 조치명령 및 벌칙 처분에 해당될 수 있음을 유념하여 퇴비가 공공수역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하여 주시길 당부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현충 시설 11개소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정비사업은 현충 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추념 행사 및 참배객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안내판 노후 상태, 시설 파손 여부, 주변 경관 등을 현장 방문하여 자세히 점검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세척이 필요한 7개소에 대해서는 전문업체와 용역을 체결해 6월까지 환경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며, 안내판 교체와 조형물 보수, 조경 정비 등 추가적인 개선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추념 행사 일정에 맞춰 이용객이 많은 시설을 먼저 정비함으로써, 방문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참배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현충 시설은 우리 지역의 역사를 기억하고 호국정신을 함양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설물의 품질을 유지하고, 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불교사암연합회는 지난 18일 산청IC 일원에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 기념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는 삼귀의와 반야심경 봉독을 시작으로 점등 발원문 독송, 대안스님의 봉축사, 점등식, 탑돌이, 사홍서원 등이 진행됐다. 특히 점등에서는 ‘불·법·승’ 구호에 맞춰 봉축탑에 환한 불빛이 들어와 불자들이 일제히 박수를 보냈다. 또 탑돌이에서는 석가모니불 정근을 하며 탑을 돌아 개인의 안녕과 함께 산청군의 발전과 인류의 평화를 염원했다. 산청불교사암연합회는 이번 점등식을 시작으로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봉축 기간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안스님(산청불교사암연합회장)은 “점등의 불빛이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을 환히 비추고 군민 모두의 마음에 다시금 희망이 피어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온 누리에 충만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군은 지난 18일 삼장면 대원사계곡길 일원에서 ‘경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산청소방서와 의용소방대, 산청경찰서, 산청군산림조합,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 등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우리나라 제1호 국립공원인 지리산 국립공원 내에서 진행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캠페인에서는 등산객 및 주민들에게 산림인접지역에서 영농부산물, 쓰레기, 논·밭두렁 등 불법 소각 금지, 산행 시 화기 소지 및 흡연 금지와 화목 보일러 남은 재 처리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알리고 리플릿을 배부했다. 또 산림 연접 독가촌, 화목보일러 사용농가를 방문해 남은 재 처리 방법 등 산불 예방 활동을 펼쳤다. 산청군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불법 소각 금지와 산불 예방 수칙 준수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군은 ‘제4회 작은영화관 어린이 환경 그림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산청군작은영화관이 환경의 날을 맞아 미래 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의 작은 불편으로 지구를 바꿔요!’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다. 특히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문화 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우리의 작은 불편으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일’이며 지구를 아끼는 13세 이하 어린이(초등학생까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8절 도화지에 자유 양식으로 채색을 완료한 작품을 준비해 5월 1일부터 20일까지 산청군작은영화관으로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는 불가하며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작성을 위해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 참여하는 모든 어린이에게는 팝콘을 증정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시상 부문은 환경상(1명, 상장 및 초대권 20매·팝콘세트 10매), 어린이상(3명, 상장 및 초대권 10매·팝콘세트 5매), 작은영화관상(17명, 초대권 2매·팝콘세트 1매) 등이다.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군은 20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오는 6월 19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각종 시설물 및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은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도로·교량 등 77개로 유관기관,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특히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해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등 시설의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위험요소 발견 시 신속하게 개선 조치할 방침이다. 또 군민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를 적극 홍보하고 접수된 신고사항은 신속하게 현장 확인 및 처리할 예정이다. 산청군은 이번 집중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 및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사소한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고 점검할 것”이라며 “군민들도 주변의 위험요소 발견 시 적극 신고하는 등 많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사)한국생활개선 수원시연합회로부터 정성이 담긴 고추장 1kg 40개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고추장 나눔”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직접 만든 먹거리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받은 고추장은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40세대에 직접 방문 전달됐으며,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유경미 (사)한국생활개선 수원시연합회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회원들이 재료 준비부터 포장까지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성과 사랑이 담긴 고추장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관내 소외계층 이웃들을 위해 사랑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 한국생활개선 수원시연합회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토대로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지난 16일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주민자치회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례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정례회의에서는 다가오는 여름철 이웃 나눔을 위한 “2026년 복달임 행사”의 구체적인 일시와 장소 선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마을의 주요 의제를 주민들이 직접 결정하는 최고 의결기구인 “2026년 주민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일정과 장소를 조율하고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2027년 주민참여예산 공모” 사업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안과 참여를 독려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호 구운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와 복달임 행사 등 올해 예정된 굵직한 마을 행사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살기 좋은 구운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