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K-MEDI hub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보건의료정보 국제표준 개발을 위한 'ISO/TC 215(Healthcare informatics) WG 2(Systems · Device Interoperability) 회의' 운영을 지원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주관하고, K-MEDI hub가 후원한 이번 회의에는 미국, 일본, 영국 등 9개국에서 30명(현장 20명, 온라인 10명)의 국제표준 전문가가 참석해 보건의료정보 분야 표준 진행현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현장에서 K-MEDI hub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김성민 박사와 ㈜플라잉마운틴 이성현 대표는 '인지기능 검사 결과의 데이터 형식 표준(ISO/PWI TS 26395 - Standardization data set for cognitive function tests)'을 신규작업항목(NP, New Proposal)으로 제안했다. 해당 표준은 뇌인지기능 검사 결과를 표준화된 데이터 구조로 정의, 보다 체계화하여 시스템 간 상호운용성을 확보함으로써 디지털 바이오마커로 활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4월 23일 오후 7시 30분, 챔버홀에서 ‘컴포저 하이라이트 : 멘델스존, 결’을 개최한다. ‘컴포저 하이라이트’ 시리즈는 한 명의 작곡가를 집중 조명하며 해설과 함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의 초기부터 말년 작품까지의 흐름과 감성을 ‘결’이라는 주제로 선보인다. 해설은 클래식 저서 작가 정은주가 맡았으며, 바이올린 김하영, 이윤지, 비올라 경희설, 첼로 이예준, 피아노 류연주의 연주로 멘델스존을 만나본다. ‘컴포저 하이라이트’는 한 명의 작곡가를 중심으로 그의 작품 세계를 다각도로 조명하며, 해설과 함께 깊이 있는 음악 감상을 제공하는 시리즈다. 이번 무대에서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의 작품의 결을 따라가며 초기 작품의 생동감에서 말년 작품의 깊은 내면까지 그의 음악적 여정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실내악 중심의 다채로운 편성으로, 섬세하고 투명한 멘델스존의 음향 세계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은 '한여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연주자들의 예술적 역량을 발굴하고 무대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을 기획하고, 프로젝트 그룹 ‘DAC 탱고 앙상블’을 결성해 2년째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DAC 탱고 앙상블은 국악기 생황과 탱고를 결합한 독창적인 구성과 편곡으로 2025년 공연에서 관객의 호평을 받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2026년에는 한층 섬세한 연주와 더욱 견고해진 앙상블로 관객들을 다시 만난다. 이번 공연은 탱고의 본고장 아르헨티나에서 음악과 춤을 즐기며 삶의 희로애락을 나누는 문화적 공간인 ‘밀롱가(Milonga)’를 주제로, 무대 위에 ‘대구의 밀롱가’를 펼쳐낸다. 인간의 고독과 애환을 담아내는 탱고 본연의 정서와 깊이 있는 선율에 집중한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리베르탱고(Libertango)’로 시작된다. ‘리베르탱고’는 ‘자유(Libertad)’와 ’탱고(Tango)’를 결합한 제목처럼 기존의 틀을 벗어난 강렬한 리듬과 에너지가 인상적인 작품으로,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음악적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은 2026년 대구시민주간 연계 프로그램으로 ‘임진왜란시기 대구지역 동향과 의병 항쟁’을 주제로 4월 17일 2시에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 대구향토역사관은 지난 3월 19일, 1950년 이후 출생 시민 33명을 모집하여 ‘임진왜란, 홍의장군 곽재우 발자취 따라가는 대구·의령’ 답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평소에 잘 몰랐던 곽재우 장군의 활약과 그 의미 등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호평했다. 답사에 이어서 4월에는 대구 임진왜란 역사 심화학습으로 제53회 ‘달구벌 역사문화 알기’ 특강을 마련했다. 강좌는 경북대학교 역사교육과 우인수 명예교수를 초청하여 진행한다. 우인수 교수는 조선시대 전문 연구자로 ‘선비들의 임란 창의정신과 의병 활동’, ‘낙재일기를 통해본 대구지역 임진왜란 의병의 활동과 성격’ 등의 논고가 있다. 이번 강의에서는 당시 대구사회 모습과 의병항쟁 전개과정 등에 대해 자세히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좌는 4월 17일 오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 특별전 서화무진과 연계하여 동시대 한국화의 흐름과 확장성을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성인 대상 강연 프로그램 ‘지금, 한국화를 말하다’를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총 3회 걸쳐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미술사 속에서 형성된 한국화의 흐름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작가의 작업 세계와 미술사적 시선을 함께 살펴보며 한국화가 동시대 예술로 어떻게 확장되고 있는지를 탐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료와 기법, 표현 방식의 변화 등 다양한 측면을 통해 한국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강연은 ‘형식, 흐름, 삶’이라는 세 가지 관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1강에서는 ▲정종미 작가가 전통 채색화의 재료와 기법을 바탕으로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소개한다. 2강에서는 전 국립현대미술관장을 역임한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윤범모가 한국미술의 개념과 흐름을 중심으로 한국화의 정체성과 미학적 기반을 짚는다. 3강에서는 ▲김선두 작가가 인간과 일상을 담아내는 수묵화의 현대적 변주를 통해 한국화의 동시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상리사업처는 4월 7일,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대구역사에서 출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지역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은 ON, 청렴은 UP’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 운영기관으로서 안전관리와 청렴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용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안내와 청렴 메시지 전달, 홍보물 배부 등 체감형 활동으로 추진됐다. 상리사업처는 앞으로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안전과 청렴을 결합한 실천형 캠페인을 정례화(반기 1회)하여 공공기관의 책임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안전과 청렴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핵심 가치”라며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도시철도 현장 안전 대응력 강화를 위해 불시 비상대응훈련을 확대한다. 이는 최근 대전 공장 대형 화재를 비롯해 KTX 열차 내 보조배터리 연기, 서울 1호선 소사역 차량 하부 연기, 대구 1호선 진천역 환기실 연기 등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현장 대응체계 강화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공사는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분야별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기존 본사 차원에서 진행되던 월 1회 불시 훈련에 더해 각 현장에서도 분야별 자체 불시 비상대응훈련을 분기 1회 이상 추가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비상 상황 발생 시 공기호흡기, 방독면 등 인명 구조장비 활용 능력을 높이고, 반복 훈련을 통해 즉각적이고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훈련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비상대응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불시 비상대응훈련 강화를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킬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갖추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에서 임신 20주차 임산부가 병원 수용이 어려운 상황에 놓였으나, 대구소방안전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끈질긴 병원 조정으로 무사히 치료를 받고 퇴원한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25일 새벽 2시경, 대구 동구에서 임신 20주차 임산부가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는 산모 상태를 확인한 뒤, 즉시 구급상황관리센터에 병원 선정을 요청했다. 하지만 당시 대구·경북 지역 주요 병원들이 분만실 포화, 산과 당직 부재, 응급수술 등으로 산모 수용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임산부 복통은 조산으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아 전문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의 신속한 이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관내 병원뿐 아니라 인근 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해 수용 가능한 의료기관을 찾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이 과정에서 관내·외 16개 이상의 의료기관에 수차례 문의가 이어졌고, 약 3시간에 걸친 조정 끝에 충남 아산의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센터는 환자가 질 출혈이나 분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대한육상연맹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경기 운영요원 양성을 위해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2026대구WMAC 대비 심판강습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11월 1차 강습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강습회에는 대구교육대학교, 영남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등 지역 대학의 체육학과 대학생 130여 명이 참가한다. 대한육상연맹 국가기술임원(NTO)으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이 트랙·도약·투척경기, 로드레이스 및 크로스컨트리 등 전 종목에 걸친 실무 지식을 전수할 예정이다. 심판강습회 참가자들은 경기규칙과 판정에 대한 이론·실습 교육을 이수하고, 평가를 거쳐 대한육상연맹 공인심판원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조직위는 교육 수료자를 대회 기간 중 34개 종목별 경기장에 분산 배치할 계획이다. 이들은 현장에서 전문 심판진과 함께 원활한 경기 진행을 돕는 운영 인력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심판강습회를 통해 열정과 역량을 갖춘 대학생들이 경기 운영에 참여함으로써 활기차고 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구·군과의 협업을 통해 시정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025년 시-구·군 협력증진 실적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 동구가 1위를 차지했으며 수성구와 남구가 뒤를 이었다. 시-구·군 협력증진 평가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주요 역점시책에 구·군이 적극 참여토록 해 지역 간 균형발전을 이루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시정 성과 창출을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시책사업 추진실적 ▲대외협력도 ▲시정협력도 등 3개 부문을 종합적으로 합산해 이뤄졌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특별조정교부금 총 100억 원을 차등 지원한다. 먼저 시책사업 부문 평가는 민생경제 활력 제고와 시민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청렴도시 대구 만들기 ▲대구로 앱 활성화 등 총 10개 시책에 대한 실적을 정량·정성 지표에 따라 시 소관 부서 평가와 외부전문가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청렴도시 대구 만들기 ▲대구로 활성화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재난제로 안전도시 조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불법광고물 정비 ▲식중독 발생 관리 ▲환경개선부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8일 오전, 대구시 교통연수원에서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통·물류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고유가 극복을 위한 교통·물류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구버스운송사업조합, 대구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대구법인택시운송사업조합, 대구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대구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대구개인(개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대구개인(용달)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대구교통연수원 등이 참석했다. 업계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라 경영 압박이 심화돼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유류비 지원 확대 ▲택시요금 카드결제 수수료 전액 지원 ▲경영회복지원금 지원 등을 건의했다. 아울러 승용차 5부제에 자율 참여하는 등 에너지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고유가 충격 최소화를 위해 정부와 대구시는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기한을 기존 2월 말에서 4월 말까지 연장하고, 지급 비율도 기존 50%에서 70%로 확대했다. 또한 지원 사각지대에 있던 전세버스 업계 부담 완화를 위해 한시적 전세버스 유가보조금 지원을 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월 8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중동정세가 여전히 불안한 상황에서 대외여건 악화로 에너지 수급과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정부 추경이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에너지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 권한대행은 “대구는 중소기업 비중과 자영업자 폐업률이 높은 만큼 대외 위기 상황에서 17개 시·도 중 가장 큰 충격을 받을 수 있다”며 “국회에서 추경안이 확정되는 즉시 피해기업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집행을 위한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피해지원금 선불카드 사전안내, 금융기관 협조체계 구축, 구·군 사전준비 사항 등을 점검하고, 지방교부세 증액 재원을 활용한 선제적 대응도 주문했다. 또한 비상경제TF를 중심으로 기업·자영업자와의 정례소통을 통해 피해상황과 에너지 수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을 지시했다. 에너지 전략과 관련해서는 “공영주차장 5부제와 공직자 승용차 2부제 시행에 따른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충분한 사전안내와 시행취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4월 7일 울진군 덕구온천 야외주차장 내 실물화재 실험장에서 ‘2026년 경상북도 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조사 분야’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소방서 화재조사관 44명이 참가해 실제 화재현장에서 축적한 감식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주거용 컨테이너를 활용해 실제 화재 상황을 정밀하게 재현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발화 원인과 화재 진행 양상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화재조사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 재현도를 높여 실전 대응 능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성주소방서 소방장 이형우, 소방교 전광록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안동소방서 소방위 황성기, 소방사 조힘찬이 차지했다. 장려상은 상주소방서 소방장 김도은, 소방교 김수연이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논리적인 감식 결과 도출을 통해 정확하고 과학적인 화재 원인 규명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최우수 수상팀은 오는 5월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경북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유가 및 농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해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현장기술지원을 집중 추진한다. 최근 한 달 사이 면세유 가격은 유종별로 약 5~17% 상승했고 농가 현장에서는 하우스 피복용 비닐부터 각종 농산물 포장재, 보온커튼 등 농자재 가격도 오르는 데다 수급 또한 불안정해 재고가 없는 농가에서는 경영비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도내 시설재배 면적은 8,769ha로 전국의 16.4%를 차지하고 있으며, 난방하지 않는 무가온 면적이 7,442ha(85%), 가온면적은 1,327ha(15%)이다.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대부분 시설 원예작물의 가온은 중단된 상황이나 화훼류, 만감류 일부에서는 아직 야간 난방이 필요하다. 고령군 한라봉 재배 농가는 1월부터 4월 말까지 가온하는데 2,000평(6동) 기준 연간 400리터 등유를 사용, 평년 350~400만 원 수준이던 유류비가 550만 원으로 올라 유가상승에 대한 체감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현장기술지원을 통해 다겹보온커튼의 파손 여부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예기치 못한 풍수해에 대비해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재난대응 골든타임 확보’에 나섰다. 도는 4월 10일까지 도내 22개 시·군에 설치된 재난 예·경보시설 4,999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29조에 따라 재난발생 시 대국민 상황전파 체계가 정상작동할 수 있도록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이 시작되는 5월 15일 이전에 모든 보강 조치를 완료해 풍수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대상은 도민들에게 재난 상황을 알리는 재난 예·경보 시설들이다. 마을 단위로 재난 상황을 전파하는 자동음성통보시설(3,490개소)를 비롯해, 산간계곡, 하천 범람 등에 대비한 자동우량경보시설(377개소),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재난영상정보 CCTV(588개소), 강우량계 및 수위계(462개소), 그리고 시각적으로 재난정보를 전달하는 재해문자전광판(82개소) 등이 포함된다. 재난 예·경보시설에 시험방송과 메시지 발령을 통해 음향의 명료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