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산업 경영개선 및 지역창업 활성화 교육’을 추진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업 경영개선과 창업 역량 강화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마케팅 및 브랜드 전략 교육을 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아이디어 발굴–제품화 지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창업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4월 27일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 교육장과 농산업 창업교육관 등에서 운영된다. 모집 규모는 총 4개 과정 30회, 60명이다. 주요 교육과정은 ▲농산업 브랜드 개발 컨설팅 ▲라이브 커머스 중심 디지털마케팅 교육 ▲AI 기반 디지털마케팅 교육 ▲사업계획서 작성 및 로컬 창업 컨설팅 등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전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라이브 커머스 실습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온라인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 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홍천읍 도시 산림공원 토리 숲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야외 건강 체조 프로그램 '7시에 만나요, 오늘도 체조하 숲!'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4일부터 10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다만, 홍천군 축제 기간에는 프로그램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운영은 전문 체조 강사의 지도 아래 에어로빅과 건강 체조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 운영일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의 주민이 대거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시작됐다. 특히 퇴근 후 저녁 시간을 활용한 생활권 중심의 운영 방식은 지난해에도 직장인 등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야외에서 이웃과 함께 어울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기능 개선과 만성질환 예방은 물론, 이를 통해 지역사회 비만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율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체조하 숲은 단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의 대표 농산물로 자리매김한 홍천 부추가 올해 첫 출하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생산 출하에 돌입했다. 홍천군에 따르면 지역 내 33개 농가가 약 13.6ha 규모로 부추를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총 27톤 출하를 목표로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출하된 홍천 부추는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500g 기준 약 3,00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도매시장에서 최고 수준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홍천 부추의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이 시장에서 높게 평가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홍천군은 그동안 부추 재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중 하우스 설치와 차광 시설, 탈피기와 결속기 지원 등 다양한 생산 기반 개선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작물 생육 환경을 최적화하기 위한 시설 지원이 농가 소득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홍천군 부추작목반 관계자는 “지속적인 시설 지원과 재배 기술 향상으로 부추의 품질과 생산량이 모두 개선됐다”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브랜드 가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이 제8회 홍천 산나물 축제를 앞두고 봄기운 가득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산나물 축제 기념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는 5월 1일 축제에 앞서 4월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축제를 기다리는 이들에게 설렘을 전하고, 기부의 보람을 더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벤트 기간 안에 ‘고향 사랑 e 음’ 또는 민간 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홍천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군은 이벤트 참여자 중 총 30명을 추첨해 홍천의 대표 산나물인 명이 1kg을 증정할 계획이다. 홍천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면서 향긋한 봄 산나물도 받아 갈 수 있는 실속있는 이벤트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는 기본적으로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제공되는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여기에 추가로 산나물 추첨 기회까지 더해져 참여자들의 즐거움이 한층 커질 것으로 보인다. 당첨자는 4월 27일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하며 경품은 택배로 발송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산나물 축제에 앞서 먼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6년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사업은 도시민의 농촌 체류 수요에 대응하고, 4도 3촌(4일 도시, 3일 농촌) 생활 방식 확산을 통해 농촌지역의 생활 인구와 관계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체류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홍천군은 두촌면 철정리 북창 농촌관광휴양단지 일원에 ‘LINK 4도 3촌, 리버-스테이(River-Stay) 인 홍천’을 조성한다. 사업은 2028년까지 3년 진행되며, 사업비는 국비 15억 원을 포함해 총 30억 원가량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세부 사업으로는 소규모 체류 시설을 비롯해 개별 텃밭, 공동영농 시설, 농업용 창고, 커뮤니티 시설, 운동시설, 쉼터 등이 들어선다. 군은 이를 통해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체류를 지원하고, 지역민과의 관계 형성을 도와 궁극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그간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북창 농촌관광휴양단지를 재정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도시민이 안정적으로 머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가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도계오일장터 및 공연장 일원에서 ‘비긴어게인 도계 2026 연두향 축제’를 개최한다. ‘연탄불과 눈꽃두릅의 향연’을 주제로 지역 특색을 살린 이번 축제는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상징인 연탄과 봄철 대표 특산물인 두릅을 결합해 도계 지역의 활력을 되찾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도계장터공연장 특설무대에서는 다양한 미식 이벤트와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특히 17일 오후 6시에는 애니메이션크루, 클론댄스, 엘리펀디 & DJ 비웨이브의 초청 공연이 펼쳐지며, 18일 오후 6시에는 어썸, 딜리아, 서희철, 길려원, 춘길 등 실력파 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이 밖에도 두릅 판매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 경품 추첨 등 방문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행사가 풍성하게 준비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대중에게 친숙한 미카엘 셰프가 참여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미카엘 셰프는 축제 첫날인 17일 오후 2시, 지역 특산물인 눈꽃두릅을 활용한 ‘두릅 파스타’ 푸드쇼를 선보인다. 전문 셰프의 감각으로 재탄생한 두릅 요리를 직접 관람하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가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을 목표로 정밀 예찰과 집중 방제에 행정력을 쏟고 있다. 최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는 기존 발생지 인근의 외관상 증상이 없는 잠복 감염목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2025년 발생한 피해고사목에 대해 100% 파쇄 처리를 완료하며 확산 차단에 주력해 왔다. 올해는 총 10.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기별로 촘촘한 방제 사업을 추진한다. 상반기에는 도경동 일원 감염목 긴급방제를 위해 소구역 모두 베기 0.9ha와 예방나무주사 등 방제사업 151.7ha를 3월 말 모두 완료했고,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의 산란처 사전 제거를 위해 미감염 고사목 522본도 4월말까지 모두 방제할 방침이다. 185본에 대한 소구역 모두베기와 1.7ha 규모의 나무주사를 마친 ‘1차 긴급방제’를 완료했다. 현재는 150ha 면적의 나무주사와 기타 고사목 147본을 제거하는 1차 방제사업이 진행 중이며 이달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하반기인 10월부터 12월까지는 200ha규모의 예방 나무주사와 잔여 고사목을 전량 방제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원천 차단한다는 구상이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권선2동 벚꽃길 일원에서 ‘자치위원과 함께 팜팜(palm farm)데이’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주민자치활성화 사업 ‘팜팜데이’의 일환으로 자치위원들과 함께하는 초화 식재 작업을 통해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으며, 권선2동 벚꽃길 일원 항아리 화분에 색색깔의 팬지꽃을 심는 작업을 했다. 김철환 권선2동 주민자치회장은 “벚꽃이 피어있는 아름다운 권선2동에 오늘 자치위원들과 함께 꽃을 심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여기 계신 위원분들과 함께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선옥 권선2동장도 “자연과 함께하는 이런 행사가 권선2동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주민들에게도 큰 즐거움을 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의 다양한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족과 함께 팜팜데이’ 행사는 6월 13일 권선2동 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13일, 4월 월례회의를 열고 신임 통장 위촉식과 시정홍보, 자체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신임 통장 4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로써 구운동은 총 38명의 통장이 지역 주민을 위해 활동하게 됐다. 신임 통장들은 앞으로 지역 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장석 구운동장은 “통장은 각 통의 주민을 대표해 지역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윤윤식 구운동통장협의회 부회장은 “새로운 통장님들과 함께 구운동을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은 지난 13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협의회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의에서는 ▲통장의 정치적 중립 준수 안내 ▲'경기도 아동돌봄 기회소득' 사업 ▲수원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걱정 DOWN! 안심 UP!’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 사업 ▲수원시 침수방지장치 설치 지원사업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 운영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경제총조사 홍보 ▲'2026년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운영 등 주요 시정 및 동정 현안이 안내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시민 복지 증진과 생활 안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 내용을 공유하며, 주민들에게 필요한 정보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통장들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김영옥 통장협의회장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통장으로서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행정정보를 빠짐없이 전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류3동은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각종 행정사항과 주민편익사업을 적극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은 4월부터 공공요금 감면 대상임에도 혜택을 모르거나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위해 직접 찾아가 신청을 대행해주는 찾아가는 공공요금 감면 대행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미신청 가구를 적극 발굴해 정보 부족이나 신청 절차의 어려움으로 감면 혜택을 받지 못했던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4월 한 달간을 집중 신청기간으로 지정해 노약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경로당 및 자택을 방문해 신청을 도울 예정이다. 집중 신청기간 동안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공공요금 감면서비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복지서비스도 연계해 실질적인 생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감면혜택을 안내받은 한 주민은 “공공요금 감면 대상인줄도 몰랐는데 직접 찾아와서 이렇게 알려주고 처리까지 해주니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구인문학박물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 대상 인문 프로그램 '철학자 할아버지와 떠나는 생각탐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박물관 전시를 매개로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말과 활동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박물관 1·2층 전시실을 탐방하며 철학자와 시인의 이야기를 듣는 전시 관람과,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돌아보고 나누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어 어린이들은 자신만의 생각을 담은 ‘생각 랜턴’을 제작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창의적 표현의 기회를 갖는다.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7월 제외)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양구인문학박물관 2관 전시실 및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문화가 있는 날’ 지원사업으로 운영되어 참가비는 무료이다. 운영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및 병설유치원 단체로, 개별 신청은 받지 않는다. 임경빈 양구인문학박물관장은 “아이들이 박물관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넓게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펀치볼’ 마을로 유명한 양구군 해안면과 서울 강남의 비즈니스 중심지인 삼성2동이 손을 잡고 도농 상생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해안면사무소(면장 문승현)와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2동 주민센터(동장 윤상훈)는 오는 15일 오전 11시, 양구군 해안면 펀치볼 종합복지센터에서 양 기관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번 협약은 도시와 농촌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행정·경제·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안면은 해발 1,100m 이상의 고산준봉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분지 지형을 가진 농업 중심지이며, 삼성2동은 테헤란로와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교통·경제의 요충지로, 이번 결연을 통한 ‘상호 보완적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특산물 및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 ▲문화·예술·체육 행사 상호 홍보 및 교류 ▲우수 행정 사례 공유 및 우호 증진 ▲민간 차원의 교류 확대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식 당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구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구사과의 명품화를 위해 생산 기반 확충부터 스마트 농업 도입까지 전방위적인 육성책을 추진한다. 군은 고품질 사과 생산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목표로 우수품종 보급을 확대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명품 양구사과 브랜드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신규 과원 조성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사과 묘목을 지원해 안정적인 재배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지원 농가에는 신규 과원 조성을 위한 묘목 구입 시 10a당 최대 160주까지, 주당 1만8천 원 한도로 보조를 받을 수 있으며, 지원 품종은 부사, 홍로, 시나노골드 등이다. 양구군은 올해 초 사업 신청을 통해 총 70개 농가를 선정했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묘목식재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명품 사과 생산을 위한 하드웨어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신규 과원 조성 및 부실 과원 정비 농가를 대상으로 지주시설과 관수설비 등 필수 기반 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한편, 과수 전용 운반차와 선별기, 방제 장비, 안전저장처리제 등 농기계와 자재 지원을 병행하여 영농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3일 진주창업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 상반기 진주경제협의체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구성된 ‘진주경제협의체’는 지역 경제의 현안을 논의하고 경제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창구로서, 진주시와 경제단체, 기업인이 함께 정기적으로 만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진주시와 진주상공회의소(회장 허성두) 관계자, 지역 경제단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지역의 정세와 같은 대외 여건의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건의 사항 등을 제시했다. 이날 제시된 건의 사항으로는 ▲중소기업 재직자 자산 형성을 위한 ‘우대 저축공제’도입 ▲산업단지 내 주차장 확충 및 운영 개선 ▲기업 경영 안전 금융지원 정책 신설 등이다. 진주시는 사안별로 검토해 추진이 가능한 사항은 단계적으로 반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회의 참석자들은 “그동안 제안된 안건들이 지속적으로 검토·반영되면서 기업들이 체감하는 효과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