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정 유공시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은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존경받는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표창 대상자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인 13명과 법인 4곳에 표창이 수여됐다. 표창 대상자들은 최근 3년간 매년 100만 원 이상을 납부하고, 체납 사실이 없으며 납부 건수가 3건 이상인 성실 납세자 또는 지방세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 중 선정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가 존경받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아산시는 3일 온천동 삼일파라뷰 시그니처 단지 내 광장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함께 임대보증금 보증이행 관련 현장설명회를 열고 임차인 보호 대책과 향후 절차를 안내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복기왕 국회의원, 최인호 HUG 사장과 임차인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아산온천 삼일파라뷰 시그니처’는 2024년 1월 준공된 민간임대주택으로 440세대가 거주 중이다. 최장 10년간 전세 거주가 가능한 단지이나, 지난 1월 시공사 삼일건설과 임대사업자 파라뷰골든클래스가 법정관리에 돌입하면서 보증금 반환 우려가 확산됐다. 이에 시는 법정관리 신청 직후 HUG에 공문을 발송해 임차보증금 반환 절차의 신속한 협조를 요청하고, 시공사와 임차인 비대위 측과 수차례 소통하며 상황 관리에 나섰다. 이어 지난 2월 13일 더불어민주당과의 당·정 협의를 통해 사고사업장 지정과 이행청구 가능 서류 발급을 공식 건의하기도 했다. 그 결과 HUG는 지난달 26일 해당 단지를 보증사고 사업장으로 지정했다. 일반적으로는 임대차 계약 종료 후 2개월이 지나야 보증이행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는 1인 가구 안부살핌서비스와 ‘청주살피미 안녕!’ 앱 운영 등 다양한 고독사 예방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고독사 위험이 높은 저소득 장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Zero! 장년층 1인 가구 빨래해드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원을 투입해 2026년 3월부터 운영되며, 보건복지부 고독사 위험자 판단도구(6점 이상)를 활용해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저소득 장년층 1인 가구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대상 가정에는 2개월에 1회 방문해 이불·신발 등 세탁이 어려운 세탁물을 수거·세탁·전달한다. 방문 시에는 안부 확인과 생활 상태 점검을 병행해 주거환경과 정서적 고립 여부를 살피고, 전구 교체·문손잡이 점검 등 간단한 생활 불편 사항도 지원한다. 이상 징후 발견 시에는 즉시 지자체에 통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방침이다. 사업은 충북청주지역자활센터를 중심으로 소미사업단, 우리동네마을관리소, 고독사 예방 사례관리사가 협력해 추진한다. 방문 결과는 체크리스트로 관리하며 대상자의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활력촉진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포함한 총 2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최한 사업으로, 문화지구를 거점으로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해 시민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중심의 문화향유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지난해 7월 원도심 일대인 문화제조창–대성로–탑동 양관을 문화지구로 지정하고, 지역문화자원 보호·육성과 문화예술인 및 주민 주도형 문화활동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 이번 국비 공모 선정은 문화지구 지정 이후 추진하는 첫 활성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청주 문화지구, 문날’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문날’은 ‘문화로 들어가는 문을 여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 계절·스토리형 공연과 문화지구의 정체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4월) 일상 속 재즈 공연, 명화 속 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지역 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거주하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등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법률은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된다. 청주시는 올해 △안전한 홈케어 사업(주거환경개선) △틈새돌봄사업 △퇴원환자 연계지원 △방문재활지원 △가사·식사·이동지원 △소독·방역서비스 등 14개 신규 국비사업 및 특화사업과 53개 연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1억 6천만원을 투입한다. 또한 지원 대상을 기존 노인 중심에서 65세 미만 장애인까지 확대해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통합돌봄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 2025년에는 고향사랑기부제 공모를 통해 ‘찾아가는 이동목욕차 씻어드림’ 사업을 출범, 목욕이 어려운 돌봄 사각지대 어르신들에게 이동목욕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2,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무심천이 달라졌다. 어둡기만 하던 하천의 밤은 빛으로 채워졌고 수변 공간은 시민들이 걷고 쉬며 문화를 즐기는 생활공간으로 변화했다. 청주시는 지난 2023년 무심천 하천 공간 활용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단기사업부터 중·장기사업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무심천을 시민 일상과 맞닿은 여가·문화 공간이자 도심 속 대표 힐링공간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 빛으로 다시 태어난 무심천,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 교량과 수변공간에 빛이 더해지면서 무심천은 청주의 새로운 야간경관 명소가 됐다. 서문교와 청남교는 미디어파사드로 꾸며져 교량 자체가 야간 콘텐츠로 재탄생했고, 모충교 일대는 경관조형물과 경관조명, 벚꽃 벤치가 있는 쉼터가 조성돼 스쳐 지나가던 하천 공간이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했다. 시는 올해 5월까지 흥덕대교의 측면과 하부, 교각부 등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무심천의 밤 풍경을 한층 밝힐 계획이다. 교량 외에도 분평동 무심천변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벚꽃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방서교 인근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단양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농업기계 자가수리 능력 향상을 위한 ‘2026년도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 준비를 마쳤다. 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5일부터 11월 17일까지 9개월간 총 118회에 걸쳐 관내 마을을 순회하며 농기계 현장 수리 및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수리교육은 오지마을을 중심으로 일정을 편성해 농업인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마을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출장 방식으로 운영된다. 농기계 담당 직원이 현장을 방문해 ▲농기계 사용 전 사전점검 ▲간단한 고장 정비 요령 ▲올바른 보관·관리 방법 ▲농기계 교통안전교육 등을 병행 실시한다. 특히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기계를 중심으로 농업인이 직접 간단한 수리를 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해, 수리점 방문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번기 작업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행 교육도 강화한다. 최근 농기계 관련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안전 수칙과 점검 요령 등을 집중 안내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단양군이 군민의 일상 속 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정규프로그램 중심 운영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지역 맞춤형 특화과정과 읍·면 평생학습센터 연계 프로그램을 확장해 ‘단양형 평생학습’ 모델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단양군 평생학습관은 우선 직업능력과 인문교양, 문화예술, 시민참여 분야 등 10개 정규강좌를 개설해 군민의 기초역량과 생활밀착형 학습 수요를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단양의 지역자원과 생활환경을 학습 주제로 연결한 특화프로그램을 신규 편성했다. ▲단양 생명 아카이브 ▲지친 나를 위한 마음 챙김 ▲지호공예 강좌 등은 지역성과 치유, 문화적 감수성을 결합한 과정으로, 단양만의 색깔을 담은 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 학습 접근성 개선에도 힘을 싣는다. 원거리 지역 주민의 참여 장벽을 낮추기 위해 읍·면 평생학습센터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7개 강좌로 확대 운영한다. 찾아가는 학습 운영을 강화하고 생활권 내 학습 거점을 활용해 이동 부담을 줄임으로써, 학습 사각지대를 해소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해 10월 중 정식한 마늘·양파가 월동 후 봄을 맞이하기에 앞서 마늘·양파의 생산량과 소득 증대를 위해 월동 후 관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웃거름(추비)은 주는 시기나 양에 따라 작물의 생육과 수량에 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 저장성에도 크게 영향을 미친다. 월동 후 1차 웃거름은 식물체 뿌리가 활동하는 생육재생기로 2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실시하고, 2차 웃거름은 3월 중하순까지 끝내야 저장 중 부패를 줄일 수 있다. 생육상태에 따라 비료량을 조절하여 너무 많은 양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요소비료를 너무 많이 주거나 늦게까지 사용하면 생리 이상으로 구 비대가 불량해지고 저장력도 약해져 상품성이 떨어지며, 생육 중에는 2차 생장(벌마늘) 발생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늦어도 3월 하순까지는 시비를 마쳐야 한다. 냉해와 습해에 대한 대비도 중요하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 냉해를 입거나 땅이 얼었다가 녹을 때, 뿌리가 충분히 자라지 못한 포장에서는 서릿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비닐 위에 흙을 덮어주거나 솟구쳐 올라온 포기는 즉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은 한빛복지관을 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이하 여성 거점 공간)은 여성들의 관계 확장, 돌봄 공유, 경제활동 등 다양한 요구가 충족될 수 있도록 조성·운영되는 복합 공간으로, 한빛복지관이 음성군 내 다섯 번째로 지정됐다. 이번에 조성된 여성거점 공간은 한빛복지관 2층에 마련됐으며, 여성 소규모 동아리 및 소모임 공간과 여성 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공간 이용 편의와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중 방송시스템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영민 한빛복지관장은 “한빛복지관이 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으로 지정된 만큼, 여성들이 편하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하겠다”며 “소규모 동아리와 소모임, 여가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프로그램 연계와 이용 편의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여성거점공간은 여성들의 소통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지역 기반 인프라”라며 “이번 지정으로 접근성과 활용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주민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은 기온 상승으로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3월부터 4월까지를 해빙기 집중 안전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취약시설 186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빙기에는 겨울 동안 얼어 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옹벽 붕괴나 급경사지·절토사면의 토사 유출, 노후 건축물 안전 저하, 공사 현장 사고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안전 취약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옹벽, 급경사지, 절토사면, 노후 건축물, 공사현장 등 사고 우려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전문가와 함께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이번 점검을 실시해, 결과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현장 대응력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합동점검 과정에서 위험 요인을 꼼꼼히 진단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현장 조치에 반영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곧바로 처리하며,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경우에는 현장 통제 등 응급조치 후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이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린고비 청빈마을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4일 사업 대상지인 금왕읍 삼봉리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정 진행 상황과 애로사항을 보고받는 등 전반적인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아울러 공사가 차질 없이 재개·진행 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줄 것을 강조했다. ‘자린고비 청빈마을 조성사업은’ 금왕읍 삼봉리에서 조선시대 청빈한 삶을 살며 모은 재산을 어려운 사람을 위해 베푼 조륵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총 사업비 147억 원을 들여 청빈영상문화체험관(982.2㎡)과 청빈낙도숲을 조성하고,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도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절약과 나눔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체험형 관광 명소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사업은 2024년 토목·조경공사를 먼저 진행했으며, 2025년 청빈영상문화체험관 건축공사를 본격 착공했다. 현재 동절기 공사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가 공공배달앱 ‘배달모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배달료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배달모아 이용 고객에게 무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맹점주이며, 지원 금액은 무료 배달 제공 건의 주문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1만 5천 원 이상 주문 건에 대해서는 건당 3천 원을 지원하며, 1만 원 이상 1만 5천 원 미만 주문은 건당 2천 원을 지원한다. 5천 원 이상 1만 원 미만의 주문은 건당 1천 원의 배달료를 지원한다. 시는 배달료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에게는 무료 배달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배달료 지원은 소비자에게 무료 배달 혜택을 제공하고, 가맹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상생 대책”이라며 “가맹점의 적극적인 참여 가 매출 증대와 배달모아 이용자 증가 선순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는 예기치 못한 사고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시민안전보험을 전년도와 동일한 조건으로 올해도 갱신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제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사고라도 보장을 받을 수 있고 타 보험과 중복 보상도 가능하다. 보장 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이며, 전년도와 같이 22개 항목에 대해 최대 2,500만 원까지 보장한다. 주요 보장 항목으로는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등이 포함된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으며,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시민안전보험 전담 조직(1577-5939)에 직접 보험금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용하겠다”라며 “ 보험 제도를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밝혔다. &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천 전통시장 러브투어’의 단체 관광객 임차보전금을 기존 35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인상을 통해 전국 단체 관광객의 방문을 확대하고 전통시장 상권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지원금 확대를 통해 방문객 유입을 늘리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해 상권 매출 증대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책이 전국의 관광객들이 제천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만끽하고, 전통시장의 넉넉한 인심까지 경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유치 전략을 발굴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는 ▲30명 이상 타지역 관광객이 ▲지역 식당을 이용하고 ▲명소를 관광한 뒤 ▲전통시장에 들러 1시간 30분 이상 체류할 경우 ▲관광버스를 무상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거주지에서 관광버스를 임대해서 올 경우 임차보전료 40만 원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청풍호 크루즈 및 청풍 문화재단지 탑승(입장)료 50% 할인, 러브투어 전문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