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군은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귀농귀촌 유치를 위한 Y-FARM EXPO’에 참가해 귀농귀촌인연합회 및 귀농 출신 가공인들이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홍보·판매했다. 이번 행사는 연합뉴스 주관으로 ▲기관홍보관 ▲귀농귀촌관 ▲스마트농업관 ▲자녀교육·진로관 ▲Y-FARM MALL ▲메인 무대 및 체험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함양군은 현장에서 귀농귀촌인들의 실질적인 성공 모델을 제시하며,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의 매력을 알리고 유도하는 상담과 농산물 홍보·판매 활동을 전개했다. 함양으로 귀농귀촌한 선배 귀농귀촌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농식품을 선보였고, 이를 체험하며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안정적 정착과 성공적인 농업경영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귀농귀촌 상담 부스에서는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 교육 현장의 신뢰도를 높였고, 선배 귀농귀촌인들의 현장 지도로 이어졌다. 상담을 받은 방문객들은 “농촌 생활에 꼭 필요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된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 입소하겠다”라며 입교신청서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7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국제적으로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이 위축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 추경 예산 지원·몸활동 보장을 강조하며 교육의 본질과 학생 성장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추경 예산, 학교 현장의 온기가 되도록 적재적소에 투입돼야” 윤건영 교육감은 국가적 위기대응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추경 예산을 편성한 이유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아이들의 성장을 위한 소중한 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라며 예산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온기가 되도록 가장 절실한 곳에 적재적소에 투입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고유가로 학교마다 냉난방비와 공공요금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신속한 지원으로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교육환경 개선과 급식 환기시설 개선 사업은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 나아가 생명과 직결되는 예산이라며 소규모 학교나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 점검도 주문했다. 아울러 학교를 살리고 지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서산소방서는 지난 25일 서산 중앙호수공원에서 의용소방대연합회(연합회장 박문호, 여성회장 유숙희)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봄철 화재예방 및 심폐소생술 체험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화재예방 수칙을 알리고, 응급상황 발생 시 누구나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의용소방대원 30여 명이 참여해 행사 운영을 맡아 시민들을 안내하고 체험을 돕는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공원을 찾은 시민 약 1,000여 명이 행사장을 방문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직접 체험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방법과 봄철 화재예방 행동요령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의용소방대원들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체험을 도우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안전은 누군가의 일이 아니라 우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현장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은 능포동, 둔덕면, 거제면 일원에서 개최된 걷기행사와 연계하여 운영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리플릿을 배부해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현장에서 혈압 측정을 실시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혈압 수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측정 결과에 따른 정상수치 안내와 함께 생활습관 개선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자기혈관 숫자알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사전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상담실을 통해 만성질환 무료검사 및 건강상담 등 다양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서비스를 연중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2026년 거제 어린이 공연 주간을 맞이하여 지난 18일과 25일 드림스타트 가족 104명을 대상으로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한 ‘슈퍼거북 슈퍼토끼’, ‘매직드로잉 가족극 두들팝’을 관람했다. 이번 공연 관람은 아동의 예술성과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와 가족 간 유대감 향상을 도모하며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기획됐다. 공연을 관람한 한 가족은 “평소 아이들에게 읽어주던 동화 내용의 공연을 볼 수 있어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다”며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와 교훈적인 내용이 적절히 어우러져 만족도가 높은 공연이었다”고 전했다. 주현지 아동청소년과장은 “2026년 거제 어린이 공연 주간을 맞이하여 문화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적은 아동과 가족들을 위해 관람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통해 문화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만12세 이하 취약계층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학습지원, 심리 상담, 역사 및 가족 문화 체험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선제적 건강 관리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17일과 24일 양일간 센터 대강당에서 노인공익활동 참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노인공익활동 '건강관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의 고령화에 따라 인지기능 저하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 시스템으로 연계하여 치매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검사는 치매 예방 사전 교육과 함께 전문가와의 1:1 개별 검사 방식으로 정밀하게 이루어졌다. 검진 결과, 대다수의 어르신이 인지기능 정상 판정을 받으며 본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검진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어르신에 대해서는 향후 정밀 검진 및 상담을 연계할 것”이라며 “필요시 의료기관 치료와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검진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일자리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자살예방 정책의 실행력을 점검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생명존중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보건·복지·의료·법률·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자살 현황과 주요 원인을 분석하고, 부서 및 기관별 추진사업 점검과 고위험군 발굴·연계 체계 개선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자살시도자에 대해서는 신속한 대응과 재시도 예방을 위해 초기 개입부터 사후관리까지 연계되는 지원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위기 상황 발생 시 기관 간 연계 지연을 방지하기 위한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절차를 보다 명확히 할 필요성이 강조됐다. 위원장인 민기식 부시장은 “자살예방은 위기 상황 대응을 넘어, 일상 속에서 위험 신호를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까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인식을 확산하는 동시에,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적절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권동준 교수와 항공우주공학부 임형준 교수 연구팀이 섬유강화 복합재료의 성능과 신뢰성을 좌우하는 계면특성을 보다 정밀하게 평가할 수 있는 새로운 평가법을 제시했다. 이 연구결과는 복합재료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복합재료 파트 B: 엔지니어링(Composites Part B: Engineering》(IF: 14.2, JCR 상위 1% 이내) 4월 24일자에 ‘섬유강화 플라스틱의 계면특성 향상을 위한 섬유다발 파편화 방법의 고도화 평가(Enhanced Evaluation of Interfacial Properties in Fiber Reinforced Plastic via a Modified Tow Fragmentation Method)’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복합재료에서 계면은 섬유와 수지 사이의 하중 전달을 담당하는 핵심 영역으로, 구조물의 강도와 내구성, 나아가 신뢰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계면 접착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국부적인 응력 집중을 시작으로 계면 박리, 수지 균열, 섬유 파단이 연쇄적으로 발생해 전체 구조 성능이 크게 저하될 수 있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용문산관광지에서 개최된 ‘제16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3일간 15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내 식탁이 임금님 수랏상,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라는 표어 아래,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에 따라 방문객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만족도도 높았다는 평가다. 특히 군은 세대별 맞춤형 콘텐츠와 반려동물 친화 프로그램 ‘댕이트 인 양평’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도입해 젊은 층의 유입이 두드러진 ‘젊어지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또한, 방문객이 축제장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체류형 축제’로서의 면모도 강화됐다. 축제장 내에서는 산나물과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가 운영됐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가격정찰제를 실시해 ‘바가지 없는 착한 축제’라는 호평을 받았으며, 전년 대비 판매 실적이 23%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통한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양평군 주민 200여 명과 중앙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등이
광장일보 =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의회가 25일 정조효공원에서 열린 ‘영유아 가족 어울림행사’에 참석해 어린이날을 앞두고 영유아 가족의 화합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과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경희·김상균·명미정·박진섭·송선영·이은진·이용운·전성균·차순임·최은희 의원 등 시의회 의원들이 함께했다. 또한 영유아 가족과 어린이집 원아, 보호자,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개회식, 체험행사,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사하는 것을 넘어서, 아이의 성장과 가정의 일상을 지역사회가 함께 지지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한 가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일이 아니라, 가정의 사랑과 현장의 돌봄, 그리고 지역사회의 책임이 함께해야 가능한 일”이라며 “오늘 행사는 아이들의 웃음과 가족의 쉼, 보육현장의 노고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는 결국 미래를 책임 있게 준비하는 도시”라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아이들의 오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가 주암동 19-13에 위치한 죽바위어린이공원의 재정비를 마치고 개방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재정비 사업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확보해 추진됐으며, 지난해 11월 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이달 새롭게 단장을 마쳤다. 과천시는 시민 의견을 수렴해 '토마토마을'을 주제로 공간을 재구성하고, 복합운동시설과 휴게시설을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가족 단위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와 휴식 공간으로 조성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과천시는 공원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 시설 마감, 이용 동선 등을 꼼꼼히 살폈다. 이와 함께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도 직접 청취했다. 과천시 관계자는 "죽바위어린이공원이 재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공원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가 갈현동 제2경인고속도로 하부에 조성 중인 체육시설의 준공을 앞두고 지난 24일 사전점검과 업무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과천시 관계자와 지역 체육종목 협회장, 갈현동 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시설 시공 상태와 운영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와 함께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도 점검했다. 해당 체육시설은 총 4,925㎡ 규모로 농구장(1.5면), 풋살장(1면), 족구장(2면), 인라인장(1면), 게이트볼장(1면) 등 다양한 생활체육 공간을 포함하고 있다. 준공은 5월 초로 예정돼 있다. 또한, 과천도시공사가 시설 운영을 위탁받아 5월부터 6월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며, 시설 예약은 과천도시공사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시범운영은 5월 15일부터 시작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사전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은 준공 전까지 보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후보로 박관열 후보가 확정되며, 본선을 향한 공식 행보와 당내 단합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와 함께 25일 박관열 후보 선거사무소에는 더불어민주당 을지역위원회 안태준 국회의원, 김석구 전 광주시장 후보, 경기도의원 후보, 광주시의원 예비후보, 운영위원 등이 방문해 지지를 표명하며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경선과 결선 이후 당내 결집을 재확인하는 의미가 컸다는 평가다. 특히 김석구 전 후보는 민주주의의 과정으로서 경선과 결선의 의미를 강조하며, 박관열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의 공식 후보임을 인정했다. 이어 건강한 경쟁의 결과로서 이제는 박관열 후보의 당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박관열 후보는 김석구 전 후보에게 결선까지 함께해준 데 대해 깊은 감사를 전하며, 김 후보의 뜻과 역할까지 이어받아 광주시와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반드시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안태준 국회의원은 을 지역에서도 시·도의원들과 협력해 박관열 후보의 당선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이어 다양한 지역 계기를 통해 박 후보를 널리 알리고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광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가 삼성중공업, 한화오션과 체결한 지역상생발전 협약을 바탕으로 양대 조선산업단지와 인근 배후생활권, 지역상권을 함께 잇는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 공모 준비에 본격 나선다. 거제시와 삼성중공업, 한화오션은 관련 용역을 통해 양대 조선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배후생활권과 상권까지 연계하는 중장기 구상을 마련하고, 조선해양산업의 경쟁력과 청년 정주여건, 지역경제 활력을 함께 높이는 거제형 문화선도산단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문화선도산단은 산업단지의 주력업종과 역사성, 입지 여건, 노동자 구성 등을 반영해 통합 브랜드 구축, 랜드마크 조성, 문화프로그램 운영, 재생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거제시와 양대 조선소는 정부의 공모지침과 정책 방향에 맞춰 산업단지를 단순한 생산공간을 넘어 청년이 찾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업문화공간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함께 구상하고 있다. 앞서 거제시는 지난 3월 삼성중공업, 한화오션과 지역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하고 노동자 처우개선과 복지향상, 근로환경 개선, 외국인 노동자 안정 정착 지원, 지역 인재 채용 확대,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남군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과 물가 불확실성 증대에 대응하기 위해 24일‘중동 사태 관련 민생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보고회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위축된 지역 내 소비를 극복하고 민생 경제를 신속히 회복하고자 마련되었으며, 23개 부서가 참여해 180억 5,300만원 규모, 29개의 주요 민생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우선 물가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 온누리 환급행사, 착한가격업소 및 골목형상점가 릴레이 환급행사를 5월 중 집중 추진한다. 특히 ‘땅끝해남 반값여행’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관광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해남미소 농수특산물 기획전 등 온·오프라인 소비 촉진 행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촘촘한 지원도 이뤄진다. 해남형 특례보증 3종 지원사업(대출 채무보증, 이차보전 등)을 2분기에 집중하고, 전기요금과 카드수수료 등 공공요금 지원사업 3종을 6월 중 조기 시행하여 경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농·축·수산업 분야에서는 면세유 가격 상승에 따른 유류비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