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시 하천‧계곡 불법 특별정비 TF’ 2차 회의를 열며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정비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특별정비는 시가 지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추진한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정비 경험을 바탕으로 불법행위 재발을 방지하고 건전한 하천 이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과거 불법행위 발생 지역과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과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시는 지역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불법시설물이 설치된 영업장 이용을 지양하도록 안내하고, 여름철 성수기 하천·계곡 이용객들에게도 적극 홍보할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천과 계곡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불법행위까지 세밀하게 점검해 정비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담당 실무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특별정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신속하고 철저한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236명의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과 참여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공단과 남양주소방서 소속 강사들이 8시간 동안 진행했으며, 산업재해 사례 분석과 맞춤형 예방대책,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법, 산재 발생 시 처리 절차 등 실습이 포함됐다. 특히 중장년층과 노년층 참여자가 많은 점을 감안해, 야외작업 시 주의해야 할 한랭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건강관리법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직장 내 상호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성희롱 예방 영상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근로자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리 시의 차별화된 일자리 정책을 발굴해 민생안정을 도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근로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이어 "근로자의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성과는 공공의 가치를 잃는 것과 다름없다"며, "'2026 남양주 안전원년의 해'를 맞아 안전사고 없는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시에서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청년,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의 생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어르신 건강 숲 치유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채움숲과 연계해 녹색자금을 활용해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가평군 상면에 위치한 센터에서 1박 2일 동안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프로그램은 산림치유, 싱잉볼 명상, 친환경 비누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등 자연 속에서 심신 안정을 돕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 대상은 55세 이상 경기도민(1970년생 이전 출생자)이며, 숙소 이용 특성상 3~4명이 팀을 구성해 신청해야 한다. 회기별 최대 16명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캠프는 4월부터 6월까지 총 10회 진행되며, 오후 2시 입실 후 다음날 오전 11시 퇴실 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식비 포함 1인 1만 원이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가평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031-580-2777)**로 하면 된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0일까지 현장 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군은 김미성 부군수 주재로 해빙기 안전점검 추진상황회의를 개최해 각 부서별 점검 현황과 관리 방안을 점검했다. 이어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급경사지, 사면, 도로, 옹벽, 석축, 건설현장, 저수지, 국가유산, 지하공간 등 391개소의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점검반은 현장에서 균열, 침하, 구조물 변형, 배수 불량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문제는 즉시 시정하며,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과 후속 조치를 실시한다. 붕괴나 전도 위험이 높은 시설에는 통제선 설치 등 긴급 안전조치가 이뤄진다. 주민이 직접 생활 주변의 위험 시설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 중이다. 주민이 안전신문고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점검을 요청하면, 민관 합동 점검반이 현장 확인과 위험도 분석, 보수·보강 방안 안내를 진행한다. 김미성 부군수는 해빙기에는 작은 지반 변화나 균열도 시설물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군민의 안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11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게이트볼장에서 열린‘제20회 남양주시장기 게이트볼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게이트볼협회 소속 23개팀 17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과 김상수 남양주시부시장, 남양주시 게이트볼협회 서정구 회장과 관계자, 선수 등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개식선언 △내빈소개 △표창수여 및 축사 △선수 및 심판대표 선서 △우승기 반납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제20회 남양주시장기 게이트볼대회 개최를 축하드리며, 게이트볼은 운동을 넘어 함께 걷고 함께 웃으며 마음을 이어주는 소중한 활동으로, 한 번의 샷에 집중하고 좋은 플레이에 서로 박수치는 그 순간들이 우리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하루 승패를 떠나 건강과 우정을 함께 챙기시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남양주시의회도 언제나 시민 여러분이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기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든든한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남양주시지부가 외식산업의 지속적 발전과 협력을 위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시장 주광덕, 시의원, (사)한국외식업중앙회장, 남양주시 외식업지부장, 대의원 등 22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실적을 결산하고,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이루어졌다. 행사 중에는 남양주시 외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표창장이 전달됐으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부도 진행됐다. 또한, 우수 업소에 대한 표창도 이뤄졌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외식업지부와 함께 영업 환경 개선과 현장 중심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와 외식업지부는 앞으로도 상생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지구 내 새로 조성되는 도로에 '검배공원로'라는 이름을 부여하고, 지난 10일 이를 공식적으로 고시했다. 이번 조치는 재개발사업으로 인해 새롭게 만들어지는 도로에 정확한 주소 체계를 마련하고, 시민들이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로명 '검배공원로'는 검배근린공원 인근에 위치한 점을 반영해 지역 지명을 활용해 정해졌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도로 위치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구리시는 도로명 부여를 위해 주소정보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명칭을 확정했다. 앞으로 해당 구간에는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이 설치되고, 건물번호 부여 등 주소 체계 정비가 이어질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재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도로에 체계적인 도로명을 부여함으로써 시민들이 위치를 더 편리하게 찾고 주소 정보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정확하고 편리한 주소 정보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이달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수동면 소재 물맑음수목원에서 유아·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루에 즐기는 4가지 여행’ 산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목원 내 주요 시설을 연계한 통합형 산림교육 과정으로,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체험과 학습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목공 체험, 숲 해설, 오감 체험, 생태 관찰 등 4가지 체험을 하루 일정으로 구성한 유료 패키지 형태로 진행된다. 연령별 단체 맞춤형으로 전일제와 반일제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전일제 과정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목재문화체험장 목공 체험, 유아숲 산책 및 생태 해설, 숲문화센터 오감 체험, 반딧불이생태학습관 생태 관찰 체험을 모두 포함한다. 반일제 과정은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목공 체험과 선택 체험 1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시 복지국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사전 모집을 완료했으며, 추가 예약은 물맑음수목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3~4월 과정은 10일부터 15일까지 접수한다. 5월 이후 프로그램은 4월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 평내동은 10일 평내호평역 일대에서 바르게살기운동 평내동위원회와 함께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평내호평역 주변의 금연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바르게살기운동 평내동·호평동·금곡동 위원회 회원과 주부봉사단, 지역 사회단체 회원, 파출소 관계자,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시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금연 홍보 배너와 손피켓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역 주변에서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펼쳤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금연은 미루기 쉽지만 지금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금연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노진국 바르게살기운동 평내동위원장은 “지역사회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금연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건강한 평내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평내동위원회는 3월부터 5월까지 평내호평역 일대에서 정기적인 금연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은 9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 재조사’ 관련 읍면장 회의를 열고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본격적인 정비에 착수하기로 했다. 회의에는 김미성 부군수와 건설도시국장, 건설과장, 6개 읍면장 등이 참석해 특별정비 추진계획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3월 한 달 동안 국가하천 2개소, 지방하천 36개소, 소하천 101개소를 포함해 세천, 구거, 산림계곡, 공립공원 내 하천 등을 대상으로 불법시설물 전수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철 방문객이 많은 주요 하천과 계곡을 중심으로 우선 정비한 뒤 대상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정비는 대통령 특별지시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가평군은 체계적인 조사와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김미성 부군수는 “하천과 계곡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 공간인 만큼 불법시설을 철저히 정비해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행정기관 중심 안내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실제 이용하는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간은 3월 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이며,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와 분회를 포함해 6개 읍면 경로당 174곳이 대상이다. 군은 복지정책과와 보건소가 협업해 통합돌봄 서비스 신청 방법과 절차, 지원 대상, 제공 서비스 등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행정 절차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들을 위해 내용을 쉽게 설명하고 홍보 전단도 배부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방문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실제 돌봄 수요와 현장 건의사항을 파악해 향후 정책 수립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새롭게 시행되는 돌봄 통합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3월 10일 인창동 공공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인창동 573-1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5,937㎡, 연면적 8,286㎡ 규모로 지하 1층~지상 4층의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2022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된다. 지하 1층에는 공영주차장과 기계·전기실이 들어서며, 지상에는 건강생활지원센터, 문화교실, 프로그램실, 방정환 아카데미, 실내운동 시설 등 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날 백경현 구리시장은 사업 대상지 현황과 추진 경과, 보상 상황, 향후 행정 절차 등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기능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백 시장은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문화·건강·체육 기능과 주차 편의를 함께 제공하는 중요한 생활 기반 시설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꼼꼼히 점검해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백두산 천지를 닮은 호수’로 불리는 호명호수가 겨울 휴장을 마치고 오는 16일부터 다시 개방된다. 가평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겨울철 출입을 제한해왔으며, 호수는 매년 3월 중순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호명산 정상 부근에 위치한 호명호수는 청평양수발전소의 상부 저수지로 조성된 인공호수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가평 9경 중 제2경으로 꼽힌다. 호수 둘레 약 1.9km 구간에는 전망대와 매점이 마련돼 있으며, 자전거와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또한 16일부터는 상천역과 호명호수를 잇는 노선버스도 운행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수도권 전철로 접근이 가능해 지난해 약 7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성수기인 4·5·10·11월에는 버스 운행 횟수도 하루 10회에서 16회로 늘릴 예정이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3월 6일 백경현 시장이 갈매동 6-2번지 일원에 설치된 ‘갈매천 자전거도로 연결 교량’을 방문해 시설물 상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교량은 길이 42m, 폭 4.6m 규모의 합성형 라멘교로, 기존 갈매천 자전거도로와 남양주시 용암천 자전거도로를 연결해 별내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설치됐다. 구리시는 2022년 7월 사업을 추진해 특별조정교부금 8억 원을 포함한 총 14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교량을 조성했다. 개통 이후 갈매지구 주민들이 갈매동과 별내동을 자전거로 오가는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됐다. 이번 점검은 개통 이후 교량의 노후화나 파손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백 시장은 바닥 마모 상태와 난간 등 안전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백 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자전거 기반시설의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매연을 줄이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의 일환으로 조기 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월 12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4·5등급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하며, 시는 총 5억 7,53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기 폐차 204대, 건설기계 엔진 교체 5대, 경유 지게차 전동화 개조 1대 등 총 21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기 폐차 보조금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에 차종별 지원율을 적용해 지급되며, 차종에 따라 지원 상한액과 지원율이 달라진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www.mecar.or.kr)**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등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적극 추진해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