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이 국내 최초로 ‘ERAS 센터’를 직제화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대부분의 병원들이 ERAS 프로그램을 진료과별로 운영하는 것과 달리, 분당서울대병원은 수술 후 조기 회복 프로그램을 위한 전문 센터의 조직을 편성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해 다학제 팀 중심, 환자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ERAS(Enhanced Recovery After Surgery, 수술 후 회복 향상)는 1990년대 유럽에서 시작된 ‘Fast-track surgery’에서 발전한 개념으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수술 환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글로벌 표준 프로그램이다. 고령 환자나 복합 질환을 지닌 환자가 증가하는 현실에서 수술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장시간 금식, 침상 안정, 마약성 진통제 위주의 수술 관리에서 벗어나 수술 전 금식 최소화(탄수화물 음료 섭취), 다중 진통 전략, 조기 운동 등을 통해 수술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빠른 회복을 돕는다. 수술, 마취, 간호, 영양, 약제 등 다학제팀이 협력하여 수술 전·중·후 전 과정을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2일, 연일 이어지는 겨울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을 살피기 위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저체온증과 난방 취약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한파로 인한 생활 불편이나 위험 요소가 없는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동환 시장은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며 난방 상태와 수도관 동결 여부, 외풍 발생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현장에서 어르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겨울철 생활 속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추위로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의 불편과 걱정이 클 것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심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특례시는 한파특보 발효 시 취약계층 집중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과천시=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29일 지식정보타운 내 오르투스(S1) 경로당을 개소했다. 앞서 27일에는 린파밀리에(S8) 경로당이 문을 열며, 지식정보타운 어르신들을 위한 쉼터가 연이어 마련됐다. 오르투스 경로당 개소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 관계자, 단지 어르신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새로 조성된 경로당에는 주방용품과 사무 가구, 컴퓨터 등 편의시설과 냉난방 설비가 갖춰져 어르신들이 사계절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과천시는 공동주택단지 내에 위치한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일상 속 소통과 교류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계용 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에게 가장 가까운 공동체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이번 경로당을 포함해 총 38곳의 경로당을 운영 중이며, 급식 지원, 여가 프로그램, 치매 조기검진 등 다양한 어르신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9일 (사)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안양지역협의회(회장 박현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식은 지난 28일 오후 4시 50분 안양시청 3층 접견실에서 열렸으며, 기탁된 성금은 아동과 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현준 안양지역협의회장은 “자동차 정비를 통해 지역의 안전 문화를 만들어 오면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수익금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자 했다”며 “계속되는 한파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양지역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안양지역협의회는 안양 37명, 군포 25명, 의왕 16명 등 총 7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갑작스러운 낙상, 발열, 어지럼증부터 빠른 대응이 필요한 뇌졸중, 심혈관질환까지… 고령자의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예고 없이 작은 증상으로 시작될 수 있다. 하지만 고령자와 가족들은 이러한 이상 신호를 위급한 상황으로 인식하지 못해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현장에서 수많은 응급상황을 경험해 온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김준성 교수가 고령자 응급상황 판단부터 대처 방법까지 정리한 「온 가족이 함께 알아야 할 고령자 응급대처법」을 최근 출간했다. 대한응급의학회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체 응급센터 방문자 중 15%가 65세 이상 고령자이며 그 중 36.5%가 입원할 정도로 응급상황이 심각하다. 고령자의 응급상황은 젊은 사람과 달리 증상이 애매하게 나타나고 더 빨리 악화되며 회복 또한 더디다. 그러나 이를 제대로 구분하고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기운이 없거나 평소와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도 가볍게 넘겨버리는 경우가 대다수지만 순간의 망설임이 향후 10년의 삶의 질을 좌우할 수 있다. 저자인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김준성 교수는 2018년부터 응급의학과 전문의로 일하며 응급의학·소생의학·패혈성 쇼크 분야를 연구해 왔다.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2026년부터 장애인의 소득 보장과 돌봄, 자립을 강화하기 위해 장애인복지서비스의 지원 범위와 수준을 대폭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복지 현장 종사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장애인연금 급여 인상, 장애인 등록 및 복지서비스 대상 확대, 아동·발달장애인 지원 강화, 장애아가족 양육지원 확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개선, 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등이다. 우선 2026년 1월부터 장애인연금 기초급여는 최대 34만9,700원으로 인상되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의 부가급여는 최대 43만9,700원까지 지급된다. 또한 올해 7월부터는 1형 당뇨가 췌장장애로 인정돼 장애인 등록과 복지서비스 신청이 가능해진다. 발달장애인에 대한 지원도 한층 강화된다. 발달재활서비스와 언어발달지원 바우처는 지원금과 결제 비율이 상향돼 이용자 부담이 완화된다.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의 연간 돌봄 시간은 1,200시간으로 확대되며,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와 방과후활동서비스는 서비스 단가 인상을 통해 운영의 내실을 다진다.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통합돌봄서비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1월 27일 수택3동에 위치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준비 상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기존 수택보건지소를 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환하는 사업의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개소를 앞둔 시설의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계획, 이용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백경현 시장은 재활보건실, 작업치료실, 운동실, 보건교육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주민 이용 편의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백 시장은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의 일상 속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지역 밀착형 핵심 시설”이라며 “개소 전까지 철저한 준비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리모델링을 통해 조성된 지역 건강 증진 거점으로, 재활운동을 비롯해 신체활동·영양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구강보건 등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센터는 2월 2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개소식은 2월 13일 열릴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메디필드 한강병원이 3월 2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개원 준비 과정에서 MRI·CT·X-ray를 비롯한 주요 영상 검사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대대적으로 도입하며 스마트 종합병원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뇌·심장·폐·유방 등 정밀 진단이 요구되는 주요 검사 영역에 AI 분석 시스템을 적용해, 병변 탐지의 정확도와 진단 효율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질환의 조기 발견은 물론, 의료진의 판독 부담을 줄이고 보다 신속한 진료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AI 검사 도입은 단순 자동화에 그치지 않고, 전문 의료진과의 협업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AI가 영상 분석과 위험 신호를 사전에 포착하면, 각 분야 전문의가 이를 기반으로 최종 진단과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단의 신뢰도를 높였다. 병원 측은 “AI 기술은 의료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의료진의 판단을 돕는 보조 수단”이라며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의료진과 AI 기술의 결합을 통해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총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약 20개 진료과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6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에서 저출생 대응 사업 강화를 위한 주요 부서 합동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저출생 대응 지원사업을 보강·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획예산담당관, 민원봉사과, 가족복지과, 지역보건과, 자원순환과 등 5개 부서와 관련 6개 팀이 참석해 실무 중심의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저출생 관련 사업 패키지 신청 방안과 부서별 신규 사업 발굴·공유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으며, 기존 사업을 연계한 통합 지원 방안과 시민 체감형 정책 발굴 방향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는 학생 수 감소와 노인 인구 증가로 인구구조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저출생 문제는 최우선 과제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리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저출생 대응을 위한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정책 발굴을 통해 지속 가능한 대응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이웃과 함께 실천하는 주민 주도형 만성질환 관리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고혈압·당뇨병 진단을 받은 시민 가운데 건강리더 양성 교육을 이수한 6명을 ‘시민건강리더’로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민건강리더는 자신의 질환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환자들과 자가관리 방법을 공유하고 실천을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 중심의 일방향 교육에서 벗어나, 환자 스스로가 건강관리의 주체가 되는 참여형 모델로 추진됐다. 지난해 11월부터 6주간 진행된 교육에는 22명이 참여했으며, 평가를 통해 역량을 갖춘 6명이 최종 선발됐다. 시는 1월 말부터 3월까지 보수교육을 통해 시민건강리더의 현장 활동 역량을 강화한 뒤, 이들이 고혈압·당뇨병 환자모임인 ‘혈압·혈당 똑똑이 모임’을 운영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환자모임에서는 식사관리, 스트레스·감정 관리, 저혈당 및 합병증 예방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을 다룬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이 주체가 되는 건강관리 모델을 확산해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해지는 건강도시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향후 시민건강리더를 단계적으로 추가 위촉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모바일 기기와 앱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만안구와 동안구 주민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100명으로, 만안구 50명, 동안구 50명이다. 모집 기간은 대상자 선정이 완료될 때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검진을 통해 선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의 만안구·동안구 거주자 또는 해당 지역 직장인 ▲고혈당이나 당뇨병 진단을 받지 않았으며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시민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신규 참여자여야 한다. 신청 방법은 네이버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거주지 관할 보건소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이후 사전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참여자가 선정된다. 안양시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일상 속에서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시민 맞춤형 건강서비스”라며 “건강 위험요인을 조기에 관리하고 싶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각 구 보건소를 통해 안내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친부모의 사망·질병·이혼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안정적인 가정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정위탁 제도를 운영하며, 위탁부모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정위탁은 보호아동이 원가정으로 복귀할 때까지 일정 기간 위탁가정에서 보호·양육하는 아동복지제도로, 입양과 달리 원가정 복귀를 목표로 한다. 유형은 일반가정위탁, 전문가정위탁, 일시가정위탁, 입양 전 보호 위탁 등으로 나뉜다. 위탁부모는 일정 소득과 주거 여건을 갖추고 아동의 권리와 종교를 존중해야 하며, 25세 이상으로 아동과의 나이 차이가 60세 미만이어야 한다. 또한 가정 내 학대·성범죄 전력이 없어야 하며, 전문가정위탁은 관련 자격이 필요하다. 위탁가정에는 월 45만 원의 양육보조금과 의료·교육 지원, 심리치료, 아동용품 구입비 등이 제공된다. 신청은 교육 이수와 가정환경 조사, 심의를 거쳐 진행된다. 문의는 과천시 아동복지과 아동보호팀(02-3677-2279).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과 가평군약사회가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군민들이 의약품을 구할 수 있도록 ‘휴일지킴이약국’ 운영에 나선다. 양측은 22일 가평군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휴일 의약품 접근성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휴일지킴이약국은 가평군을 4개 생활권역으로 나눠 참여 약국이 순환 운영하는 방식으로, 오는 25일부터 2026년 한 해 동안 모든 일요일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주민들은 감기약, 해열제 등 일반의약품은 물론 병원 처방 전문의약품도 구매할 수 있다. 운영 일정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가평군은 이번 제도가 휴일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실질적인 공공보건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2026년을 맞아 ‘기본사회 실현’을 핵심으로 돌봄·건강·주거·문화·이동·환경 전반에 걸친 시민체감형 행정제도를 새롭게 선보였다. 돌봄이 필요한 시민부터 청년·아이·어르신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정책 강화로 일상 속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시는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의료·요양·주거·일상생활을 연계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도입한다. 노인과 중증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며,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위한 재택의료센터도 새롭게 운영한다. 위기가구 보호 강화를 위해 긴급복지 생계비를 인상하고, 대상포진·HPV·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대상도 확대했다. 참전명예수당 역시 연 80만 원으로 인상해 국가유공자 예우를 강화했다. 출산·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다자녀 가정 첫돌 축하금을 증액하고, 아이돌봄 서비스 소득 기준과 지원 시간도 확대한다. 한부모·청소년부모 가정에 대한 양육비 지원 문턱도 낮췄다. 문화·주거·이동 분야에서도 변화가 이어진다.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인상, 청년문화예술패스 대상 확대, 청년·신혼부부 전월세 이자 지원 연령 확대를 통해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저소득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경기도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월 13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복권기금과 연계해 추진되며, 주거·위생 환경 개선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거나 반지하·옥탑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저소득 아동 가구다. 선정된 가구에는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소독·방역을 포함한 도배, 장판 교체, 청소 등 클린서비스와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세탁기 등 생활 물품이 맞춤 지원된다. 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현장 점검 후 지원 내용이 확정돼 순차적으로 서비스가 제공된다. 의왕시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쾰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