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미국 뉴욕 고등학생 방문단을 초청해 시청 방문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학교와 연계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과 문화 교류 활성화에 나섰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 6일과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미국 뉴욕 소재 ‘Democracy Prep Endurance High School’과 ‘Democracy Prep Harlem High School’ 학생 방문단을 초청해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영산고등학교와 전남외국어고등학교가 운영하는 ‘2026학년도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국 학생들이 한국 학교생활과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과정에서 진행됐다.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간 운영됐으며 양교 학생 각 12명이 참여해 ‘버디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수업에 참여하고 다양한 문화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간 상호 방문을 통해 해외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미국 학생 방문단이 속한 ‘Democracy Prep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1. 고유가 시대 선제적 대응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은 전 세계적으로 교통·물류 비용을 크게 증가시키고 있다. 특히 농어촌 지역은 대중교통 운영비용 상승이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으로 직결되는 만큼, 지방자치단체의 선제적 대응이 절실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광군의 선도적인 전기버스 도입 지원이 관심을 받고 있다. 영광군은 2023년 6대, 2024년 9대, 2025년 10대의 전기버스 도입을 지원하여 농어촌버스 총 33대 중 25대인 버스 75%를 전기버스로 교체 완료했다. 연말까지 나머지 8대도 전기차로 전환하여 전기버스 100% 달성으로 친환경 선도도시로서 앞장설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차량 교체가 아니라 군민 삶의 질 향상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2. 전기저상버스 도입 배경과 의미 (1) 고유가 시대의 비용 절감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은 농어촌버스 운영비용 증가로 직결되지만 전기버스는 연료비와 유지관리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농어촌버스 1대당 연간 경유와 전기 충전비용의 차이는 약 3,000만 원으로 25대 기준 약 7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국전력이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과 범국민적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4월 10일(금) 서울 명동 일대에서 ‘대국민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김동철 사장은 거리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에너지 위기의 심각성과 절약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도 요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각종 지원 제도를 소개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이번 행사는 한전이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대국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에너지절약 공감대를 한층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은 지난달 30일부터 전국 15개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지자체 및 시민단체 등과 협력해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역사와 전통시장 등에서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 한전은 캠페인을 통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 방법은 물론, 실질적인 요금 부담까지 덜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제도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은 누구나 가정에서 전기를 아낀 만큼 요금 혜택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만 약 166만 호가 참여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10일 오전 7시 48분경 해남군 땅끝항에 정박 중이던 여객선 A호(621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과 구조세력을 신속히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A호는 이날 오전 8시 출항을 앞두고 정박중이었으며, 승객들이 승선하는 과정에서 화재를 발견하고 즉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완도해경은 신고 접수 즉시 경비함정 및 연안구조정, 구조대 등 가용세력을 투입하고 소방과 함께 화재 진압에 나선 결과, 같은날 오후 12시 8분경 완전 진화했다. 아울러 화재 대응과 함께 인근 여객선 안전 관리를 실시하고 해양오염 여부를 살피는 등 추가 2차 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완도해경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0일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6.3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인 만큼 공직 기강 확립과 흔들림 없는 도정 운영을 강조했다. 이날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복잡한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를 묵묵히 지켜온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고유가 피해 지원, 현대차 투자 협약 후속 조치,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등 주요 도정 현안도 점검하며 실행력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 먼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두고 "도·시군·전문가 협의회 운영 시 수요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농림축산식품부에 전달하라"며 "시범사업이 도민의 일상에 실질적으로 와닿을 수 있도록 체감도 제고에 힘써 달라"고 지시했다. 지난달 전북개발공사와 우리은행이 체결한 10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 조성 협약에 대해서는 "지원 기업 선정 과정에서 기준과 공정성을 꼼꼼히 검토해 도내 중소기업이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뒷받침하라"고 주문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집행과 관련해서는 시행착오를 사전에 차단할 것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담당자 간 사전 협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0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성고충상담원 3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갖고 교육 현장의 성평등 문화 확산을 모색했다. 성고충상담원은 학교(기관) 내에서 성희롱·성폭력과 관련한 고충을 상담하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이번 연수에는 도내 학교(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성고충상담원 350여 명이 참여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 성고충심의위원회 상급이관과 학교(기관)의 역할 ▲ 성인지 감수성,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 ▲ 관련 법제도 사례 분석 ▲ 성고충상담원의 역할 및 상담기술 등의 강의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인 전북특별자치도육청 김은희 장학관은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과 전남교육청 각급 학교 성고충심의위원회의 상급 이관에 따라 변경된 내용 및 학교(기관)의 역할 등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강의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는 이날 1기 연수를 시작으로, 17일에는 창의융합교육원, 24일에는 교육연구정보원에서 후속 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성고충상담원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오는 4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광양와우 영구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110세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4월 10일) 기준 광양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영구임대주택 입주 대상별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 기준에 따라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계층 등이다. 2순위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50% 이하이면서 자산 요건을 충족한 자 ▲등록장애인으로서 가구당 월평균소득 100% 이하이면서 자산 요건을 충족한 자 등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 기간 내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예비 입주자로 선정된 경우 향후 공가 발생 시 순번에 따라 계약을 체결하며, 실제 입주까지는 일정 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하거나, LH 콜센터 또는 광양시 건축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의회는 지난 10일 제34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9대 광양시의회의 마지막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4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회기 첫날에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을 비롯한 일반 안건들이 처리됐다. 이어 11일부터 14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가 진행된다. 이번 상임위원회에서는 ▲광양시 파크골프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안영헌 의원 발의) 등을 포함하여 조례안 6건과 일반안건 5건 등 총 11건의 안건이 상임위원회별로 심도 있게 심사될 예정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이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며, 제9대 광양시의회의 사실상 마지막 공식 일정이 마무리된다. 한편, 본회의 종료 후에는 3층 회의실에서 시의원, 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자문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시 주요 현안과 조례·정책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자문을 제공하는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조현옥 의장 직무대리는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고흥지원은 대하 종자 방류사업이 고흥 해역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올해 종자 생산과 방류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흥지원은 고흥 해역의 연안 생태계 회복과 어업 기반 조성을 위해 대하 종자를 2024년 500만 마리, 2025년 800만 마리를 생산해 방류하는 등 자원 조성에 힘쓰고 있다. 그 결과 고흥군수협과 나로도수협의 위판량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위판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이전 연간 대하 위판량은 42~71kg 수준에 그쳤으나, 종자 방류 이후 2024년 약 5천815kg(약 1억9천300만 원), 2025년 1만 240kg(약 3억 2천200만 원)으로 늘었다. 대하는 어린 시기 어류의 중요한 먹이생물로서 기초 해양 생태계를 형성하고, 성장 이후 자망어업과 새우조망어업의 주요 어획 대상이 돼 어업인 소득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종자 방류사업은 단순한 자원 증식 차원을 넘어 생태계 안정과 어업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끄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현장 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국비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공공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남도장터는 최근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소담스퀘어)’ 신규 구축 사업을 확보한데 이어 ‘로컬상품관 입점지원’ 사업에도 2년 연속 선정되며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플랫폼 운영을 넘어, 국비 공모사업과 연계한 직접적인 할인 지원과 디지털 전환 교육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다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6년간 총 45억 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소담스퀘어’는 첫해 기준 500개 사 이상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지역 거점 역할을 한다. 라이브커머스 송출 스튜디오와 교육 공간 등이 조성돼 라이브커머스 제작, AI 커머스 교육, 소상공인 특화 마케팅 등 체계적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2년 연속으로 선정된 ‘로컬상품관 입점지원 사업’은 국비 1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전남 10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10일 무안 삼향읍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1919년 4월 11일 수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한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광복회 전남도지부 주관으로 열린 기념식은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를 주제로 진행됐다.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과 송인정 광복회전남도지부장, 김남용 전남서부보훈지청장, 보훈단체장, 도의원, 광복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임시헌장 선포문 낭독, 약사보고, 기념사, 기념공연, 독립군가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열들의 숭고한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발전시키자는 의미를 담아 1919년 4월 11일 공포된 임시정부의 첫 헌법인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을 광복회 회원의 손자녀 등 2명이 낭독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순천시니어모델협회 기념공연에선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독립을 위해 생사를 무릅쓰고 투쟁한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광복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로 표현해 의미를 더했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대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문화재단은 지난 10일 부군수실에서 임명식을 갖고, 13일 자로 정대경 초대 대표이사가 공식 취임했다. 재단은 이번 취임을 계기로 전문 경영 체계를 도입해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본격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정대경 대표이사는 취임 소감을 통해 "재단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조직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행정 체계를 조기에 정비하고 데이터 기반의 경영을 추진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조직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공모사업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정책 제안을 강화하고, 메세나 사업을 중심으로 재원 확보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재단 운영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이사는 핵심 경영 슬로건으로 '안정 위의 성장, 구조 위의 확장'을 제시하고, 행정 시스템 정착과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임 정 대표이사는 △전 삼일로창고극장 대표 △전 한국소극장협회 이사장 △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전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등 문화예술계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한 공연예술 분야의 베테랑 전문가로, 30여 년간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향교는 10일 오전 11시 부안군 계양서원 간재사당(계화면)에서 한국 유학의 정통을 계승한 대유학자 간재 전우 선생을 추모하는 제례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계양서원이 주관한 이번 제례는 지역 유림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격변의 시대 속에서도 선비의 지조를 지켰던 선생의 고결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음력 2월 23일에 열리는 이 제례는 간재 전우 선생이 학문에 정진하며 후학을 양성했던 역사적 장소인 간재 전우 선생 유지(遺阯)에서 거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제례에서는 간재 선생을 비롯해 병암 김준영, 후창 김택술, 신헌 이기환, 이여재 김의훈 선생 등 다섯 분의 위패를 모시고 전통 방식에 따라 경건하게 진행됐다. 제례의 핵심인 헌작례에서는 초헌관에 유지웅 유림, 아헌관에 전계일 유림, 종헌관에 최영구 유림이 맡아 차례로 술잔을 올리며 선생의 가르침을 되새겼다. 최관열 전교는 “간재 선생은 평생을 도학 실천에 매진하며 우리 민족의 정신적 뿌리를 지켜오신 분”이라며 “이번 제례를 통해 선생의 깊은 학문 세계와 선비 정신이 지역 사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환경오염 감시 및 신고, 환경보전 활동 강화를 위한 명예 환경감시원 교육 및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신규 및 재위촉된 20여 명의 명예 환경감시원이 참여했으며, 환경 감시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환경보호 활동을 확대하기 위한 자리가 됐다. 이후, 환경감시원의 임무 및 역할을 알기 위해 실시한 소양 교육은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명예 환경감시원들은 교육을 통해 민간 차원의 자율적 환경오염 감시 기능 강화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명예 환경감시원은 앞으로 2년의 위촉 기간 활동하게 되며, 불법소각, 쓰레기 무단투기, 폐수 무단 방류, 폐기물 불법 방치, 야생동물 불법 수렵, 생태계교란 생물 불법 사육·방생 행위 등 환경오염행위를 감시하고 발견 즉시 환경신문고에 신고할 예정이다. 특히, 산업단지가 있는 지역은 명예 환경감시원들이 관활지역 내 환경 감시와 환경보전 캠페인을 통해 환경오염 배출사업장의 환경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할 예정이다. 더불어, 감시원들은 환경 캠페인에 참가해 시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베트남 손라성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10일 베트남 손라성 내무국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심화된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농촌 인력 수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베트남 손라성 인민위원회 청사 내무국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전주시 관계자와 손라성 인민위원회 부주석, 손라성 내무국장, 외무국·재정국·사법국 관계자 등 양 기관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계절근로자 선발·교육·송출 및 도입, 사후관리 등 전 과정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계절근로자 선발 및 사전교육 △합법적 입·출국 절차 지원 △근로환경 및 인권 보호 △무단이탈 방지를 위한 관리 체계 구축 △양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 협력 등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 손라성으로부터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번기 인력 수급 안정화를 도모하고, 향후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