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 하일면은 4월 26일 하일복지문화센터 2층 대강당에서 경상남도명장회 회원 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주민을 위한 기술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봉사활동은 이·미용 분야의 숙련된 기술을 보유한 명장 회원들이 하일면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커트와 파마 등 전문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봉사활동 전후에는 인근 하천과 바닷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펼쳐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옥 하일면장은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명장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문적인 손길로 주민들의 외모를 가꿔주는 것은 물론 삶의 활력과 행복까지 함께 선물해주는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명장회는 경상남도에서 활동하는 명장들의 단체로, 각 분야 최고 숙련기술인들이 지역사회 공헌과 인재 양성을 위해 재능나눔과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은 지난 4월 5일부터 4월 2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청소년센터 1층 오름놀터에서 '놀러ON 토요일' 체력UP 집중력UP 도전! 클라이밍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초등학교 3~6학년 청소년 55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에 설치된 스포츠클라이밍 시설을 체험해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클라이밍 기초 안전교육과 함께 벽을 오르는 기본 동작, 안전하게 착지하는 방법을 익힌 뒤 난이도별 코스 가운데 각자의 수준에 맞는 코스에 도전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돼 참여 청소년 개개인에 대한 세심한 지도와 안전관리가 이뤄졌으며, 보다 집중도 높은 체험 환경을 제공했다. ‘클라이밍 원데이 클래스’는 청소년들에게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도전과 성취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 청소년센터에 설치된 클라이밍 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 강습을 통해 시설 접근성을 강화함으로써 주말 동안 청소년센터 이용객 증가와 참여자들의 높은 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문화관광재단은 4월 23일 당항포관광지 내 숭충사에서 임진왜란 제434주년 당항포대첩기념 숭충사 제전향사를 봉향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전향사에는 숭충사제전위원회를 비롯한 지역 유림, 기관·사회단체장, 고성군의회 의원,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임진왜란의 국난 속에서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충절과 호국정신을 경건히 추모했다. 제전은 식전 의식으로 충무공의 높은 뜻과 충절을 기리는 충무공 찬가와 충무공의 노래 제창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신호 예총이 울려 퍼지며 제전의 시작을 엄숙히 알렸다. 장중한 예포 소리와 함께 숭충사 경내는 경건한 분위기로 물들었고, 참석자들은 모두 몸과 마음을 가다듬어 충무공의 위훈을 기리는 제향에 임했다. 올해 제전향사에서는 초헌관에 고성군의회 최을석 의장, 아헌관에 동고성농협 최낙문 조합장, 종헌관에 고성유도회 허종수 회장이 맡아 전통 유교 예법에 따라 경건하고 엄숙하게 봉향했다. 특히 숭충사 제전향사는 제22회 당항포대첩축제의 서막을 여는 대표 전통 제례행사로, 충무공의 구국정신과 당항포 승전의 역사적 가치를 오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와 경상국립대 간호대학은 ‘나의 마지막을 위한 준비’를 주제로 오는 5월 20일과 5월 27일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옛. 경남과학기술대) 22동 107호(삼삼홀)에서 ‘호스피스 시민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웰다잉(Well-dying)’에 대한 특강과 실습으로 이뤄지는 이번 강좌는 급속한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평균 수명의 연장과 함께 삶의 질에 대한 성찰이 깊어지는 시대적 상황에 맞춰 ‘나의 마지막을 위한 준비’에 대한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마련했다. 1차 강좌는 5월 20일 오후 2~4시, 2차 강좌는 5월 27 오후 2~4시 등 2차례 진행되며, 진주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전화로 문의하면 되고, 당일에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이번 강좌는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삶의 마지막 단계를 전문가에게 듣고 직접 실습을 해보며,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성찰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강좌에서 시민들이 삶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지역의 대표적인 봄축제인 ‘진주논개제’를 맞아 관람객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25회 진주논개제’기간에 진주성 인근에 임시주차장 6곳을 확보하고, 교통 봉사단체와 함께 교통계도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진주논개제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에서 순국한 의기 논개를 비롯한 7만 민관군의 호국 충절을 기리고, 진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해마다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열리는 진주를 대표하는 봄 축제이다. 축제 기간에 관람객들은 진주 교방 문화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시는 축제 기간에 관람객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인사동 공영주차장(인사동 163-1) ▲나불천 복개도로(남성동 274-2) ▲진주공설운동장(신안동 1-1) ▲진주교육지원청 주차장(중안동 14-9) ▲중안지구 공영주차타워 ▲진주대첩 역사공원 등 총 6곳 1233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임시주차장 위치는 네이버, 카카오맵, 구글, 티맵 등 온라인과 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진주시어린이전문도서관’이 노후한 승강기를 교체하기 위해 오는 5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지하층을 포함한 2층 건물인 어린이 전문도서관은 승강기 교체 공사를 진행하는 5월 한 달 동안 승강기를 이용할 수 없고, 계단으로만 통행할 수 있다. 다만, 소음과 분진이 많이 발생하는 5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은 도서관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건물 전체와 주차장을 임시 휴관한다. 도서관은 임시 휴관하는 동안 ▲냉난방기 필터 청소 ▲카펫 청소 ▲내부 시설 수선 ▲수목 전정 등의 청사 환경을 정비하고, 장서를 재배열하는 등 도서관을 재단장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에 교체하는 승강기는 지난 2006년 설치돼 20년이 지나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교체가 불가피하다”라며 “안전을 위해 부득이 휴관하는 만큼 이용자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5일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가 열린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이스포츠 팬들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진주시는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현장 홍보를 펼쳐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했다. 홍보관에서는 핵심적인 유치 대상 기관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유치 희망 기관 투표 보드판’과 ‘응원 문구 보드판’를 마련해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 현장을 찾은 시민과 청년들은 자신이 희망하는 기관에 직접 투표하며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투표에 참여한 한 시민은 “우리 지역에 어떤 기관이 오면 좋을지 직접 의견을 낼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전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유치 활동을 펼쳐 공공기관 이전이 반드시 실현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시민의 일상에서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상반기 정원문화 콘퍼런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두 번째 전문가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목재문화체험장 달음홀에서 열린다. 주로 정원을 매개로 건축·도시·마을재생 등 다양한 분야를 연결해 정원이 도시와 공동체에 미치는 가치와 의미를 폭넓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는 2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김성훈 지음플러스 건축가는 ‘지속가능한 도시의 속삭임: 오래된 미래를 꿈꾸다’를 주제로, 자연과의 관계를 공간 속에 통합하는 ‘바이오필릭(Biophilic)’ 개념과 프랑스 파리의 사례를 들어 녹지의 중요성과 도시의 지속가능성과의 관계를 설명한다. 이어 김도훈 조경하다열음 소장은 ‘눈 떠보니 정원시대, 시민의 참여와 역할’을 주제로,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가꾸는 정원이 지역 공동체를 회복시키는 생활 속의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한다. 진주시는 이번 콘퍼런스를 진행하면서 도시와 사람을 연결하는 매개로서 정원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정원문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 농업인들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맞아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관광객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3일 함평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회장 홍순상)가 읍 시가지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맞아 관광객들에게 청결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원 2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읍내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을 돌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잡초를 제거하고 배수구를 정비하는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함평의 큰 잔치인 나비대축제를 앞두고 내 집 앞을 청소하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멀리서 오시는 관광객들이 깨끗한 함평의 모습에 기분 좋게 축제를 즐기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평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 관계자는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지역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힘써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보화 농업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크고 작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2026년 4월 24일 학동 선소상가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배출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집중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혼합 배출과 배출시간 미준수 등으로 민원이 반복 발생함에 따라 추진됐다. 공단은 상가 밀집 구역을 2개 구역으로 나누어 업소별 방문 안내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배출 기준을 설명했다. 주요 안내 내용은 ▲생활폐기물·음식물류·재활용품 분리배출 기준 ▲배출 요일 및 시간 준수 ▲종량제봉투 사용 원칙 등이다. 특히 재활용품 품목별 세부 배출방법, 박스류 정리 요령, 오염 비닐 처리 기준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업소 특성에 맞춘 실천 중심 홍보를 진행했다. 공단 관계자는 “반복 민원 지역은 일회성 계도가 아니라 현장 중심 관리가 필요하다”며 “향후 민원 다발 지역을 대상으로 점검과 안내를 병행해 배출질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과 질서 있는 배출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은 지난 25일, 한·일 청소년 간의 문화 이해 증진과 글로벌 감각 함양을 위한 ‘하동군-오사카 금강 인터내셔널 스쿨 온라인 교류 프로그램’의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동군 중학생 20명과 일본 오사카 금강 인터내셔널 스쿨 학생 20명이 참여하며, 화상 회의 플랫폼(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됐다. 4월부터 7월 초까지 총 4회(월 1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교류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역 실정에 맞춘 전략적 국제 교류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하동군이 운영하는 하동아카데미 강좌인 ‘일본어능력시험 (JLPT) 준비반’ 수강을 필수 요건으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배운 언어를 실전에서 활용하며 학습 동기를 높이고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첫 수업은 1:1 버디 매칭을 통해 양국 학생들을 소규모 혼합 그룹으로 편성하고, 자기소개와 상호 이해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향후 수업은 지역 문화 및 학교 소개, 공동 미니 프로젝트 수행 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리산의 맑은 공기와 푸른 차밭이 어우러진 하동의 봄날, 천혜의 자연환경을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걷기 여정이 펼쳐진다. 하동군 보건소는 ‘제29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를 맞아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호리병 속 별천지길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이 행사는 하동의 유서 깊은 차 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의 무대인 ‘호리병 속 별천지길’은 이름만큼이나 신비롭고 아름다운 하동의 비경을 간직한 곳이다. 축제장 내 접수처에서 출발해 신촌1교를 거쳐 반환점인 브릿지130까지 이어지는 왕복 3.5km 코스는 성인 기준 약 40~50분이 소요된다. 참가자들은 도심에서 벗어나 맑은 공기를 마시며 평소 접하기 힘든 야생차밭의 수려한 풍광을 배경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참가자를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한다. 차밭을 배경으로 소중한 순간을 즉석에서 담아주는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이 진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이 오는 4월 29일·30일 오후 7시 30분,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사단법인 경상오페라단의 가족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이탈리아 작곡가 가에타노 도니체니가 1832년 발표한 작품으로, ‘세빌리아의 이발사’, ‘돈 파스콸레’와 함께 이탈리아 3대 희극 오페라로 손꼽힌다. 특히 제2막에서 네모리노가 부르는 ‘남몰래 흐르는 눈물’은 가장 널리 알려진 아리아다. 작품은 순수한 시골 청년 네모리노가 마을에서 제일 아름다운 지주의 딸 아디나의 사랑을 얻기 위해 사랑의 묘약을 찾으며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밝고 친숙한 음악, 흥미로운 전개로 가족 단위 관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 공연으로 하동군민 누구나 하동군 통합예약센터를 통해 사전 예매하거나 현장 예매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29일 공연에는 아디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군민에게 동일하게 지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18일 기준으로 하동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이며,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된다. 이에 따라 4인 가구 기준 최대 40만 원까지 수령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30일부터 6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온라인과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고, 만 19세 이상(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한다.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대신 신청할 수 있으나, 세대 내 성인이 없는 경우 미성년 세대주도 직접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2주간 온라인 신청은 홀짝제, 오프라인은 출생년도 끝자리별 요일제가 운영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또는 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이 5월 1~5일 개최되는 ‘제29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최종 보고회를 24일 마무리하고, 마지막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차(茶) 축제로 자리매김한 하동야생차문화축제의 올해 슬로건은 “차오르는 설렘, 하동에서”이다. 지리산 자락 천년 야생차의 깊은 향기 속에서 설렘과 감동이 차오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올해 축제는 전통의 품격과 미래 기술, 글로벌 미식과 친환경 가치까지 아우르는 한층 진화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통과 트렌드가 어우러진 대표 콘텐츠, 역사와 품격이 차오르다 = 하동야생차박물관에서는 송·고려시대 다도구 등 120여 점이 특별전시되어, 동아시아 차 문화의 유구한 역사와 품격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조선 후기 차 문화 부흥의 두 거장, 초의선사와 추사 김정희의 차를 매개로 한 우정을 담아낸 마당극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아름다운 찻자리 최고대회’와 ‘대한민국 다례 경연대회’, ‘티블렌딩 대회’는 전국 규모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