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 보건소 용두건강생활지원센터는 1인가구 어르신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용두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신규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 '나(Na)와 함께 건강한 하루 더하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양, 구강관리, 기초 건강검사, 만성질환 예방 교육, 신체활동을 연계한 통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어르신의 자립적인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균형 잡힌 식사 이해와 실천, 노년기 영양 관리, 저염·저당 식생활 실천 방법,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 교육, 조리 실습, 식품 선택 및 보관 방법 등이다. 아울러 올바른 칫솔질과 틀니 관리 등 구강관리 교육과 함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근력운동을 병행해 전반적인 건강 수준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프로그램 수료 후에는 조리교육 내용을 활용한 음식 나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는 4월 1일 제천시민의 날을 맞아 의림지 제림 소나무 후계목 이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지정유산 명승인 의림지 제림의 보존을 위해 노송 종자로 육성한 후계목 10그루를 솔밭공원으로 옮겨 심었다. 이번에 옮겨 심은 후계목은 2017년 국고보조사업인 의림지 제림 후계목 양묘장 조성 사업을 통해 육성된 개체로, 의림지 제림 노송의 수려한 외관과 강인한 생명력을 이어받아 성장해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명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과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대표와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후계목을 심으며 수백 년 역사의 생명력이 솔밭공원에서도 이어지기를 기원했다. 시 관계자는 “후계목 이식 행사가 시민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천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후계목 식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가 봄철 관광시즌을 맞아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체류형 관광상품을 연계하며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에 나섰다. 시는 의림지와 청풍호를 중심으로 한 경관자원에 한방·치유·미식·체험 요소를 결합해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머무르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제천시는 최근 3년 연속 연간 관광객 1천만 명을 달성하며 중부내륙 대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했으며, 이제는 방문객 수 확대에서 체류시간과 소비 증대로 관광정책의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반값여행 사업으로 관광과 소비 동시 유도 제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에 충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등 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제천 반값여행’은 관광객이 모바일 제천화폐를 충전해 관내 숙박·식사·체험시설을 이용하면 사용 금액의 최대 50~70%(1인당 10만원, 만 19~34세 최대 14만원)를 환급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환급금이 지역화폐로 지급됨에 따라 전통시장과 음식점 등에서 재소비가 이루어져 관광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 형성이 기대된다. 지원 신청은 오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이 군민들의 지방세 이해도를 돕기 위해 ‘2026 음성군 지방세 납부 척척 알리미’ 안내 책자를 제작했다. 안내 책자에는 △2026년 지방세관계법 주요 개정 내용 △지방세 세목별 안내 △지방세 감면제도 및 구제제도 △체납자에 대한 행정처분 △편리한 지방세 납부방법 등 다양하고 유용한 지방세 정보가 수록됐다. 지방세 고충 민원 해결을 위한 납세자보호관 및 마을세무사 제도 안내, 고향사랑기부제 등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도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이번에 제작한 안내 책자 1700부를 군청 세정과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해 청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군청 홈페이지 내 ‘종합민원-지방세-알기쉬운 지방세 E-book’에서 전자책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안정옥 세정과장은 “군에서 발간한 지방세 안내 책자를 통해 군민들의 지방세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무 정보를 제공해 더욱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은 노후된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2026년도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노후 건설기계 10여 대를 대상으로 노후 엔진을 Tier-3 이상 엔진으로 교체하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다. 군은 신청서를 제출한 노후 건설기계(‘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 기준을 적용받은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 소유자 중 예산 범위 내에서 우선순위(제작일이 오래되지 않은 차량 순서)에 따라 엔진교체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하는 건설기계의 사용본거지는 음성군이어야 하며, 보조금 지원으로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하지 않았고 세금 체납 및 압류가 없어야 한다. 지원금은 차종에 따라 다르다. 엔진 종류별로 933만원~2135만원으로 자부담은 없다. 다만, 보조금으로 엔진을 교체한 건설기계를 2년간 의무적으로 운행해야 한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거나 신청서 및 붙임서류(건설기계등록증 사본, 신분증 사본, 사업자일 경우 사업자등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꽃눈이 트이는 봄,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충동이 스며드는 계절이다. 만물이 깨어나는 이 시기, 충북 음성이 ‘힐링’ 여행지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과거 농업이 주된 산업이었던 음성군은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축조된 저수지들이 이제는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여행 명소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용계저수지, 무극지, 금석지로 이어지는 일명 ‘삼형제 저수지’가 그 중심이다. 이들 세 저수지는 직경 250cm의 도수터널로 서로 연결되어 세 호수의 수면이 나란히 맞닿아 있는 국내 유일의 저수지로 유명하다. 약 4.8km의 용계저수지 둘레길은 푸른 물결이 일렁이는 자연의 소리와 봄 햇살을 받으며 산책하기에 안성맞춤. 인근의 백야자연휴양림에서는 숙박과 더불어 수목으로 둘러싸인 숲속에서 여유를 만끽해 볼 수 있다. 세 저수지 모두 호수 주변으로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 조용한 호숫가에 자리한 무극지(2.1km) 둘레길은 올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 음성에서 또 다른 봄 명소로 부상한 곳이 바로 원남저수지다. 이곳은 테마공원, 캠핑장, 품바재생예술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이 고속도로 휴게소를 통한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지난 1일 군청 집무실에서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본부장 임종택), ㈜바이오시스(대표 심광보), 태아산업㈜(대표 홍익기)와 ‘음성군 농산물 소비촉진 및 휴게소 판로 연계를 통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4자 업무협약은 음성군 농산물의 고속도로 휴게소 판로 개척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휴게소의 경영 안정과 판매 활성화를 실현하기 위한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고속도로 휴게소라는 대규모 소비·유통 거점을 새로운 판로로 개척함으로써 농가의 소득 안정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군은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지역 내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행정·홍보 지원과 관내 농산물 연계 지원을 담당하며, 고속도로 휴게소 판로 확대를 위한 전반적인 행정 협조를 맡는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음성군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나서며, 휴게소 운영업체와 음성군 간의 연계를 지원하고 사업 홍보 및 성과 확산에 협력한다. &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최근 5년간 지역별 기온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화 시기를 예측한 결과 주요 과수의 개화 시기가 지난해보다 다소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사과 ‘후지’ 품종의 경우 북부권(충주·음성)은 4.18일~4.24일, 중부권(청주) 4.14일~4.20일, 남부권(보은·영동) 4.15일~4.21일로 예상됐다. 전년에 비해 북부권은 최대 5일, 중부권과 남부권은 6일 빨라질 것으로 나타났다. 배 ‘신고’ 품종은 북부권 4.13일~4.20일, 중부권 4.10일~4.16일, 남부권 4.10일~4.17일로, 전년보다 북부권은 최대 5일, 중부권은 6일, 남부권은 7일 빨라질 전망이다. 복숭아 ‘천중도백도’ 품종은 북부권 4.13일~4.20일, 중부권 4.9일 ~4.15일, 남부권 4.9일~4.17일로, 전년 대비 북부권은 최대 5일, 중부권은 7일, 남부권은 6일 빨라질 것으로 예상됐다. 최근 5년 평균과 비교하면 사과, 배, 복숭아 모두 최대 7일 개화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개화 시기가 빨라질 경우, 갑작스러운 서리나 저온 등 이상기상으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가 가축방역 인력 부족에 따른 동물방역 공백을 최소화하고 재난성 가축질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퇴직공무원을 투입한다. 이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인사혁신처의 ‘2026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에 재난성 가축전염병 방역지원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신청해 선정된 것에 따른 성과다. 이번 사업은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퇴직공무원을 활용하여 증가하는 방역 수요에 대응하는 것으로, 정년퇴직한 수의인력 2명을 채용할 수 있게 됐다. 참여자는 전염병검사 시료채취, 임상예찰, 방역지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인력 모집은 4월 10일까지고 근무 기간은 오는 5월부터다. 이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재난성 가축질병이 전국적으로 반복 발생하면서 방역 업무는 크게 증가했으나, 동물위생시험소의 수의직 공무원 인력 상시 결원으로 가축방역관이 부족함에 따른 대응책이다. 한편, 충북도는 수의사의 동물병원 근무 선호 현상 등으로 매년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 변정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가 도내 천연물 관련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천연물 신제품 개발 지원’ 및 ‘사업 다각화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충북의 전략 산업인 천연물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유망 중소기업 12개사를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천연물 신제품 개발 및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은 국내 천연물 소재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등 신제품 창출을 돕는다. 선정된 6개 기업은 기능성 원료 및 신제형 개발, 소재 표준화, 효능 평가, 시제품 완성을 위한 공정 개선 등 연구개발부터 제품화까지 전주기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천연물 사업 다각화 지원사업’은 기존 식품, 화장품, 의약품 분야 기업이 건강기능식품 등 고부가가치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6개 기업에는 기술 이전(특허 도입), 인허가 및 인증 획득,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홍보 마케팅, 시장조사 컨설팅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저출생과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인구정책 추진위원회를 열고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미래를 여는 증평’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4대 전략, 12개 추진과제, 59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생애주기 전반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통해 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동시에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부적으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 도시 조성 △미래 인재 양성 및 사회참여 기반 조성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 기반 구축 △모두가 살기 좋은 증평 구현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구 대응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연령대별·가구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강화하고, 돌봄·교육·주거·생활환경 등 주민 삶과 직결된 분야의 정책 연계를 통해 인구 대응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두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김영환 지사는 4월 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타 시·도특별법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충북만이 제도적 혜택에서 배제되고 있는 현실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조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3월 31일에는 강원·전북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부산·제주 특별법도 조만간 통과될 전망이다. 김영환 지사는 대한민국이 '지방 주도 성장'으로 나아가고, 각 지역의 여건·특성을 반영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타 시·도 특별법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충북은 대전·충남 등 인접 광역시와의 행정통합 논의에서도 구조적으로 배제되어 있으며, 특별자치도 지위조차 얻지 못한 채 '국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홀로 남겨진 상황이다. 충북은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과 충청권에 식수·산업·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음에도, 상수원보호구역·수변구역 등의 중첩 규제로 지역 발전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 왔다. 또한 국가 안보 자산인F-35 전투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는 소생활권 중심의 주민 주도형 건강증진 기능을 수행할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를 조성하고 1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센터에서 진행된 개소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강서1동 주민자치위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흥덕보건소 산하 기관인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는 흥덕구 비하로 12번길 46에 위치한 기존 강서보건지소를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이번 사업은 청주시가 지역 건강지표 분석과 주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보건복지부 건강생활지원센터 확충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됐다. 기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 시설에, 2026년 장비 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확보한 순환운동기구, 체력측정 장비, 운동 가이드 시스템 등 다양한 장비가 추가 도입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센터는 재활운동실, 신체활동실, 영양교육실, 보건교육실, 동아리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간호사, 운동처방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해 개인별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장애인을 위한 재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해빙기를 맞아 자연재해에 취약한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1일 전도성 진천부군수 주재 하에 ‘해빙기 대비 재해예방사업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돌팩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장 등 총 7개 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해빙기 특성상 지반이 약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와 침하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군은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지점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각종 재해 예방 인프라의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점검에서는 △해빙기 취약지점 관리 실태 △구조물 시공 상태 △안전관리 계획 이행 여부 △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여부 △수방자재 비치 현황 △비상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 사업장 전반에 걸쳐 면밀한 확인이 이뤄졌다. 또한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우기 이전까지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재점검했다. 전도성 부군수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한 각종 재해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인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천안시가 국립공주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역 혁신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천안시는 1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국립공주대학교 천안 공과대학, KAIST 공과대학과 ‘AI 지식 생태계 구축과 미래 모빌리티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이동주 공주대 공과대학장, 이재우 KAIST 공과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 기반의 지역 혁신과 산학연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 인력 양성 및 기술 사업화 전주기에 걸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사항은 △AI 지식 생태계 및 미래 모빌리티 공동 연구개발 과제 발굴 △대학-지자체 연계 협력 연구 및 실증 △AI 융합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인력 교류 △산학연 협력을 통한 기술 실증·사업화 및 창업 지원 등이다. 천안시는 AI 지식 생태계 조성과 미래 모빌리티 실증을 위해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지원과 함께 실제 기술을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증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