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영유아와 소아의 응급상황 발생 시 보호자의 신속하고 올바른 대응을 돕기 위해 응급처치 강연·토크쇼 ‘우리아이 응급처치 로드맵’을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응급의료지원단이 주관하며 응급의학과 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직접 강사로 나서 실생활에 필요한 응급의료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한다. 교육은 동구, 부평구, 중구, 옹진군 등 군·구 보건소에서 총 4회 진행되며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첫 강연은 오는 5월 15일 동구보건소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열린다. 주요 내용은 ▲우리아이 언제 응급실에 가야 할까요? ▲영아·소아 증상별·상황별 응급처치 교육 ▲응급실이 처음인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소통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나거나 경련, 이물질 삼킴, 호흡곤란 등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보호자가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처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아이가 아플 때 보호자의 초기 대응은 매우 중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가 미래 첨단 기술의 핵심인 양자컴퓨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관내 기업들을 위한 ‘초격차 전략’ 추진에 나선다. 시는 연세대학교와 협력해 ‘2026년 인천 양자컴퓨터 활용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높은 기술 난이도와 구축 비용으로 인해 민간 기업의 접근이 어려웠던 양자컴퓨팅 기술 활용 기회를 제공해 지역 기업의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자컴퓨팅은 기존 슈퍼컴퓨터로 장기간 소요되는 연산을 단시간에 처리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이지만, 현재 일부 글로벌 기업 중심으로 활용이 제한돼 있어 산업 현장의 접근성은 낮은 상황이다. 이에 인천시는 관내 유망 기업 6개 사를 선정해 연세대학교 IBM 127큐비트 양자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은 QPU 런타임 기준 약 350~550분의 컴퓨팅 자원을 활용해 자사 서비스의 알고리즘 개발 및 기술 검증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인천을 ‘양자전환(QX) 기반 산업 생태계’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기반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원도심 정비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고 행정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2030 인천광역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을 오는 4월 27일 확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 변경은 최근의 건설 경기 변동 등 현장 여건을 고려하여 정비사업의 실행력을 확보하고, 정비계획 수립 및 운영에 관한 행정 기준을 현행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개편 내용으로는 제3종일반주거지역의 용적률 상향, 구청장 직접 입안 시 주민 동의율 요건 완화, 공공기여 및 기반시설 산정 기준 정비 등이 포함됐다. 우선 용적률 제도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제3종일반주거지역의 상한 용적률을 기존 275%에서 285%로 조정했다. 또한 용도지역 상향 시 적용되는 순부담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정해 사업 주체의 공공기여 부담을 완화했다. 기존 건축물의 용적률이 높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던 노후 과밀지역에는 현황용적률을 인정하는 기준을 새롭게 마련해 정비 여건을 개선했다. 아울러 정비계획 수립 절차의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구청장이 직접 입안하는 경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도로 하부의 빈 공간인 ‘공동(空洞)’으로 인한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인천시 도로공동탐사(지하차도)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최근 도심지에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고 있으나, 육안 점검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워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 특히 지하차도는 구조적 특성상 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인천시는 일반 도로와 차별화된 정밀 탐사 체계를 마련해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용역에는 총 5억 4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착수일로부터 약 6개월간 진행된다. 탐사 구간은 인천시 관내 지하차도와 구청 요청 대상지를 포함한 총 229km로, 차도 187km와 보도 42km에 이른다. 조사에는 최첨단 지표투과레이더(GPR) 장비가 활용된다. 해당 장비는 전자기파를 지중으로 발사해 되돌아오는 신호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굴착 없이도 지하 시설물의 상태와 공동의 유무 및 규모를 파악할 수 있다. 인천시는 공동(空洞)이 확인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인천 송도 e편한세상 정문과 서울 공덕역 6번 출구를 기·종점으로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 M6751번 노선의 운행시간을 이용객 수요에 맞춰 조정한다고 밝혔다. M6751번 노선은 송도 주민들의 서울 도심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고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2년 8월 첫 운행을 시작했다. 광역버스 준공영제(2024.10.) 이후 시와 운수업체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차량 출고 및 운수종사자 채용 문제 등을 극복하고 2025년 11월 면허대수 8대를 모두 확보해 정상 운행 중이다. 해당 노선은 ‘e편한세상 정문~센트럴파크역(부영송도타워)~여의도~공덕역’을 환승 없이 연결하는 직행 노선이다. 2025년 11월 증차 이후 배차간격이 단축되면서 주민들의 교통 편의는 향상됐으나, 노선 특성을 반영한 운행시간 조정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6개월간의 모니터링을 거쳐 상행(인천→서울) 첫차 시간을 약 10분 앞당겨 여의도 등 서울 출근시간대 운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며, 하행(서울→인천) 노선도 이용객들의 수요를 반영한 운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 직장운동경기부 하키단과 역도단이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기간인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운영한 시민참여형 체험부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시민과의 접점 확대를 통해 하키와 역도 같은 비인기 종목의 매력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스포츠를 시민 일상 속으로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종목 홍보를 넘어 직장운동경기부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사회공헌형 스포츠 활동으로 기획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체험부스에는 3일간 2,26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선수와 지도자가 직접 참여한 종목별 기초기술 지도와 시연으로 ‘관람 중심’에서 ‘참여·체험 중심’으로 전환을 이끌었다. 현장 중심의 소통은 시민들에게 종목에 대한 이해와 친밀도를 높이는 동시에 스포츠가 생활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은 선수들과 교감하며 특별한 경험을 공유했고, 이는 스포츠의 사회적 가치와 공공성을 체감하는 계기로 이어졌다. 또 시 캐릭터를 활용한 ‘스포츠 토더기’ 굿즈는 참여를 자연스럽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가 외부 용역 없이 시 소속 공무원들이 직접 코딩해 개발한 ‘김해 AI 플랫폼’의 혁신적인 AI 서비스들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행정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김해시 AI정책과 AI전략팀은 별도의 예산 편성 없이 직원들의 자체 개발 역량만으로 ▲AI 당직비서 ▲사업계획 통합 에이전트 ▲G-AI 서비스 ▲김해 AI 당근카풀 4종의 실무 밀착형 AI 서비스를 구축해 현재 시범 운영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발의 가장 큰 특징은 행정 전문가인 공무원들이 실무 현장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기 위해 직접 프로그래밍에 참여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수억 원의 예산을 절감함은 물론, 공공 행정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도출해냈다. 실무 효율 극대화…‘AI 당직비서’부터 ‘지능형 공간정보’까지 먼저, AI 당직비서는 기존의 종이 매뉴얼이나 AI가 인식하기 어려운 복잡한 표 형태의 자료를 파싱(Parsing)* 과 임베딩(Embedding)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화했다. 당직 근무자가 돌발상황 발생 시 질문하면 AI가 매뉴얼을 근거로 정확한 대처 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김해형 대중교통 무료화 정책인 ‘김해패스’ 시행 이후 27일 첫 환급금을 지급했다. 청소년 대상 지급으로 지난 3월 신청자를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시내버스 이용요금을 정산해 지급했다. 환급 대상은 3,159명, 환급액은 약 9,000만원이다. 지급된 김해사랑상품권은 6개월 이내 사용해야 하는 구조로, 지역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대중교통 이용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패스는 시민들이 이용한 대중교통 요금을 지역화폐인 제로페이(김해사랑상품권)로 환급해주는 사업으로, 올해는 1단계로 청소년 시내버스 이용요금 지원부터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만 13세부터 18세까지 청소년이며, 외국인과 국내거소 신고가 된 외국 국적 동포도 포함된다. 연중 수시 신청이 가능해 김해시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패스는 청소년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하고 지역화폐 사용으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며 “연중 수시 신청이 가능한 만큼 많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 장유도서관(관장 홍미선)은 국립장애인도서관 공모사업인 ‘2026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국 도서관, 특수학교를 기반으로 한 장애유형별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통해 문화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양질의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자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전국 130개관을 대상으로 하는 공모사업이다. 장유도서관은 이번 선정으로 국비 300만원을 받는다. 장유도서관은 ‘책으로 만드는 세상 놀이터’란 주제로 5월부터 8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발달, 지체 장애인 아동을 돌보는 사과나무어린이집(김해시 덕정로 77번길 17-17)에 전문강사를 파견해 운영한다. 사과나무어린이집은 장애아동의 권익 신장과 양육자들의 육아 부담 완화를 위해 2007년 개원한 사회복지법인 장애아 전담기관으로, 김해에 총 4곳 있는 전담기관 중 장유지역에서 유일한 곳이다. ‘책‧만‧세 놀이터’는 재원 아동 22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견학부터 매직스토리텔링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총 10회차 그림책 마술놀이 수업과 참여자들이 함께 만드는 미니 공연 발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 칠암도서관은 북스타트 주간을 맞아 올바른 독서 양육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내달 20일 ‘내 아이의 평생을 지키는 독서력’ 강연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강연자는 육아 멘토이자 '다섯살 그림책', '아홉 살 독서수업', '아이를 읽는다는 것'등을 집필한 한미화 작가이다. 출판평론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아이를 키우며 그림책의 힘을 경험한 바탕으로 다양한 저서를 출간했다. 또 한겨레신문 ‘한미화의 어린이책 스테디셀러’를 오랫동안 연재했으며 네이버, KBS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에서 어린이책을 소개해 왔다. 이러한 다양한 경력으로 부모들의 불안과 고민에 공감하며 실질적인 독서 양육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강연자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강연에서는 책에서 멀어지는 아이들을 위한 독서 전략을 제시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만들어 가는 건강한 독서 환경의 방향을 안내한다. 참가 신청은 5월 6일 오전 10시부터이며 김해공공예약포털이나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칠암도서관 인스타그램을 참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가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축제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김해관광 홍보의 장으로 적극 활용했다. 지난 23~26일 열린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2만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해 주 개최지인 김해를 비롯해 도내 62개 경기장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김해시는 이번 대회를 김해의 매력을 알리는 ‘관광 세일즈’의 기회로 삼아 다각적인 홍보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 기간 김해종합운동장 내 ‘김해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SNS 이벤트 등으로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으며, 종목별 경기장에서도 김해관광 홍보를 펼쳤다. 특히 가야테마파크, 낙동강레일파크,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등 주요 관광지의 선수단 할인 지원은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게 했다. 또 경기장 주변 음식점, 카페, 숙박업소 55개소를 ‘민간관광안내소’로 지정하고 민관이 합동으로 김해관광 밀착 홍보를 펼쳐 대회 관계자들이 경기 후 인근 관광지로 자연스럽게 발길을 옮기도록 유도했다. 이밖에 관광안내시설물 53개소 사전 정비와 문화관광해설사의 맞춤형 해설 서비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4일 김해시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전 공공기관의 청렴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출범한 '김해 청렴클러스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김해 청렴클러스터는 2023년 5월 관내 10개 공공기관(김해시, 김해시의회, 김해교육지원청, 김해중부경찰서, 김해서부경찰서, 김해동부소방서, 김해서부소방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김해지사, 국민연금공단 김해밀양지사, 근로복지공단 김해지사)이 청렴실천협약을 체결하면서 출범했다. 지난해부터 기존 협약기관에 김해시의 5개 출자·출연기관(김해도시개발공사,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연구원)을 더해 15개 기관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각 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여해 각 기관별로 2025년 추진했던 청렴정책과 2026년 중점 추진할 사항에 대해 발표하고 청렴행사 일정, 우수사례 등을 공유했다. 또 세대공감 퀴즈 Z세대 신조어 맞추기로 세대 간 간극을 줄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전 기관 실무자가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Bye-Five 캠페인으로 마무리됐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5일 영양초등학교에서 학교 예선대회에서 선발된 초·중학생 38명을 대상으로 '제44회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 영양군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그동안 갈고 닦은 탐구 과정과 협업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과 문제해결력,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기 위해 실시했으며, 영역은 융합과학과 과학토론으로 나누어 진행이 됐다. 융합과학 부문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디지털 역량과 소통을 기반으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융합과학 부문에 참가한 학생들은 2명이 1팀이 되어 제시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성형 AI 및 저작도구를 활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획했다. 또한 이를 구현하기 위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작품을 제작했다. 과학토론 부문에 참석한 학생들은 2명이 1팀이 되어 제시된 토론 주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토론 개요서를 작성한 후 토론 절차에 따라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주장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여름철 감염병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하절기 비상방역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24시간 감시·대응체계에 돌입했다. 비상방역체계는 해외유입 신종감염병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에 대한 감시를 강화해 대규모 확산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매년 5월부터 9월까지 집중 운영된다. 하절기에 빈번히 발생하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콜레라,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등이 있으며, 병원성 미생물 또는 독성물질에 오염된 물, 식품 섭취로 인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여름방학 및 휴가철 해외여행 증가로 인해 해외 유입 감염병 발생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도는 23개 시·군 보건소와 함께 비상근무체계를 구성하고 집단설사 및 감염병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비상근무는 평일(9시 ~ 20시)과 토·일·공휴일(9시 ~ 16시)로 나누어 운영되며, 2인 이상 집단에서 설사 환자가 발생할 경우 즉각 현장 대응과 신속한 정보 공유를 통해 추가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4월 27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엄마 까투리를 잇는 경북의 차세대 대표 애니메이션인 ‘강치아일랜드 시즌2’의 첫 방영(KBS 2TV 5월 6일 예정)을 앞두고 어린이 대상 팬미팅 및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이종수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장, 추광호 제작 감독을 비롯해 도내 유치원생과 안동 MBC 어린이 합창단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안동 MBC 어린이 합창단의 활기찬 강치아일랜드 OST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감독의 작품 소개와 새롭게 펼쳐질 에피소드 2화 분량의 영상이 최초로 상영되어 어린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상영 후에는 강치 탈인형이 등장해 어린이들과 함께 춤을 추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강치아일랜드’는 독도를 배경으로 한 해양 판타지 애니메이션으로, 독도 앞바다 마법학교에 다니는 강치들이 바다를 지키는 대마법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독도뿐만 아니라 더 넓고 신비로운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