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예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4월 24일 예천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학업중단숙려제 업무 담당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학업중단숙려제 업무담당자 지침 전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업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업중단숙려제 운영 지침을 공유하고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를 목표로 했다. 학업중단예방사업 담당자가 연수를 진행하며, 제도 운영 방향과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안내했다. 연수에 참여한 담당자들은 “지침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논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중 교육장은 “학업중단숙려제 업무 담당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기 전에 예방적 지원을 강화하여 모든 학생이 학교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예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026년 4월 24일 오후 2시 30분부터 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Wee센터 및 Wee클래스 전문상담인력 14명을 대상으로 ‘2026년 1학기 Wee프로젝트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지원청 Wee센터와 단위학교 Wee클래스 간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점점 다양해지는 학생들의 위기 유형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2026학년도 We센터 주요 사업 안내, 학교별 Wee클래스 운영 현황 및 우수사례 공유,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효율적인 관리 방안 협의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겪는 실제 상담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운영 내실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천Wee센터는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가동하여 학교 간 정보 교류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예천교육지원청 김성중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최일선에서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위해 애쓰시는 상담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의회를 기점으로 Wee센터와 Wee클래스 하나의 팀처럼 유기적으로 소통하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서창생활문화센터에서 개최 중인 2026년 제2회 기획전시 지역예술대학 공동기획 청년작가전 《젊은 소란》 1차 전시와 연계하여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젊은 소란》은 국립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 재학생들이 참여하는 전시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감각과 내면의 이야기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풀어낸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28일 15시에 서창어울마당 2층 서창생활문화센터 사무실 앞에서 시작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전시에 참여한 청년 작가 신다예, 유주형, 정여운(본명 정동영), 조혜연이 직접 작품 설명에 나선다. ▲빛과 어둠의 대비를 통해 마음의 안식과 치유의 순간을 표현한 신다예 작가와 ▲기억과 감정이 흐르는 시간을 강물의 이미지로 풀어낸 유주형 작가, ▲억눌린 감정의 분출과 그 속에 남아 있는 희망을 드러낸 정여운 작가, ▲금기를 넘어서는 존재를 통해 내면의 자유와 자기 증명의 힘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조혜연 작가가 작품 앞에서 자신의 작업 과정을 소개하고 설명하는 방식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남동구는 간부 공무원과 청렴정책실무추진단, 승진자 등 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청렴 교육을 4월 한 달간 중점 추진하며 조직 전반의 청렴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은 지난 4월 3일 청탁금지법, 이해충돌 방지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청렴정책실무추진단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교육 및 워크숍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렴정책실무추진단 역량 강화 교육 및 직원 워크숍 프로그램은 청렴도 평가에서 나타난 청렴 체감도 저하에 대응하고, 실무 중심의 청렴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과 공감을 기반으로 구성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청렴정책실무추진단 교육은 광명 오리서원에서 청백리 이원익 선생의 삶을 바탕으로 한 교육과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체득하도록 했으며, 직원 워크숍은 오리서원과 광명동굴을 연계해 공공자원 관리와 공직자의 책임 의식까지 자연스럽게 높였다. 구 관계자는 “청렴은 선언이 아니라 실천이며, 그 출발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지난 23일 미취학 아동을 둔 드림스타트 양육자를 대상으로 ‘자녀 기질에 따른 양육 코칭’이라는 주제로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 아이 기질의 특성과 행동을 이해하고 아이 기질에 맞는 효과적인 양육 방법을 알아보며 지혜로운 양육자가 되는 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부모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녀 기질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됐고, 양육 방법에 대해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만족감을 전했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월 드림스타트 양육자를 대상으로 자녀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부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아동 부모님들에게 자녀 양육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부모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올바른 양육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지난 23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만수천 소하천 복원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향후 설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관련 부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수천 소하천 복원사업은 도심 속 콘크리트를 걷어내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L=0.75km)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대응력을 강화하고, 친수공간을 조성해 침체된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복원 구간 설정을 위한 검토 △친수공간 조성 방안 △기본 및 실시설계 추진 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구 관계자는 “복원 구간 설정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사업 추진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주민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겠다”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하천 복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동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영종 LH7단지 경로당 앞에서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무료 급식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IBK 기업은행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나눔과섬김, 사나래봉사단, 참놀이봉사단, 이든공예봉사단, 캘리그라피봉사단, 대한적십자 영종1동 봉사회, 운서1동 자율방범대, 항로시설본부 인천항공교통시설단, 인천공항에너지㈜, 경복궁면세점 등 센터 직속봉사단과 지역 기업·단체 등 총 55명이 참여했다. 특히 나눔과섬김 봉사단은 행사 전날인 20일부터 식재료 손질 등 사전 준비와 음식 조리에 참여해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 영종 LH7단지 관리사무소(소장 이산호)는 생수 200개와 음식물 종량제 봉투를 후원하고 아파트 거주 어르신 대상 홍보에도 적극 협조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국공항공사 인천항공교통시설단 이흥표 차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 있는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 참여하겠다”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오는 5월 5일 영종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에서 ‘2026 가족의 달 어린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키즈벤처(키즈+어드벤처)’를 주제로 열릴 이번 축제는 ‘동심 가득한 놀이공원’이라는 콘셉트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무대에서는 서커스 공연을 비롯해 애니메이션 OST 음악회, 버블쇼, 마술쇼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광장에서는 삼바 퍼커션 퍼포먼스와 함께 에어바운스 놀이기구, 미니 기차, 아쿠아 놀이 체험, 보물찾기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친환경 체험과 전통 놀이, 영유아 놀이터, 네컷 사진 부스 등 가족이 함께 즐기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아울러 행사장 곳곳에 푸드트럭과 휴게공간을 배치해 방문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고자 축제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따뜻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 중구보건소는 ‘하바리움 만들기 원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건강채움 마음피움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건강채움 마음피움 교실’은 재가암환자와 만성 질환이 있는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서적 교류와 다양한 창작활동을 추진해 자신감 고취, 자가 건강 관리능력 향상, 건강 상태 유지·개선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 ‘건강채움 마음피움 교실’에서는 4월 23일부터 1회차 하바리움 만들기를 시작으로 꽃바구니(나만의 꽃밭) 만들기, 데코덴 거울 꾸미기, 자개 풍경 만들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하바리움 만들기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작품을 함께 만드는 것이 재미있었고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돼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접근이 어려우면서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위해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과 보건소 내외 자원 연계를 통해 주민의 건강 수준을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가암환자 관리 사업’은 관내 재가암환자(19세 이상 성인이며, 암 치료가 종료된 후 5년 미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3일 지역 서비스 산업의 핵심 인력을 양성하는 ‘호텔객실관리사 양성 교육 과정’의 2026년 제2기 수료식을 열고, 총 10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상생 일자리 공모 사업의 일환인 이번 교육 과정은 영종국제도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호텔·관광 산업의 발전을 목표로 한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특히, 경력 단절이나 나이에 상관없이 여성 구민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교육 과정으로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중구는 2024년부터 그랜드하얏트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 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 네스트호텔 등 지역을 대표하는 호텔들과 협력해 교육-취업 연계형 인력 양성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0기 과정에서 16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118명이 취업에 성공해 약 73%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제2기 교육은 4월 9일부터 23일까지 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에서 진행됐으며, 총 60시간에 걸쳐 이론·실습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생들은 실제 호텔 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3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영종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중구청장 권한대행 박유진 부구청장,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복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권리 선언문 낭독, 모범장애인 표창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성실한 사회활동으로 타의 모범이 된 ‘모범장애인’ 5명과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해 헌신한 ‘장애인복지 유공자’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해 그 공을 기렸다. 또한 ‘어울한마당’을 통해 다채로운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박유진 부구청장은 “당연한 일상을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써야 할 때”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권리 증진과 인식 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군(농업유통과)은 “2026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우수한 철원오대쌀을 군장병의 고향에 보내드리는 ‘가정의 달 군장병 충효택배 보내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장병들이 구입한 철원오대쌀의 택배비를 철원군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부대는 군장병들이 구입한 철원오대쌀의 택배를 철원우체국에 신청하고 철원우체국은 신청 내역을 접수하여 택배를 발송하면, 철원군은 철원우체국에서 발송한 사업 실적(택배 발송 내역 등)을 확인 후 택배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5월 8일까지이며, 지원 금액은 10kg 4,000원, 4kg 3,300원이고 철원군 관내로 발송하는 택배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철원군 농업기술센터 최순범 농업유통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충효택배 보내기 운동을 통해 군장병들이 고향에 철원오대쌀을 구입해 보냄으로써 우리 쌀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철원오대쌀의 새로운 판로 확보와 판매촉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군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철원군은 4월 4월 30일까지 ‘철원군 가정의 달 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해당 기간 내 ‘고향사랑e음’ 포털을 통해 철원군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기부자 중 총 213명을 추첨하여 풍성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품은 ▲철원오대쌀 10kg(3명) ▲철원오대쌀 4kg(10명) ▲철원오대쌀 2kg(200명) 으로 철원의 대표 특산물인 ‘철원오대쌀’을 증정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가 자신의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특히 10만 원을 기부할 경우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3만 원 상당의 답례품까지 선택할 수 있어 기부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철원군 관계자는 “이번 가정의 달 맞이 이벤트는 철원군을 사랑해주시는 기부자들에게 더 풍성한 혜택을 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군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에 해당하는 철원군 주민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소득 하위 70% 주민이다. 이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에는 1인당 50만 원, 소득 하위 70% 주민에는 1인당 2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대상별로 나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은 1차 신청 기간인 2026년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 하위 70% 일반주민은 2차 신청 기간인 2026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5월 9일부터 5월 17일까지 9일 동안은 신청이 불가하다.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성인은 개인별 신청·지급이 원칙이며, 미성년자는 주민등록 세대주가 신청·수령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지급 수단에 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은 4월 23일부터 화매2리 황금경로당에서 12회에 걸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평생교육, 실버미술교실' 강좌를 운영한다. 해당 강좌는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소외계층 프로그램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미술 활동을 매개로 노인의 인지 기능을 유지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해 치매를 예방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매2리 황금경로당에 모인 주민들은 마음에 드는 꽃 그림을 골라 달력에 붙이는 활동을 하며, 내가 어떤 꽃을 좋아하고 무엇을 할 때 행복해지는 사람인지 탐구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강사님이 보여준 예쁜 그림을 마을 사람들과 함께 직접 만들어보니 정말 즐겁다. 다음 수업도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우승희 관장은 “노인들이 미술 교실 활동을 통해 치유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 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