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성군은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이용아동 모집을 오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 다함께돌봄센터는 7개소로 총 230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홍성군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이며, 희망자는 각 돌봄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함께돌봄센터 돌봄서비스는 초등학교의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동안 돌봄공백을 해소하고,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각 돌봄센터에서는 아동 보호를 비롯해 학습지원·놀이·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무료급식과 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이번 다함께돌봄센터 모집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양육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캠프 수업은 사전 레벨테스트를 통해 수준별 반 편성을 하고, 각 반마다 원어민 교사와 보조강사를 배치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맞춤형 수업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어 집중 몰입을 위한 흥미 중심의 테마형 수업과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팀 프로젝트 활동으로 구성돼, 영어로 소통하고 협업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 향상과 함께 협동심, 자기 표현력 함양이 기대된다. 김익열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또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소통하는 경험이 학생들의 자기 성장과 미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친환경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 대산읍을 도심과 잇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서산시 대산읍은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탄소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 친환경 차세대 바이오 오일 생산공장 등이 운영될 지역으로, 친환경 산업 전환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2월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를 유치해 외부재원 3,110억 원을 확보했으며, 대산읍 대죽리 689번지 일원에 해당 센터를 2028년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센터는 지속가능항공유의 원료확보 및 생산, 시험·평가·인증까지 모든 과정에 있어 기술 국산화를 지원하게 된다. 탄소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는 탄소 포집 설비 기술개발을 위한 시험대로, 산업 배출가스별 공정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현재 대산읍 평신1로 일원에 마련된 해당 센터는 지난해 12월 실증 장비 구축 과정을 거쳐 올해 1월 중 시범 운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시는 2024년 이탈리아 국영 에너지 기업 에니 라이브와 친환경 차세대 바이오 오일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공장은 엘지화학 대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남교육청은 12일부터 14일까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1캠퍼스(천안)에서 직업계고 교육과정 컨설턴트 양성과정 2기를 운영한다. 이번 양성 과정은 직업계고 학점제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설계·운영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컨설턴트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도내 직업계고 교원 19명이 참여한다. 2기 과정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직업계고 정책 변화와 학점제 운영 핵심 이슈 ▲엔씨에스(NCS) 기반 교육과정 편성 실습 ▲학교 맞춤형 컨설팅 구조 이해 ▲실제 학교 사례를 적용한 팀 기반 컨설팅 실습 ▲컨설팅 시뮬레이션과 체크리스트 활용 등 실습·워크숍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가상 학교 사례를 활용한 진단·분석·컨설팅 보고서 작성 실습과 교육청 장학사와 컨설턴트 역할을 분담한 실전 컨설팅 시뮬레이션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가능한 실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충남교육청은 지난해 12월 10일 개최된 ‘2025년 직업계고 학점제·교육과정 운영 성과보고회’에서 전국 1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중 도내 2개교가 선정되는 성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태안군이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 기반 시설을 갖춘 ‘태안해양치유센터’의 정식 운영을 시작하며 대한민국 해양 치유의 중심을 향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 군은 모든 준비를 마치고 지난 12일부터 해양치유센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정식 개장을 기념해 첫 방문 고객 이벤트와 전 국민 대상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태안해양치유센터(남면 달산포로 85-59)는 피트와 소금, 염지하수 등 태안이 보유한 천혜의 천연 해양 치유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레저 복합형 치유시설이다. 1층에는 바데풀 등 9종의 테라피 시설이, 2층에는 6종의 전문 프로그램실과 15개의 치유룸이 갖춰졌으며 옥상 인피니티풀과 야외 해변요가원 등 최신 휴식 공간을 완비했다. 센터에서는 ▲기본 프로그램(1층 시설 및 야외 수치유시설) ▲전문 프로그램(두피테라피, 온열캡슐테라피, 산소챔버, 페이스테라피, 딸라소캡슐, 전신테라피) ▲웰니스 프로그램(맨발걷기, 명상, 싱잉볼, 요가 등) ▲스테이 패키지(치유룸+기본 또는 전문 프로그램+워킹테라피)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도가 세계 최대 가전·기술 박람회인 CES 2026(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 현장에서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알리고 국제 시장 진출 기반을 다졌다. 도는 현지시간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린 CES 2026에 참가해 충남관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베네치안 엑스포 2층 코트라(KOTRA) 통합 한국관(GP관) 내에 개별 전시관으로 충남관을 운영, 인공지능(AI)·로봇·디지털헬스·친환경 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도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했다. 구체적으로 이번 충남관에선 △로봇 수직농장 △헬스케어 위생가전 △인공지능 기반 환경·플랫폼 기술 △자율주행 로봇 △신개념 풍력발전기 △차량 관제 서비스 △기능성 제품 등 첨단 기술과 실생활 융합 제품을 보유한 도내 기업 10개사의 기술 경쟁력을 선보였다. 참가 기업들은 전시 기간 전 세계 바이어와 투자자를 대상으로 제품 시연과 기술 설명을 진행하고 활발한 사업 상담을 이어갔으며, 이를 통해 총 210건 4,905만달러 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 대덕구가 대사증후군 조기 발견을 위해 구민을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혈당, 고혈압, 낮은 HDL 콜레스테롤, 높은 중성지방 등 심뇌혈관질환 위험 요인 중 3가지 이상을 동시에 보유한 상태를 말한다. 이번 검사는 1인당 연 1회 무료로 진행되며, 공복혈당을 비롯해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고밀도지단백(HDL), 저밀도지단백(LDL), 혈압, 허리둘레 등 대사증후군 관련 주요 항목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6개월 이내 국가건강검진 결과지를 지참할 경우, 기존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상담을 바로 받을 수 있다. 검사는 사전 전화 예약제로 운영되며,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접수한다.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검사 전에는 6시간 이상 금식이 필요하다. 대덕구 관계자는 “대사증후군은 초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무료 검사를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알고 예방에 나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맞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연 2회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 번에 납부할 경우 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다. 1월 중 연세액을 전부 납부하면 2월부터 12월까지의 세액에 대해 5% 공제가 적용돼 실질적으로 약 4.5%의 감면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연납 이후 차량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등으로 차량을 양도할 경우에도 미경과 기간에 대한 자동차세는 일할 계산돼 환급된다. 신청은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전화 또는 구청 방문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한 번의 납부로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절세 방법”이라며 “기한 내 신청해 세금 부담을 줄이는 데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월 연납 기간을 놓쳤거나 연중 차량을 신규 취득한 경우 3월, 6월, 9월에 추가로 연납 신청이 가능하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 계룡시는 농업인의 경영부담 완화와 농촌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2026년 12월 말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농자재비,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모든 임대 기종을 농업인이면 누구나 감면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2020년 4월부터 시행된 임대료 감면 정책은 임대농업기계 활용도 증가는 물론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을 위해 임대 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많은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기대한다”며 “농업기계 이용 시에는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를 5,116건, 6,4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면허의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보유한 이들에게 부과되는 지방세이다. 사업 종류와 규모에 따라 1종에서 5종으로 구분되며, 최소 4,500원에서 최대 4만 5,000원까지 정액 세율이 적용된다. 등록면허세의 납부 마감일은 오는 2월 2일이다. 납부 방법은 위택스와 지로 시스템, 가상계좌 등을 통한 간편 납부가 가능하며, 전국 모든 은행 CD/ATM 기기 및 계룡시청 민원실, 각 면·동 주민센터에서도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25년 12월 31일에 면허를 받고 수시분 등록면허세를 납부한 경우에도, 1월 1일 기준 부과되는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별도로 납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업자가 사업 폐업 시 반드시 인·허가기관에 면허 취소를 신청해야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가 중단된다”고 덧붙였다. 등록면허세(면허분)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무과 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 계룡시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주요 업무와 현안에 대해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시장 주재로 부시장, 실·과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연초 주요업무 기본계획 수립 ▲부서별 현안 사업 추진 일정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 ▲각종 행정 평가 대응 방안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개선 과제 등을 중심으로 보고가 이뤄졌다. 이응우 시장은 회의에서 “주요 업무와 현안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정책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추진하고, 부서 간 협업과 적극적인 문제 해결을 통해 행정의 완성도를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연초부터 추진되는 주요 사업은 준비 단계부터 철저히 관리해 업무 지연이나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금산군은 올해부터 관내 경로당 349개소를 대상으로 부식비를 신규 지원한다. 이번 지원 규모는 경로당 1개소당 월 10만 원씩 연 120만 원이며 이를 통해 운영비와 냉·난방비 잔액에서 일부 충당하던 부식비 부담을 해소하고 더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중식 지원 확대로 경로당 이용 빈도가 증가하면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와 활동이 활성화돼 우울감 예방과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이 된다. 또, 경제적으로 취약하거나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는 영양 관리 측면에서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다. 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경로당 운영 부담을 완화하고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경로당 부식비 지원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작은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금산사무소는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3월 13일까지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농업·농촌에 관련된 융자·보조금을 지원 받으려는 농업경영체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지정한 정보를 등록하여야 하고, 변경된 경우에도 변경등록 신고를 해야 한다. 특히, 등록정보 중 재배품목은 농자재 지원, 재해보험가입, 자조금사업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만일 등록정보가 맞지 않을 경우 지원 사업에서 제외되거나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농관원은 2025년부터 주요 농작물을 심는 시기를 정기 변경신고기간으로 지정하여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변경등록*하도록 집중 안내하고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는 마늘·양파, 밀·보리·조사료 등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시기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이다. 농업경영체는 재배품목이 바뀌거나 농지가 추가·삭제된 경우 즉시 전화, 온라인(농업e지 누리집), 우편 또는 팩스 등으로 주소지 관할 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금산군은 2026년 정기분 재산세(건물, 토지) 부과에 앞서 세원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과세자료 일제 정비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매년 6월 1일 기준 부동산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재산세의 특성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과세 대상의 누락을 방지하고 불필요한 민원을 최소화할 수 있다. 군은 부동산 등기 변동 자료를 바탕으로 소유권 변경 사항을 신속히 반영하고 건축물 신·증축 및 토지 분할·합병 등 각종 변동 정보를 현행화할 계획이다. 특히, 상속 등기가 이행되지 않아 여전히 사망자 명의로 남아 있는 부동산에 대해서는 주된 상속인을 파악해 납세의무자를 직권 등재함으로써 세원 누락 없는 공정 과세 기반을 공고히 한다. 또한, 최근 건축물의 용도 변경이나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이 공부상 내용과 다른 사례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사실 현황에 부합하는 공정한 세금 부과 기반을 마련한다. 군 관계자는 “재산세 과세자료 정비는 지방 세정의 신뢰를 높이는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작업”이라며 “철저한 자료 정비를 통해 올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지역보건의료정책의 체계적인 추진과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지역보건의료계획 심의위원회를 오는 20일 금산다락원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의는 위원장인 허창덕 금산부군수를 비롯해 지역의 보건·의료·복지·교육 등 각 분야의 전문성 및 대표성을 가진 위원들이 참석하며 제8기 금산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 연도(2025년) 시행결과 및 4차 연도(2026년)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보건의료정책을 발굴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는 지역 보건의료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협의체”라며 “이번 심의를 통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금산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