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4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신한금융 희망재단과 함께 용문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230호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도의원, 군의원, 신한금융 관계자, 육아나눔터 품앗이 참여 그룹과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서는 양평군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과 함께 종합사회복지관, 동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성장지원 드림톡, 다함께돌봄센터 등 4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양육친화 환경 조성 체험 공간이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용문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230호점’은 성평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 협약사업 공모에 양평군이 선정돼 약 8,800만 원 상당의 친환경 인테리어와 기자재 지원을 받아 조성됐다. 향후 평일과 주말에 돌봄 공간을 제공하며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지역 공동육아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한금융그룹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 행사를 준비해 주신 양평군가족센터와 돌봄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 신현나르샤 족구회는 지난 15일 장지구장에서 시구식 행사를 개최하고 2026년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신현나르샤 족구회의 한 해 활동을 시작하며 회원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족구회 회원들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한 체육활동을 기원하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출발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시구식과 함께 친선 교류를 진행하며 올 한 해 건강한 체육활동과 지역 생활체육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정민영 회장은 “이번 시구식은 신현나르샤 족구회의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이자 회원들이 서로 우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생활체육 발전과 건강한 체육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방세환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신현나르샤 족구회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체육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확산되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는 지난 3월 12일 16시에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정책건의 의견 수렴이 이루어졌으며,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 2025년 세입·세출 결산 보고와 2026년 주요사업계획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김학민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데 있어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앞으로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가 지역사회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혀가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는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자문과 국민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이 주최하는 도심 속 야외 음악 축제인 ‘파크콘서트’가 올해는 봄맞이 행사를 겸해 조금 더 일찍 시민들과 만난다. 도심 속 자연과 어우러진 야외무대에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며 성남의 대표 야외 공연으로 자리 잡은 ‘파크콘서트’는 오는 3월 28일(토) 오후 7시,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그 첫 무대를 연다. 음악으로 화사한 봄날의 설렘을 더할 이번 무대에는 가수 박정현과 신승훈이 출연한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으로 사랑받는 박정현이 관객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녹이고, ‘발라드의 황제’라 불리는 신승훈은 대표 히트곡들로 공연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재단은 올해 ‘파크콘서트’부터 시민들의 관람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입장 방식에 변화를 도입했다. 먼저 계단석 400석은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배움숲(성남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홈페이지에서 3월 18일(수) 오전 10시부터 22일(일) 23시 59분까지 1인당 1매를 신청할 수 있으며, 23일(월) 오후 2시, 배움숲 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당첨자는 당첨 문자(캡처본 사용 불가)와 신분증을 지참해 공연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가 망월동 미사강변도시 내 자족용지에 글로벌 5성급 호텔과 공동주택 복합 개발을 위한 협상 절차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미사강변도시 자족기능 용지의 기존 개발 방식이 지식산업센터에 집중되면서 공급 과잉과 공실률 증가 문제가 제기된 가운데, 지난해 8월 민간사업자가 5성급 호텔과 공동주택을 결합한 개발안을 제안하며 본격적으로 추진되기 시작했다. 2025년 8월, 망월동 941-1, 2번지 일원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사전협상 사업제안서가 접수됐고,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도 통과했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공공기여 환수를 위한 협상조정협의회를 구성하고, 13일 첫 회의를 열어 사업 추진의 주요 쟁점을 논의했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해당 부지에는 396실 규모의 5성급 호텔과 330세대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호텔 브랜드로는 인터컨티넨탈, 메리어트, 웨스틴 등 글로벌 체인이 검토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사업자는 2025년 7월 파르나스호텔(주)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호텔에는 컨벤션 센터, 인피니티 풀, 스카이라운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포함될 계획이다. 사업자는 기존 준주거지역을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하고 용적률 상향을
용인특례시=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 이동읍에 국내 최대 규모의 호수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이동저수지와 송전천 산책로를 연결해 총 480㏊에 달하는 대형 호수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동저수지는 수도권에서 가장 큰 저수지로, 호수 면적만 269만 7762㎡, 육상 면적은 213만 8499㎡에 이른다. 전체 면적은 광교호수공원의 약 2.4배에 달한다. 저수지 둘레는 13km로, 광교호수공원 둘레(6.5km)의 두 배 규모다. 시는 이동저수지 하단에 수상스포츠와 수변 감상 공간을 마련하고, 육상에는 복합문화센터, 다목적 체육시설, 온실정원, 호수카페 등 복합문화공간과 숲속 휴게시설, 수목원, 야영장 등 휴양마당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한 송전천·진위천 산책로 등과 연계해 초대형 수변공원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공원 조성을 위해 시는 송전리·어비리 일대 483만 6261㎡를 도시공원으로 지정하는 내용을 ‘2035 용인시 공원녹지기본계획’과 ‘2040 용인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해 경기도에 승인을 요청했다. 10만㎡ 이상 도시공원 조성 시 관련 법률에 따라 도시계획시설 지정 전 기본계획에 반영해야 한다. 이상일 시장은 이동호수공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 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투입되는 예산은 2억3000만원이다. 이번 사업은 40세 이상 저소득 1인 가구 중 고립 가구 판단 조사에서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1367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 기준은 소통 단절, 공과금 2개월 이상 체납, 2주간의 지속적 외로움 등 항목에서 6점 이상을 받은 경우다. 대상자에게는 주 1회 또는 월 1회 반찬이나 음료가 전달되며, 이 과정에서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확인한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야쿠르트 배달원 등이 각 가구와 연결되어 방문을 담당한다. 방문 시 건강 이상이 발견되면 사회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위기 상황을 예방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동 지역별로 안부 확인 사업을 지속 추진해 고독사 걱정 없는 안전한 생활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3월 16일부터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포함을 요구하는 시민 서명운동을 온·오프라인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서명운동은 서울 종합운동장역에서 성남, 용인, 수원, 화성까지 연결되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고, 신속한 추진을 위해 시민 의견을 모아 정부에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온라인 참여는 성남시 홈페이지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서명은 시청, 구청 민원실,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된 서명지를 통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경기남부광역철도가 남부권 주요 도로의 교통 혼잡 해소와 도시 균형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사업 추진의 첫 단계인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참여와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14일 강남대학교 목양관에서 ‘제25회 전국 실내조정 선수권대회 겸 용인특례시 전국 실내 생활체육 조정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대한조정협회와 용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시조정협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엘리트 조정 선수와 조정 동호인들이 모두 모인 조정 스포츠계의 축제로 마련했다. 이날 열린 ‘제25회 전국 실내조정 선수권대회’에는 용인특례시청 직장운동경기부를 비롯해 전국에 41개팀이 참여했다. 또, ‘용인특례시 전국 실내 생활체육 조정대회’에는 전국 동호인 24개팀 1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이 시장은 “조정 선수들과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 등을 위해 오늘 대회가 열린 것을 축하한다”며 “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조정팀은 지난해 좋은 성적을 거뒀고, 13일에는 대한체육회에서 지도자 부문 우수상과 경기 부문 단체 우수상도 수상하는 등 용인이 보유한 조정의 역량이 강화되고 저변도 확대되고 있어서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용인특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조정팀은 13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에서 지도자 부분에서 조준형 감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14일 동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용인특례시 청소년 미래인재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미래교육센터가 주관한 이 특강은 용인의 청소년들이 창의적 사고와 글로벌 시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이상일 시장은 특강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동천청소년문화의집 시설을 둘러보고, 강사들의 특별한 강연을 듣고 용인의 교육발전과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지역의 청소년이 용인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오늘 강의가 진행되는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꿈을 키워주기 위한 공간으로 수준 높은 시설을 갖추고 있는 만큼 많이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장 취임 이후 청소년을 대상으로 특강을 여러번 했는데, 관찰력과 상상력, 그리고 물음표를 강조해 왔다"며 "여리분들이 어디서든 사물을 유심히 관찰하고 상상력을 발휘하면서 물음표를 던진다면 해법을 찾고 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14일 포은아트홀 이벤트홀에서 ‘2026년 제1차 진로진학레시피’ 학부모 특강을 진행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특강에 참석해 용인의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과 교육프로그램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고교학점제와 대학입시제도 변화에 학생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돕기 위해 매년 진로진학레시피를 마련해 운영 중”이라며 “용인삼계고 교사로 재직하면서 경기도교육청 대입지도 리더 교사로 활동하는 조보경 선생님과 대성학원에서 35년 동안 학생들의 대학입학 컨설팅을 해온 입시전문가 이영덕 선생님의 특강은 학부모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을 비롯해 다양한 변화를 통해 성장하는 용인특례시는 인구도 갈수록 증가하는 만큼 교육 역량과 인프라도 강화해 나가야 한다”며 “시는 초중고교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들을 가동하고 있으므로 학부모님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셔서 유익한 정보와 지혜를 얻으시기 바란다”고 했다. 용인시청소년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오후 대전광역시에 있는 한국기계연구원(KIMM)을 찾아 류석현 원장을 비롯한 연구원들과 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류 원장, 오정석 자율제조연구소장, 박찬훈 AI로봇연구소장, 이용규 성과확산본부장, 강우석 반도체장비연구센터장, 김재윤 기업지원실장과 차담회를 갖고 기계연구원과 기업의 협력 사례를 청취했다. 이 시장은 기계연구원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과 각종 인프라, 기업 협력 사례를 보며 용인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소재‧부품‧장비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차담회에 이어 강우석 센터장의 기계연 소개와 김재윤 실장의 기계연-기업 간 협력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이상일 시장은 첨단로봇연구센터와 반도체장비연구센터를 방문해 노광‧증착‧식각 등 웨이퍼공정과 조립‧검사 등의 패키징공정 제조장비를 둘러봤다. 이상일 시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은 기계연구원 본원에 직접 와 류석현 원장님과 연구원분들을 만나서 반갑다. 용인에 자리를 잡고, 용인에 오고자 하는 반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이 시민들이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성남아트리움 2026 문화예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해 신설 이후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는 4월부터 7월까지 공연장 특성을 살린 감상 중심의 강좌로 마련된다. 강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맡아 클래식 음악과 오페라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피아니스트 김용진은 '더 클래식: 12개의 소리, 울림으로 전하는 이야기'에서 튜바, 하프, 하모니카 등 여러 악기와 소프라노, 테너, 바리톤 등 다양한 음색을 통해 음악의 본질을 탐구한다. 음악평론가 장일범은 8주간 '위대한 작곡가 열전'을 진행하며, 여러 작곡가의 삶과 음악을 해설과 희귀 영상, 음악 감상과 함께 소개한다. 음악평론가 유윤종은 '내 마음의 오페라' 강좌에서 오페라 명작 10편을 중심으로 작품의 이야기와 음악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아카데미는 4월부터 강좌별로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수강 신청은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강좌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아트리움운영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이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을 목표로 ‘2026 현장 체감형 자원순환교육’의 개강식을 양평자원순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평면 내 기관·단체장, 마을 이장, 군수, 군의회 부의장, 환경교육국장, 청소과장 등 약 50명이 참석해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사 일정은 자원순환센터 시설 탐방으로 시작해, 2026년 자원순환교육 운영 계획 보고와 홍보 영상 시청, 강사 위촉장 수여, 실천 퍼포먼스, 리더 의식 함양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스티로폼, 병, 플라스틱, 캔, 종이 등 다양한 품목의 분리배출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재활용 수익 창출 구조를 체험했다. 양평군은 과거 무왕위생매립장으로 불리던 시설의 명칭을 양평자원순환센터로 변경하고,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현재 일반쓰레기는 동부권광역자원회수시설에서 소각 처리되고,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는 외부 반출 방식으로 처리돼 악취 문제가 해소됐다. 행사 마지막에는 실천을 독려하는 문구가 적힌 수건을 활용한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메시지가 전달됐다. 전진선 군수는 “환경수도 양평을 만드는 힘은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시청 비전홀에서 '2026년 지능정보화위원회'를 열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광주시 지능정보사회 실행계획'을 심의하고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보화 분야 전문가와 시 공무원들이 참석해, 광주시의 정보화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확정된 실행계획은 '디지털 혁신과 스마트 기술로 행복도시 구현'을 목표로,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능정보 서비스 제공과 디지털 행정 혁신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광주시는 2026년 정보화 사업에 109억2천700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이는 전체 예산의 약 0.68%에 해당한다. 18개 부서가 참여해 100여 개의 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분야는 네 가지로,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행정 효율화, 시민 안전을 위한 관제센터 운영과 CCTV 확대, 스마트 시정 구현을 위한 행정 시스템 안정적 운영, 그리고 정보보호 기반 확충을 통한 사이버 안전 강화 등이 포함된다. 시 관계자는 "2026년은 광주시가 지능정보사회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확정된 실행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모두가 디지털 기술의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