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주재영 기자 | (재)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안양박물관이 2025년 박물관·미술관 활성화 유공 분야 ‘단체’ 부문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표창은 경기도박물관협회 주최로 지난 27일 수여됐다. 안양박물관은 2004년 개관 이후 지역 문화자원의 보존·연구·전시·교육을 통해 박물관·미술관 발전과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안양박물관에서는 특별기획전 〈삼성기유첩: 그림으로 걷는 안양〉을 2026년 3월 31일까지 개최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안양박물관 누리집(www.ayac.or.kr/museum) 또는 전화(031-687-0907)로 확인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28일 오후 2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육군제51보병사단(사단장 우석제) 주관으로 군·경·관 관계기관이 참여한 합동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제51사단을 비롯해 동안·만안경찰서,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으며, 안양을 포함한 경기 남부 11개 지자체 담당자들도 함께했다. 각 기관은 군사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영상 기반 모의 훈련을 실시하며, 기관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훈련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통합 관제 시시티브이(CCTV), 자동 차량 인식 장치(AVI) 및 인공지능 동선 추적 시스템(AIID)을 활용해 ▲거동 수상자 지상 추적 ▲군 헬기를 활용한 공중 미상물체 추적 ▲국가 중요 시설 인근 공중 미상물체 추적 등의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진행됐다. 훈련 과정에서는 지상과 공중을 연계한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용 영상을 연계·제공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각 기관은 통합 관제 시스템을 활용한 임무와 역할을 구체화하고, 상호 정보 공유와 합동 대응 체계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28일 오후 2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육군 제51보병사단 주관으로 군·경·관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제51사단을 비롯해 동안·만안경찰서,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경기 남부 11개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훈련은 군사 상황을 가정한 영상 기반 시나리오로 진행됐으며, 통합 관제 CCTV, 자동 차량 인식 장치, 인공지능 동선 추적 시스템 등을 활용해 지상 수상자 추적과 공중 미상물체 대응 등 복합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지상과 공중을 연계한 비상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훈련용 영상을 제공하며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합동 대응 체계 구축을 지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복합·지능화되는 재난·안보 환경에 대비해 군·경·관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이 실제 위기 대응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도시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성화를 통해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30년 안양시 공업지역기본계획’을 수립·공고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업지역기본계획은 지난 2021년 1월 제정된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 계획으로, 공업지역의 중장기 관리전략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계획의 대상은 산업단지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평촌스마트스퀘어를 제외한 안양시 공업지역 전역 2.97㎢이다. 시는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스마트산업 중심도시 안양’을 공업지역의 미래상으로 설정하고, 공업지역을 박달동, 안양·호계동, 호계동, 평촌·관양동 등 4개 권역으로 구분해 산업 기반과 지역 여건을 면밀히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권역별 기본구상 ▲공업지역 정비 및 활성화 방향 ▲공업지역 관리유형 구분 및 관리방안 ▲공업지역정비구역 지정 방향 ▲건축물 용도·밀도계획 방향 ▲기반시설 확충 및 환경관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시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공청회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했으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신속하고 정밀한 관제 대응으로 한밤중 실종됐던 지적장애인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안양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새벽 1시 10분경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관제 요원은 CCTV 모니터링 도중 안양종합운동장 인근에서 약 30분간 목적지 없이 배회하는 한 남성을 발견했다. 당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추운 날씨 속에서 동일 장소를 반복적으로 오가는 모습에 이상 징후를 감지한 관제 요원은 해당 남성을 실종된 지적장애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관제 요원은 즉시 경찰에 해당 남성의 위치와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신원을 확인했다. 그 결과, 해당 남성은 ‘실종아동 등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등록된 실종자로 확인됐으며, 이후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됐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범죄 예방뿐만 아니라 실종자 조기 발견과 재난 대응 등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과 고도화된 관제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시 전역에 설치된 6,15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동안경찰서(서장 김신조) 비산지구대가 지하차도 고드름 낙하 위험과 도로 위 고장 난 덤프트럭으로 인한 연이은 2차 교통사고를 신속한 판단과 선제적 조치로 예방해 주목받고 있다. 비산지구대는 지난 21일 오전 11시 30분경 비산동 지하차도에서 대형 고드름 낙하 위험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해 순찰차를 활용한 감속 유도와 차로 통제 등 안전 조치를 실시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1시경 관악대로에서 고장으로 정차한 덤프트럭을 발견하고, 후방 사선 정차·경계 배치·라바콘 설치 등 2차 사고 예방 조치를 신속히 시행했다. 경찰의 빠른 대응으로 두 상황 모두 추가 사고나 인명 피해 없이 마무리됐으며, 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고드름 제거와 차량 처리가 원활히 이뤄졌다. 현장 조치를 담당한 이정우 경장은 “겨울철에는 고드름과 고장 차량 등 복합 위험이 잦다”며 “앞으로도 2차 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 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앞두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27일 광명시 열린시민청에서 자원봉사단체와 활동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자원봉사단체·활동처 해오름식 및 자원봉사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고, 센터의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을 안내해 현장 활동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선정한 16개 핵심 의제와 함께 전 시민 참여형 ‘2026 클린데이’, 음식 나눔 봉사자를 위한 보건증 발급 지원, ‘자원봉사 명문가 발굴’ 등 주요 추진 사업을 소개했다. 또한 자원봉사 공모사업 ‘광명하다’ 설명회를 통해 단체 간 협업을 독려하고, 자원봉사단체와 활동처가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기획·실행하도록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 센터는 앞으로 단체와 활동처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경제적 여건으로 문화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올해 지원금은 지난해보다 1만 원 인상된 15만 원이다. 특히 청소년(2008~2013년생)과 생애 전환기(1962~1966년생) 시민에게는 1만 원을 추가 지급해 최대 16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광명시 내 동 행정복지센터 어디서나 신청 가능하다. 전년도 3만 원 이상 사용 이력이 있고 자격을 유지한 기존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재충전된다. 지원금은 전국 3만5천여 개 문화·관광·체육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네이버페이와 NH페이 등록을 통해 온라인 결제도 가능하다.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로, 미사용 금액은 소멸된다. 광명시는 안내 문자 발송과 홍보부스 운영 등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천시= 주재영 기자 |과천시가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총 80명을 대상으로 1인 1대에 한해 전기자전거 구입 금액의 30% 이내, 최대 3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30일 전부터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시민으로, 최근 3년 이내 동일 보조금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지원 대상 전기자전거는 페달 보조(PAS) 방식으로 시속 25km 이상에서 전동기가 작동하지 않고, 중량이 30kg 미만이어야 한다. 가속기 방식이나 겸용 제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과천시청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며, 2월 9일 전자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한 뒤 3월 중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이번 사업이 시민들의 친환경 이동 실천과 탄소중립 정책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시민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소 구강보건실 무료 이용 대상을 기존 65세 이상 노인에서 의료급여수급자, 보호시설 입소 아동, 드림스타트 대상자, 자립준비청년, 처치 협조가 가능한 장애인까지 대폭 확대했다. 의왕시 보건소 구강보건실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구강검진·상담, 스케일링,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등 연령별 맞춤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1,099명의 시민이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활발한 운영 실적을 보이고 있다. 무료 대상자가 아닌 만 5세 이상 일반 시민도 1,100원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최석주 건강증진과장은 “정기적인 검진과 관리가 구강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며 “의료 취약계층이 적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 보건소는 올해 구강보건실 운영과 함께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유치원·어린이집 및 경로당 방문 교육, 구강보건의 날 캠페인 등 다양한 구강보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이웃과 함께 실천하는 주민 주도형 만성질환 관리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고혈압·당뇨병 진단을 받은 시민 가운데 건강리더 양성 교육을 이수한 6명을 ‘시민건강리더’로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민건강리더는 자신의 질환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환자들과 자가관리 방법을 공유하고 실천을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 중심의 일방향 교육에서 벗어나, 환자 스스로가 건강관리의 주체가 되는 참여형 모델로 추진됐다. 지난해 11월부터 6주간 진행된 교육에는 22명이 참여했으며, 평가를 통해 역량을 갖춘 6명이 최종 선발됐다. 시는 1월 말부터 3월까지 보수교육을 통해 시민건강리더의 현장 활동 역량을 강화한 뒤, 이들이 고혈압·당뇨병 환자모임인 ‘혈압·혈당 똑똑이 모임’을 운영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환자모임에서는 식사관리, 스트레스·감정 관리, 저혈당 및 합병증 예방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을 다룬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이 주체가 되는 건강관리 모델을 확산해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해지는 건강도시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향후 시민건강리더를 단계적으로 추가 위촉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의왕시 청년 취업(면접)지원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왕시에 거주하며 구직활동 중인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면접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우선 시는 면접용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남성 청년에게는 자켓, 셔츠, 구두, 벨트, 넥타이 등을, 여성 청년에게는 자켓, 스커트, 블라우스, 구두 등을 택배로 대여해 주어, 비용 부담 없이 편리하게 면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취업사진 촬영 및 면접용 헤어·메이크업 비용 지원도 실시한다. 해당 지원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건별 최대 5만 원까지 실비 지원된다. 사업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apply.jobaba.net)’를 통해 가능하며, 각 지원 항목별로 요구되는 취업 활동 관련 증빙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 취업(면접)지원 패키지 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포시=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6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군포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중심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돌봄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의 기구로, ▲지역계획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관계 기관 간 서비스 연계 및 조정 등을 담당하며 통합 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협의체는 군포시장을 위원장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군포지사, 국민연금공단 군포의왕지사, 의료·복지·요양 분야 전문가와 민간복지기관 관계자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지원, 건강관리, 장기요양, 보건의료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내용을 담은 ‘통합돌봄 실행계획서’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군포시는 앞서 지난해 10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올해 1월에는 통합돌봄팀을 신설해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관련 법률 제도에 대비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
안양시=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겨울철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맨발산책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안구 안양동에 위치한 병목안시민공원 맨발산책길에 동절기 방한 시설물을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 증진과 힐링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맨발산책길의 이용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겨울철에도 시민들이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2024년 조성된 병목안시민공원 맨발산책길 구간에 총 160m 길이의 지붕 캐노피와 방한 비닐막을 설치해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도 체온 유지와 안전한 보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방한 시설물 설치로 사계절 내내 시민들이 맨발 산책을 통해 신체 활동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안양시는 지난달 동안구 비산3동 양묘장 비닐하우스 내부에 맨발길을 조성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에도 맨발산책길을 찾는 시민들이 꾸준히 늘고 있어 방한 시설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이용 현황을 지속적으로 살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해
군포시=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오는 2월 19일(목)까지 제4기 군포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은 임기 2년 동안 청년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청년 지원 정책에 대한 논의와 함께 다양한 청년 행사에 참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4기 협의체는 기존과 달리 청년 ‘당사자성’과 ‘주도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위원들의 아이디어를 ‘군포 청년 오픈랩’과 연계해 정책 연구 및 정책 실험으로 구체화하고, 라운드 테이블을 통해 지역 청년들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다양한 의견을 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들의 제안이 단순한 의견 개진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과 연계한 ‘청년참여자율예산제’를 새롭게 도입한다. 아울러 청년들의 활동 의욕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분과회의 활동비를 20% 인상했으며, 전체회 의 활동비(1인당 5만 원)와 분과장 운영위원회 활동비(1인당 4만 원)도 신설했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홈페이지 새소식 및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는 청년 친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청년 당사자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