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이용자 편의성과 안전성 강화를 위한 승강기 교체 공사와 1층 로비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지난 4월 20일부터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승강기를 최신 설비로 교체해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정보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이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1층 로비는 개방감과 접근성을 고려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한쪽 벽면에는 북큐레이션 코너를 조성하고, 유아자료실인 ‘꼬맹이방’의 유리벽을 투명하게 개선하는 등 시야를 확장해 이용자 접근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도서관이 단순한 자료 이용 공간을 넘어 휴식과 소통이 가능한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1층 로비에 테이블과 의자를 비치했다. 도서문화사업소장은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이용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서비스 향상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지식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오는 4월 27일부터 5월22일까지 26일 동안 2026년 노후되고 주인없는 옥외 광고물을 철거하고,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놓였던 신고배제 광고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신고배제 광고물은 3층 이하 5㎡ 미만의 벽면이용간판, 건물 출입구 양옆 1.2㎡로 이하의 표시 간판으로, 허가나 신고 없이 임의로 설치할 수 있어 그동안 안전점검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시는 상가가 밀집한 신시가지와 오래된 건물들이 많이 모여있는 구시가지 등 일대 영업장에 설치된 노후되고 주인없는 지주이용간판, 벽면이용간판, 돌출간판 등 옥외광고물을 철거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고배제 광고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병행하고, 안전도가 현저하게 낮은 광고물에 대해서는 추후 수리 또는 철거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주인없는 옥외 광고물 철거와 신고배제 광고물 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오는 4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불을 끄고 탄소중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등행사를 추진한다. 소등행사는 전국 기후변화주간(20~24일)을 맞아 매년 추진되는 대표적인 캠페인으로, 민·관이 전국적으로 참여해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주택, 상가 등 누구나 행사 당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자율적으로 소등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많은 시민들이 행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시청 누리집,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등행사 참여와 더불어 탄소포인트제 가입,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탄소중립 실천 행동을 독려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최근 고유가 상황 속에서 에너지 절약은 필수인 만큼, 이번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되새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음식물쓰레기 발생 억제를 목표로 ‘2026년 가정용 소형감량기(음식물처리기)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약 40대 규모의 소형감량기를 보급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소형감량기 구매비의 50%, 최대 30만 원 한도 내에서 지급한다. 이번 사업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인 2026년 4월 20일 이후 품질인증을 받은 소형감량기를 구매한 동두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 감량기 목록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렌탈 및 중고 제품, 소모품(필터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신청서와 구매 증빙자료 등을 접수한 뒤, 감량기 사용 전·후 음식물쓰레기 배출량과 설문조사 완료 후 지원금을 지급한다. 동두천시는 소형감량기 사용 여부와 감량 효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하여 지원금 지급 이후에도 1~3년간 현장 점검이나 자료 요청을 할 계획이며, 지원금 수령 후 기기를 처분(중고 거래)하는 경우가 적발되면 환수 조치할 방침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소형감량기 사용을 통해 음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교과 내 디지털 기초 소양 교육을 위한 AI·디지털 수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AI 교실 구축’ 공모를 실시하고, 신청한 4개 학교 가운데 이담초등학교와 송내중앙중학교 등 2개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AI 교실 구축’ 사업은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내 디지털 학습공간을 조성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이 가능한 스마트 교실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동두천시가 2023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공모는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관내 학교 4개교가 신청했다. 심사는 사업계획의 타당성, 활용성, 지속 가능성, 학교의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게 진행됐다. 선정된 학교에는 학교당 최대 1억 원 범위에서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심사 결과 ▲이담초등학교(AI-Log 미래형 정보교실 구축), ▲송내중앙중학교(AI 디지털 융합 교육 허브 구축‘미래를 설계하는 교실’)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사업 시행 이후 처음으로 초등학교가 선정돼, AI 기반 미래교육이 초등교육 단계까지 확대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부천 CGV소풍에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영화관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가 주최하고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샘물자리’가 협력해 진행됐으며, 보호자를 포함한 장애인 60여 명이 참여해 애니메이션 영화 ‘호퍼스’를 관람했다. 영화 ‘호퍼스’는 서로 다른 환경 속 존재들이 관계를 형성하며 협력과 공존의 가치를 배워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다양한 캐릭터가 갈등을 극복하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공감과 배려의 의미를 전달한다. 시는 이번 행사가 참여자들에게 긍정적인 정서적 자극과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참여자들이 영화관이라는 공공문화공간을 경험하고 다양한 감정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행사가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당연한 일상은 모두가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여주시민을 위한 건강강좌 '뇌와 근육이 젊어지는 시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의 일환으로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인 ‘뇌 건강’과 ‘근력 유지’를 주제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강의를 위해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의 재활의학과 전문의 박율현 과장이 강사로 나서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건강 관리 비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쓰면 쓸수록 좋아지는 뇌 관리법 ▲나를 지켜주는 근육의 중요성 ▲근감소증 및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전략 등이다. 노년기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질환에 대해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다룰 예정이다. 보건소 담당자는 “근육량 감소와 인지 기능 저하는 노인 건강의 위험 신호인 만큼,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올바른 예방 지식을 습득하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4월 17일 오전 10시 30분, 세종대왕릉유적관리소 일원에서 '2026년 봄철 산불대응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주소방서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국가유산청 세종대왕릉유적관리소, 경기도, 수원·광주·이천·여주시, 여주소방서, 여주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141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문화유산 인접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 점검과 신속한 초동 대응, 주민 및 관람객 대피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은 세종대왕릉 재실 인근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한 후 강풍을 타고 인근 산림으로 확산되며, 재실 및 인근 건축물로 연소 확대되는 상황을 설정해 실시됐다. 여주시 산림공원과는 산림재난대응단과 진화차량, 임차헬기를 투입해 산불 진화에 나섰으며, 현장 통합지휘본부를 운영해 산불 상황을 총괄 관리했다. 또한 시민안전과는 재난상황실을 운영하며 유관기관 간 상황 공유를 지원했다. 여주소방서는 화재 초동 대응과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진압 활동을 수행하고, 진화헬기 및 산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외래 진료를 받기 어려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기존 일차의료 방문진료에서 한 걸음 나아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하나의 팀을 이루는 ‘다학제 협력’을 통해 건강관리부터 돌봄 서비스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주시는 보다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 내 의료기관 2개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홍문동 소재 우리한의원은 한의약 기반 맞춤형 방문 진료를 통해 어르신들의 근골격계 통증 완화와 저하된 기력 회복, 체질별 맞춤 처방을 통한 통합적 만성질환 관리를 전담하고 있으며, 대신면 구인재활의학과의원은 전문적인 의과적 처치와 복약지도를 바탕으로 만성질환 악화를 예방하고, 기능회복 및 건강 상태 유지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비스 대상은 장기요양등급(1~5등급 및 인지지원등급)을 받은 어르신 중 재택의료가 필요한 경우이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오학동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경험할 수 있었던 ‘제4회 여주싸리산강변축제’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시민과 방문객의 뜨거운 성원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기존 이틀 행사에서 더욱 확대되어,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쉴 틈 없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새롭게 단장한 싸리산과 남한강의 풍경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가 펼처져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첫째날은 여주낭만통기타, 청정밴드 등의 오프닝 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올렸으며, 둘째날은 여주시민합창단과 철원 두루미 학춤 등 수준 높은 식전공연에 이어 개막식이 거행됐다. 특히 이무송과 하이량의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었으며, 야간에는 무소음디제잉이 열러 젊은 층의 참여까지 이끌어 냈다. 축제의 대미는 싸리산 등반 대회가 장식했다. 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싸리산(포토존 조성, 생태통로 정비 등)을 올라가는 시민들은 웃음꽃을 피웠으며, 오후에는 시민가요제와 고유, 꽃송이 등 초대가수 공연이 이어지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권혁천 축제 주진 위원장은 “싸리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화군장애인복지관(관장 최선식)이 지난 20일, 강화중앙감리교회(담임목사 김상겸)로부터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교회 관계자들이 따뜻한 나눔에 함께한 것이다. 이 외에도 강화중앙감리교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복지기관 협력,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강화중앙감리교회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도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로서 지속적인 나눔과 섬김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장애인분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전달해 주신 후원금은 장애인 복지 서비스 향상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화군은 ‘독거노인 안심 서비스 사업’의 기기 설치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4월 16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독거노인 안심 서비스 사업’은 강화군이 자체 예산으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독거 어르신 가정 내 주요 생활 공간에 활동량 감지기를, 출입문에는 출입 감지 센서를 설치해 일정 시간 이상 활동이 없을 경우 단계별로 대응하는 안전관리 서비스다. 특히 어르신의 일상 생활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TV 온·오프 감지 기능을 추가해, 생활 패턴 기반의 정확한 활동 감지가 가능하도록 했다. 무활동 시간에 따라 단계별 대응 체계도 마련됐다. 4시간 이상 활동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군청에서 유선 확인을 실시하며, 10시간 이상 무활동 시에는 현장 확인과 보호자 문자 안내를 진행한다. 16시간 이상 무활동이 지속될 때는 현장 확인과 함께 보호자 통보 및 119 긴급 출동을 요청해 신속한 안전 확보에 나선다. 강화군은 사전 신청을 통해 우선 7가구를 대상으로 시범 설치를 완료하고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과의 연동을 마쳤으며, 향후 총 1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화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인천상공회의소(회장 박주봉)에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을 포함한 정책 제언을 전달하고, 경제계와의 협력 강화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 제언은 지난 14일 인천상공회의소와 인천경제단체협의회,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이 인천광역시장 후보 공약으로 ‘수도권 규제 전면 개정’과 ‘강화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을 제안한 것과 맥을 같이 한다. 강화군은 이를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 유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핵심 전환 과제로 보고, 정책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군은 제언을 통해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노력 ▲전략산업 발굴 및 기업유치 협력 ▲규제 완화 및 제도개선 공동 대응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인력 양성 협력 등 5개 분야의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투자유치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핵심 정책으로, 경제계 차원의 관심과 중앙정부에 대한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또한 그린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농어업인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농어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농어업회의소 정책간담회를 21일 농업인 교육문화지원센터 2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제시 농어업회의소 회장인 오인근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20 여명과 농업기술센터 이승종 소장을 비롯한 6개 과의 과장 등 총 3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전에 접수된 22건의 질의 사항을 중심으로 부서별 답변과 토론이 이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도시지역 거주 농업인 혜택 확대를 위한 시 조례 개정, 수급 조절용 벼 정책 가격 현실화 및 보완대책 마련, 콩애뜰 사업 설명과 콩 소비 촉진 방안, 성평등을 위한 농촌 사회 실현 교육 강화, 친환경 미생물배양실 보급 품목 다양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이날 간담회는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사전 질의에 대한 부서별 책임 있는 답변과 상호 질의 및 토론이 병행되면서 현장 중심의 실질적 소통창구의 기능을 했다. 이승종 소장은 “제시된 의견과 건의사항은 면밀히 검토해 단계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서구의회는 21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결산검사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심우창 서구의회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선임했으며, 인천지방세무사회 및 서인천지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 8명을 포함해 총 9명의 재무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21일부터 5월 8일까지 18일간 진행된다. 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인천광역시 서구의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예산집행의 적법성, 타당성,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송승환 서구의회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이 당초 목적대로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전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위원들이 선임된 만큼, 서구 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향후 예산 편성의 지표를 제시하는 내실 있는 검사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