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오는 27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눈썰매장을 개장한다. 서울랜드 눈썰매장은 겨울 맞춤형 체험이 가득한 ‘서울랜드 스노우펀랜드’ 내에 위치해 있으며, 스노우펀랜드는 눈썰매장과 눈놀이터, 도심에서 즐기는 얼음 빙어낚시와 얼음썰매 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 매년 겨울이 되면 개장하는 눈썰매장은 관람객들이 서울랜드의 겨울을 기다리는 이유 중 하나다. 서울랜드 눈썰매장은 약 8,500㎡(2,600여 평) 규모로, 120m 일반 슬로프와 50m 유아용 슬로프가 설치돼 있다. 너무 가파르지 않으면서도 폭이 넓어 어린이는 물론 어른까지 스피드의 즐거움과 짜릿한 스릴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120cm 이하 아동의 경우 유아용 슬로프에서 보호자와 동반 탑승이 가능해 누구나 안전하게 눈썰매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눈썰매장 내에 마련된 눈놀이터에서는 눈사람 만들기, 눈싸움 등 눈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눈썰매장과 눈놀이터는 서울랜드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랜드 빙어낚시 체험은 뜰채로 빙어를 건져 올리는 ‘뜰채낚시’ 방식으로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1인 6,000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소속 공무원들이 생활 속 불편 요소를 직접 발굴·해결하는 ‘2025년 행정종합관찰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정종합관찰제는 공무원이 출·퇴근이나 출장 등 일상 업무 중 도로 파손, 가로등 고장, 불법 주정차 등 시민 안전과 불편을 초래하는 사항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조치하는 제도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5일까지 총 997건의 시민 불편 사항을 발굴해 이 중 970건을 처리하며 97%의 처리율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88% 대비 10.2%포인트 향상된 수치다. 분야별로는 도로 분야가 447건(44.8%)으로 가장 많았고, 공원·녹지 분야가 202건(20.3%)으로 뒤를 이었다. 주요 사례로는 산본1동 가로수 화단의 돌출 파이프 제거와 금정동 안금정어린이공원 내 기울어진 운동기구의 신속한 보수가 꼽히며, 이를 통해 보행자와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했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선제적 행정으로 높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는 오는 12월 시민 불편 해소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 4명을 선정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속가능한 교통정책 성과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지속가능 교통물류발전법」 제15조에 근거해 교통부문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방자치단체 간 우수 교통정책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인구 10만 명 이상 7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인구 규모와 도시 특성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평가는 현황평가와 정책평가로 구분해 국토·환경·도시·교통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4개 부문, 총 23개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했다. 군포시는 인구 10만 명 이상 30만 명 미만의 ‘라’ 그룹(35개 도시) 가운데 ‘에너지 절감형 대중교통 체계 강화’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인구당 K-패스 이용률’과 ‘환경친화적 교통수단 이용자 확대 노력’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대중교통과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에 대한 투자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고 친환경적인 교통 환
의왕시=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한 해 동안 시정 각 분야에서 시민들의 공감을 얻은 주요 성과를 선정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의왕시 10대 뉴스’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투표는 지난 12월 12일부터 21일까지 시민과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2,353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투표 결과, 시민들의 가장 큰 관심을 받은 1위 뉴스는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 유치 성공’으로 선정됐다. 이어 2위는 ‘백운호수공원 개장’, 3위는 ‘오전~청계간 도로 개설공사 착공’이 차지하는 등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 상위권에 올랐다. 이 밖에도 ▲공약 이행 평가 4년 연속 최고등급(SA) 획득 ▲의왕 똑버스 및 경기프리미엄 버스 도입 ▲부곡커뮤니티센터 착공 ▲맨발걷기길 22개소 조성 완료 ▲총사업비 3,600억 원 규모 청계2지구 투자유치 성공 ▲철도박물관 전면 리모델링 추진 ▲노인복지부문 국무총리상 수상 등이 10대 뉴스에 포함됐다. 특히 1위로 선정된 종합병원 유치는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시가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평가된다. 해당 병원은 학의동 일원에 250병상 규모의 차세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의회 조지영 의원(더불어민주당·호계1·2·3동·신촌동)은 지난 12월 23일 안양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안양시 자원순환 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안양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공동 주관으로 열렸으며, ‘버려진 것의 미래, 다음 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생활 속 자원순환을 정책과 시스템으로 구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주제 발표에서 박찬희 안양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도시경제분과 위원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출발점으로 지역 차원의 순환경제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박병철 ㈜리플코어 대표는 폐현수막을 기술로 재자원화하는 사례를 소개하며, 수거부터 제조까지 연결된 기술 기반 순환경제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토론에서는 행정·기술·시민참여가 유기적으로 결합돼야 한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여관현 안양대학교 공공행정학과 교수는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한 통합 관리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언했으며, 최광석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센터장은 온실가스 인지예산 등 제도와 시민참여를 결합한 실행 모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미숙 안양시 기후대기과 과장은 시민 참여형 기후교육 공간인 ‘안양그린마루’를 중심으로 한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이사장 최대호)은 지난 22일 본원 글로벌회의실에서 ‘소공인 집적지구 협의회 제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집적지구 내 소공인 간 정보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2025년 소공인지원센터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 예정 사업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소공인 간 교류와 협업을 촉진하기 위한 소규모 네트워킹 활성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안양 지역 소공인 집적지구는 전자부품 제조, 기계장비 제조, 소프트웨어 및 기술 서비스 분야의 소공인들이 밀집된 지역으로, 산업 간 연계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협의회는 소공인 간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협업을 위한 네트워킹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제2차 간담회에서는 소공인의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향과 향후 협업 가능 분야 발 굴, 지속 가능한 네트워킹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소공인이 주체가 되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마련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지역 소공인의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대상 연령을 확대한다. 시는 ‘광명시 신혼부부 및 청년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조례’ 개정에 따라 내년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19~39세에서 19~45세로 넓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취업·결혼·출산 시기가 늦어지면서 청년 연령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화한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집값과 전월세 가격 상승, 고금리 장기화로 주거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존 제도의 한계를 보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면서 제도 개선이 이뤄졌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45세 이하 1인가구 청년으로, 임차보증금 1억5천만 원 이내에서 소득 수준에 따라 연 1.4% 이내, 최대 연 70만 원까지 전월세 대출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광명시는 이번 조치로 40대 초반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들의 지역 내 안정적 정착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변화하는 사회에 맞춰 정책 기준을 현실화하고,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주거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23일 오후 준공을 앞둔 공동주택 ‘광명소하신원아침도시’를 방문해 입주 예정자들과 함께 시공 품질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입주 전 하자 발생과 분쟁을 예방하고 공동주택의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건축·소방·조경·기계 분야 민간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경기도공동주택품질관리단이 참여해 시공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광명소하신원아침도시’는 소하동 정우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과 소하동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조성된 단지로, 지하 2층~지상 20층, 7개 동, 총 372가구 규모다. 입주는 2026년 1월 예정이다. 박 시장은 건축 마감 상태와 주요 시공 품질,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며 입주 예정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그는 “공동주택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공간인 만큼 작은 하자도 놓쳐서는 안 된다”며 “입주 전까지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입주민 참여형 현장점검을 통해 준공 전 하자 예방과 신뢰받는 주거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12월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공직자윤리위원회 신임 위원 위촉 및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촉을 통해 의왕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변호사, 세무사, 교육자, 시의회 의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공직자의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수행을 위해 재산심사와 퇴직자 취업 심사 등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안치권 부시장은 신임 위원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향후 2년간 공직윤리 확립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심의에서는 5급 이하 공직자의 재산등록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재산 누락 여부와 증감의 적정성을 심사했으며, 그 결과에 따라 경고 조치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처분을 의결했다. 안 부시장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의 중추적 기구”라며 “신임 위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왕시 윤리행정에 대한 시민 신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행정업무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부정을 예방하고 공직윤리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운영 중인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에 대한 자체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1월까지의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청백-이 ▲자기진단 ▲공직자 자기관리 등 3개 시스템의 운영 성과를 종합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41개 부서의 평균 점수는 94.6점으로 나타났으며, 80점 미만의 부진 부서는 한 곳도 없어 제도가 조직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의왕시는 올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도 자기진단 관리카드’를 운영하고, 청렴교육 이수율 관리 대상을 부서장 중심에서 전 직원으로 확대해 청렴 활동 참여를 강화했다. 그 결과 ‘청백-이’ 적기 처리율과 승인율이 전년 대비 상승하는 등 내부통제 시스템의 실효성도 함께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연말 종무식에서 우수 부서 7곳을 선정해 포상할 예정이며, 2026년에는 평가 방식과 포상 기준을 보완해 자율적 내부통제에 대한 직원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개선 노력을 유도할 계획이다. 정경애 감사담당관은 “자율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과천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재택의료센터인 과천예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정 방문 의료서비스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연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가정에서 의료·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서비스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내원이 어렵다고 의사가 판단한 대상자로, 장기요양 1~2등급 수급자가 우선이다. 방문 진료를 통해 진찰과 처방, 혈압·혈당 검사 등 기초 건강관리와 함께 영양·운동 지도 등 통합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시범사업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가정 중심 의료서비스 제공 기반이 마련됐다”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소방서는 ‘2025년 경기 창의 예방행정대상’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차현일 소방위에게 경기도지사 표창장을 전수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경기 창의 예방행정대상’은 도민 안전을 높이는 예방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현장성, 창의성, 정책 실효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제도다. 차 소방위는 예방업무 담당자로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관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현장에서 확인되는 위험요인을 세밀히 점검·개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숨은고수’ 부문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군포소방서는 이번 표창을 계기로 사고 발생 이후 대응뿐 아니라 사고 이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생활공간 내 화재·안전 위험요소를 줄이기 위한 예방행정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관계인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지속 발굴·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김인겸 군포소방서장은 “예방행정은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가까운 안전망”이라며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확대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군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 핫팩 자판기 사업 ‘군포 핫뜨거’가 운영 개시 첫날부터 전 지점에서 100% 소진되며 겨울철 한파 대응 정책으로서의 효과를 입증했다. 군포시에 따르면 ‘군포 핫뜨거’는 지난 2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산본 로데오거리와 금정역 앞, 당정근린공원 등 3개 설치 지점 모두에서 준비된 핫팩이 첫날 전량 소진됐다. 특히 산본 로데오거리 지점은 운영 시작 3시간 만에 물량이 모두 소진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 사업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스마트 자판기를 통해 핫팩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휴대전화 인증을 거쳐 1인 1일 1개를 받을 수 있으며, 24시간 운영돼 출·퇴근 시간은 물론 야간과 새벽 시간대에도 이용 가능하다. 현장 이용 시민들은 “출근길에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 “추운 날씨에 체감 효과가 크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 대응 정책 ‘군포 얼음땡’에 이은 사계절 자연재난 대응 정책으로, 생활밀착형 안전 정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첫날 높은 이용률을 통해 사업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운영 데이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지난 19일 경기도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군포지부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해 군포운수, 사랑교통, 오성교통, 행복운수 등 군포지부 소속 4개 업체 대표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군포지부 관계자는 “마을버스는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교통수단인 만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역할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의지를 밝혔다. 하은호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군포지부 소속 업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집행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사용 실적, 사용처 확대, 신청 및 지급 편의성, 홍보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광명시는 1차 소비쿠폰 지급률 99.3%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를 기록했으며, 2차 지급에서도 98.1%로 도내 최상위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소비쿠폰을 지역화폐인 ‘광명사랑화폐’로 신청한 비율이 1·2차 모두 50%를 넘어서며 경기도 평균의 두 배에 가까운 성과를 거뒀다. 시는 정책전담 태스크포스(TF) 구성, 전담 콜센터 운영,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체계적인 대응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총 363명이 방문 지원을 받아 소비쿠폰 혜택을 누렸다. 이번 성과는 연초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과 지역공동체 자산 구축 사업 등 광명시가 지속 추진해 온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의 축적된 경험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 삶을 지키는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온 노력이 인정받았다”며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