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여수에서 열리는 ‘유엔기후협약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의 현장 답사 일정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출입기자단 30여 명이 지난 21일 순천만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후위기 대응의 국내 우수 사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천만은 2021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로 등재되며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대표 생태자산으로, 이날 기자단은 갯벌 생태계와 블루카본을 중심으로 한 순천시의 기후대응 전략과 생물다양성 보전 성과, 주민참여형 습지복원 정책을 집중 취재했다. 순천시는 올해 서울대학교 블루카본사업단, LG전자와 함께 염생식물의 탄소흡수 능력을 검증하는 실증사업을 추진하며 과학적 기반의 탄소저감 모델 구축에 나서고 있다. 또한 서식지 복원과 친환경 농업, 농경지 습지복원, 전봇대 철거와 인공시설 제거 등 지속적인 보전정책을 통해 2006년 167마리에 불과하던 흑두루미를 현재 8,600여 마리까지 회복시키며, 생태보전과 기후대응을 결합한 순천형 관리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국내 기초지자체 최초로 세계자연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24일 순천엔매실(주)에서 ‘2026년 순천 매실청 일본 수출 기념 상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차식에는 순천시를 비롯해 순천엔매실(주), 순천농협,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 매실작목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순천엔매실(주)에서 생산한 매실청 9톤으로, 금액은 약 6천5백만 원 상당이다. 특히 이번 수출은 2020년 이후 중단됐던 일본 수출이 재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순천엔매실(주)은 순천에서 수확된 매실을 매입해 가공한 뒤 미국, 중국, 호주 등 3개국으로 수출했다. 순천 매실은 재배면적 1,099ha 규모로, 월등·황전·해룡 지역을 중심으로 2,600여 농가가 생산하는 순천의 대표 농산물이다. 농업법인순천엔매실(주)은 생산·가공·유통을 아우르는 6차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매실 농가 1,600여 명이 뜻을 모아 설립한 법인이다. 2015년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획득했으며 2017년에는 순매실농축액과 순매실청에 대해 미국 FDA 인증을 받는 등 국내외 시장에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가 임대아파트 임차인 보호와 노후 공동주택 정비를 병행하며 시민 체감형 주거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임대사업자 부도 등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임대아파트 임차인 보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일부 단지에서 소유권 미이전과 근저당 미말소, 분양전환 과정의 법령 위반 등 재산권 침해 사례가 발생하자 간담회 개최와 금융기관 협의를 통해 대출기간 연장 등 지원을 추진했다. 또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협력해 약 40억 원 규모의 보증금 피해 구제(166세대)를 이끌어냈다. 개별 사안에는 행정조치와 과태료 부과, 수사·감사 연계 등 후속 조치도 병행하고 있다. 공동주택 정비 지원도 확대됐다. 관련 예산은 2022년 13억 3천만 원에서 2026년 38억 5천만 원으로 늘었고, 지원 기준도 ‘준공 후 3년 경과’에서 ‘2년 경과’로 완화됐다. 올해는 준공 10년 이상 공동주택 88개 단지를 대상으로 옥상 방수와 외벽 도장, 승강기 및 배관 정비 등 생활밀착형 시설 개선을 추진 중이다. 한편, 순천시는 이 같은 추진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만국가정원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동물원 조류 관람을 재개하고,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되어, 정원 속에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강화로 지난해 11월 말 이후 만나기 어려웠던 홍학과 앵무새 등을 오는 25일부터 다시 관람할 수 있게 되면서, 어린이동물원이 더욱 풍성한 생태 체험 공간으로 재단장된다. 형형색색 꽃이 만개한 정원 속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낸 홍학은 어린이동물원의 대표 인기 동물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순천만국가정원은 5월 3일 일요일부터 5월 5일 화요일까지 3일간 어린이동물원 일원에서 특별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한다. 정원에서 시작된 설렘이 동물과의 만남으로 이어지며, 아이들의 경험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공감’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자연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 특별전시 ‘작은 친구들의 커다란 세상’ 파충류·양서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23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등이 여수를 찾아 섬박람회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를 둘러보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주행사장이 돌산 진모지구로 결정된 것은 지난 2020년 섬박람회 국제행사 신청 당시 시민과 여러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년 섬박람회 기본계획 수립 당시 엑스포장은 섬박람회를 치르기에는 ▲전시관이 70% 이상 임대되어 시설 활용이 용이하지 않으며 ▲전시공간이 부족 및 시설이 노후돼 리모델링에 많은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에, 돌산(국내 10번째 큰 섬) 진모지구는 ▲섬이라는 상징성 ▲시유지로써 넓은 부지 확보 용이 및 박람회 콘셉트에 맞는 전시공간 배치 원활 ▲관광 활성화와 지역발전 등 사후활용 측면에서 장점이 있었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섬박람회 주행사장 부지는 총 18만㎡ 규모로 8개 전시관으로 구성되는데, 전시관별 규모가 최소 1,800㎡ ~ 최대 2,100㎡가 필요했다. 섬박람회 랜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상무가 부천 원정길에 오른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4월 25일 토요일 16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1995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K리그 통산 부천전에서 6승 1무를 기록하며 강한 면모를 보여온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상대 전적의 우위를 이어 승리를 챙기겠다는 각오다. K리그 맞대결 통산 6승 1무, 맞대결 5연승…외국인 공격진 봉쇄가 핵심 김천상무는 부천을 상대로 꾸준히 강세를 이어왔다. 2021시즌 6라운드 첫 맞대결에서 1대 0 승리를 거둔 이후 현재까지 7차례 만나 6승 1무를 기록 중이고, 특히 5연승을 달리며 뚜렷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7경기 동안 14골을 넣고 단 2실점만 허용한 점 또한 눈에 띄는 대목이다. 물론 3년 만에 K리그 무대에서 다시 마주하는 만큼 당시와는 선수단 구성, 전술 색채, 경기 양상 모두 달라졌다. 그럼에도 누적된 상대 전적은 분명 김천상무에 자신감을 더해주는 요소다. 이번 맞대결의 가장 큰 관건은 부천 외국인 선수들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제어하느냐다. 특히 경계 대상 1순위는 측면 공격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 소재 교현오봉마을협동조합이 정부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양주시는 23일 교현오봉마을협동조합과 마을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협동조합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신규 마을기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협동조합은 행정안전부와 양주시로부터 최대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협동조합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베이커리 사업을 기반으로 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비 집행 관리와 함께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해 마을기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특히 시설 확충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사업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심사에서는 주민 참여도와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 모델의 구체성 등이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양주시는 “교현오봉마을협동조합은 규제로 제약받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소멸 위기 대응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례”라며 “지역 자산을 활용한 마을기업을 지속적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2026년 학생자치 축제’ 공모 심사를 통해 관내 중학교 5개교와 고등학교 5개교 등 총 10개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학생자치 축제’는 학생들이 스스로 축제를 기획·운영하며 주체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추진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관내 10개 중·고등학교가 참여했다. 시는 심사 결과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총 1억 2천만 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 선정된 학교와 축제명은 ▲동두천여자중학교 ‘오늘, 동여를 담다’ ▲동두천중학교 ‘DDC와 함께하는 DDCM 대축제’ ▲한빛누리중학교 ‘빛나는 한빛, 함께 누리는 축제’ ▲생연중학교 ‘그 해 생연은’ ▲신흥중학교 ‘어울림 한마당 축제’ ▲동두천고등학교 ‘2026 청용제-동두천과 함께, 배움을 나누다’ ▲동두천중앙고등학교 ‘한얼제, 성장나눔발표회’ ▲한빛누리고등학교 ‘우리들의 Stage, 해설이 있는 종합예술제’ ▲신흥고등학교 ‘어울림 페스티벌 2026’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지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4월 23일 오전, 시청 앞 산불진화 순직자 추도탑(생연동 산49)에서 산불 진화 작업 중 고귀한 목숨을 바친 순직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도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도식은 1996년 4월 23일 동두천시 걸산동 밤나무골 산불 현장에서 진화 작업 중 순직한 故 이강욱 산림팀장과 故 곽정근, 故 김동환, 故 김태훈, 故 박명신, 故 박종식, 故 윤상희 산림 공익근무요원 등 7인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추도식은 유가족과 공원녹지과 직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한 뒤 고인들의 영면을 기원하는 묵념을 올리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화마에 맞섰던 고인들의 용기와 헌신을 되새겼다. 동두천시는 이번 추도식을 통해 순직자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산불 예방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시는 오는 5월 15일까지 이어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심으로 산림 인접지 내 소각 행위 감시와 산불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산불 발생 위험성과 예방의 필요성을 시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개막한 생성형 AI 창작 시화전 ‘안녕, 지구’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도서관 지하 1층 그림책정원에서 진행된다. 전시 작품은 동두천시 AI 동아리 ‘상상AIn진(상상에이아이엔진)’이 제작한 AI 시화 작품과 기후·환경을 주제로 한 그림책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환경 보호의 가치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작품과 기후·환경 그림책을 함께 선보임으로써, 시민들이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동두천시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생성형 AI라는 도구를 활용해 기후 위기라는 무거운 주제를 시민들이 더욱 쉽고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녹색 전환의 미래를 AI 시화전으로 미리 경험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저녁 동두천시 평생학습관에서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민아카데미 행복콘서트’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클래식 성악 기반의 남성 팝페라 그룹 ‘라클라쎄’ 4인을 초청해 진행됐다. 그동안 시민아카데미가 이호선, 궤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기초 지식과 소양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팝페라 공연은 시민들이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이탈리아 칸초네부터 동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이 약 2시간 동안 펼쳐졌으며, 라클라쎄 특유의 전문성과 유머가 어우러져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행복콘서트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발맞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오는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관내 수혜 근로자에게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4호’를 처음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은 지난 2월 말 양주 경기섬유지원센터에서 체결된 기금 조성 업무협약 이후 약 두 달 만에 이뤄지는 첫 사업이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4호에는 경기 북부권 총 41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동두천시에서는 관내 10개 업체 소속 근로자 136명이 첫 수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원 규모는 근로자 1인당 연간 120만 원이다. 지원금은 노동절과 설·추석 명절에 맞춰 나눠 지급되며, 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제공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근로자의 실질 소득을 높이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중소기업의 고질적인 문제인 인력 이탈 방지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복지 혜택 강화를 통해 근로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장기근속을 유도해 기업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업무협약 체결 이후 노동절이라는 상징적인 날에 첫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삼익문화재단, 사단법인 마을과사람들, 경기안성뮤직플랫폼은 지난 17일 서울 삼익악기 본사에서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개 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자원을 긴밀하게 연계하여, 아동·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음악과 공연예술을 가깝게 경험하고 건강한 문화예술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아동·청소년 대상 음악 및 공연예술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합주, 오케스트라, 난타, 합창 등 다양한 단체 활동 지원 ▲정기 발표회, 연주회 및 성과공유회 개최 ▲전문 예술강사 연계 및 공연 관람·문화체험 활동 지원 등이다. 김성일 삼익문화재단 상무는 “이번 협약이 아동·청소년들이 음악과 예술을 통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고, 나성천 (사)마을과사람들 대표는 “아이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내 촘촘한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협력을 강조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관내 산사태 위험지역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토석류 발생 위험이 높은 계류부를 중심으로, 재난 취약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여 관리 실태를 정밀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안성시 시민안전과 및 산림녹지과 담당 공무원과 해당 분야 민간 전문가들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일죽면, 삼죽면, 대덕면, 금광면 일원의 산사태 위험지역 총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점검 항목은 ▲수로 및 계류부 내 퇴적물 적치 여부 ▲인접 비탈면 토사 유실 가능성 ▲인근 폐목 등 위해 요소 적치 상태 등 산사태 발생과 직결되는 취약 요인 전반이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안성시는 점검 기간 중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철저히 확인하고,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즉각적인 보수·보강 등 개선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지난 4월 17일 ~ 22일 ‘2025년도 안성시 지적재조사 지구’로 지정된 '능국지구, 신창지구, 노곡지구'에 대해 2026년 제1회 안성시 경계결정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했다. 이번 경계결정위원회는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 판사인 위원장을 비롯해 변호사, 감정평가사, 지적재조사 분야 전문가 등 각 지구별 10명의 위원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현실 경계, 토지소유자 간 합의안, 토지 이용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공정하고 합리적인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안성시는 결정된 토지 경계에 관한 사항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경계결정통지서를 발송하여 60일간 이의신청 접수를 받아 오는 10월경(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에 제2차 경계결정위원회를 거쳐 2026년 연내 '능국지구, 신창지구, 노곡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드론항공촬영과 위성항법시스템(GNSS) 등 최신 지적측량 기술을 활용해 현황 지적경계를 디지털 지적으로 재등록하는 국가사업으로 안성시는 2013년 보개면 남풍지구를 사업 시작으로 관내 불부합지구에 대한 사업을 추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