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2026년 거제 어린이 공연 주간을 맞이하여 지난 18일과 25일 드림스타트 가족 104명을 대상으로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한 ‘슈퍼거북 슈퍼토끼’, ‘매직드로잉 가족극 두들팝’을 관람했다. 이번 공연 관람은 아동의 예술성과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와 가족 간 유대감 향상을 도모하며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기획됐다. 공연을 관람한 한 가족은 “평소 아이들에게 읽어주던 동화 내용의 공연을 볼 수 있어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다”며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와 교훈적인 내용이 적절히 어우러져 만족도가 높은 공연이었다”고 전했다. 주현지 아동청소년과장은 “2026년 거제 어린이 공연 주간을 맞이하여 문화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적은 아동과 가족들을 위해 관람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통해 문화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만12세 이하 취약계층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학습지원, 심리 상담, 역사 및 가족 문화 체험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선제적 건강 관리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17일과 24일 양일간 센터 대강당에서 노인공익활동 참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노인공익활동 '건강관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의 고령화에 따라 인지기능 저하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 시스템으로 연계하여 치매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검사는 치매 예방 사전 교육과 함께 전문가와의 1:1 개별 검사 방식으로 정밀하게 이루어졌다. 검진 결과, 대다수의 어르신이 인지기능 정상 판정을 받으며 본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검진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어르신에 대해서는 향후 정밀 검진 및 상담을 연계할 것”이라며 “필요시 의료기관 치료와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검진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일자리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자살예방 정책의 실행력을 점검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생명존중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보건·복지·의료·법률·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자살 현황과 주요 원인을 분석하고, 부서 및 기관별 추진사업 점검과 고위험군 발굴·연계 체계 개선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자살시도자에 대해서는 신속한 대응과 재시도 예방을 위해 초기 개입부터 사후관리까지 연계되는 지원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위기 상황 발생 시 기관 간 연계 지연을 방지하기 위한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절차를 보다 명확히 할 필요성이 강조됐다. 위원장인 민기식 부시장은 “자살예방은 위기 상황 대응을 넘어, 일상 속에서 위험 신호를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까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인식을 확산하는 동시에,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적절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권동준 교수와 항공우주공학부 임형준 교수 연구팀이 섬유강화 복합재료의 성능과 신뢰성을 좌우하는 계면특성을 보다 정밀하게 평가할 수 있는 새로운 평가법을 제시했다. 이 연구결과는 복합재료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복합재료 파트 B: 엔지니어링(Composites Part B: Engineering》(IF: 14.2, JCR 상위 1% 이내) 4월 24일자에 ‘섬유강화 플라스틱의 계면특성 향상을 위한 섬유다발 파편화 방법의 고도화 평가(Enhanced Evaluation of Interfacial Properties in Fiber Reinforced Plastic via a Modified Tow Fragmentation Method)’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복합재료에서 계면은 섬유와 수지 사이의 하중 전달을 담당하는 핵심 영역으로, 구조물의 강도와 내구성, 나아가 신뢰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계면 접착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국부적인 응력 집중을 시작으로 계면 박리, 수지 균열, 섬유 파단이 연쇄적으로 발생해 전체 구조 성능이 크게 저하될 수 있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용문산관광지에서 개최된 ‘제16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3일간 15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내 식탁이 임금님 수랏상,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라는 표어 아래,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에 따라 방문객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만족도도 높았다는 평가다. 특히 군은 세대별 맞춤형 콘텐츠와 반려동물 친화 프로그램 ‘댕이트 인 양평’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도입해 젊은 층의 유입이 두드러진 ‘젊어지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또한, 방문객이 축제장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체류형 축제’로서의 면모도 강화됐다. 축제장 내에서는 산나물과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가 운영됐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가격정찰제를 실시해 ‘바가지 없는 착한 축제’라는 호평을 받았으며, 전년 대비 판매 실적이 23%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통한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양평군 주민 200여 명과 중앙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등이
광장일보 =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의회가 25일 정조효공원에서 열린 ‘영유아 가족 어울림행사’에 참석해 어린이날을 앞두고 영유아 가족의 화합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과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경희·김상균·명미정·박진섭·송선영·이은진·이용운·전성균·차순임·최은희 의원 등 시의회 의원들이 함께했다. 또한 영유아 가족과 어린이집 원아, 보호자,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개회식, 체험행사,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사하는 것을 넘어서, 아이의 성장과 가정의 일상을 지역사회가 함께 지지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한 가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일이 아니라, 가정의 사랑과 현장의 돌봄, 그리고 지역사회의 책임이 함께해야 가능한 일”이라며 “오늘 행사는 아이들의 웃음과 가족의 쉼, 보육현장의 노고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는 결국 미래를 책임 있게 준비하는 도시”라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아이들의 오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가 주암동 19-13에 위치한 죽바위어린이공원의 재정비를 마치고 개방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재정비 사업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확보해 추진됐으며, 지난해 11월 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이달 새롭게 단장을 마쳤다. 과천시는 시민 의견을 수렴해 '토마토마을'을 주제로 공간을 재구성하고, 복합운동시설과 휴게시설을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가족 단위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와 휴식 공간으로 조성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과천시는 공원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 시설 마감, 이용 동선 등을 꼼꼼히 살폈다. 이와 함께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도 직접 청취했다. 과천시 관계자는 "죽바위어린이공원이 재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공원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가 갈현동 제2경인고속도로 하부에 조성 중인 체육시설의 준공을 앞두고 지난 24일 사전점검과 업무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과천시 관계자와 지역 체육종목 협회장, 갈현동 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시설 시공 상태와 운영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와 함께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도 점검했다. 해당 체육시설은 총 4,925㎡ 규모로 농구장(1.5면), 풋살장(1면), 족구장(2면), 인라인장(1면), 게이트볼장(1면) 등 다양한 생활체육 공간을 포함하고 있다. 준공은 5월 초로 예정돼 있다. 또한, 과천도시공사가 시설 운영을 위탁받아 5월부터 6월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며, 시설 예약은 과천도시공사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시범운영은 5월 15일부터 시작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사전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은 준공 전까지 보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후보로 박관열 후보가 확정되며, 본선을 향한 공식 행보와 당내 단합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와 함께 25일 박관열 후보 선거사무소에는 더불어민주당 을지역위원회 안태준 국회의원, 김석구 전 광주시장 후보, 경기도의원 후보, 광주시의원 예비후보, 운영위원 등이 방문해 지지를 표명하며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경선과 결선 이후 당내 결집을 재확인하는 의미가 컸다는 평가다. 특히 김석구 전 후보는 민주주의의 과정으로서 경선과 결선의 의미를 강조하며, 박관열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의 공식 후보임을 인정했다. 이어 건강한 경쟁의 결과로서 이제는 박관열 후보의 당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박관열 후보는 김석구 전 후보에게 결선까지 함께해준 데 대해 깊은 감사를 전하며, 김 후보의 뜻과 역할까지 이어받아 광주시와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반드시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안태준 국회의원은 을 지역에서도 시·도의원들과 협력해 박관열 후보의 당선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이어 다양한 지역 계기를 통해 박 후보를 널리 알리고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광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가 삼성중공업, 한화오션과 체결한 지역상생발전 협약을 바탕으로 양대 조선산업단지와 인근 배후생활권, 지역상권을 함께 잇는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 공모 준비에 본격 나선다. 거제시와 삼성중공업, 한화오션은 관련 용역을 통해 양대 조선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배후생활권과 상권까지 연계하는 중장기 구상을 마련하고, 조선해양산업의 경쟁력과 청년 정주여건, 지역경제 활력을 함께 높이는 거제형 문화선도산단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문화선도산단은 산업단지의 주력업종과 역사성, 입지 여건, 노동자 구성 등을 반영해 통합 브랜드 구축, 랜드마크 조성, 문화프로그램 운영, 재생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거제시와 양대 조선소는 정부의 공모지침과 정책 방향에 맞춰 산업단지를 단순한 생산공간을 넘어 청년이 찾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업문화공간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함께 구상하고 있다. 앞서 거제시는 지난 3월 삼성중공업, 한화오션과 지역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하고 노동자 처우개선과 복지향상, 근로환경 개선, 외국인 노동자 안정 정착 지원, 지역 인재 채용 확대,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남군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과 물가 불확실성 증대에 대응하기 위해 24일‘중동 사태 관련 민생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보고회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위축된 지역 내 소비를 극복하고 민생 경제를 신속히 회복하고자 마련되었으며, 23개 부서가 참여해 180억 5,300만원 규모, 29개의 주요 민생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우선 물가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 온누리 환급행사, 착한가격업소 및 골목형상점가 릴레이 환급행사를 5월 중 집중 추진한다. 특히 ‘땅끝해남 반값여행’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관광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해남미소 농수특산물 기획전 등 온·오프라인 소비 촉진 행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촘촘한 지원도 이뤄진다. 해남형 특례보증 3종 지원사업(대출 채무보증, 이차보전 등)을 2분기에 집중하고, 전기요금과 카드수수료 등 공공요금 지원사업 3종을 6월 중 조기 시행하여 경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농·축·수산업 분야에서는 면세유 가격 상승에 따른 유류비 부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수군보건의료원(원장 노승무)은 장내기생충 감염 조기 발견과 치료 지원을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장내기생충 질환 조사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감염 취약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총 150명을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실시하며 집중 검체 수거 기간을 별도로 운영해 주민 참여를 높이고 신속한 검사를 추진했다. 장내기생충 중 대표적인 간흡충증은 자연산 민물고기를 날로 먹거나 오염된 칼·도마 등 조리도구를 통해 감염될 수 있으며, 감염이 지속될 경우 복통, 체중감소, 황달은 물론 담관암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검사 대상자는 민물고기 생식 경험자, 강 유역 인근 거주 주민 등 감염 위험군을 우선 선정했으며,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주민에게는 치료제 무료 지원과 복약지도, 치료 후 재검사를 통한 완치 여부 확인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재감염 예방을 위해 △민물고기 익혀 먹기 △조리도구 끓는 물 소독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교육을 병행해 군민들의 예방 인식 제고에도 힘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수군은 전북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봉화산 산철쭉군락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봄철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탐방로 정비와 생육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5월 1일 전후 산철쭉 만개가 예상됨에 따라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정비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탐방로 안전점검 및 정비 △불법 취사 및 흡연 단속 △산림 훼손 행위 계도 △환경정화 활동 강화 △안전요원 배치 등을 중점 추진해 방문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쾌적한 탐방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아울러 봉화산 산철쭉군락지 전반에 대해 생육 장애 요인 제거 작업을 병행해 철쭉 개화 품질 향상과 군락지 보전을 위한 환경정비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올해 봉화산 산철쭉은 온화한 기후의 영향으로 예년보다 다소 이른 시기에 개화를 시작했으며 다음 달 초까지 화려한 꽃물결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정우 부군수는 “탐방로 개선과 환경 정비를 통해 누구나 안전하게 봉화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장수군 SNS를 통해 산철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제21대 밀양여자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상숙)는 지난 25일 용두산 생태공원 잔도길에서 달팽이전망대에 이르는 구간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 자원을 보호하며, 건전한 등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숙 회장을 비롯한 동문 회원 3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용두산 생태공원 일대를 걸으며 ▲유산소 운동과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결합한 쓰레기 줍기(플로깅) ▲산불 예방 인식 개선 홍보물 배부 ▲산불 예방 안전 산행 챌린지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회원들은 주말을 맞아 달팽이전망대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등산로 주변의 인화 물질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실질적인 예방 활동에 앞장섰으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동참을 유도했다. 이번 활동은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봉사를 병행하여 산불 예방이라는 공익적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김상숙 제21대 밀양여자고등학교 총동문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밀양시장애인복지관(관장 추정숙)은 지난 25일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장애 이해 퀴즈대회인 ‘제8회 도전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사전 신청한 지역 초등학생 100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장애인복지관 누리집에 게시된 예상 문제를 미리 학습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 뒤 대회에 임했다. OX 문제부터 객관식, 주관식까지 다채로운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꿈나무상 3명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골든벨을 울린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20만원의 밀양사랑상품권이 지급됐다. 추정숙 밀양시장애인복지관장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은 정확한 이해와 교육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퀴즈대회가 아이들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깨고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며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애써주신 복지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어린이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