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도내 공공 건설현장 1,805개소와 타워크레인 설치현장 37개소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현장 밀착형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특히 대형공사과 인명피해 우려지역, 타워크레인 설치현장 등 22개소에 대해서는 도와 시·군, 외부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한층 강화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호우 및 태풍 대비 배수계획 수립 여부 ▲ 붕괴 위험요인 사전 조치 ▲비계·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안전관리 ▲크레인 정기검사 이행 여부 ▲타워크레인 기초 안정성 및 볼트 체결 상태 등이다. 또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을 대비해 ▲야외 근로자 휴식·급수·그늘 확보 계획 ▲온열질환 예방 활동 계획(폭염 시간대 작업 중지) 등을 집중 점검한다.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안전 점검표, 교육 자료, 홍보 포스터 및 온열질환 예방가이드 등을 배포해 건설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일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원자력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됨에 따라, 소형모듈원자로(SMR) 산업이 활성화가 기대한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차세대 원자로와 관계시설의 설계에 대해 인허가 이전 단계에서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사전검토를 신청할 수 있는 제도를 신설한 것으로, 이번 개정으로 SMR의 신속한 개발은 물론 안전성 확보도 동시에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설계단계부터 규제기관의 검토를 받을 수 있게 됨에 따라 개발 과정에서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국내외 기업의 SMR 투자 및 참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그간 급속한 글로벌 SMR 시장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SMR 제작지원센터 구축, SMR 혁신제조 기술개발 등 전략사업 추진과 함께, 국회와 원자력안전위원회를 방문해 기업의 투자부담을 줄이고 SMR 개발 속도를 단축할 수 있는 제도개선을 위한 원자력안전법 개정 필요성을 지속 건의해왔다. 도는 도내 중소 원전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경남 SMR 국제콘퍼런스’ 개최 등 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24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대·중소 건설업 상생협력 간담회’를 열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위기 극복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형 건설사와 지역 중소건설업체 간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도내 건설현장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대한건설협회 경상남도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광역시·경상남도회와 HJ중공업(주) 등 도내 건설 현장을 보유한 건설대기업 영남지사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건설업체 보호제도 개선 ▲지역하도급률 제고 ▲지역중소건설업체 역량강화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차등 지원 등 ‘2026년 활성화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위축된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상반기 내 공공 건설투자 65.2%(1조 9,102억 원)를 신속 집행할 방침이다. 이어진 자유토론 및 건의 시간에는 현장의 애로사항이 제기됐다. 건설업계는 최근 중동 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 지속으로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음을 호소하며, 지역업체의 생존권을 위한 실질적인 지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청양군이 24일부터 오는 5월 3일까지 10일간 농협 하나로마트 대전점(중구 안영동)에서 청양군 대표 고품질 쌀 브랜드인 ‘칠갑마루 향진주쌀’의 판촉·홍보 행사를 진행한다. 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관내 3개 지역농협(청양·정산·화성)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청양 쌀의 우수성을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하나로마트 대전점 양곡 코너에 마련된 특별 매대에서는 최신 설비를 갖춘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갓 도정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향진주쌀(10kg)을 정상가보다 저렴한 36,000원에 특별 할인 판매한다. 특히 향진주쌀 특유의 구수한 향과 찰진 밥맛을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 기간 내 금·토·일요일에는 현장 시식 코너를 운영한다. 또한 향진주쌀 10kg 구매 고객에게는 500g 소포장 쌀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병행한다. ‘향진주’는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지역 특화 품종으로, 지난 2023년부터 청양군에서 본격 재배되기 시작했다. 뛰어난 식감과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청양군이 농촌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면 소재지의 거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이동돌봄 서비스 ‘가치타유’ 시범운영에 돌입한다. ‘청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11월 20일까지 남양면과 화성면 두 곳에서 시행되며, 지역 주민과 조직이 운영 주체가 돼 이끌어가는 ‘주민 주도형’ 모델로 운영된다. 그간 청양군의 농어촌버스는 노선과 운행 횟수 확대에 제약이 있고 읍 중심 위주로 편성돼 있어, 배후 마을 주민들이 인근 면 소재지로 이동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군은 이용 횟수와 대상에 제한이 있던 기존 ‘행복택시’ 등을 보완하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특히 이번 시범운영은 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청양지사, ㈜지역활성화센터는 물론 남양면 주민자치회, 화성농협 등 지역 기반 조직이 참여하는 4자 협약을 통해 추진된다. 행정과 민간이 역할을 분담해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운영 방식을 설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양면은 27개 행정리 주민들이 경로당에서 전화로 차량을 호출하는 ‘수요응답형’ 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지난 23일 문원동 92번지 일원에서 ‘과천행복드림센터 건립 공사’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과천시와 지역 관계자,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시삽을 통해 착공을 기념했다. 과천행복드림센터는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복합 복지시설로, 보호작업장과 직업적응훈련시설, 재활상담실, 체험홈, 단기 거주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과천시는 총 262억 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4,796㎡ 규모로 건립하며,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가 완공되면 직업훈련과 생활지원, 돌봄 기능이 결합된 통합형 복지시설로서 지역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행복드림센터는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해 시민들에게 필요한 복지시설로 하루빨리 자리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전원석 의원(사하구2,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특정제품 선정심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안이 4월 24일 상임위원회(행정문화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오는 4월 29일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시 및 시 산하 공공기관 등에서 공사 또는 물품제조·구매 시 특정제품을 발주하려는 경우에는 위원회 개최를 통해 특정제품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전 의원은 지난해 11월 열린 해양도시안전위원회 부산시설공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설공단이 특정 업체와 수년간 반복적 수의계약을 체결하여 시 감사에서 적발됐다며, 이에 대한 질타를 하며 즉각적 개선과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한 바 있다. 먼저, 전 의원은 2025년 시 종합감사 결과에서 지적된 사항 중 예산·회계분야에서 ‘특정업체와 지속적 1인 수의계약 체결 부적정’ 외에도 ‘관급자재 물품선정위원회 미운영으로 인한 내부통제 소홀’이 있었다며, 이에 대한 책임 있는 제도 마련을 위해 이번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4월 24일 일산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개막식을 개최하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올해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오는 5월 10일까지 17일간 개최된다. 야외 전시, 실내 전시, 체험 프로그램, 공연·이벤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25만㎡ 규모의 공간을 꾸몄고, 1,000여 품종·1억 송이의 꽃이 어우러져 봄 분위기가 만연하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이사, 고양시의회 의장, 도·시 의원, 국내외 자매결연도시 관계자, 기초단체장, 유관·산하기관장, 시민·관람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선언과 고양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오프닝 세리머니(버튼 이벤트·LED 개화 영상), 가수 김다현의 축하무대가 이어져 행사를 분위기를 띄웠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입학, 졸업, 결혼과 같은 우리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꽃이 빠지지 않는 이유는 꽃이 소중한 순간을 간직하는 시간의 책갈피가 돼주기 때문”이라며 “1997년 처음 시작한 고양국제꽃박람회는 매년 봄에 개최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청군은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Y-FARM EXPO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산청군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에게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지원정책과 안정적인 정착 여건을 알렸다. 또 귀농 초기 정착에 필요한 지원사업과 주거 지원,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신규 농업인 지원 정책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청정 자연환경과 풍부한 농업 기반, 생활 인프라 등 산청군의 여건과 실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사례와 지역 공동체 활동 등을 안내하는 등 산청군이 귀농귀촌 최적지임을 적극 홍보했다. 이와 함께 딸기, 곶감, 약초 등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다양한 소득 작목도 소개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은 우수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갖춘 살기 좋은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140247-44537]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우수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경남 거제시 일원에서 비교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우수 자원봉사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제의 대표 명소인 매미성과 외도를 방문해 문화·관광 자원을 체험하고 소통하는 힐링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태풍 피해를 극복하기 위해 한 시민의 오랜 집념과 노력으로 쌓아 올린 매미성은 참여자들에게 큰 울림을 전했다. 봉사자들은 개인의 헌신으로 일궈낸 공간을 둘라보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겼다. 이어 방문한 외도에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이번 견학에 참여한 이외숙 대한미용사회 영천시지부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봉사자로서의 자긍심을 느꼈고, 동료 봉사자들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얻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에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운영하는 ‘The(더) 공감 인문학 특강’ 5월 수강생을 27일부터 5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문학으로 읽는 디지털 세계’를 주제로, 인문학적 관점에서 인공지능(AI)의 개념과 현대사회에서의 활용 방식을 살펴볼 예정이다. 5월 6일 첫 강의는 정다금 한국인공지능전문교육 원장이 ‘AI 트렌드 한눈에 보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13일 2회차에는 박나영 디지털 리터러시 강사가 ‘건강한 디지털 생활’을, 20일 3회차에는 이장우 시민사회교육 강사가 ‘똑똑하게 쓰는 스마트폰’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간다. 마지막으로 27일에는 장혜원 AI 지도 강사가 ‘생활 속 챗지피티 활용’에 대해 다룬다. 수강 신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강의는 5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평생학습관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관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24일 시청 전정에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 운동은 혈액 보유량 감소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지역사회 차원의 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 이날 영천시 공직자를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헌혈 운동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생명을 살리는 실천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영천시는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헌혈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청년층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홍보와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바쁜 일정에도 헌혈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생명나눔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헌혈을 보다 쉽게 접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영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생활지원사 70명을 대상으로 ‘방문의료 지원사업’ 홍보 및 안내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지역 내 의료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촘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르신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생활지원사의 사업 이해도를 높여, 실제 서비스 연계로 이어지는 가교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서는 방문의료 지원사업의 취지와 주요 서비스 내용, 대상자 선정 기준 및 절차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으며, 특히 생활지원사들이 돌봄 과정에서 건강 취약 어르신을 발견할 경우 즉각적인 사업 연계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방문의료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담과 진료,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생활지원사는 어르신의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소중한 인적 자원”이라며, “이번 홍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가 적시에 의료서비스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24일,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국·소장과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비(공모) 확보 및 신규시책 발굴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 정책방향과 시 현안사업을 연계한 신규·공모사업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따른 대응 방안과 부서별 예산 확보 전략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내년도 총 90개 사업, 총 1,364억원의 국비 확보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주요 신규사업은 ▲영천 어린이체육센터 건립 ▲금호강 본류 서부지구 비점오염저감사업 ▲관광명소 주변 환경개선 및 기반시설 정비사업 ▲영천 마늘 AI기반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아열대채소 수직농장 테스트베드 조성사업 등 27개 사업이며, 주요 계속사업은 ▲대구도시철도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스마트경로당 개발 및 보급 ▲미래형첨단복합도시 진입도로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사업 ▲영천시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등 63개 사업이다. 영천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중앙부처 방문을 확대해 사업의 타당성을 적극 설명하고, 국가 재정정책과 부처별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의 ‘2026년 수질분야 정기 숙련도 시험’에서 모든 항목 ‘적합’ 판정을 받으며 수질분석 능력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입증받았다고 밝혔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평가로 9년 연속 ‘적합’ 판정을 이어가며 공신력 있는 분석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숙련도 평가는 시험·검사기관의 분석 정확도와 정밀도를 검증하기 위해 국립환경과학원이 매년 실시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유기물질, 이온류, 금속류 등 수질오염물질 16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은 2018년 동부권 국가산단의 환경오염 사고와 감염병 등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설립됐다. 지속적 분석 역량 강화를 통해 공신력 있는 수질분석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은하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산업폐수과장은 “이번 숙련도 시험을 통해 분석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도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분석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