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새로운 시선, 빛나는 시간’ 수원새빛포럼이 3월 18일 오후 4시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도시문화 플랫폼 ‘도만사(도시를 만드는 사람들)’의 조영하 대표가 강연자로 나선다. 조영하 대표는 ‘골목-도시 변화의 시작’을 주제로 강연한다. 동네 골목의 일상, 작은 가게의 공실, 주민의 동선과 체류 같은 작은 단위의 변화가 도시를 바꾸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사람이 도시를 바꾼다’라는 관점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가고 싶어 하는 이유와 머물 수 있는 경험이 도시 변화의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설명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도시 공간 변화 사례도 소개한다. 조영하 대표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시설계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도시문화 플랫폼 ‘도만사(도시를 만드는 사람들)’ 대표이자 한양대학교 건축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도시재생·공간 운영 분야 연구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도시팝 프로젝트의 하나로 수원 팔달구 우만동에서 주차 공간을 보행자 친화 공간으로 바꾸는 ‘파클렛(Parklet)’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해 시민들의 긍정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특례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수원시는 ‘하늘편의점과 함께하는 광교산책길 드론배송 서비스’ 사업을 추진해 광교호수공원과 광교저수지 일원에서 드론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 드론 이·착륙장 등 드론배송 거점 2곳과 드론배송 배달점 8곳을 설치한다. 스마트폰으로 식음료와 비상키트 등 물품을 주문하면 드론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특히 이용객 동선과 분리된 자동 비행 경로를 설정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상황실을 구축해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다. 총사업비는 4억 7000만 원(국비 2억 7000만 원·시비 2억 원)을 투입한다. 드론 배송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6월부터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협약식·착수보고회에서 국토교통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전국 18개 실증도시 선정 지자체 관계자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3월 14일 제22기 수원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청소년 정책 참여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수원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에 근거한 참여기구로 청소년이 지역사회 정책과 사업에 대해 의견을 제안하고 정책 수립 및 시행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 안내와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선언문 낭독, 전년도 정책제안 공유, 임원 선출 및 분과 구성 등으로 진행됐다. 수원시장 명의의 위촉장은 재단 이사장이 전수했다. 또한 제21기 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과 정책제안 사례를 공유하고 정책 검토 결과 안내 및 연간 운영 규칙 논의를 통해 향후 활동 방향을 함께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최종진 이사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정책 과정에 참여하고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중요한 창구”라며 “청소년의 시각에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바라보고 의미 있는 정책 제안과 참여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는 한봄고등학교와 미디어·AI 기반 미래형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미디어·AI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창의 교육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과 실무 경험을 높이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경기협약형 특성화고) 등 교육 사업 운영을 위한 협력 △교과 연계 수업 및 프로젝트형 교육 활동 공동 지원 △시설 및 장비 등 인프라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수원시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 기관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미디어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육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영상미디어 중심 복합문화공간으로 △미디어콘텐츠 제작 △수원시네마테크 운영(독립‧예술영화 상영 등) △미디어교육 △지역미디어 활성화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수원E음: 공유학교 프로그램 ‘사심(史心)충만 역사탐험대’를 오는 4월11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정조대왕과 수원화성을 주제로 한 미션형 역사 체험 학습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신분제도에 따른 팀 구성 및 과거시험 미션 ▲일월오봉도 ‧ 나전칠기 부채 만들기 ▲AR 방탈출 체험 ▲한국민속촌 신분 복식 체험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4월 11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외부활동이 있는 경우 약 4시간 동안 운영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3월 중 경기공유학교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역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 자원인 수원화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신분 역할 체험과 미션 수행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시민의식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패션 분야 진로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패션메이커스(Fashion Makers)’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패션메이커스는 2014년부터 11년 이상 운영되고 있는 패션 분야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디자인과 모델 활동을 중심으로 한 전문 교육과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누적 4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패션 관련 학과 진학 등 다양한 진로 성과를 이끌어 온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청소년 및 청년 40명(모델 20명, 디자인 2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패션 디자인 기획과 의상 제작, 모델 워킹과 무대 표현 교육, 패션 콘텐츠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패션 분야를 실제로 경험하게 된다. 또한 교육과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제작된 의상과 콘텐츠를 바탕으로 연간 활동성과를 발표하는 패션쇼도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수원교육지원청 ‘수원E:음 공유학교’와 연계해 운영되며, 학교 알림 시스템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장애인식개선 시민강사를 대상으로 보수 및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초등학교에서 진행될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앞두고 시민강사의 수업 운영 역량을 높이고, 보다 효과적인 교육 자료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 강사단은 2023년부터 장애인식개선 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후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올바른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발달 수준과 눈높이에 맞춘 강의 구성과 참여형 수업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인식을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완성된 교육 자료는 올해 진행되는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육'은 관내 유치원, 학교, 기업체 등을 직접 방문해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평택시민의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공감 능력을 높이고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여 배려와 존중이 실현되는 장애 친화적 지역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관장 유영애는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동)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서시장 노점 정비 문제와 관련하여 단순한 단속과 철거가 아닌 ‘사람의 살길’을 우선하는 포용적 행정을 촉구했다. 이날 발언에서 김 의원은 최근 화서시장 노점을 둘러싼 보행 불편, 쓰레기 문제, 상점 상인들의 상대적 박탈감 등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음을 밝히면서도, “노점이 누군가에게는 유일한 삶의 터전이자 마지막 생계 수단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현재 화서시장 노점이 과거 35곳에서 14곳으로 자연스럽게 감소하고 있으며, 시장 현대화 사업과 상인회의 자율적인 질서 유지 노력이 병행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현장에 대한 충분한 이해 없이 ‘당장 철거’만을 주장하는 것은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처사”라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시민의 보행권과 노점의 생계권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세 가지 구체적인 상생 방안을 제안했다. ▲첫째, ‘거리가게 운영 규정’을 제정하여 노점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30년 만에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가운데 화성특례시가 전국 지방정부 가운데 가장 발 빠르게 대응하며 관내 주유소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3일 오전 10시 신재생에너지과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된 ‘유가 특별 합동점검반’을 이끌고 병점구 소재 주유소를 시작으로 효행구 일대 주요 주유소를 차례로 방문하며 불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중앙정부가 시행한 석유 최고가격제(휘발유 1,724원·경유 1,713원 상한)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유가 폭등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점검은 사전 예고 없이 진행된 ‘암행 점검’ 형태로 실시됐으며, 주유소의 ▲판매가격 게시 현황 ▲유류 재고 보유량 ▲공급가격 변동 내역 ▲최고가격 준수 여부 ▲가격 표시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정명근 시장은 현장에서 배달노동자와 화물차 운전자 등 시민들을 직접 만나 유가 상승으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 차원의 철저한 주우소 가격 점검과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평택시의회는 13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주요 사업 및 현안에 대한 의견 조율과 자체 안건처리를 위한 3월 정기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평택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정 추진(행정자치국 총무과) ▲평택 도시개발사업 가이드라인(안) 추진(도시주택국 도시개발과)에 대한 보고를 받고, ▲성립 전 예산 편성·집행계획(기획항만경제실 기획예산과) 8개 사업에 대해서는 서면보고로 대체했다. 자체 안건으로는 ▲의회사무국 소관 조례·규칙 개정(안) ▲2026 평택시민 건강걷기대회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정구 의장은 “의원간담회는 시의 주요 현안과 정책을 공유하고 발전적인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의회는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평택시 원평동은 13일 새봄을 맞아 관내 단체 회원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무단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새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주변과 주요 도로변,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하며 깨끗하고 활기찬 지역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정화 활동은 원평동 12개 단체협의회 회원 1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단체별 담당 구역을 나누어 생활 쓰레기 및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고, 환경 취약지역을 정비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마을 환경을 정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주민 모두가 기분 좋게 봄을 시작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신 원평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하시는 단체 회원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원평동 곳곳에 봄의 활력을 더하고,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평택시 중앙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2일 중앙동 일원에서 최근 치솟는 유가와 에너지 비용 상승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과 연계하여 ‘에너지 절약 실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커지고 있는 가계 부담을 덜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중앙동 통장협의회 통장들은 서정리전통시장 일대와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가로환경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캠페인을 전개하며,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과 다양한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중앙동 통장협의회 김복자 회장은 “최근 유가 상승으로 인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앙동 통장협의회 통장들과 함께 지속적인 캠페인으로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허명경 중앙동장은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모두가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평택시 서탄면은 봄철 호우에 대비하여 원활한 배수 환경을 조성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2일 오전 10시부터 서탄면 금암리 일원 빗물받이를 정비했다. 빗물받이는 도로 침수 예방을 위해 중요한 시설이나, 토사 및 낙엽, 각종 쓰레기로 인해 배수 기능이 쉽게 저하될 수 있으므로 수시로 정비가 필요하다. 이에, 이번 정비 활동에 서탄면 행정복지센터 직원을 비롯한 서탄면 자율방재단 10여 명이 참여해 집중호우 시 배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빗물받이 내 퇴적물과 낙엽, 각종 쓰레기 등을 제거했다. 조덕상 자율방재단장은 “앞으로도 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해 빗물받이 정비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으며, 이동복 서탄면장은 “봄철에는 낙엽과 쓰레기 등으로 빗물받이가 막혀 배수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며 “이번 정비 활동을 통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주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함께 생활밀착형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바르게살기위원회 평택시 서탄면위원회는 지난 12일 서탄초등학교 앞 일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개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하여 추진한 행사로, 서탄초등학교 주변 일원 2개소에서 1시간가량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바르게살기위원회 평택시 서탄면위원회 박영미 위원장은 “학생들의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하여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 신호 및 속도 준수를 홍보했다”라고 말했다. 이동복 서탄면장 및 서탄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른 아침부터 지역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열심히 활동하신 바르게살기운동 서탄면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평택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와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취약계층 54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양 듬뿍 밑반찬 지원 특화사업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두 개의 민간단체가 겨울철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고, 정서적 돌봄을 함께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성을 담아 만든 영양가 높은 서리태 콩자반, 해물전, 소불고기, 봄동 무침 등의 밑반찬을 준비하고, 대상자 가정을 함께 방문하며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 등을 살폈다. 노미화 부녀회장은 “비록 작은 반찬이고 절기와 다르게 날씨가 아직 쌀쌀하지만, 다가오는 춘분 속에 홀로 계신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의 하루에 따뜻함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준규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은 없는지 지속적으로 살피고, 민간단체 간 협력을 통해 지역 돌봄의 빈틈을 채워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다양한 사업으로 지역의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청북읍 새마을부녀회와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