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보건소는 공공재활물리치료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예방·치료·재활 통합건강관리 제1기‘요통 예방’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정원30명)을 완료하고 지난 1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기수는 오는 4월 30일까지 4주간 주1회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씩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기존 진료 중심의 공공보건의료 기능에서 벗어나, 질병 예방부터 치료, 재활,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통합형 건강관리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적 시도로 추진된다. 최근 근골격계 질환과 만성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단순 치료를 넘어 사전 예방과 기능 회복 중심의 건강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이에 양산시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공공재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양산시는 지난해 11월 영산대학교,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남도회 양산분회 등과 협력하여 민·관·학 건강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한 실효성 있는 공공재활 프로그램 운영체계를 마련했다. 운영 방향은 기수별 참여자의 신체기능과 건강 상태를 사전에 분석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예술봉사단(단장 최점섭)은 지난 11일, 평거야외무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소년소녀가장돕기 음악회’행사를 개최하고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진주예술봉사단은 관내 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며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2018년부터 지속적인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최점섭 단장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어려운 이웃에게 음악을 통해 작은 힘을 보태고자 음악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봉사단의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하겠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음악을 통해 나눔의 행복을 실천해 주시는 진주예술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관내 취약계층 학생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지역 내 기부 자원 확충과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으며 ‘시민 모두의 보다 나은 삶 실현’을 목표로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제46회 진주시테니스협회장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남가람테니스장, 모덕테니스장, 신안동 복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 진주종합경기장 테니스장에서 600여 명의 전국 테니스 동호인과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진주시테니스협회(회장 이진호)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테니스 동호인 간 교류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수준별로 4개 부로 나뉘어 예선 리그를 거친 뒤 본선 토너먼트가 진행됐으며, 경기 결과에 따라 각 부별 우승, 준우승, 공동 3위에게 시상이 이뤄졌다. 이진호 진주시테니스협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해 주신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동호인들이 테니스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진주를 찾아주신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남강이 아름다운 도시 진주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쌓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관내 딸기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딸기 육묘 관리 교육’교육생을 14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진주시 딸기 재배 농업인의 약 90%는 자가 육묘를 하고 있으며, 육묘 면적은 94ha에 달한다. 육묘는 4월 모주 정식 후 6월 초부터 7월 중순까지 번식 줄기(런너)를 채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최근 주요 육묘 시기에 이상고온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면서 고온다습한 환경이 형성돼 탄저병과 시들음병, 역병 등 뿌리 주변부(근권부)의 병해 발생이 늘어나 건전 묘 육성에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또한 이후 지속되는 고온으로 화아분화 지연 등 생육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 진주시는 이러한 육묘 현황을 개선하기 위해 이상고온과 집중호우 등 불량환경에 대응하는 교육을 추진한다. 교육은 오는 5월 4일과 7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농업기술센터와 수곡농협에서 진행되며, 딸기 육묘 전문가 황종헌 대표를 초빙해 딸기 육묘 관리, 병해충 예방을 중심으로 ▲우량 묘 생산 ▲고온기·집중호우 시설 환경 관리 ▲고온기 화아분화 기술 등 기후변화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경상남도 농업기술원과 협업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5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진주시 대평면 소재 농촌교육 농장에서 진행되며, 치매 환자 보호자의 돌봄 부담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우울감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프로그램은 ▲오감 자극 ▲꽃물 아로마(Aroma) 족욕 ▲싱잉 볼(Singing Bowl) 명상 등 치유 농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자연 친화적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에게 심신 치유의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로 참가자들의 스트레스와 우울감 등을 측정해 효과도 평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운영해 치매 환자 보호자들의 돌봄 부담을 덜고 마음의 안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좋은 프로그램을 제안해 줘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참여 신청을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지난해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의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산림 피해 지역 36곳에 사업비 16억 9700만 원(국비 10억 9400만 원 / 도비 2억 6100만 원 / 시비 3억 4200만 원)을 확보해 오는 6월 말까지 완료해 장마철에 대비하기로 했다. 지난해 7월 발생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관내 수곡·명석·집현면 등 36곳의 산림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산사태 복구공사 22곳과 임도 복구공사 14곳을 추진 중이며, 3월 말에 착수해 6월 말까지 복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빙기 산사태 취약지역 143곳과 대피소 86곳의 점검을 마무리하고 거주민 연락 체계를 현행화하는 한편, 산사태 전담 기간제근로자 4명으로 구성된 ‘산림재난대응단’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해 현장에 대한 점검과 정비 등 예방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속하고 견실한 재해 복구공사를 진행해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예산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동안 반려동물과 함께 외식하려는 시민들이 위생과 안전 문제로 제약을 받아왔지만, 앞으로는 영업자가 위생·안전관리 기준을 충족하면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로써 이번 지원사업이 반려인을 위한 새로운 외식 문화 정착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의 시행에 앞서 희망 음식점을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을 진행해 준비 과정을 함께 했으며, 본격적인 제도 시행에 맞춰 시설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으로 등록된 업소이며, 지원 항목은 ▲조리장 입구 칸막이 ▲반려동물 이동 금지용 목줄 등 고정장치 ▲음식물 뚜껑·덮개 ▲전용 쓰레기통 등 위생·안전관리 시설이다. 구입 비용의 90%를 지원하며, 자부담 10%를 포함하여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4월 중에 공고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에도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이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올해부터 관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을 본격 운영하면서 안정적인 출발을 보이고 있다. 진주시에 따르면 지난 3월 한 달간 관내 전 학교에 공급한 식재료 규모는 총 38억 9000만 원에 달했다. 이는 2024년 11개교 시범운영을 시작해 지난해 42개교로 단계적인 확대 운영을 거쳐 3월부터는 97개 전 학교 대상 학교급식 운영체계가 현장에 안착하며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지역농산물 사용 비율이 눈에 띄게 늘었다.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지역농산물의 사용률은 2025년 47%에서 52%로 확대됐다.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공급 비중이 높아지면서 학생들에게 보다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농업과 학교급식을 연계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의 구축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공급 기반도 한층 강화돼 현재 77개 업체가 센터를 통해 식재료를 납품하면서 다양한 품목의 우수한 식재료가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되고 있다. 이로써 공급업체를 확대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오는 4월 15일, 17일, 20일, 24일 4일간 거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총 8차례에 걸쳐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현재 거제시 민방위대는 11,633명으로 편성되어 있다. 대원 중 1~2년 차 대원은 4시간의 집합교육, 3~4년 차 대원은 2시간의 사이버교육, 5년 차 이상의 대원은 1시간의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다만, 기술지원대 소속 대원은 연차와 상관없이 집합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거제시는 1~2년 차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민방위대의 임무와 역할을 이해하고 비상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를 위촉했다. 교육 과목은 △민방위 기본 △화생방 사태 대비 △응급처치 △화재 및 지역재난 대비 등으로 구성하여 집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3년 차 이상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교육은 현재 진행 중이며,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포털사이트서 ‘스마트민방위교육’을 검색하여 접속하거나 대원들에게 발송된 모바일전자통지서 수령 확인 후 클릭하면 24시간 언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가 조선 산업의 현장감과 천혜의 관광 자원을 결합한 ‘마린테크 워케이션’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모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워케이션의 주요 수요층인 스타트업 관계자와 로컬 크리에이터 등 전문가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현재 역점 추진 중인 체류형 관광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참가자들은 거제읍내시장과 거제향교, 거제기성관 등을 방문해 지역 고유의 역사와 생활 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이번 투어의 하이라이트인 조선소 야드투어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조선 산업 현장을 직접 견학하며, 거제만의 산업 자원이 강력한 관광 콘텐츠로 기능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행사 기간 중 우천 상황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고현 리을워케이션센터를 거점으로 업무와 휴식을 유연하게 병행하며 일정을 차질 없이 소화했다. 이는 기상 등 외부 환경 변화에도 구애받지 않는 거제만의 안정적인 워케이션 운영 역량과 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우리고장 국가유산교육 '내 고향 거제'프로그램을 지역아동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지역 연계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 고향 거제'는 거제면, 사등면 일대 국가유산을 중심으로 한 답사형 역사교육으로, 지역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애향심 함양을 목적으로 한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4개소(금강사지역아동센터, 일운지역아동센터, 해오름지역아동센터, YMCA지역아동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 대상 활동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활동프로그램 강사 및 인력풀 지원, ▲활동프로그램 참가 청소년 모집 및 참여 증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역아동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청소년에게 지역 역사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활동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교육체육국 장유도서관 소속 김이석 주무관이 지난 10일 서울 선유도서관에서 열린 “2026 도서관의 날 기념식”에서 문화체육광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도서관 육성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도서관 관련 업무 종사자의 사기를 높이고 도서관 정책의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 주무관은 ‘도서관 정책 발전/혁신’ 부문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주무관은 ▲김해독서대전의 성공적 개최, ▲사립 작은도서관 지원 확대 및 환경 개선, ▲김해시 올해의 책 사업의 전국 단위 확산, ▲동네책방 및 독서동아리 지원을 통한 지역 상생 독서 생태계 구축 등 혁신적인 도서관 정책을 수행하여 지역사회 독서 환경 활성화에 힘썼다. 현재는 김해기적의도서관에 근무하며 어린이를 위한 특화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는 “이번 수상은 ‘책 읽는 도시 김해’를 위해 함께 뛰어준 동료들과 시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시민의 삶 속에 깊이 자리 잡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0일 동상전통시장 상인회관 1층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Day’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경제적인 부담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영세 상인과 시민들에게 전문적인 세무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마을세무사와 납세자보호관은 세금 고민을 상담했으며 청렴한 세정 문화를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시는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격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김해시청 동관 2층 고객봉사상담실에서 무료 세무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day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의 세금 관련 불편을 해소하고 납세자 권리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0일 오후 2시 시청 제2청사에서 담당 공무원, 출자출연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유재산 관리업무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관련 법령,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 소속 공유재산정책과 정창기 사무관이 교육을 맡아 ▲공유재산 관리 정책 방향 ▲운영 기준 ▲관련 법령, 제도 해설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공기관 전반에 걸친 공유재산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성소희 회계과장은 “공무원뿐만 아니라 출자출연기관 직원까지 함께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공공재산 관리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 대표 관광명소이자 도심 속 힐링 공간인 연지공원의 음악분수가 지난 10일부터 가동에 들어가 오는 10월까지 운영된다. 연지공원은 인공호수(면적 2만4,000㎡)를 중심으로 한 수변공원으로 음악분수와 다양한 수생식물, 꽃나무로 꾸민 산책로, 조형물, 편의시설 등을 갖춰 시민과 방문객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시는 최근 3년간 음악분수 품질 향상을 위한 정비작업을 진행해 사실적인 사운드를 재현하고, 화려한 조명 연출을 위한 사이키 조명을 추가해 한층 화려해진 조명을 선뵀다. 시는 10월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20분간 메인 분수를 가동한다. 또 매주 목요일을 제외하고 오후 8시부터 40분간 향상된 조명과 음향시스템으로 분수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부터 생일축하, 감사인사, 프로포즈 등 다양한 이벤트 영상을 원하는 시민에 한해 매주 토요일, 일요일 워터스크린으로 영상을 송출하는 이벤트를 제공한다. 희망 시민은 행사 2주 전 영상자료와 함께 음악분수 운영 직원과 협의해야 한다. 문의는 시 공원과 공원관리1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