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 13일, 김진혁 원사를 포함한 5사단 전차부대 장병 26명이 연천군 도서관을 방문해 연천군 제13회 독서 마라톤대회 단체 신청을 완료했다. 이 중 20명이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회원증을 발급받고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를 대여하는 등 본격적인 독서 마라톤 활동을 시작했다. 중앙도서관을 방문한 기원준 대대장은 “장병들이 일과 후 자율적으로 독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권장하며, 연천군 도서관과 긴밀히 협력해 꾸준한 독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도서관 관계자는 “5사단 전차부대가 매년 꾸준히 독서 마라톤에 참여하며 우수한 독서 성과를 내고 있다”며 “특히 이 부대는 매년 군수상을 수상하는 뛰어난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장병들이 건강한 신체뿐 아니라 튼튼한 마음도 함께 가질 수 있도록 독서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독서 마라톤대회는 독서를 마라톤에 비유하여 책 1페이지를 거리 1m로 환산해 개인의 독서량으로 정해진 거리를 완주하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독서 활성화 캠페인으로 군 장병들의 자기 계발과 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천군 백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올해 첫 1차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백학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백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 스스로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협력 기구로, 16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협의체는 분기마다 정기 회의를 개최하여 지역 복지 현안을 논의하고 분기별 특화사업 방향을 결정한다. 이번에 기탁된 300만 원은 위원들이 연간 10만 원씩 차곡차곡 모아온 회비 중 일부로, 개인적인 친목을 위해 조성된 회비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내어놓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나눔으로 평가받고 있다. 백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동안 지역 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백학사랑 빨래방, 청소년 진로 탐방 프로그램 '신나는 방학 탐구생활', 취약 가구 의약품 지원을 위한 '삐뽀삐뽀 사랑의 약상자', 사랑더하기 식료품꾸러미, 여름 이불 나눔, 겨울 난방용품 지원 사업 등 사계절 내내 지역 주민의 곁에서 따뜻한 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천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일제히 실시한다고 밝혔다. 실시 대상은 연천군 관내 가정에서 사육하는 개, 고양이 등 광견병 전염 우려가 있는 동물이다. 광견병 바이러스가 매개하는 감염증인 광견병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된 인수공통전염병이다. 광견병에 걸린 동물에 의해 사람이 감염될 수 있으며 발병하면 치사율이 거의 100%에 이른다. 연천군은 4월 1일, 2일 이틀간 관내 공중 수의사의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군민들에게 기간 중 할인된 가격인 5,000원에 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기간에 접종하지 못한 군민들을 위하여 사랑동물병원(전곡읍 전곡로 140), 성심동물병원(전곡읍 전곡역로 47)에서 기간 내 상시 접종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천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12일 자원 재활용 시설인 자원새롬센터에서 ‘노사·전문기관 협력형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안건을 신속히 반영해 추진된 것으로, 형식적인 점검을 넘어 근로자 측 의견을 반영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근로자 측 대표인 윤석노 연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하여 근로자 측 위원 5명과 사용자 측 대표인 박종일 부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와 함께 안전총괄과장, 환경보호과장, 안전관리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문화원 관계자도 참여해 점검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특히 이번 점검은 행정, 전문기관, 근로자 측이 함께하는 ‘노사·전문 기관 협력형 합동 안전 점검’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근로자 측 참여를 통해 실제 작업자가 체감하는 위험 요인을 보다 현실적으로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현장 중심으로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점검에서는 시설 및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3일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산불 재난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봄철 산불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건조한 날씨와 기후 변화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계기관 간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연천군수를 포함해 연천소방서, 연천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1.20.~5.15.) 운영 현황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운영 상황 ▲산불 발생 시 기관별 역할 분담 ▲초동 진화 대응체계 및 비상 연락망 점검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 단속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진화를 위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재확인하고, 실시간 정보 공유 및 현장 통합 지휘 체계 확립 방안을 구체화했다. 또한 논·밭두렁 태우기 및 영농 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 예방을 위해 집중 홍보와 단속을 병행하기로 했다. 연천군 산림녹지과장은 “산불 예방과 대응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보건소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스마트폰과 활동량계(스마트밴드)를 연동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2026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16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건강위험요인을 보유한 시민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스마트기기로 수집된 건강정보를 분석하고, 보건소 전문가(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가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디지털 기반 비대면 건강증진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부터 64세까지 양주시민과 관내 직장인이다. 특히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5가지 건강위험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대상자를 우선 선정한다. 다만, 이미 관련 질환을 진단받아 약물을 복용 중인 자나 2025년 사업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24주(6개월)동안 활동량계(스마트밴드) 등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앱을 통한 식단, 운동 가이드, 건강 정보 등 보건소 전문가들의 맞춤형 코칭을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사업 시작, 중간, 최종 단계별 총 3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 보산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보산동 게이트볼장을 방문해 시설 점검과 함께 회원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불편사항과 요구사항을 청취하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과 허심탄회한 대화가 이뤄졌으며, 게이트볼장 시설 환경 및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보산동 게이트볼협회 엄정숙 회장은 “오늘 동장님이 마련해 주신 대화의 자리에 감사드리며, 쾌적한 게이트볼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문진호 보산동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게이트볼과 같은 생활체육의 활성화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게이트볼장 시설 환경 개선과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회 생연2동 위원회는 지난 14일 한국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회 및 각 동 위원회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도로변과 큰시장 등지에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주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홍보하며 ‘내가 사는 동네는 내가 지킨다’라는 공동체 의식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전명덕 회장은 “오늘 활동은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것을 넘어, 우리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가며 생연2동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깨끗한 환경은 시민 모두의 행복과 직결된다. 오늘 주민 여러분께서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주신 덕분에 동두천시는 더욱 쾌적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동두천시 자살예방센터와 손잡고 지역사회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양 기관이 실질적인 업무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전문적인 개입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을 발견할 경우 자살예방센터로 즉시 연계해 집중 상담과 사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유기적인 비상연락망(핫라인)을 가동할 예정이다. 동두천시 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위기 상황에 처한 주민들을 보다 신속하게 파악하고 전문적인 심리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밀착형 관리를 통해 자살 사고를 예방하고 생명 존중 인식이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자살예방센터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단 한 명의 소외된 이웃도 발생하지 않도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3일 2026년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8,800만 원(1,486건)을 부과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의 소유자에게 환경개선 비용 일부를 부담하게 하는 제도로 매년 2차례, 3월과 9월에 부과된다. 이번에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은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소유한 기간에 대한 부담금으로, 기간 내에 자동차 매매, 폐차, 주소 이전 등 변경 사유가 발생한 경우 등기일을 기준으로 날짜를 계산해 각각 부과됐다. 납부기한은 3월 31일까지며, 납부 방법은 금융기관 방문,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기), 전용(가상)계좌 이체, 인터넷(위택스) 및 신용카드 등 다양하다. 납부기한이 경과 하면 3% 가산금이 부과될 뿐 아니라, 자동차 및 예금 압류 등의 체납처분을 받을 수 있다. 징수된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수질 환경 개선사업, 저공해 기술 개발연구, 자연환경 보전사업 등의 용도로 사용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치매 극복을 위해 동참할 선도단체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매 극복 선도단체는 치매 인식 개선 사업으로 단체 구성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단체의 인프라와 재능을 활용해 치매 극복 활동에 힘을 보태는 등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기관과 단체를 의미한다. 동두천시에서는 가화의료재단, 신한대학교 간호대학, 동두천시립도서관, 동두천시노인복지관, 이담재가복지센터, 엔젤데이케어센터, 주사랑요양원, 큰사랑노인복지센터 등 총 8개소가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참여하고 있다. 치매 극복 선도단체가 되기 위해서는 기업, 기관, 단체, 학교, 대학교, 도서관 등이 가능하며, 단체 구성원들 전원 모두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후에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하여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동두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과 치매 통합 서비스 연계·제공, 치매 인식 개선 홍보 활동 등에 많은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치매 환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돌봄 문화 확산으로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치매파트너’ 양성 대상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매파트너’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를 뜻하며, 치매 극복 실천 의지를 가진 자원봉사자를 말한다. 치매파트너가 되려면 치매파트너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교육 내용은 우리나라 치매 현황, 치매의 원인과 증상·치료, 치매 환자와 가족의 이해, 치매파트너 역할과 활동 이해 등 1시간 분량의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치매파트너는 치매 환자에게 먼저 다가가 배려하기, 주변의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꾸준히 연락하고 안부 묻기, 교육에서 배운 정보를 주변에 알리기 등 누구나 쉽게 실천 가능한 활동을 주로 하고 있다. 동두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 주민들이 치매파트너에 대한 관심을 높여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동두천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군 장병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군 장병에게 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27일까지 ‘군 장병 할인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동두천시는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등 86개소를 군 장병 할인업소로 지정하여 운영했으며, 군 장병이 자주 찾는 음식점, 숙박업소, 피시(PC)방, 노래방, 미용실, 목욕탕 등 다양한 업종의 참여를 확대하고자 신규 모집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군 장병 및 동반객을 대상으로 자율적으로 정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시는 참여 업소에 할인업소 홍보 표지판과 인센티브, 누리집(홈페이지)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 장병 할인업소 신청은 동두천시청 누리집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전자우편, 팩스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군 장병과 동반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업소들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군 장병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민·군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2026년 ‘학부모 교육 역량 강화 지원사업’에 대한 공모를 오는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학교 교육과정 및 교육활동과 연계된 학교 학부모회 활동을 지원하여 학부모회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공모 사업은 2025년에 처음 도입됐다. 지난해 관내 3개 학교 학부모회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학부모 참여 확대와 학교 교육활동 지원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남에 따라 올해는 지원 대상을 5개 학부모회로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학부모회 활동 계획의 적정성과 학교 교육 프로그램 개선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관내 초중고 학부모회 중 5개 학부모회를 선정하여 각 학부모회당 활동 운영비 2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동두천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학교 운영에 대한 의견 제시, 학교 교육 모니터링 등 교육 현안에 대한 학부모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더불어, 학부모 교육 역량 강화를 통해 교육 주체로서의 역할과 자긍심을 높여 더욱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고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신규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민간위원과 공공위원이 참석하여 ▲2분기 주요 사업 활동 계획 ▲1분기 사업 진행 상황 공유 ▲지역 현안 복지사업 논의 등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할 신규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고등동 관내에 위치한 시립푸르지오1·2·3어린이집 원장이 신규위원으로 위촉됐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란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소통하고 있는 시립어린이집 원장님들이 협의체에 함께하게 되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과 협력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 민관 협력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