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노벨문학도시 장흥군이 책을 매개로 군민과 소통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장흥군 정남진도서관은 오는 5월 9일 오후 2시 장흥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북튜버이자 작가인 김겨울을 초청해 ‘2026년 찾아가는 지혜의 숲 도민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지역 주민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에서는 ‘독서의 기쁨’을 주제로 책을 통해 얻는 위로와 통찰, 그리고 지속 가능한 독서 습관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강연 이후에는 질의응답과 사인회를 통해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강연자로 나서는 김겨울 작가는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을 통해 독서 콘텐츠를 대중적으로 확산시켜 온 대표적인 북 인플루언서로, '독서의 기쁨', '활자 안에서 유영하기' 등을 집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정남진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도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흥군은 최근 잦은 강우와 온난다습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보리·밀 등 맥류 재배 농가에 붉은곰팡이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사전 방제를 당부했다. 붉은곰팡이병은 후사리움(Fusarium)균에 의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맥류 병해로, 이삭이 패는 시기부터 유숙기 사이 3일 이상 비가 지속되고 기온 15~30℃, 상대습도 95% 이상의 환경에서 급속히 확산된다. 병에 감염되면 이삭과 낟알이 갈색으로 변하며 제대로 여물지 않아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로 이어진다. 특히 감염된 곡식에는 제랄레논 등 곰팡이독소가 생성돼 인체와 가축에 구토·복통 등의 피해를 유발할 수 있으며,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할 경우 정부비축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경제적 손실도 크다. 예방을 위해서는 강우 전·후 배수로를 30cm 이상 깊이로 정비해 포장 내 물 빠짐을 원활히 하고, 습도를 낮추는 등 철저한 포장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감염 위험이 높은 출수기부터 개화기 사이 등록약제를 안전사용기준에 맞게 살포하고, 이후 10일 간격으로 2~3회 추가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공동·협업 방제를 병행할 경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흥군 정남진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문학시설에 상주하며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일상 속에서 문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작가와의 소통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상주작가로 선정된 양인자 작가는 '껌 좀 떼지 뭐'로 정채봉 문학상을 수상한 아동문학가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섬세한 표현과 공감력 있는 이야기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남진도서관은 상주작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문학 상담소 운영, 창작 및 독서 프로그램, 지역 연계 활동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생활 속 글쓰기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남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문학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노벨문학도시 장흥의 위상을 높이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4월 22일 오전 11시 완도해양경찰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 및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선거철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를 예방하고,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특히 ‘공무원의 정당행위 참석이나, SNS를 통한 특정 후보 지지 또는 비방 행위’ 등의 위험성을 강조했으며, 주요 정책 정보나 행정자료를 비밀리에 유출하는 행위 등 공정성을 위반할 수 있는 사례들을 중심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출·퇴근 시간 미준수, 근무지 무단이탈 등 근무 태만 행위에 대한 엄격한 복무 관리를 강조하고, 어수선한 분위기에 편승해 업무를 소홀히 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선거철일수록 공직자가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지킬 때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선거중립 의무 준수를 위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에서는 지난 4월 11일부터 본격적으로‘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영광 쉼표여행'이 시작되면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영광 쉼표 여행]은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고사)와 영광군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여행객 접수 첫날부터 신청자가 폭주하는 등 외지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속에 4월여행객 신청이 빠르게 마감됐고, 현재는 영광 여행을 마친 관광객들의 정산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여행에 참여한 관광객들은 “봄을 맞아 영광에서 아름다운 관광지도둘러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어서 겨우내 묵은 기운을 떨치고활력을 되찾는 좋은 시간이었다.며환급받은 영광사랑상품권으로다시 영광을 방문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영광 지역 소상공인들은[영광 쉼표여행(반값)]이 숙박시설과 음식점에만 혜택이 있을 줄 알았는데 요즘 타지 여행객들이 많이 찾아와 매출이 늘고 있어 즐겁다”며 여행객들 불편이 없도록 빠른 시일 내에 영광사랑상품권 QR가맹점 가입을 해야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영광 쉼표여행이 우리 지역에 활력을 주고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영광군은 24일 봄철 건조기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산불진화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특히 봄철 고온·건조·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는 시기에 대비해 기관 간 통합 공조체계를 점검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영남권 초대형 산불 이후 전국적으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상황도 반영됐다. 훈련에는 영광경찰서, 영광소방서, 육군 제31사단, 영광산림조합, 의용소방대 등 5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입산자 실화로 인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신고 접수부터 통합지휘본부 운영, 현장 대응, 주민 대피 유도까지 전반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업체계 유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영광군은 산불 예방·대응 평가에서 3년 연속 전라남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2025년 산불지상진화 통합지휘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산불 대응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송광민 영광군수 권한대행은“산불은 초기 대응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5월 3일 영광스포티움 테니스장을 포함한 4개 구장에서 “제3회 천년의 빛 영광 동호인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광군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총 160개 팀, 35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남자 일반부와 여자 신인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참가 자격은 주민등록상 전라남도 및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성인으로 제한된다. 경기는 예선과 본선을 거쳐 진행되며, 결승 경기는 영광스포티움 테니스코트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해 12월 동절기에 개최된 것과 달리, 비교적 온화한 기온의 봄철에 열리는 만큼 선수들이 보다 안정된 경기 여건 속에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테니스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원활한 경기 운영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과 수급 안정을 위해 29개 조사료사업단이 참여한 가운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53억 원을 투입해 3,000ha에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를 지원하며, ha당 단가를 114만 원을 기준으로 생산량과 품질에 따라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통용 조사료에 대해 4개 품질등급제를 적용해 고품질 조사료 생산확대를 유도한다. 또한, 최근 타 지역 판매 등으로 조사료 수급 불안이 우려됨에 따라, 군은 관내 생산 물량의 60% 이상을 지역 축산농가에 우선 공급하기로 협의하고 군 중심으로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사료 농가수취가격을 기존 6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인상하는 협의안을 도출했다. 이는 생산비 상승에 따른 경종농가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특히 중동 정세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으로 유류비와 비닐 등 자재비가 크게 오르면서 조사료 생산·유통 비용 증가도 주요 현안으로 제기됐으며, 이에 따라 생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추가 지원도 강구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지난 4월 22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창농타운에서 열린 ‘2026년 전남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관내 청년농업인 2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농업인의 정보화 역량을 높이고 스마트농업 기반의 경영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기존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명칭을 변경해 추진됐다. 대회는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스마트콘텐츠, 라이브커머스 등 3개 분야로 진행됐다. 영광군에서는 스마트콘텐츠 분야에서 상애농장 이수연 씨가 우수상을, 라이브커머스 분야에서 미르목장 유경호 씨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두 수상자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농업 홍보와 온라인 소통, 비대면 판매 역량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영광 농업의 경쟁력을 널리 알렸다. 이번 수상은 영광군 농업인들이 생산 중심의 농업을 넘어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마케팅, 디지털 기반 판로 확대까지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영광군은 그동안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브랜드 개발, 미디어 콘텐츠 제작, 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군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짜장주시다 봉사단’(회장 신충욱)은 남해군 내 노인복지관을 순회하며 분기별로 한 차례씩 짜장면 나눔 봉사를 펼치고 있으며, 10여년 동안 변함없는 이웃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남면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따뜻한 식사 제공은 물론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를 전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자식 같은 마음으로 다가가 안부를 묻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정서적 돌봄’ 역할까지 함께 수행하고 있다. 박대만 자원봉사센터장은 “짜장면 한 그릇이지만 어르신들께는 큰 기쁨이 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군은 지난 23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제11기 실무협의체 민간위원 22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실무협의체는 당연직 위원 15명과 노인, 장애인, 영유아, 여성, 아동, 청소년, 문화·체육, 생명존중, 생활문화, 읍면협의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실무협의체 위원 위촉과 함께 연간 운영 방향 및 주요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협의체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정석원 부군수는 “실무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행력을 담보하는 핵심 기구로서,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과 체계적인 자원 연계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성과 창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민간위원장으로 김미순(미송재가노인복지센터장)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김동수(남해군공공스포츠클럽 사무국장)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김미순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다양한 복지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군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남해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거주자이며 지원 금액은 대상별로 차등 지급된다. 우선적으로 지원되는 취약계층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1인당 50만 원이 지급된다. 취약계층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 국민 중 △소득 하위 70% 가구에 대해서는 1인당 25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대상별로 나누어 진행된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소득 하위 70% 일반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2차 신청 대상의 건강보험료 납부액 등 상세 선별 기준은 오는 5월 중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본인 소유의 신용·체크카드 포인트나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앱,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오프라인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도군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Y-FARM EXPO 2026 지역살리기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과 지역 활성화를 주제로 전국 지자체 및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행사로, 청도군은 도시민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체계적인 정착 지원 정책을 인정받아 ‘우수지자체상’을 수상했다. 행사 기간 동안 청도군 홍보부스에는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된다. 특히 정착 지원 정책, 농업 창업 지원사업, 주거 및 교육 환경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한 상담을 통해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또한 홍보부스에서는 청도군의 농특산물과 지역 농업 현황을 소개하는 전시도 함께 운영해 방문객들이 청도의 매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행사 첫날부터 많은 방문객이 부스를 찾아 청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4월 24일 여성행복센터 나눔동에서 '2026년 제1회 일자리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지역 일자리 사업의 현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부서가 발굴한 일자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2026년 일자리 목표 공시제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시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8만 6,395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당초 목표치인 7만 2,000개를 16.7%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5년 한 해 동안에는 2만 5,224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져, 목표치 2만 22개를 크게 상회했다. 이에 따라 시군 단위 통계 작성 이래 최고 고용률인 71.5%(15세~64세)를 기록했다. 또한 시는 2025년 일자리 관련 공모사업 17개에 선정돼 약 14억 7,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원 마련에도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구리시는 신규 과제 발굴과 일자리 정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문제점 및 개선 방안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6년에는 경제 상황을 고려해 전년 대비 보수적인 목표를 설정했다. 시는 총 2만 1,438개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66.1% 달성을 목표로, 지역경제 활성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과천시가 문원동 92번지 일원에서 장애인 복지시설인 '과천행복드림센터' 건립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공식적인 착공식은 지난 23일 열렸으며, 이 자리에는 과천시 관계자와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첫 삽을 뜨는 행사가 진행됐다. 과천행복드림센터는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복합 복지시설로 계획됐다. 시설 내에는 보호작업장, 직업적응훈련시설, 재활상담실, 체험홈, 단기 거주시설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총 26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센터는 지하 2층, 지상 3층에 연면적 4,796㎡ 규모로 건립된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27년 12월로 설정됐다. 센터가 완공되면 직업훈련과 생활지원, 돌봄 기능이 결합된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강화가 기대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행복드림센터가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되어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복지시설로 하루빨리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