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공직사회의 청렴성을 강화하고 시민 신뢰를 높이기 위한 청렴 혁신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는 박승원 시장과 부시장, 간부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계획 공유회의’가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시행할 청렴 정책의 주요 방향이 논의됐으며,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는 방안이 공유됐다. 광명시는 올해 갑질 및 부당지시 근절, 청렴 문화 정착, 부패 요인 사전 차단, 부패 통제 강화 등 네 가지 분야에서 총 25개의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한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체감형 시책이 도입됐다. 부조리·갑질 신고 모의 훈련, 1부서 10분 청렴 워크숍, 찾아가는 반부패 컨설팅 등이 대표적인 예다. 찾아가는 반부패 컨설팅을 통해 부서와 외부 기관의 부패 취약 지점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부패 원인을 정밀하게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실무에 적용 가능한 개선 방안도 마련된다. 또한, 분기별로 이행점검 회의를 개최해 시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수시로 보완할 예정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스마트 기술과 지역 인적 자원을 활용해 고립 위험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고독사 예방 안심마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민간, 공공, 기업이 협력해 고립 위험 가구의 일상 활동을 비대면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핵심 방식은 맞춤형 기프티콘(비즈콘) 발송과 사용 여부를 활용한 비대면 점검과, 지역 통장들로 구성된 '고독사 안심마을단'의 대면 방문을 결합해 이중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기프티콘이 일정 기간 사용되지 않으면 위기 신호로 간주해, 안심마을단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와 생활 상황을 확인한다. 종합사회복지관은 현장 확인 결과에 따라 긴급생계지원, 돌봄 서비스, 복지급여 연계 등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명시는 4월부터 광명, 철산, 하안 등 3개 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중장년 고독사 위험군 120명을 선정하고, 안심마을단을 구성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명희망띵동사업단'의 안부 확인,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와플랫 인공지능(AI) 안심케어' 등 다양한 안전망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4월 15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농어민의 다양한 활동에 대해 일정 금액의 소득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친환경 농업 실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의왕시에 거주하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이다. 일반 농어민은 월 5만 원, 연간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농어민(40세 미만 또는 40세 이상 50세 미만 중 농어업경영체 등록 10년 이내)과 환경농어민(유기농산물·무농약농산물 인증 농가 등)은 월 15만 원, 연간 최대 18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의왕시청 도시농업과를 방문하거나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farmbincome.gg.go.kr)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지원 자격과 신청 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환경 보전과 공동체 유지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농어민들에게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지원
과천시=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총 5,070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일반회계 4,679억 원과 특별회계 391억 원으로 구성됐으며, 본예산 대비 152억 원이 증액됐다. 시는 시민 체감형 사업 확대와 기존 주요 사업의 안정적 추진에 중점을 두었다. 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과천정보타운역 건립에 50억 원, 지식정보타운 복합지원센터 건립에 6억 3천만 원이 반영됐다. 생활체육 및 여가 분야에서는 파크골프장 조성 5억 9천만 원, 관문체육공원 야외화장실 교체 1억 3천만 원, 스크린파크골프장 운영비 3천만 원이 포함됐다. 복지 부문에서는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1억 원, 실버카페 조성 1억 3천만 원, 통합돌봄사업 3억 원, 영유아 보육료 43억 8천만 원, 정보과학도서관 어린이실 화장실 리모델링 1억 원이 편성됐다. 시민 안전을 위한 소방용수시설 확대 9천 6백만 원, 뒷골 지하수 역삼투 시설 설치 3천만 원도 예산에 포함됐다.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제1회 조경박람회 개최 예산 9천 9백만 원이 책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안이 체육, 문화, 복지, 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
과천시=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2026년 과천공연예술축제 총감독으로 유재헌 감독을 연임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축제 기획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2026 과천공연예술축제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과천시민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기존 시민광장 중심에서 벗어나 중앙로, 시계탑광장, 시민회관 대‧소극장 등 다양한 공간으로 공연 무대를 확대한다. 거리 공연과 공연장 공연을 연계해 시민과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유재헌 감독은 지난해 2025 과천공연예술축제에서 세계관을 중심으로 한 기획을 선보였다. 당시 원형 스크린, 돔 구조 무대, 상징적 오브제 등을 활용해 기존 지역 축제와 차별화된 공연예술 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 퍼펫 캐릭터 '로그(Log)'를 제작해 축제의 세계관을 관객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한 점도 주목받았다. 올해에도 '로그(Log)' 캐릭터를 공연과 퍼레이드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축제의 상징성과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유 감독은 공연, 미디어아트, 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공연예술 전문가다. 현재 상명대학교 무대미술전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4월 15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농어민의 다양한 활동에 대해 일정 금액의 소득을 지원하는 제도로,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친환경 농업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의왕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으로,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연 60만 원 이내)이, 청년농어민(40세 미만 또는 40세 이상 50세 미만 중 농어업경영체 등록 10년 이내)과 환경농어민(유기농산물·무농약농산물 인증 농가 등)에게는 월 15만 원(연 180만 원 이내)이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어민은 4월 15일까지 의왕시청 도시농업과(백운로 23)를 방문하거나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의 세부 자격 기준과 신청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함께 농촌 소멸 위기 대응,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13일부터 21일까지 8박 9일 일정으로 국제 친선결연도시인 미국 가든그로브시의 고등학생 민박연수단이 안양시를 방문해 안양의 가정에 머물면서 한국과 안양의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안양시 청소년들의 미국 가든그로브시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총 10명의 학생들이 안양을 찾았다. 양 도시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학생들의 민박 체험을 기반으로 교류와 소통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상호 우호를 증진하고 있다. 가든그로브시 학생들은 16일 오전 신성고를 방문해 수업에 참여하고, 오후 2시부터 안양시청 3층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한국 문화와 지역사회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 학생들은 일정 중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찾아 첨단 기술을 활용한 도시 안전관리 시스템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홍보체험관에서 자율주행 및 실감형 디지털 가상현실(VR)을 체험하는 등 ‘스마트 도시’ 안양의 경쟁력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안양박물관 특별기획전 '삼성기유첩: 그림으로 걷는 안양' 관람 ▲성결대 방문 ▲안양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하고, 이 기간 동안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의견을 받는다. 이번 열람은 안양시 내 개별공시지가 조사대상 3만3,764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시청 도시계획과, 각 구청 민원봉사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양시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해당 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가격에 이견이 있을 경우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는 특성 재확인, 인근 토지 및 표준지 가격과의 균형 여부 재조사, 감정평가사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결과가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된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 및 공시된다. 또한, 시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 상담을 원하는 경우 만안구 또는 동안구 민원봉사과로 문의하면 감정평가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이 중동 지역의 분쟁 심화로 인한 경제적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사태 대응 기업애로 상담창구'를 마련했다. 진흥원은 16일 오후 2시부터 본원 2층에 상담창구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조치는 중동 정세 변화로 인한 관내 수출입 기업의 피해를 줄이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추진됐다. 상담창구에서는 관내 수출입 기업의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중동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전화와 문자로 피해 조사를 실시하고, 유관 기관 자료를 활용해 피해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상담 및 조사 항목에는 중동 수출입 중단, 수출대금 결제 지연, 물류비 상승 등 피해 접수, 위기 대응 컨설팅, 관련 지원사업비 조기 집행, 수출 및 물류 애로사항 지원 연계 등이 포함된다. 진흥원은 첫 상담 사례로 ㈜유비씨 조규종 대표의 사례를 소개했다. 조 대표는 최근 중동 위기로 대기업 해외공장에서 40억 원 상당의 제품 발주가 무기한 연기되는 등 간접피해가 예상된다며, 자금지원과 대응 방안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요청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최근 중동 지역 상황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지난 14일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다목적홀에서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포시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들이 직접 청년 관련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하는 기구다. 이번 행사는 24명의 위원과 1명의 정책 자문위원으로 신규 구성된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을 위촉하고 2026년 활동을 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전과 달라진 점은 청년들이 지속적이며 자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분과 활동비 수당을 전년도 대비 20% 인상하고 분과장 운영위원회 활동비와 전체 회의 수당을 신설했다. 또한 군포시 청년 오픈랩 사업을 통해 실제 예산을 활용해 청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정책 실험 형태로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자율참여예산제 정책이 신규 도입되어 책정예산(3천만원) 범위 내에서 청년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청년정책위원회에서 심의하게 되어 모든 과정을 청년이 주도하는 등 청년 당사자 권리를 대폭 강화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참여자들은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역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청렴 혁신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부시장과 간부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계획 공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추진할 청렴 시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유도해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올해 ▲갑질 및 부당지시 근절 ▲청렴 문화 정착 ▲부패 요인 사전 차단 ▲부패 통제 강화 등 4개 분야에서 총 25개의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한다. 올해는 현장 중심의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체감형 신규 시책들을 도입했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대응 능력을 배양하는 ‘부조리·갑질 신고 모의 훈련’을 비롯해, 일상에서 청렴 의식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1부서 10분 청렴 워크숍’, 부패 취약 분야를 정밀하게 들여다보는 ‘찾아가는 반부패 컨설팅’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찾아가는 반부패 컨설팅’으로 부서와 외부 기관의 부패 취약 지점을 점
의왕시=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지난해 도입한 경기도형 바우처택시가 비휠체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왕시에는 현재 327대의 택시가 등록되어 있으며, 이 중 178대가 바우처택시로 운영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850명의 교통약자가 총 1만1,815건의 바우처택시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이 제도가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 수단으로 자리잡았다고 평가했다. 바우처택시 운영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대뿐 아니라 지역 택시업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특히 유휴 시간대에 택시 이용이 늘어나면서 택시업계의 경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경기도형 바우처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를 위해 일반택시를 활용하는 서비스다. 평일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보행상의 장애가 있으나 휠체어를 사용하지 않는 장애인, 임신 중이거나 출산 후 6개월 미만인 사람, 일시적으로 보행이 어려운 환자 등이다. 요금은 1만5천 원 이하일 경우 기본요금 1,700원이 적용되며, 초과 금액은 이용자가 부담한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3월 14일 부곡동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제2회 부곡동 한마음 음악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대강당을 가득 채웠다. 부곡동주민센터 문화강좌 기타반의 공연으로 시작된 무대는 초청가수들의 무대로 이어지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참석자들은 음악을 함께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심장섭 부곡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축제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주민들이 행복한 추억을 하나씩 품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부곡동 주민들이 하나 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서로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자리가 지속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지역 내 기업들이 다양한 지원사업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26 과천시 기업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에는 과천시가 직접 추진하는 사업뿐 아니라 경기도, 중소벤처기업부 등 여러 기관의 주요 기업지원사업 60여 개가 분야별로 정리돼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필요한 지원 정보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책자는 시청, 동 행정복지센터, 과천시창업지원센터, 지식산업센터 등 기업이 많이 모여 있는 곳에 비치된다. 기업들은 이곳에서 안내서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또한 과천시 누리집의 일자리/기업/경제 분야 포털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게시판에서도 안내서를 확인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기업지원 정책이 여러 기관에서 추진되는 만큼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이번 안내서가 기업들의 지원사업 활용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봄철 초미세먼지 농도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따라 다양한 저감 및 관리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지난해 12월부터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조치를 적용하는 제도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운영된다. 봄철에는 야외 활동 증가, 건설공사 확대, 기상 정체 등으로 인해 대기오염 요인이 늘어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에 도달하는 날이 많아질 수 있다. 안양시는 시민 건강 보호와 배출원 관리 두 분야에 중점을 두고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미세먼지 쉼터와 거주 지역의 관리도 강화한다. 또한, 집중 관리도로의 노면 청소를 확대해 비산먼지 제거에 나서고 있다. 배출원 관리 측면에서는 공사장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배출가스 5등급 차량과 공회전 제한 지역에 대한 순찰도 확대한다. 건설공사 현장에서는 방진막 설치와 살수시설 운영 여부를 점검하며,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시정 조치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