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의왕 다움 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으로 글로컬 언어 캠프를 운영했다. 초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간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진행했다. 글로컬 언어 캠프 프로그램의 목적은 학생들이 영어 등 세계 언어로 소통하며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역량을 키우고, 책임 있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있다. 특히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문제해결형 프로젝트형 수업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동시에 미대 세대 글로벌 리더로서의 감각을 기르는 것이 핵심이다. 의왕 다움 공유학교의 글로컬언어 캠프는 2025년 여름 방학 기간 동안 처음 개설됐고, 당시 참여했던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겨울방학에도 운영하게 됐다. 프로그램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Action English 활동, AI 미래교육, 다양한 신체활동들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영어를 좋아하지만 외국인을 만나면 말할 용기가 나지 않았는데, 캠프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계속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이제는 떨지 않고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지난 1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중소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를 열고 관내 중소·벤처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주요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관계자, 예비 창업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업들이 다양한 지원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맞춤형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을 비롯해 국내외 전시회 참가,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 온라인 수출 마케팅, 제품디자인 개발 지원 등 2026년 추진 예정인 주요 기업 지원 시책을 소개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자금 지원 기관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코트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총 8개 유관 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자금·수출·연구개발 관련 상담을 통해 기업에 필요한 지원사업과 신청 절차를 이해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 안치권 부시장은 “이번 설명회가 중소기업과 예비 창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업 성장에 실효성 있
안양시=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30일 안양시에 따르면,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하거나 일시적 자금난으로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원활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올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 15억 원을 출연해 총 15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 관내에서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보증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사업자별 보증한도는 최대 5,000만 원이다. 이와 함께 시는 특례보증을 통해 시와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에서 최대 2,000만 원 이내의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에게 대출이자율의 최대 2%포인트까지 이자를 지원한다. 협약 금융기관은 새마을금고 9곳(중부·안양·협심·제일·만안·북부·동부·남부·동안)과 신협 5곳(새안양신협 3곳, 미래신협 2곳)이다. 시 관계자는 “담보 부족으로 금융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지원사업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서울 고속도로 건설공사를 맡은 포스코이앤씨가 폐수처리시설을 부적정하게 운영한 사실이 또다시 적발됐다. 불과 몇 달 전 유사한 위반으로 처벌을 받은 이후 재차 불법 행위가 드러나면서 ‘상습 환경법 위반’ 논란이 커지고 있다. 광명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경기도 기후환경관리과와 특별사법경찰단은 광명동 529-12 일원에 위치한 광명~서울 고속도로 1공구 건설 현장을 합동 점검했다. 점검 결과, 포스코이앤씨 측은 신고된 폐수처리시설을 거치지 않고 오염수를 외부로 흘려보내기 위한 비정상 고압호스를 설치·운영한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행위는 ‘물환경보전법’ 제38조 제1항 제1호 위반에 해당한다. 경기도는 포스코이앤씨 하청업체를 경찰에 고발하고, 조업정지 10일의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이번 불법 행위는 시민 제보로 드러났다. 지난 26일 목감천 광남1교 인근에서 갈색 오염수가 유입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자, 광명시는 즉각 현장 점검에 착수해 최종 방류구 시료를 채취했다. 검사 결과, 부유물질(SS) 농도는 1,237.3mg/L로 나타나 배출허용기준인 80mg/L를 15배 이상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개선명령과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30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과천시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이승희이 참석했다. 과천시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날 협약과 함께 올해 과천공유학교 운영 예산으로 총 52억 2천여만 원을 지원하기로 하는 부속합의도 체결했다. 이 가운데 과천시가 38억 5천만 원, 교육지원청이 13억 7천만 원을 각각 부담해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통합 지원, 생존수영 교육, 외국어 교육 활성화 등 기존 교육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한다. 또한 16개 시 자체 사업과 8개 공동사업을 통해 학교별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국립과천과학관과 협력해 중학생 대상 우주·천문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하고, 코딩과 인공지능(AI) 수업 등 과학교육을 중점적으로 확대한다. 신계용 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지난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269억1,400만 원을 정리해 연간 목표액 대비 103.3%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보류액을 제외한 실제 징수액은 180억 원으로, 전년보다 25% 증가했다. 시는 고액 체납자 징수에 집중해 45명으로부터 42억8,500만 원을 징수했으며, 책임징수제 운영과 금융권 예금 압류 등을 통해 추가 성과를 거뒀다. 가택수색과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도 높은 현장 징수 활동도 병행해 현금 및 고가 동산을 압류했다. 또한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23억여 원을 징수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 연계를 지원했다. 안양시는 앞으로도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와 함께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을 병행해 공정한 납세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대야·부곡 공공하수처리장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안전보건 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지자체의 안전보건 관리 의무 이행과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질식·추락 등 중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포시는 2025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6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진행했으며, 2026년 1월 시스템 구축을 마쳤다. 시스템은 산소·황화수소 등 유해가스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근로자가 착용한 안전모 트래커와 스마트워치를 통해 위치 및 심박수 등 생체 정보를 통합 관리한다. 위험 상황 발생 시 즉시 관제 상황실과 관리자에게 알림이 전송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군포시는 이번 시스템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하은호 시장은 “근로자의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한 달간 광명사랑화폐 혜택을 확대한다. 시는 2월 광명사랑화폐 충전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하고, 최대 충전 시 10% 인센티브를 제공해 최대 1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결제 금액의 5%를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도 운영한다. 캐시백은 인센티브와 정책수당을 제외한 결제 금액에 적용되며, 지급 한도는 10만 원이다. 지급된 캐시백은 3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광명시는 이번 혜택 확대가 설 명절 장보기 등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선순환에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사랑화폐는 지역경제 회복에 가장 효과적인 정책”이라며 지속적인 확 대 의지를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해 총 3천400억 원의 지역화폐를 발행하며 전년 대비 발행액을 크게 늘렸고, 누적 발행액 1조 원을 달성해 시민 신뢰와 정책 효과를 입증했다.
과천시=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29일 지식정보타운 내 오르투스(S1) 경로당을 개소했다. 앞서 27일에는 린파밀리에(S8) 경로당이 문을 열며, 지식정보타운 어르신들을 위한 쉼터가 연이어 마련됐다. 오르투스 경로당 개소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 관계자, 단지 어르신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새로 조성된 경로당에는 주방용품과 사무 가구, 컴퓨터 등 편의시설과 냉난방 설비가 갖춰져 어르신들이 사계절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과천시는 공동주택단지 내에 위치한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일상 속 소통과 교류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계용 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에게 가장 가까운 공동체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이번 경로당을 포함해 총 38곳의 경로당을 운영 중이며, 급식 지원, 여가 프로그램, 치매 조기검진 등 다양한 어르신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영업 신고 시 필수 절차인 현장 시설조사를 영업주가 원하는 시간에 맞춰 진행하는 ‘시설조사 사전예약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도는 음식점, 숙박업, 미용실 등 영업 신고나 소재지 변경 시 담당 공무원이 일정 기간 내 현장을 방문해야 하는 기존 방식에서 발생하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도입됐다. 영업주가 조사 날짜와 시간을 미리 정해 조사받을 수 있어 재방문 부담과 영업 개시 지연을 최소화한다. 현재 광명시 내 식품·공중위생업소는 6,598개소로, 지난해 516개 업소가 사전예약제를 통해 시설조사를 완료했다. 시는 앞으로도 제도를 지속 추진해 민원 편의와 행정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건강위생과(02-2680-2231)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 지역 독립운동과 독립운동가를 기리는 기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안양독립운동기념사업회는 지난 28일 안양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출범은 2023년 8월 열린 안양시 독립운동사 학술토론회에서 지역 독립지사에 대한 체계적 조명과 선양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이후 관련 조례 제정으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고, 시민사회의 공감 속에 지난해 11월 창립준비위원회가 구성됐다. 기념사업회는 이사장에 임정조 전 민주평통 안양시협의회장을, 부이사장에 국상표·박경애 씨를 선출했다. 이사진에는 지역 기록·보훈·학계·시의회 인사들이 참여했다. 임정조 이사장은 “안양의 독립운동사를 기억하고 기록해 시민 속에서 그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기념사업회는 미서훈 독립운동가의 조속한 서훈과 교육·연구·기념사업 추진에도 힘쓸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이 29일 오전 10시부터 열린 제308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미래도시 선도, 민생 우선, 청년 활력, 시민 행복이라는 핵심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의 삶 속에서 변화와 행복이 체감되는 안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국방부와의 합의각서 체결에 이어 안양시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인덕원 인텐스퀘어 착공으로 미래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새로운 문을 열었다”며 “이를 전환점으로 안양시가 경기 남부권을 대표하는 스마트 콤팩트시티의 성공적인 선도 모델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공지능(AI)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이 사회 전반에 근본적인 전환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준비와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으로 지금의 변화를 더 큰 성장의 기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콤팩트 도시 ▲민생을 우선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년들이 활기를 찾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 ▲시민이 행복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시정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아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반복되는 집중호우로 인한 도시 침수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하안동 일대에 대규모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하안동 685-1번지 도덕산 인근에 2만 6천 톤 규모의 하수저류시설을 새로 설치하고, 금당로 등 4개 구간 총 1.43㎞의 우수관로를 확장 정비한다고 29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국·도비를 포함해 499억 원이다. 하안동 상업지역은 지난 2022년 8월 시간당 109.5㎜의 기록적인 폭우로 큰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시는 기존 하수시설만으로는 재난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광명시는 국비 지원을 위해 환경부에 신청한 결과, 하안동 일대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4년 ‘하안배수구역 하수도정비대책’을 수립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인허가를 마친 뒤 하반기 우수관로 공사를 우선 착공하고, 하수저류시설은 용지 보상 후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저류시설 상부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문화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의 대표적인 도심 휴식처인 반월호수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수달이 모습을 드러냈다. 지속적인 수질 개선 정책이 생태계 복원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군포시는 지난 1월 25일 오후 5시경, 반월호수 중앙 둘레길 인근에서 수달 1마리가 활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29일 밝혔다. 반월호수에서 수달이 공식 확인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군포시의 자연환경 회복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상징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수질 개선이 불러온 생태 변화 이번 수달 출현의 배경으로 군포시는 ‘반월호수 중점관리저수지 수질정화사업’과 ‘대야 물말끔터 운영’을 꼽았다. 반월호수 중점관리저수지 수질정화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복합미생물 살포와 부유쓰레기 수거 등 체계적인 수질 정화 활동을 통해 수질 등급을 4등급에서 3등급으로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09년부터 운영 중인 대야 물말끔터는 대야미 지역 생활하수를 생물학적 고도처리 방식으로 정화해 방류하고 있으며, 방류수는 법적 기준보다 80% 이상 엄격한 기준(BOD 기준)으로 관리되고 있다. 정화된 물은 죽암천을 거쳐 반월호수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9일 (사)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안양지역협의회(회장 박현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식은 지난 28일 오후 4시 50분 안양시청 3층 접견실에서 열렸으며, 기탁된 성금은 아동과 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현준 안양지역협의회장은 “자동차 정비를 통해 지역의 안전 문화를 만들어 오면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수익금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자 했다”며 “계속되는 한파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양지역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안양지역협의회는 안양 37명, 군포 25명, 의왕 16명 등 총 7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