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_서울랜드 오마이어스 콜라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서울랜드가 기후환경 문화콘텐츠 기업 '오마이어스(OhmyEarth)'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서울랜드와 오마이어스는 미래 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특별한 AR(증강현실) 체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IP 라이선싱 빌드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AR 기반 게임형 미션 체험 ‘오마이어스-에이전트의 탄생’을 서울랜드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29일(토)부터 12월 28일(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고객들은 서울랜드의 주요 랜드마크인 지구별무대, 킹바이킹, 범퍼카 등 다양한 어트랙션과 파크 스팟을 배경으로, 놀이공원이라는 특별한 공간 속에서 AR 미션을 즐길 수 있다. 단순한 관람형 콘텐츠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이동하고 수행하는 게임형 AR 체험으로 설계되어 재미와 함께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한다. 체험 콘텐츠 ‘오마이어스-에이전트의 탄생’은 지구를 오염시키는 괴물 ‘핑크버블(Pink Bubble)’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이야기이다. 서울랜드에 방문한 모든 고객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시민과 함께하는 연말 희망 축제 ‘2025년 구리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오는 11월 28일 오후 6시 30분, 구리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리시가 주최하고 구리시 기독교연합회(회장 이원규 목사)가 주관하며, 지역 교회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랑과 나눔의 연말 공동체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 윤호중 국회의원, 이원규 구리시 기독교연합회 회장과 회원교회 목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본 행사에 앞서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 공연이 펼쳐지며, 이후 진행되는 점등식에서는 노아 소년소녀합창단, 스랍워십, NL콰이어, 동방현주 등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구리 전역에 따뜻한 성탄의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추운 겨울, 트리의 불빛이 시민들의 마음속에도 사랑과 희망의 빛으로 스며들길 바란다”며 “구리가 나눔과 화합의 도시로 더욱 빛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 점등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리시=주재영 기자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백경현)은 오는 11월 21일(금)부터 22일(토)까지 구리광장에서 ‘2025 마신는 구리 축제’ 개막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구리시 대표 8개 상권이 함께하는 지역 연계형 도시 축제로 꾸며진다. 재단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속 활력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개막행사가 열리는 구리광장에서는 ▲개막 퍼포먼스 ▲무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벼룩시장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 구성도 한층 강화됐다. 개막식 이후 11월 24일(월)부터 12월 7일(일)까지는 구리시 8개 상권에서 상권별 특색을 살린 릴레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연, 벼룩시장, 할인 행사, 경품 이벤트 등 각 상권의 개성이 반영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이끌어낸다는 목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시민과 지역 상권이 함께 만드는 구리형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축제 프로그램 및 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서울랜드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수고했수능’ 특별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할인은 12월 31일까지 적용되며, 수능 응시자와 수시 합격생이라면 누구나 서울랜드 파크이용권을 55% 할인된 20,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매표소에서 수험표나 접수증, 수시 합격증 원본과 신분증을 제시하면 바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험 준비로 지친 마음을 달래기엔 서울랜드가 제격이다. 올가을 서울랜드는 울긋불긋 물든 단풍으로 한층 더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유난히 길었던 폭염 탓에 예년보다 늦게 시작된 단풍이 서울랜드와 서울대공원 일대를 물들이며, 도심 속 가을여행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서울랜드는 지하철 4호선 대공원역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서울 도심에서 한 시간도 걸리지 않는 접근성 높은 단풍 명소로 꼽힌다. 이번 가을 서울랜드에서는 단풍뿐 아니라, 이른 크리스마스 축제의 설렘까지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메리 매일 크리스마스’ 축제는 12월까지 진행되며, “가을 이르게 만난 행복한 크리스마스”라는 콘셉트로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감성을 전한다. 공원 중앙에는 8m 높이의 대형 산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서울랜드만의 특별한 얼리(early) 크리스마스 축제인 '메리 매일 크리스마스'가 10월 1일 시작 이후 관람객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서울랜드의 크리스마스 축제는 지난해부터 ‘10월 가장 빨리 만나 더욱 반갑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컨셉으로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반가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강조하는 귀여운 8m 규모의 대형 산타 벌룬이 등장, 화려한 크리스마스트리와 함께 서울랜드 크리스마스 365타운의 랜드마크로 필수 인증샷 코스가 되었다. 여기에 트리를 중심으로 유럽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서울랜드 스타일로 재해석한 ‘홀리의 크리스마스 마켓’도 열리고 있다.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오르골, 오나먼트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무드의 소품과 선물을 판매하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미리 준비하고 싶은 고객이라면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쇼핑을 하는 것도 좋다. 또한 크리스마스 트리와 마켓 주변으로는 인공 함박눈이 펑펑 쏟아진다. 방문객들은 크리스마스 마켓을 둘러보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거나 기념사진을 남기는 등 때이르지만 반가운 크리스마스 무드를 즐길 수 있다. 서울랜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은 지난달 13일부터 30일간 자라섬 일원에서 열린 **‘2025 자라섬 꽃 페스타(가을)’**가 1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꽃 감상 행사를 넘어, 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와 주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기간 내내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도 운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올해는 30일 중 주말을 포함해 14일간 비가 내리는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일일 최고 유료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9% 증가한 9,908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체 관람객 수는 날씨 영향으로 다소 줄었지만, 농산물·음료·체험부스 판매액은 지난해 가을 대비 2% 증가한 6억4천만원으로 집계됐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비록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이번 꽃 페스타가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작은 희망의 등불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가평군의 대표적인 계절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공동체의 회복과 연대를 상징하는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군포시=주재영 기자 | 군포시가 제37회 시민의 날을 기념해 오는 **10월 17일(금)부터 18일(토)까지 이틀간 ‘2025 군포올래 행복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17일 시민체육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과 기념 음악회를 시작으로, 18일에는 초막골생태공원, 산본 로데오거리, 수리사 등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군포시는 2022년부터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가을축제를 통합해 ‘군포올래 행복축제’라는 대표 브랜드 축제로 운영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개막식은 아나운서 신영일의 사회로 진행되며 코요태, 김수찬, 진해성 등 인기 가수 공연과 지역 예술인 무대, 불꽃쇼가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18일에는 수리사에서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산사음악회, 초막골생태공원에서 ‘숲, 책으로 물들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제11회 군포독서대전이 열린다. 숲속도서관, 독서체험, 시화전, 독서골든벨 등 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행사가 시민들을 맞는다. 산본 로데오거리에서는 제12회 평생학습축제, 생활문화축제, 공예문화축제가 동시에 개최돼 다양한 전시·체험·공연이 펼쳐진다. 중앙분수대를 중심으로 핑크·그린·퍼플 3가지 색상 테마를 적용해 각 축제
양평군= 박헌기자 | 양평군 시니어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다지는 ‘제1회 2025 물 맑은 양평 시니어 당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양평군복지센터, 강상당구문화센터, 강하당구센터, 양평군당구연맹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3일간 지역별 예선을 거쳐 각 구장에서 치열한 경쟁 속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경기 내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승부를 펼쳤고, 이를 통해 지역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단순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담은 이번 대회는 건강한 생활을 위한 스포츠로서 당구의 매력을 공유하고, 서로의 삶을 나누는 따뜻한 대화의 시간이 되었다. 특히 개회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가 참석해 어르신 선수들을 격려하며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과 지역 공동체의 건강한 발전에 기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시니어 회원들은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자부심과 성취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개인의 건강은 물론, 양평의 아름다운 자연과 공동체를 지켜나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세대 간 이해와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소통의
광장일보=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전통과 미래가 어우러진 특별한 K-컬처 추석 연휴를 준비했다, 먼저 10월 1일에는 서울랜드의 대표 명물이었던 귀신동굴이 완전히 새롭게 태어나 ‘K컬처 호러 전용 체험관’으로 오픈한다. 이번 귀신동굴의 첫번째 에피소드로는 구아진 작가의 인기 웹툰 ‘미래의 골동품 가게’와 IP 콜라보를 통해 기획되었다. 웹툰 ‘미래의 골동품 가게’는 네이버에서 연재 중인 인기 웹툰으로,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부천 만화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를 인정받은 작품이다. 특히 최근에는 케이팝데몬헌터스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한국형 오컬트 판타지 장르의 선두주자로 K-좀비를 잇는 차세대 한류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랜드 귀신동굴이 선보이는 ‘미래의 골동품 가게’는 신비롭고 기묘한 힘을 가진 소녀 ‘미래’의 이야기다. 남해의 외딴 섬인 ‘해말섬’에서 할머니 연화와 평화로운 일상을 누리던 미래는 해말섬의 저주를 알게되고, 운명의 숙적인 ‘백면’과 대결하면서 펼쳐지는 퇴마 이야기를 오싹하게 펼쳐진다. 주인공 미래의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되는 귀신동굴은 워킹스루 형태로 세계관 속으로 과몰입이 가능하며, 각 단계별 RF태그를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 초막골생태공원에서 지난 18일 도심에서는 보기 힘든 반딧불이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이 열려 480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인기 유튜버 ‘다흑’과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다흑이 시에 제공한 반딧불이를 생태공원 내 생태전시실에서 직접 관찰하는 체험 활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반딧불이의 생태와 특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배우고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초막골생태공원은 지난 2021년 다랭이논과 맹꽁이습지 일대에서 반딧불이 서식이 처음 확인된 이후, 2022년부터 환경시민단체와 함께 본격적인 복원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 사업은 지역 생태계 회복과 생물 다양성 보존을 목표로 하며, 군포시가 반딧불이가 자생할 수 있는 청정 생태도시임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반딧불이는 출현 시기와 개체수가 일정하지 않아 시민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가 쉽지 않았다”며 “반딧불이 관련 콘텐츠 제작과 전시에 경험이 풍부한 유튜버 다흑이 재능기부 형태로 협업을 제안해 이번 행사를 성사시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프로
관악구=주리아. 주재영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오는 9월 19일(금)~20일(토) 양일간 관내 전통시장 3곳에서 풍성한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 경품 행사 등을 마련해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녹두S밸리길 축제 19일과 20일 양일간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제2회 녹두S밸리길 축제’가 열린다. 행사에서는 ▲퓨전밴드·클래식 공연 ▲야장 운영 ▲주민 노래자랑 및 퀴즈대회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영수증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혜택도 마련했다. 난곡 도토리 축제 20일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는 난곡시장에서 ‘난곡 도토리 축제’가 개최된다. ▲지역예술인 공연 ▲주민 노래자랑 ▲경품 추첨 ▲야간 포차 운영 등이 준비돼 있으며, 특히 안주 구매 고객에게는 시원한 생맥주 무료 제공 이벤트가 마련돼 무더위를 날려줄 예정이다. 서림 맥걸리 축제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서림상점가에서는 ‘서림 꽃길만 걷는 맥걸리 축제’가 진행된다. ▲지역 청년예술인 공연 ▲주민 노래자랑 ▲맥걸리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와 안양청년축제기획단이 주최·주관하는 ‘제6회 안양청년축제’ 가 청년의 날인 오는 20일 오후 4시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다. 15일 안양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청년의 날(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을 기념해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년 중심 행사로, 올해는 ‘안양, 보통이 아냥!’ 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슬로건에는 평범해 보이지만 존재 자체로 특별하고 소중한 청년들의 가치를 응원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축제는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현장에는 30여 개 체험부스가 운영돼 방탈출, 운동 챌린지, 캐리커쳐, 키링 만들기, 논알코올 전통주 체험, 네컷사진, 타로 등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무대 공연도 풍성하다. 오후 5시부터는 리원, 소리, 보컬플로우 등 청년 예술가들이 버스킹 공연을 펼치며, 개그 크리에이터 피식대학 정재형이 ‘너드학개론’으로 청년들과 소통한다. 오후 7시에는 청년의 날 기념식과 함께 청년상 시상식이 열리고, 이병현 밴드, 안양시립합창단, 연성대 K-POP과 학생들이 무대를 꾸민다. 이어 축제 준비 과정을 담은 영상이 상영돼 의미를 더한다
강남구=주리아. 주재영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개청 5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5일부터 10월 3일까지 코엑스, 영동대로, 마루공원 등 강남 전역에서 **‘2025 강남페스티벌 HEY! 강남’**을 연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음악·패션·미식·스포츠가 어우러진 K-컬처의 향연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도시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코엑스 일대, 축제의 중심 9월 26일 코엑스 동측광장에서는 구민 대표단과 합창단 등이 참여하는 비전 선포식 및 개막제가 열린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테이 등 250여 명이 대규모 퍼포먼스를 펼치며 ‘2070 강남의 미래 비전’을 선포한다. 9월 27일에는 god, 비투비, SF9 등 인기 그룹이 출연하는 K-POP 콘서트가 개최된다. 9월 28일에는 이재훈(쿨), 임창정, 김창열(DJ DOC) 등 90년대 스타들이 무대에 오르는 패밀리 콘서트가 마련된다. 같은 기간, 코엑스 아티움 필로티에서는 K-패션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강남 패션 페스타가 열리고, 코엑스 K-POP 광장에서는 미식여행&K-컬처존과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강남 전역을 물들이는 다채로운 무대 강남역, 가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서울랜드가 인기 웹툰·애니메이션 팬들과 코스어, 가족 관람객 모두 즐기며 특별 한 주인공이 되는 축제 '서울랜드 애니페스타'를 9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서울랜드 애니페스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서브컬쳐 페스티벌인 ‘OH! DUCK(오덕 페스티벌) V3’를 중심으로 코스프레 행사 및 공연, 애니메이션 OST 공연 등이 진행된다. 오덕페스티벌은 9월 27~28일 마지막 주 주말 개최되며, 영화와 게임, 만화와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의 캐릭터들이 한데 모여 마니아 계층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까지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코스프레 행사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와 MZ세대뿐만 아니라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코스프레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애니페스타의 경우, 다양한 애니메이션, 만화, 영화 등 캐릭터로 분한 일반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축제를 이끌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대체적으로 코스프레 행사는 게임 등 특정 IP 행사의 부대 행사로 공식 캐릭터 모델 등이 중심이 되어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번 애니페스타에서는 서울랜드 방문객이라면 별도의 행사 참가 신청이 없어도 누구나 코스튬을 입고 서울랜드를
영등포그= 주리아.주재영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대한민국 최초의 맥주 공장 터였던 영등포공원에서 ‘제1회 원조맥주 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구민 노래자랑 결승전과 함께 진행되며, 영등포가 국내 맥주산업의 발상지라는 역사적 의미를 더해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우리나라 맥주산업은 1933년 영등포에 세워진 두 개의 공장에서 시작돼 오늘날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로 이어졌다. 이번 축제는 당시 공장 터였던 영등포공원에서 열려 상징성이 크다. 행사에는 대표 브랜드 카스(CASS) 를 비롯해 전국 12개 수제맥주 업체가 참여해 70여 종의 다양한 맥주를 선보이고, 푸드트럭 30여 대가 함께해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시민이 참여하는 ‘러닝크루 챌린지’, 수제맥주 만들기, 병뚜껑 게임 등 체험 이벤트도 마련됐다. 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19일 개막식과 함께 밴드 크라잉넛의 무대가 펼쳐지고, 20일에는 가수 김수찬, EDM 공연, 구민 노래자랑 결승전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가 대한민국 맥주산업의 본고장이자 원조 도시로서 과거와 현재를 잇는 상징적인 축제를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