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달성군 드림스타트가 여름 시즌을 맞아 8월 30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 50여 명을 대상으로 대구 달서구 소재의 테마파크에서 ‘아쿠아 드림 월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과 그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놀이기구 체험, 자연과의 교감을 느낄 수 있는 생태동물원 주주팜 방문, 물놀이 등 여름철 특성에 맞춘 구성으로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아동들에게는 즐거움과 함께 정서적 안정감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됐다. 이날 드림스타트 가족들은 현장에서 제공된 티켓을 수령한 후 자유롭게 시설을 이용하며, 바닥분수와 물총놀이 등 물놀이 체험에 참여했다. 그중에서도 댄스 음악과 함께 물 대포가 분사되는 ‘아쿠아 비트’ 체험은 큰 인기를 끌며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의 모는 “아이와 함께 신나게 뛰어놀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고, 마음껏 웃을 수 있었던 시간이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중구 동인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동인세대공감마당(국채보상로149길 81)에서 ‘동인동 바리스타 교실 자격증반 수료식’을 개최했다. 동인동 바리스타 교실은 주민들에게 커피에 대한 이해와 전문적인 소양을 갖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된 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호응으로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교실은 지난 7월 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화·금요일 총 16회 과정으로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했으며 수강생 8명 전원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상무 동인동장은 “바리스타 교실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열정과 노력 덕분”이라며, “이번 교육이 주민들의 역량 강화와 더불어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8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그랜드호텔에서 중·고 학생 20가족을 대상으로‘가족 행복 프로젝트 [소:망]’을 개최한다.‘소:망’은 ‘가족 간 소통하며 희망 키우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 내 소통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정서적 유대를 강화시킬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구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대구가톨릭Wee센터와 영남Wee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프로그램이 시작되는 오전에는 개회식과 참여 가족 소개 후,‘가족 운동회’가 열린다. 대구카톨릭Wee센터 체육 전문가가 가족 구성원간 협력과 화합을 이끌어 내기 위해 웃음·체육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후에는 학부모와 학생을 나눠 맞춤형 활동이 운영된다. 학부모 대상으로는 대구카톨릭Wee센터 최태영 센터장과 영남Weet센터 서완석 센터장이 정신건강 전문의 간담회를, 학생대상으로는 영남Wee센터에서‘STEP활동’을 각각 진행한다. ‘STEP활동(Sequential thinking and mind expression progra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태백시는 시민들의 독서 생활화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9월 한 달간 태백시립도서관과 산소드림도서관에서 ‘독서의 달’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선 매주 수요일에는 ‘두 배로 데이’(대출 권수 5권→10권), 매주 토요일에는 ‘연체 해방일’을 운영한다. 또한 올 한 해 ‘다독자(10명)’와 ‘독서통장부자(10명)’를 선정해 기념품을 증정한다. 체험형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읽기 후 캘리그라피를 체험하는 ‘언어의 온도’가 마련됐다. 태백시립도서관에서는 일반인·청소년을, 산소드림도서관에서는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 독서프로그램 코너에서 가능하다. 두 도서관이 함께하는 통합 이벤트로는 ▲2025년 ‘올해의 책’을 선정하는 ‘책 하나 골랐을 뿐인데’, ▲퀴즈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도서관’이 마련돼 있으며, 투표 및 응모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대출 영수증 이벤트’, ‘미니북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독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각 도서관별 특화 행사도 준비됐다. 태백시립도서관에서는 ‘책제목 애너그램’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태백시는 지역 중소기업 온라인 쇼핑몰인 ‘강원태백몰’에서 9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40일간 ‘추석맞이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입점 기업들의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소비자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지역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매주 목요일 오후 3시에는 전 상품을 대상으로 2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 원까지 할인되는 40% 쿠폰을 발행한다. 쿠폰은 기획전 기간 내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주요 상품으로는 태백 지역의 농·특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이 있으며, 명절 선물세트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맞이 기획전은 지역 기업이 직접 생산한 우수한 상품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시민과 소비자 모두에게 풍성한 명절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온라인 판로 지원과 다양한 판촉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태백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21일간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올해 상반기 중 분할·합병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152필지이다. 개별공시지가는 태백시청 공간정보과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견 제출은 토지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공간정보과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며, 우편(9월 22일까지 도착분)이나 팩스로도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이 있는 토지는 담당 공무원과 감정평가사의 현장 재조사 및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제출인에게 통지한다. 최종 결정·공시는 오는 10월 30일 예정이다. 태백시 공간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를 비롯한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만큼,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께서는 반드시 기간 내 열람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과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면온천 일원 하천구간(정비 면적 3만㎡ 이상)에 대한 하상 정비 공사를 추진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와 단시간 집중 강우가 잦아지면서, 하천 내 퇴적토와 무성한 수초, 각종 지장물이 유수 흐름을 방해해 제방 안정성을 위협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면온천 주변은 인근 가옥과 휴게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침수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 우려가 큰 상황이다. 이에 평창군은 군민 안전과 재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총 3억 1천9백만 원을 투입해 하상 준설, 퇴적토 제거, 유수 소통 지장물 정비, 안전시설 보강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 시에도 원활한 물 흐름을 확보해 범람 및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동시에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정비사업은 단순 환경정비를 넘어 실질적인 재해 예방 효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 완료 후 하천의 유수 기능 회복으로 본연의 치수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면온천 하상 정비 공사는 군민의 생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농협은행 평창군지부의 협조로 센터 내에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신규 설치했다 그동안 센터를 방문한 농업인들은 지원사업과 관련한 계좌이체, 통장 정리 등 금융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2km 떨어진 평창읍 중심지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ATM 설치로 이러한 불편이 크게 해소되어, 농업인들은 센터 방문과 동시에 현금 입출금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센터 직원들 역시 업무 중 현금 거래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어, 이번 조치가 현장 업무 효율성 제고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은행 평창군지부와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이번 설치는 농업 현장의 금융 접근성을 개선해 농업인과 직원 모두의 시간과 비용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농업인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센터 내에서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편익 증진과 현장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ATM 설치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11월 말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연장 운영한다. 이번 연장 운영에 따라 평일은 기존보다 이른 오전 7시부터 대여할 수 있으며,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시간을 확대하여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평일 바쁜 영농 활동으로 인해 농기계 임대가 어려웠던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농기계 임대는 등록지나 경작지가 평창군에 있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관내 6개소(평창, 미탄, 방림, 용평, 진부, 대관령)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농기계임대사업소는 트랙터, 관리기, 굴착기 등 64여 종의 농기계와 작업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읍·면별 농가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활용도가 높은 기종을 지속적으로 보강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 과장은 “농업인들이 적기 영농을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농기계임대사업소 연장 운영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2025년 하반기 농특산물 군수 품질인증 상표 사용 신청을 9월 1일부터 30일까지 1개월간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 군은 고품질 농특산물 생산 및 소비자 인지도 강화를 위해 군수 품질인증제도를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 농특산물 및 가공품 296품목이 군수 품질인증 상표 사용 승인 대상이다. 군수 품질인증은 ▲생산조직 ▲산지 유명도 및 성과도 ▲대외 신용도 ▲판매 물량 및 판매망 확보 ▲안전성 검사 ▲영농교육 이수 여부 등 10가지 항목의 심사 기준에 따라 담당 부서의 인증 심사를 거쳐 군 농특산물품질관리위원회 심의 후 품질인증 상표 사용 승인이 최종 결정된다. 2025년 하반기 군수 품질인증 상표 사용 신청은 해당 읍면 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축수산물 및 농수축임산 가공품에 대하여 9월 한 달간 신청받는다. 상표 사용 인증 기간은 농특산물은 1년이며, 1회(1년) 연장될 수 있고, 가공품은 10개월 이상 생산 중단 시 인증이 취소된다. 기간이 종료되면 상표 사용을 위해 다시 신청해야 한다. 이에 따라 2023년도 상표 사용 승인 농가는 올해 상표 사용 승인신청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가 자매도시인 일본 호후시와 청소년 문화교류를 이어가며 양국 간 생활문화외교를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시는 30일 일본 야마구치현 호후시에서 열린 ‘호후시 어린이 문화 축제’에 춘천시 청소년 공연단을 파견했다. 이번 행사에는 남춘천여자중학교 난타부와 강원가야금청소년연주단 2개 팀이 참가해 한국의 전통 타악과 가야금 연주를 선보였다. 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역동적인 난타 공연과 섬세한 가야금 연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현지 관객들은 “한국 청소년들의 에너지가 전해져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하며 공연장을 가득 메운 박수로 화답했다. 이번 교류는 단순한 공연 참가를 넘어 춘천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으로서 한국의 전통과 젊은 세대의 열정을 알리는 역할을 했으며, 시민과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문화외교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춘천시와 호후시는 1991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청소년·문화·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를 이어왔다. 한동안 교류가 중단됐으나, 2024년 11월 부시장급 행정협의를 계기로 다시 협력의 문을 열었고, 2025년 4월 춘천시장의 호후시 방문에서 교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아인슈타인의 사물함, 기울어진 피사의 사탑을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과학에 관심 있는 화천 청소년들로 구성된 ‘치즈피자’팀은 스위스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에 보존된 세계적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의 사물함에서 학문의 위대함을 온몸으로 느꼈다. 이들은 이탈리아 1589년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자유낙하 실험을 수행했던 피사의 사탑에서 과학적 이론의 실험을 통한 증명과 진리를 탐구하는 용기도 배울 수 있었다. 또 다른 아이들은 영국 런던에서 알렉산더 플레밍이 수많은 인류의 생명을 구한 페니실린을 발견했던 역사적 현장을 찾기도 했다. 화천군의 2025 청소년 해외 배낭연수 결과 보고회가 30일 화천커뮤니티센터 지하 공연장에서 열렸다. 보고회에는 지난 여름방학 기간, 미국과 캐나다,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스위스 등 북미와 유럽 대륙 10여 개국을 여행한 화천 청소년 11팀, 65명이 참여했다. 화천군은 학생 1인당 500만원의 경비를 지원했고, 모든 항공 숙박 방문일정 등은 학생들의 손에 의해 정해졌다. 연수지 제한은 없으며, 조건은 단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사단법인 대한민국특전사동지회 강릉지회는 30일 강릉시 강문해변 일원에서 회원 16여 명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항포구와 해변 테트라포트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최방락 특전사동지회 강릉지회장은 “관내 자연 환경개선 및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 조성을 위하여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8월 30일 오후 4시, 강릉시청에서 열린 가뭄 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정부의 재난사태 선포를 건의했다. 김진태 지사는 “오늘 대통령께서 직접 강릉 현장을 방문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현장을 보셨지만 우려가 많이 되는 상황으로 정부에 재난사태 선포를 건의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인근 하천에서 물을 끌어오는 등 새로운 취수원을 마련해 2~3만 톤의 물을 추가 공급하고 있다”며, “강릉시의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에 물을 채우기 위해 급수차로 물을 운반해야 하는데, 현재 강원도에는 지원 가능한 차량이 106대에 불과에 타시도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한, 김 지사는 “현재까지 129만 병의 생수를 확보했지만 나누어주는 것도 어려운 일”이라며, “적극적인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행안부 장관에게 필요시 강릉에 재난사태 선포를 지시했다. 한편, 8월 29일 도는 행정안전부에 재난사태 선포를 건의했으며, 재난사태가 선포되면 인력‧장비‧물자 동원과 응급지원 등 정부 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29일 오후 7시 30분 진주성 김시민장군 동상 앞에서 ‘2025 진주 국가유산 야행’을 개막했다고 밝혔다. 올해 야행은 ‘화력조선, 진주성 총통의 기억’의 주제로, 국가유산의 현대적 활용 의미를 관람객들과 함께 재해석하고 우리 역사에 대한 자부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개막식에서는 공군의장대의 화려한 의장 시범공연과 병마절도사가 진주성을 지켜낸 조선의 신무기 총통을 발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많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국가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올해로 4년 연속 열리는 야행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익숙하지 않은 영남포정사, 운주헌 터, 창렬사, 개천예술탑 등을 잇는 야간 탐방로를 만들어 국가유산 활용사업 본연의 가치를 확대하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또한 거점 대상지에 어울리는 무형유산 공연인 진주검무, 신관용류 가야금산조 등과 함께 어우러져 품격있는 야간형 볼거리를 제공해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야행에서는, 진주 국가유산의 가치를 공유하고 폭넓은 공감을 확산하기 위해 전문배우가 초립동이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