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보성군은 오는 3월 31일까지 (재)보성군장학재단이 지역 인재 발굴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장학생’ 61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총 12개 분야에서 610명을 대상으로 4억 6,521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장학금은 ▲성적우수 150명, ▲미래인재 62명, ▲희망나래 22명, ▲보금자리 79명, ▲한울타리 123명, ▲새싹키움 69명 등 총 12개 분야에서 선발해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친권자가 보성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이다. 단, 대학생의 경우 학업을 위해 다른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더라도 부모의 주소지가 보성군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해당 학교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1차 심사와 재단 이사회 최종 심의를 거쳐 장학생을 확정하며, 장학금은 5~6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보성군은 16일 보성군청에서 보성군, 보성농협, 한국외식업중앙회가 보성군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성군과 한국외식업중앙회가 보성농협과 함께 지역 농가의 농특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철우 보성군수, 문병완 보성농협조합장, 김우석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송해경 NH농협은행보성군지부장, 이문균 보성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질적인 협력 추진 의지를 다졌다. 주요 내용은 ▲보성군의 농특산물 구매‧공급 활성화를 위한 정책 협력, ▲보성농협의 고품질 보성 쌀 및 녹돈의 연간 안정적 공급,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원업소를 대상으로 보성군 농특산물 우선 구매 홍보 등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외식업계와의 공급망을 기반으로 보성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김우석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보성군의 고품질 농특산물이 외식업계를 통해 보다 많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 구립도서관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3월부터 5월까지 ‘2026년 제1기 생활과학 교실’을 운영한다. 인천대학교 과학 영재교육 연구소와 협력해 운영하는 이번 제1기 프로그램은‘우리 몸 지키기 환경 사용 설명서’를 주제로 기획됐다. 어린이들은 환경과 건강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과학 탐구 및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용비·학나래·쑥골도서관 등 3개 도서관에서 각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도서관별 일정은 ▲용비도서관(3월 31일~5월 26일, 매주 화) ▲학나래도서관(4월 2일~5월 21일, 매주 목) ▲쑥골도서관(4월 8일~5월 27일, 매주 수) 이다. 미추홀구립도서관은 지난해 생활과학 교실을 쑥골도서관까지 확대 운영하며 지역 아동의 과학교육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그 결과 총 934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생활과학 교실’은 체험 중심의 과학교육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을 대표하는 인기 강좌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대학과의 협력 운영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 미추홀학산문화원은 위탁 운영하는 학산 생활문화센터는 오는 24일까지 2026년 학산 시민극단 ‘희망5미리’의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산 시민극단 ‘희망5미리’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로 소통하며 함께 활동하는 시민극단이다. 극단명은 창단 공연 작품인 ‘희망5mm’에서 따왔으며,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주인공이 “이제 새우젓만큼 보여, 5mm쯤?”이라고 말하는 대사에서 착안했다. 이는 실제 단원들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목소리로, 장애라는 제약을 넘어 예술적 자립을 꿈꾸는 극단의 정체성을 담고 있다. 그동안 극단은 가족의 과보호에서 벗어나 진정한 홀로서기를 꿈꾸는 시각장애인의 이야기를 담은 ‘꽃분씨의 홀로서기’ 등 자전적인 서사를 바탕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적으로 교감하고,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포용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올해 활동은 오는 3월 25일부터 11월 중순까지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씩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발성, 표현 등 연극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3일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남도지회 고흥군지부 제32회 정기총회를 열고, 친절서비스 향상과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외식업 지부 대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음식문화 개선에 기여한 영업주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학업 성적이 우수한 영업주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5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를 앞두고, 고흥을 찾는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공영민 군수는 관광객들이 고흥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친절한 손님맞이를 부탁하며, 깨끗한 주방 환경 조성과 잔반 재사용 금지 등 위생 관리에도 힘써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위생 점검과 친절 교육으로 깨끗한 외식 환경을 조성해 관광객 만족도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이 지난 1월 26일부터 3월 13일까지 농업인과 판매업체 관계자 1,920명을 대상으로 ‘작물보호제 활용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작물보호제 사용법을 알리고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 순회교육과 판매업체 특별교육 등 총 20여 회에 걸쳐 진행됐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돌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주요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하려는 농가의 노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최근 고추, 사과, 단감, 복숭아 등 주요 원예작물에 많이 사용하는 살균제 ‘피라클로스트로빈’ 등 일부 약제에서 병원균의 약제저항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되고 있다. 이에 이번 교육에서는 살균제의 작용기작을 중심으로 약제 선택 방법과 적절한 살포 시기를 설명했다. 또한, 살충제는 약효 발현 기간을 중심으로 약제저항성을 간이 진단하는 예찰 기반 방제 기술을 안내하고, 해충에게 맞는 효과적인 방제 요령을 집중적으로 전달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벼, 유자 등 지역 주요 작물에 대해 최신 병해충 예찰 기술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이 2012년 9월 이전에 출고된 노후 경유 차량 4,109대에 대해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1억 2,700만 원을 지난 13일 부과·고지 했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오염물질 처리 비용의 일부를 원인자가 부담하도록 하는 법정부담금으로,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된다. 이번에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분이다. 부과 기간 내에 자동차 매매·폐차·주소 이전 등 변경 사유가 발생했더라도 소유 기간만큼 일할 계산해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3월 13일부터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이나 현금자동입출금기, 인터넷뱅킹(가상계좌), 위택스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군은 체납분에 대해 5월 중 체납고지서를 발송해 납부를 독촉하고, 미납 차량에 대해서는 압류 조치할 계획이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라며 “납부 기간을 확인해 기한 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3월부터 매주 금요일 임진왜란 당시 활약했던 송희립 장군을 조명하는 역사소설 ‘임란의 숨은 영웅’을 연재한다고 밝혔다. 소설 ‘임란의 숨은 영웅’은 소설가 정찬주 작가가 집필한 작품이다. 임진왜란 시기 이순신 장군의 최측근 장수였던 송희립의 삶과 활약상을 조명하며, 매주 15매 안팎으로 총 40회에 걸쳐 고흥군 대표 누리집(홈페이지) ‘고흥 안내-고흥의 인물’에 연재할 예정이다. 송희립 장군은 선조 16년(1583) 무과에 급제했다. 1591년 이순신 장군이 전라좌수사로 부임한 이후부터 1598년 노량해전까지 장군의 곁에서 전략을 조언하고 왜군과의 전투에서 선봉에 서 싸운 불퇴전의 장수로 평가된다. 소설은 수군 생활과 고향 흥양(현 고흥)을 향한 송희립 장군의 마음, 당시 전라 해역의 긴박한 상황 등을 사실감 있게 그려낸다. 특히 임진왜란 이전 조선 수군의 현실과 장수의 인간적인 면모, 왜구의 침입으로부터 고향과 바다를 지키고자 했던 장수의 모습이 생생하게 묘사된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송희립 장군은 이순신 장군과 함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봄을 맞아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을 새롭게 정비하고 군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은 탁 트인 바다와 아름다운 노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지역 대표 휴식 공간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다. 군은 봄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공원 환경을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보강하는 등 공원 전반에 걸쳐 새 단장을 추진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공원 내 산책로와 쉼터를 보수하고 노후 시설물을 교체했다. 또한 공원 전반에 걸쳐 환경 정화 활동과 녹지 관리도 함께 실시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으로 조성했다. 고흥군은 이번 공원 정비를 통해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이 군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공원을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고흥의 대표적인 휴식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K-드론배송 상용화 분야에 2년 연속 선정됐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비 1억 1천만 원을 지원받아 드론을 활용한 물품 배송과 공공서비스 실증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군은 득량도, 상·하화도 등 섬 지역과 거금해양낚시공원,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등 주요 공원을 대상으로 드론 물품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도서 지역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군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드론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물품 배송을 넘어 치안 순찰, 산불·화재 감시, 양식장 녹조 예찰 등 공공서비스를 추진해 드론기반 지역 행정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드론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은 지난해 드론 배송 거점 3개소와 배달점 15개소를 구축하고 항로를 개설하는 등 드론 배송을 위한 운영체계를 모두 갖췄다.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드론 활용모델을 장착시키고, 드론 산업 선도 지역으로서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는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25일까지 강릉 안목여행자센터 일원에서 야간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체즈베 별빛 영감소’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강릉 대표 자원인 커피와 해변을 결합한 야간 특화 콘텐츠를 상설화함으로써,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강릉만의 프리미엄 힐링 도시 브랜드를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본 행사는 모래 열기로 커피를 추출하는 터키식 체즈베 커피 체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커피박(커피 찌꺼기)으로 운세를 점치는 스페셜 체즈베 별점, △강릉 주요 관광지를 만나보는 안목 아뜰리에, △밤의 메시지가 담긴 행운쿠키잇(eat) 등 이색 감성 콘텐츠가 풍성하게 더해질 예정이다. 공사 사장은 “안목의 야경과 커피 문화를 결합한 이번 행사가 강릉 야간관광의 매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볼거리와즐길 거리가 가득한 체류형 관광 도시 강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운영 기간 중 매주 금․토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포스터 QR코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생경제 활력을 위해 상반기 내 신속집행 대상 예산액의 70%인 4조 4,267억 원을 집행하고 2027년도 국비는 10조 7,000억 원 확보를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도 신속집행 목표액 4조 4,267억 원은 올해 행정안전부에서 제시한 3조 9,874억 원(대상액의 63%) 보다 4,393억 원(7%)를 상향한 규모로, 도는 민생과 직결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집행 시기를 앞당기고 행정절차를 단축하는 등 재정 집행의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도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해 집행 추진 상황을 점검·관리하고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건의사항을 수시로 파악해 관계 부처에 건의하는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 30억 원 이상 대규모 사업에 대해서도 사업 부서와 협조 체계를 구축해 집행 상황을 중점 관리하고 집행 확대 방안을 마련하는 등 재정 집행 관리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는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10조 7,000억 원으로 설정했다. 이는 올해 확보액인 10조 2,600억 원보다 4.3%(약 4,400억 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3일 관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챗봇(Chatbot) 및 교육 콘텐츠 제작’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보육 현장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고품질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에듀테크 분야 전문가인 서울 바피연구소 대표 박정 강사를 초빙해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이해와 보육 현장 적용 사례 ▲어린이집 운영에 맞는 맞춤형 인공지능(AI) 챗봇(Chatbot) 만들기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창의적 교육 콘텐츠 제작 기법 등이다. 교육에 참석한 한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과 교육 설계에 직접 접목해 보며, 디지털 전환이 교사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미래형 스마트 보육’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보육 현장의 최일선에 계신 원장님들이 인공지능(A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수성구는 관내 의료기관의 감염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감염제로·안심의료·안전수성’의료기관 현장 밀착 감염관리 컨설팅 및 교육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기존의 이론 위주 집합 교육에서 벗어나, 감염관리 전문가가 직접 의료기관을 방문해 현장 실정에 맞는 맞춤형 개선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전파경로별 주의 및 손 위생 ▲청소와 소독 ▲주사 안전 실무 ▲의료폐기물 관리 등이다. 이번 사업은 감염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일차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 현장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의료 관련 감염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대구시 구·군 중 유일하게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국가예방접종 참여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지속적인 컨설팅을 실시해 수성구만의 실무 중심 방역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통한 지속적 관리로 의료기관의 감염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감염 발생을 최소화해 나가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화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3일, 화도면 여차2리 경로당에서 ‘2026년 찾아가는 토탈 자원봉사의 날’의 첫걸음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락 파스, 이미용, 아로마 테라피, 얼굴 팩 등 자원봉사자들의 재능 기부와 더불어 정성껏 준비한 옛날 찐빵과 카레 등 풍성한 먹거리도 제공돼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올해 토탈 자원봉사의 날에는 지역보건소와 연계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이동 건강 부스도 운영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및 상담 등도 병행했다. 한 어르신은 “좋은 취지의 행사로 마을 전체에 활기가 도는 것 같다”며, “우리 마을을 위해 애써 주신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화도면 여차리를 시작으로 앞으로 13개 읍면 경로당을 순회하며 재능 기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며, “2026년 강화군 힘내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나눔이 일상이 되는 강화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