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밀양딸기를 활용한 가공 상품이 전국 유통망을 통해 판매되며 브랜드 확장이 이어지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출시된 ‘밀양딸기젤리’는 세븐일레븐 자체 브랜드(PB) 상품으로, 서주푸드가 밀양딸기 농축액을 사용해 제조했으며,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기업과 협업을 추진해 왔다. 홍과옥조와 협업해 ‘알딸딸 딸기 맥주’를 선보였으며, 만랩커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밀양딸기를 활용한 베이커리와 음료를 출시한 바 있다. 또한 지난달 27일 ‘밀양딸기’가 지리적표시 등록이 완료되면서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경쟁력도 한층 강화됐다. 밀양은 1943년 우리나라 최초로 딸기 재배를 시작한 지역으로, 80여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현재 1,180여 농가에서 연간 1만 9,853톤의 딸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판매액은 1,661억 원에 달하는 지역 대표 농산물이다. 시 관계자는 “밀양딸기를 활용한 가공 상품이 전국 유통망을 통해 판매되면서 지역 농산물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 밀양시는 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단체관광형 음식점 및 체험장 종사자 39명을 대상으로 ‘관광 서비스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남진로교육원과 연계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전문 교육기관에 위탁해 단체 관광객과 진로교육원 방문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 시작에 앞서 시 미래교육과는 경남진로교육원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며 지역 업계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진로교육원 측은 새롭게 구축된 온라인 예약 플랫폼 매뉴얼을 배포하고, 지역 업계가 변화하는 관광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본 교육은 2시간 동안 ▲관광 서비스 마인드 함양 ▲고객 응대 기법 ▲위생 및 안전 수칙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체 방문 시 빈번하게 발생하는 입장·대기 관리, 소란 상황 대응 등 현장 맞춤형 응대 기준을 확립하는 데 주력했다. 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교육은 밀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각종 개발사업 추진 시 시민들이 부담해야 하는 지적측량 수수료를 대폭 줄이기 위해 ‘토지합병 사전 컨설팅제’를 본격 시행한다. ‘토지합병 사전 컨설팅제’는 도로 개설, 하천 정비 등 공공사업이나 일반 개발사업의 과정에서 분할·경계측량 등이 필요한 경우, 측량 전 합병 가능한 필지를 미리 정리해 전체적인 측량 수수료를 절감해 주는 적극행정 서비스다. 현행 지적측량 수수료는 필지 수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따라서 측량 전 소유자·지목·축척 등이 동일한 토지를 사전에 합병해 필지 수를 줄이면, 측량 수수료를 최소 20%에서 최대 30% 이상 절약할 수 있는 실질적인 효과가 있다. 시는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민원지적과 내에 전담 컨설팅 창구를 운영하여 합병 요건을 사전에 검토한다. 또한, 한국국토정보공사(LX) 및 관내 설계사무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측량 접수 단계부터 시민들에게 제도를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이번 제도 시행은 시민들의 측량 비용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흩어진 국·공유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 일석이조의 행정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둥e 배움카드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밀양시에 전달된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하여 시행되는 사업으로,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을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사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모와 미성년 자녀 모두 밀양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가구 중, 2008년부터 2019년 사이에 태어난 자녀가 1명 이상 포함된 3자녀 이상 가구다. 지원 금액은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3자녀 가구 20만원 △4자녀 가구 30만원 △5자녀 이상 가구는 5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금은 지역 화폐인 밀양사랑카드로 지급된다. 수혜 가구는 관내 학원, 예체능 시설, 서점, 문구점, 독서실 등 207개 관내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상세 사용처는 밀양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오는 3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 부모 또는 자녀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밀양시협의회는 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2026년 밀양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영진 협의회장은 “한반도 평화공존 기반을 다지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정책 추진과 더불어 지역 차원의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밀양시협의회도 자문위원들의 역량을 모아 시민과 함께하는 통일 공감 활동과 평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 하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관내 청소년을 양육하는 취약계층 가정 2세대에 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무기명 기부금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금으로 조성했다. 안명숙 위원장은 “이번 장학금이 청소년들에게 작은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 특히 미래세대가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희 동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사업”이라며 “행정에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취약계층 가구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경제 가치를 실현할 ‘사회연대경제’ 주역 양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일 광명시 공익활동지원센터 ‘큰터’에서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인식 확산과 예비 창업자 발굴을 위한 ‘2026년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창업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사회연대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 46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사회연대경제 창업지원 사업’은 지역 기반 기업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초기 창업 자금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광명시만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회연대경제 모델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기초과정 6차시와 심화과정 6차시 등 총 12차시로 운영한다. ‘기초과정’은 사회연대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사회연대경제 및 조직에 대한 이해 ▲소셜미션 수립 ▲창업 아이템 선정 및 선배 기업가와의 만남 등으로, 창업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회경제적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의료비와 돌봄 위탁비, 노령동물 건강검진비를 지원해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보다 나은 동물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항목은 의료·돌봄·장례비 지원의 경우 ▲백신 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기본 검진·치료비 등 의료비 ▲최대 10일의 돌봄 위탁비 ▲화장비 등 장례비로 마리당 최대 16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신설된 노령동물 건강검진비 지원의 경우 2019년 12월 31일 포함 이전 출생한 만 7세 이상인 반려동물에 대하여 ▲건강검진비 ▲백신 접종비를 마리당 최대 32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개·고양이)을 키우는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3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이종한 도시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은 신학기를 맞아 전직원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과 스마트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3월 직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는 디지털 행정체계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 디지털플랫폼 ‘지원이(G-ONE)’활용 안내 ▲음주운전 예방 및 근절 교육 ▲교육비특별회계 주요 사항 안내 ▲경기교육 홍보 올인원 브리핑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지원이(G-ONE)’는 2026년 2월부터 전기관으로 확대 운영되는 서비스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경감하고, 소통 편의를 높인 플랫폼이다. 공문서 초안 작성 지원과 화상회의 실시간 자막·요약 기능 등을 제공하며, 학부모는 한 번의 가입으로 자녀의 학교생활 정보와 성적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혜주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직원들이 공직자로서의 책무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디지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보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행정 업무를 수행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는 3월 4일 의장실에서 입법고문 유재균 소장과 법률고문 권혁도 변호사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재위촉은 지난 2년간 성남시의회 입법 및 법률 분야에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해 온 고문들의 공로를 인정해 결정됐으며, 새로운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다. 입법고문 유재균 소장(한국산업기술원 의회운영연구소)은 자치법규의 제·개정 및 폐지, 의안 심사 지원 등 입법 활동 전반에 대한 자문을 이어가고, 법률고문 권혁도 변호사는 의정 활동 중에 발생하는 각종 법령 해석과 법적 분쟁 예방을 위한 법률 자문을 지속하게 된다.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은“그동안 복잡한 사안마다 안정적인 판단을 주신 두 분께 감사드린다”며, “의장 직무대리로서 두 분의 조언이 의회 운영에 큰 도움이 됨을 실감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의정 활동이 법적·절차적으로 더 탄탄해질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수도권 7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정부에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의 조속한 발표를 촉구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는 3월 4일 서울 용산역 민자역사 회의실과 역사 내 야외공간에서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경부선(서울역~당정역) 구간을 철도 지하화 대상노선에 포함해 줄 것을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영 협의회장(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최대호 안양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사창훈 동작구 부구청장, 최원석 구로구 부구청장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공동성명서에는 국토교통부의 철도지하화 종합계획 발표가 지연되고 있는 데 대한 유감과 함께, 경부선 서울역~당정역 32㎞ 구간을 지하화 대상노선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는 요구가 담겼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말까지 대상노선을 포함한 철도지하화 종합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으나 2026년 현재까지 구체적인 일정이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경부선 일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사업 무산이나 대상노선 제외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경부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3월 4일 서울 용산역 민자역사 회의실 및 역사 내 야외공간에서 열린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공동성명 발표’에 참여해 정부에 철도지하화 종합계획의 조속한 발표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동성명에는 군포시를 비롯해 용산구, 영등포구, 금천구, 안양시, 동작구, 구로구 등 수도권 7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참여했으며, 경부선(서울역~군포 당정역) 구간을 철도 지하화 대상노선에 반드시 포함할 것을 공식 건의했다. 국토교통부는 당초 2025년 말까지 철도지하화 대상노선을 포함한 종합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지역사회에서는 철도지하화 대상노선 반영에 대한 기대 속에 종합계획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경부선 서울역부터 군포 당정역까지 이어지는 32㎞ 구간은 수도권 핵심 철도축으로, 지하화가 추진될 경우 도시 단절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상부 공간을 활용한 녹지 조성과 도시 발전 기반 마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시는 그동안 경부선 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해 안산선 철도의 동시 지하화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평택시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첫 정기회의에서 논의됐던 2026년 특화사업 중 3월 이미용 봉사와 주거환경개선 건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추진 방향을 논의했으며, 가구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지역자원 발굴 및 촘촘한 지역 보호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복지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3월 시작하는 특화사업의 경우 복지대상자 안부 확인 점검표를 통해 사전 수요조사로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더 많은 복지대상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지원하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유광원 민간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해도 지원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박근숙 공공위원장은 “소외되는 이웃 없는 비전2동을 위해 항상 함께하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평택시 서정동 9개 단체협의회는 지난 2월 28일 오전 10시 서정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주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윷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전통 놀이인 윷놀이를 함께 즐기며 세대 간 소통과 이웃 간 화합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참여해 팀을 구성하고 정해진 규칙에 따라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는 순서에 따라 차분하게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경기에 임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고, 주민들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 운영은 서정동 9개 단체협의회가 공동으로 준비했으며, 안전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 준비와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했다. 참석자 편의를 위한 식사와 경기 결과에 따라 준비된 경품도 지급됐다. 서정동 9개 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고 주민 참여 기반을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평택시 고덕면 단체협의회는 지난 2월 28일 고덕면 행정복지센터 청사 앞마당에서 14개 관내 단체와 지역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덕면민 대화합 윷놀이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면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세대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체협의회에서 준비한 먹거리를 나누면서 풍요와 행복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창묵 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각 단체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며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임창묵 고덕면 단체협의회장은 “고덕면민이 함께 어우러져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즐기며 지역 공동체의 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덕면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윤을숙 고덕면장은 “이번 대회가 면민이 하나로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동체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