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사이로248이 난간 와이어 점검과 보강 작업으로 25~26일 이틀간 휴장한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출렁다리 난간 와이어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보강 공사를 25~26일 이틀간 진행, 관광객 이용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시는 춘천사이로248 전체 구간의 와이어 고정구를 교체하고 용접을 진행하는 등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작업을 진행한다. 보강 작업이 완료되면 오는 27일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 가능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시 관계자는 “본격 봄철 관광 시즌을 대비해 춘천사이로248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전한 관광 도시 춘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춘천사이로248은 지난 2024년 12월 개통한 현수교로, ‘춘천사이로’는 의암호 사이에서 추억을 만난다는 의미와 ‘248’은 다리의 길이를 표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춘천시가 축구를 도시 성장 전략으로 삼고 ‘축구문화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축구문화도시 춘천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중·장기 축구 발전 전략을 설명했다. 이번 비전은 △경영혁신 △인재육성 △인프라 구축 △축구문화 정착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축구를 시민 모두의 일상 속 문화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춘천시는 먼저 시민축구단을 재단법인 체제로 전환해 전문성과 자율성을 확보한다. 대표이사 직속 ‘기술발전위원회’를 도입해 인사권 독립을 보장하고 유소년부터 성인팀까지 일관된 구단 철학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제도적으로 강화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형 시민축구단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 재정은 스폰서십 확대와 MD 개발 등을 통해 자체 수익 기반을 강화해 자생력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재정 건전성을 확보한다. 이 같은 구상은 시민 의견조사와 상반기 타당성 검토 용역을 거쳐 내년 조례 제정과 출연 동의 절차로 이어질 예정이다. 시민축구단을 중심으로 한 ‘춘천형 축구 육성 피라미드’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보건소(보건소장 권혁여)는 지난 2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본부(본부장 정선호)와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 및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치매 예방 및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고, 보건의료 데이터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공공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 예방 및 관리 사업 추진 ▲치매 관련 보건‧의료‧보험 정보의 상호 교류 및 활용 ▲치매 인식 개선 및 교육‧홍보 활동 ▲치매 관련 통계‧자료 분석 및 정책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보건의료 빅데이터와 강릉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현장 중심 치매 관리 사업을 연계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치매 예방 및 관리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본부장 또한 “지역사회와의 협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가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심야 자율주행차 운행 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대중교통이 단절되는 심야 시간대(22:00~다음날 05:00) 교통 공백 해소를 위해 자율주행 기반 수요응답형(DRT) 서비스를 본격 시범 운영할 계획이며, 시민들은 심야에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강릉시는 2026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관광형 자율주행차량 운행지구(27.3km 구간)에서 자율주행차(PV5) 2대를 활용해 심야 운행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심야 자율주행 DRT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으로, 안목해변과 강릉역, 고속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 거점에서 많은 관광객과 국제행사 관계자들의 심야 시간대 이동 편의성을 개선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강릉시는 심야 교통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자율주행 상용화 기반을 확대하고 교통 환경 전반의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심야 시간대 자율주행 서비스를 통해 시민 체감형 교통복지를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도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가 상황극 기반 친절 교육으로 건강한 민원문화를 다졌다. 춘천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친절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일방향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상황극을 접목한 체감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춘천시 민원 응대 가이드라인을 실제 사례 중심 상황극으로 구현해 직원들이 갈등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대응 방식을 시청각적으로 익히도록 했다.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춘천시 민원실은 친절과 안전을 함께 갖춘 모범 민원창구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지난 5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상위 30%에 해당하는 ‘나’ 등급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다’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다. 또 지난해에는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을 받아 장관 표창을 받으며 민원 서비스 품질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원스톱 민원창구 강화와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 등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양군이 육아지원 플랫폼 ‘양양 아이온(Yangyang I-ON)’ 구축을 완료하고, 플랫폼 활용 확산을 위해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 ‘양양 아이온’은 AI 기반 분석과 전문가 모니터링을 결합해 영유아 성장·발달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지원하는 스마트 육아 솔루션 플랫폼이다. 설명회는 2월 23일 오후 7시, 양양육아지원센터 내 가족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가족센터(돌봄센터) 이용 아동과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플랫폼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AR(증강현실) 운동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양양 아이온’은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선정을 통해 추진된 플랫폼 구축 사업의 성과로, 양양군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기존에 막연하게 느껴질 수 있는 육아 과정을 데이터 기반 측정과 맞춤형 피드백으로 지원해, 아이의 성장 상태를 한눈에 확인하고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플랫폼은 기관 내 설치된 AI 측정 장비(디딤, 인바디, 엑스바디 등)를 활용해 아동의 성장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이를 기반으로 전문가의 정기 모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양군이 화목보일러로 인한 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로 농촌 지역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재 속 불씨가 완전히 꺼지지 않은 상태로 배출될 경우 주변 가연물로 번져 산불이나 주택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실제로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는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454가구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재 처리 실태와 위험 요소를 면밀히 점검했다. 그 결과, 안전관리가 필요한 235가구에 26리터(L) 규격의 스테인리스 밀폐형 재 처리 용기를 배부하기로 했다. 이번에 보급되는 용기는 뚜껑이 있는 밀폐 구조로 제작돼, 재를 담은 뒤 물을 붓고 밀폐하면 산소를 차단해 잔불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불씨 비산 및 재발화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불티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I자형 연통을 T자형 연통으로 123가구에 무상 교체·설치한다. T자형 연통은 상승하는 불티를 효과적으로 걸러 외부 비상을 줄이는 구조로, 산불 예방에 실질적인 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월교육도서관은 3월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문화활동 강좌를 운영한다. 상반기 문화활동 강좌는 학생, 학부모, 시니어를 대상으로 총 7개 강좌가 운영되며, 개별 재료 준비가 필요한 강좌를 제외한 모든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2월 25일 오전 10시부터 3월 3일까지 영월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권예순 관장은 “이번 강좌가 지역 주민에게 손쉽게 참여하고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하여 삶과 배움이 함께 하는 평생교육의 실천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화천교육지원청 제32대 문영숙 교육장이 43년간의 교육 현장을 마무리하며 오는 28일 정년퇴임한다. 문영숙 교육장은 춘천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3년 홍천 창촌초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장학사(철원교육지원청, 춘천교육지원청), 교감(춘천 동내초), 교장(화천 다목초, 춘천 교동초)을 거쳐 2025년 3월 화천교육지원청 제32대 교육장으로 취임했다. 특히 문영숙 교육장은 소통과 공감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써왔으며,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과 학교 지원 강화를 통해 교직원·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구현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영숙 교육장은 “지난 43년의 시간은 아이들과 동료 교직원들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의 발전을 늘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교육문화관은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2026년 인문학 서재’를 운영한다. ‘인문학 서재’는 경제, 미술, 건강, 과학 등 우리 삶과 밀접한 주제를 바탕으로 각 분야 전문가와 지역주민이 깊이 있게 소통하는 강릉교육문화관의 대표 강연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일상생활과 연계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강연은 3월 18일(수) △박정호 교수의 ‘2026 경제 트렌드’를 시작으로 매월 △정우철 도슨트의 ‘미술 극장’ △윤우람 대표의 ‘우리 몸 이야기’ △지웅배 과학 커뮤니케이터의 ‘천문학 맛보기’ △김혜진 대표의 ‘퍼스널 컬러’ △정한호 대표의 ‘와인과 전쟁’이 차례를 이어간다.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가들이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한층 높여줄 예정이다. 박기현 관장은 “좋은 강연은 우리에게 인문․교양뿐 아니라 진정한 휴식과 힐링을 선사한다. 아름답고 풍성한 인문학 이야기를 통해 강릉교육문화관이 지역주민들의 안식처로 자리잡기를 바란다.”며, “인문학 서재가 주는 힐링을 꼭 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강릉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1일, 강릉종합운동장 및 경포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27회 강릉시민건강달리기대회’에 참가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청렴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3.1운동의 숭고한 자주독립 정신을 기리며 지역 발전을 다짐하는 대회의 취지에 발맞추어, 공직자의 청렴 의지를 다짐하고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릉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이날 ‘청렴 교육’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민들과 함께 달리며, 현장에서 부패․공익신고자 보호제도를 알리는 소책자를 배부할 예정이다. 김기현 교육장은 “3.1절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달리며 청렴한 사회를 향한 의지를 다지게 되어 뜻깊다”며, “공익신고자 보호제도와 같은 청렴 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강릉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39여 년의 세월 동안 깊은 사명감과 헌신으로 교육 현장을 지켜온 권성자 교육장이 제20대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끝으로 정든 교정을 떠난다. 권성자 교육장은 1987년 춘천교육대학교 초등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3월 장성초등학교에서 교직 생활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강원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학교상담전공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2011년부터 율곡초 외 3개교에서 교감으로, 2016년부터는 가평초·흥업초·태서초 등에서 교장으로 재임하며 학교 교육의 안정적 운영과 교육과정 내실화에 주력했다. 재직 시절 권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을 소중히 여기는 교육 철학을 실천하여 제23회 스승의 날 우수교원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교육과정 편성·운영 사례 연구와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지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표창을 비롯한 다수의 공로상을 받았다. 특히 2024년 3월 제20대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한 이후에는 지역의 역사와 삶이 배움으로 이어지는 교육 현장을 만들어 학생들이 태백을 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원주교육문화관은 유아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가정 내 독서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독서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동화 속 세상’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3월 7일부터 12월 19일까지(7~8월 제외)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책놀이지원봉사단의 인형극, 책놀이, 북아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4~7세 유아 및 보호자로, 주차 별 프로그램에 따라 보호자 포함 15명 내외로 모집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원주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교육문화관은 3월, 7월, 11월 춘천교육문화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자료 대출 이벤트 ‘도서관 게임: 독서 레벨-업’을 운영한다. 자료 대출 이벤트 ‘도서관 게임: 독서 레벨-업’은 △3월 ‘레벨 1_스타트(START)!’ 돌림판 돌리기 △7월 ‘레벨 2_파워 업(POWER UP)!’ 종이뽑기 △11월 ‘레벨 3_스킬 업(SKILL UP)!’ 캡슐뽑기로, 단계별로 레벨을 올리듯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총 3회 운영한다. 행사 기간 중 자료를 5권 이상 대출한 이용자는 레벨 단계에 맞는 이벤트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증정된다. 유선종 관장은 “이번 자료 대출 이벤트가 이용자들이 책을 게임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독서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교육문화관은 3월 15일부터 5월 17일까지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 증진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어린이 북트레일러 제작소’를 새롭게 운영한다. 북 트레일러는 책의 핵심 내용과 분위기를 짧은 영상으로 소개하는 콘텐츠로, 마치 영화 예고편처럼 1~3분 내외의 짧은 형식으로 제작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독후활동을 넘어 창의적인 디지털 콘텐츠 제작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총 10회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2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장병진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 독후 감상에 그치지 않고 자기 생각과 느낀 점을 영상물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이해력과 표현 능력을 향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