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에 주민이용시설과 국민체육센터의 기능 등을 갖춘 복합문화센터가 들어선다. 전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국민체육센터 건립 지원사업 공모에 ‘중화산동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복합문화시설)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40억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화관광체육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시는 이번 선정으로 자체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중화산동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는 다목적체육관과 GX실 등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을 중심으로 조성되며, 각종 프로그램실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함께 갖춘 복합문화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령층은 물론 모든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돼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시는 이번 공모 과정에서 문화체육관광부 현장 실사에 대비해 급격히 증가하는 지역 내 노령인구 현황과 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생활체육시설 실태를 구체적인 통계와 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흥군 부산초등학교는 최근 최근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기부 바자회를 열고 수액금 전액을 부산면에 기탁했다. 부산초는 지난 12월 19일 교내 체육관에서 부산초 일주일 체험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여 ‘학부모회와 함께 나누는 부산초 일주일 체험 기부 바자회’를 운영해 작은학교 공동체의 가치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작은학교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와 협동적인 학습 분위기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어울리는 나눔과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기증한 문구류와 장난감, 도서 등을 판매하는 학생 부스를 비롯해 교직원과 학부모가 함께 운영하는 학교 부스, 학부모가 만드는 음식 부스를 열었다. 각 부스는 학생이 기획과 홍보, 판매 과정에 직접 참여하도록 구성해 책임감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행사 준비과정에서도 학생 중심 운영 원칙을 적용했다. 학생들은 물품수집과 분류, 가격 책정, 판매방법을 함께 의논하며 실제 경제활동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바자회의 수익금은 전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흥군 유치면은 이달 7일부터 1월 9일까지 3일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대상으로 신년맞이 경로당 방문을 실시한다. 이번 방문은 문정아 유치면장과 문경열 유치면 면민회장이 함께 참여해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군정 및 면정 주요 추진 사항을 안내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문정아 유치면장은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2026년 군정·면정 운영 방향과 주요 시책을 설명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듣고 향후 행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문경열 유치면 면민회장 역시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고, 면민회 차원의 협력 방안과 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문정아 유치면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직접 인사드리고 현장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유치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 하겠다”고 말했다. 유치면은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흥남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7일 장흥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2026 희망나눔캠페인’ 성금 768,200원을 기탁했다. 장흥남초등학교 교육공동체에서는 매년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한울나눔장터’를 개최하고 있다. 자원순환의 의미를 가진 한울나눔장터의 수익금 전액은 올해도 어김없이 기부하기로 결정하여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최윤철 교사의 인솔 아래 기탁식에 참여한 학생 일동은 “매년 선배들이 나눔장터에 참여해서 모은 돈을 기부하는 모습을 지켜봤는데, 올해 직접 내 손으로 성금을 전달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뻐다”고 말했다. 김주호 장흥읍장은 “매년 기부하는 일이 말처럼 쉽지 않음을 알고 있어 더욱 감사하다. 어린 학생들의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과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국농촌지도자회 영광군합회가 12월 7일 영광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전체 회원 531명으로 구성된 한국농촌지도자회 영광군연합회는 지역 농업을 이끄는 핵심 단체로, 농업기술 보급과 농촌 리더 양성에 힘쓰며 영광 농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2023년 200만 원, 2024년과 2025년 각각 15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매년 꾸준한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이어오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연합회 관계자는 “농촌을 이끄는 단체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책임을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라며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회복지과장은 “농촌 현장을 이끌어 온 농촌지도자회가 나눔에도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업인 단체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겨울의 찬 바람 속에서도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동계 전지훈련 유치로 스포츠산업 중심지의 위상을 높이고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한 층 높아지고 있다고 알렸다. 영광군은 스포티움 축구전용구장 등 5개의 축구장과 실내체육관 2개, 실내‧외 테니스장 등 훈련시설을 보유하고 있고 다양한 종류의 맛집, 서해안 고속도로를 관통하는 편리한 접근성 등으로 동계대회와 전지훈련지로 각광 받고 있다. 지난 4일부터 25일까지 축구 고등부 11개 팀, 415명 선수의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중등부 12개 팀, 초등부 20개 팀이 각각 10여 일간 전지훈련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1월 8일 테니스 3개 팀, 1월 12일는 검도 45개 팀, 농구 15개 팀의 스토브리그가 순차적으로 개최되어 더 큰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동계대회와 전지훈련으로 인하여 선수단과 학부모 등 연인원 2만 7천여 명의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숙박ㆍ식당 등 자영업과 특산품 판매장 등 경제 파급효과로 약 27억 원을 추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동계훈련을 통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12월 7일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가축 및 농작물 피해의 예방 및 적극적인 구제를 위하여 최종 선발된 수렵인 2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영광군 유해야생동물 기동구제단(이하 ‘구제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제단 운영 방침 및 주요 활동 내용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방지를 위한 ‘수렵인 5대 방역지침’ 준수 안내 ▲총기 사용 안전수칙 및 총기 관리 준수사항 교육 ▲포획 허가 사항 순으로 진행됐으며, 작년 타 지자체에서 발생한 총기사고와 관련하여 안전한 구제 활동을 위한 주의 사항 및 수렵 관리시스템 사용법에 대하여 교육했다. 구제단의 주요 임무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발생 시 구제 활동, 주택가 출현 유해야생동물이 주민을 위협할 시 긴급출동 및 포획 활동,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한 멧돼지 포획 활동,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한 저수지·하천 등 예찰, 불법 엽구 수거 활동 등이 있다. 지난 2025년 농작물 피해를 주는 멧돼지 144마리, 고라니 343마리를 포획한 것과 고립된 지역 특성상 번식에 따른 피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 여성이장단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영광군 여성이장단은 12월 7일 영광군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으며, 이번 성금은 지역 현장에서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 호흡해온 여성 이장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여성이장단에서는 “마을 현장에서 주민들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은정 사회복지과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오신 여성이장단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면, 영광군 여성이장단은 평소에도 지역 자원봉사활동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사단법인 대한민국명인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세계명인회에서 주관하는‘제35차 대한민국 대한명인 선정’으로 다송유통영농조합법인 황조연 대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한명인이란 (사)대한민국명인회에서 ‘문화는 인간의삶’자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대한민족의 문화가 세계로 웅비할 수 있는 근간을 마련하고자, 대한민족으로서 문화적 업적이 크고 덕망을 갖춘 인사를 대상으로 추대하여 선정된다. 황조연 대표는 대한명인 선정 식품분과 중 ‘모싯잎송편’명인으로 지정되고 인정서를 수여 받음으로써 지역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치고 더욱 정진 발전할 수 있도록 대한명인의 영예를 얻었다. 대한명인 선정을 축하하는 영광군수는 “지역특산품인 모싯잎송편의 가치 선양과 보존 및 전승을 위한 노고로 대한명인 선정에 축하드리며,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으로 더욱 우뚝 설 수 있도록 명인의 사명감을 다해 줄 것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농업기술을 확산·보급하기 위해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오는 2월 4일까지 신청·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9억 7800만원을 예산으로 5개 분야, 23개 사업, 53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농촌 진흥기관에서 연구개발한 신기술을 농업인에게 조기 보급하여 새로운 농사기술의 신속한 확산에 기여하고 지역특화작목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기능성 맥류 재배단지 육성, ▲마른논 써레질 벼 재배 시범단지 조성, ▲기후변화 대응 채소류 안정생산 시스템 구축, ▲무인방제 기반 아열대 만감류 안정재배 기술 시범, ▲스마트(ICT) 양봉기술 활용 꿀벌 육성 시범 등의 사업이다. 사업 신청기간은 2월 4일까지 읍·면 농업인 상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로 방문 신청하며,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가 영광군으로 되어 있는 농업인으로 각 시범사업의 목적에 적합하고 새기술 수용 능력 등이 높은 농업인이어야 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여건과 작목 특성을 반영한 시범사업을 통해 신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지역특화작목 육성과 농가 소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AI·에너지 교육 밸리’ 정책을 기반으로 미래 반도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전남교육청은 업무협약을 맺은 호남권 반도체공동연구소와 협력해, 도내 고등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견학을 넘어 국내 대학의 심화 이론·실습과 해외 반도체 산업 현장 연수를 결합한 전국 최고 수준의 장기·집중형 교육과정이다. 도내 일반고, 특성화고, 특목고 1학년 학생 48명과 교사 12명이 참여하며, 학생과 교사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지난 6일 시작해, 9일까지 전남대학교에서 실시된다. 참여 학생들은 ▲반도체 개론 및 공정 이론 ▲ 포토리소그래피 ▲ 금속 증착 ▲ 분석 등 핵심 공정 전반을 학습한다. 특히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클린룸 장비를 활용한 실무 실습을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국내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1월 중 1․2기로 나뉘어 6박 7일간 대만 글로벌 연수에 나선다. 대만 융화과학기술대학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대통합과 교육 대전환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김대중 교육감과 김영록 지사는 8일 오전 전남도청에서 만나 최근 논의되고 있는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 “지역 소멸 위기를 넘어 광주·전남 대통합을 주도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가칭) 광주전남 특별시’ 출범이 역사적 사명임을 깊이 공감한다.”며 이같이 선언했다. 전남교육청은 4개 항으로 된 선언문에서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광주·전남 대통합에 적극 찬성하며, 통합 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전남도와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에 핵심 주체로 참여하여, 선진형 초광역 통합모델을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전남교육청은 교육·학예 분야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광주광역시교육청과 함께 법안 작성 및 검토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남교육청과 전남도는 통합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교육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대전환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한다는 데 합의했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 나주초등학교 학생회가 나눔장터 수익금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나주초등학교 학생회와 학부모회는 지난 5일 ‘나주초등학교 나눔장터’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65만 4710원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금남동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학생들이 수익금을 마련하고 활용 방향까지 직접 논의하며 자발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나주초등학교 김윤우 학생회장은 “친구들과 함께 준비한 나눔장터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허현숙 위원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화영 금남동장은 “어린 학생들이 지역의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점이 매우 뜻깊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세계를 선도하는 AI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등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고, K-컬처의 수도로서 대한민국 문화자산의 가치를 확산하는 등 세계 속의 전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다양한 기반을 다져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고 정착할 수 있는 100만 광역도시로의 대도약을 이어가는 한편, 전주를 시민에게 힘이 되는 시민을 위한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8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26년 시정운영방향을 설명하는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세계를 향해, 미래를 위해 시민과 함께 대도약의 길을 굳건히 나아가겠습니다’를 비전으로 한 3개 분야 9개 전략을 제시했다. 도전과 혁신의 힘으로 전주의 대도약을 이뤄내기 위한 3대 분야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세계로) △미래 성장 동력 확충(미래로) △시민 중심 시정 구현(시민 속으로)이다. 먼저 시는 탄소·바이오 등 특화산업과 AI 융합, 실증환경 조성 등 지역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고, 전문인력 양성 및 민·관 협력 네트워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수군은 ‘농작물 병해충 방제 지원사업’ 대상 작목에 대해 오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이상기후로 병해충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발생 범위 또한 확대되는 추세에 따라 사후 방제보다 예방적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점을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 빈도와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는 주요 병해충을 선별해 현장 적용성이 높은 약제를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약제는 과수 화상병, 벼 종자소독처리제, 고추 탄저병 등 9종 이며, 지원 대상자는 장수군에 주소를 두고 해당 농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해 농업 경영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농가의 방제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적기 방제를 통한 농작물 피해 최소화와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지역 내 농업인들의 기한 내 신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