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는 오는 10월 29일에 구리시청 1층 대강당에서 ‘2025년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은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정한 기념일로 2012년 제정 당시에는 지방자치의 날이었으나 2023년 7월 10일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으며, 구리시의회에서는 2023년 전국 기초의회 최초로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여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올해 개최되는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 기념식은 구리시의회와 구리시와 지방자치의 양 수레바퀴로서 공동주최하고, 구리시주민자치협의회가 공동주관하여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기념식뿐 아니라 구리시 실버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이루어지는 사전공연과 각 동 주민자치회의 재능기부로 풍성하게 구성된 축하공연으로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신동화 의장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 기념식은 구리시의 실정에 맞는 자치발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라며, “구리시의회는 이번 행사로 반추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가치를 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확대 방안 등을 심의하기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남양주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계획(안)과 2024 회계연도 남양주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성과분석 등 2개 안건에 대해 심의가 진행됐다. 특히 2026년 기금 운용계획(안)에는 왕숙신도시 개발에 따른 기업 이전과 산업 재배치, AI 등 신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 산업구조의 고부가가치 산업 중심 전환을 목표로 하는 융자지원 확대 방안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 육성 자금의 시설자금 한도를 기존 최대 10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확대하고 △건축비·토지매입비 지원도 최대 30억 원까지 늘렸으며 △지식산업센터 입주 및 분양비 지원은 제조업 기준 5억 원에서 10억 원, 비제조업은 2억 원에서 5억 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하기로 확정했다. 또한, 융자 규모를 기존 200억 원에서 300억 원으로 확대해 사업화·성장 단계의 기업에는 이자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화 단계의 기업에는 대출 한도를 늘려 실질적인 자금 지원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금 운용계획은 왕숙신도시 개발과 AI 등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가 인공지능(AI) 인재양성의 거점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지난 3월 경기도 AI 캠퍼스 공모에서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유치에 성공한 ‘경기북부 AI 캠퍼스’가 23일 덕양구 성사동 창조혁신캠퍼스에 문을 열었다. 이번 개소식은 경기도 주최로 열렸으며,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김성회·김영환 국회의원, 심홍순 경기도의원, 아마존웹서비스(AWS), 시스코(Cisco), IBM, 네이버클라우드(NAVER Cloud),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관계자와 성균관대, 한국항공대, 한국공학대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기도·고양시·글로벌 테크기업·대학교 간 ‘경기도 인공지능(AI) 인재양성 파트너십’이 체결됐다. 참여 기관들은 AI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이동환 시장은 “경기북부 AI 캠퍼스가 세계적인 AI 인재 양성의 메카로 자리 잡고, 시민들에게도 열린 배움터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경기도 인재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역량을 키우고, 일산테크노밸리와 고양경제자유구역에서 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오는 10월 3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리시 체육관(구리시 체육관로 131)에서 '2025년 구리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리시가 주최하고 구리시 일자리센터와 구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역 내 고용 활성화와 구직자·기업 간 현장 면접 중심의 맞춤형 채용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26개 우수기업이 참여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면접을 통해 인재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기업 정보 및 세부 내용은 구리시청 홈페이지의 공지 사항에서 ‘일자리박람회’로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박람회장 내에는 청년창업·여성·장애인·취약계층 등 계층별 맞춤형 취업 정보관이 운영되어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면접 메이크업 ▲카드를 활용한 진로 진단 프로그램(프레디저) 활용 진로 탐색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행사 당일에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ChatGPT 활용 취업전략' 특강(강사 최윤성) 이 열려,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준비 비법을 배울 수 있는 실전형 강의도 함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은 오는 31일 오후 2시 한석봉체육관에서 청년과 중장년층 구직자를 위한 ‘2025 가평특별군 대규모 일자리박람회’ 를 연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50개 기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오리엔트바이오 등 30개 기업이 현장 면접을 통해 직접 채용을 진행한다. 나머지 20개 기업은 가평군일자리센터가 구직 상담과 알선을 통해 구인·구직 매칭을 지원한다. 행사장에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직업심리검사, 퍼스널 컬러 진단, 명함사진 촬영, 타로 취업운세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돼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다. 참여 희망자는 가평군일자리센터를 통한 사전 신청 또는 현장 등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구직신청서와 이력서를 제출하면 즉시 면접이 가능하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채용 행사가 아니라 군민이 자신의 역량을 발견하고 적합한 일자리를 찾는 실질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0월 20일 연천에서 열린 ‘2025년 구리시 소상공인연합회 워크숍’의 일환으로 구리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간의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구리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박홍기) 주관으로 회원 약 100명이 참여했으며, 철원 고석정 꽃밭 관람 등으로 가을 정취를 느끼며 회원 간 유대 강화와 정보 교류, 경영 역량 제고를 위한 시간으로 꾸려졌다. 특히 오후에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시정 현안과 소상공인 지원정책,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홍기 회장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직접 소통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돼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소상공인은 구리 경제의 중심이자 지역사회의 버팀목”이라며 “이번 자리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0일 오전 다산1동 다산가람초등학교에서 아동 대상 범죄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등하굣길 아동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아동 대상 범죄 증가로 높아진 지역사회 불안을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아동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남양주’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다산1동 사회단체,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남부경찰서와 다산1지구대, 다산가람초 관계자 등 민·관·경·학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에게 등하굣길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등교 시간 이후에는 통학로 내 CCTV 등 방범시설과 위험요소를 점검했으며, 시는 미비한 부분을 순차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최근 아동 대상 범죄가 늘어나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만큼 통학로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찰·학교·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아동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025년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10월 20일~12월 15일)에 ‘산불방지 종합대책 본부’를 가동해 산불 예방과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본부는 공무원 21명을 4개 조로 편성해 비상근무에 들어가며, 산불 감시원 4명과 전문 진화대원 30명을 투입해 산불 위험지역 33곳을 집중 순찰한다. 또한 입산객 계도와 취약지 방문 홍보를 병행해 시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 진화차, 등짐펌프 등 장비 점검을 마치고, 감시 초소 및 산림 인접 지역에 인력을 배치했다. 아울러 일반공무원 29명으로 구성된 진화대가 교육과 모의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구리시는 최근 5년간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올해 가을철에도 철저한 순찰과 홍보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의 산림은 시민의 쉼터이자 미래세대에 물려줄 자산”이라며 “건조한 날씨 속 등산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예방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월 18일 인창 중앙공원에서 열린 ‘제4회 인창 한마음 축제’가 약 1,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인창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주민 주도형 지역 축제로,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주민자치센터 문화교실 발표 ▲지역 예술인 공연 ▲주민 노래자랑 및 축하공연 ▲걷기 행사 ▲체험·홍보관 ▲먹거리 부스 ▲알뜰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 단체가 준비한 제철 먹거리 부스와 알뜰장터는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양후선 인창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축제라 더욱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주민과 단체의 협력으로 따뜻한 가을 축제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문화행사를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가평의 대표 가을 명소인 청평면 옛 중앙내수면연구소 단풍길이 오는 25일부터 11월 9일까지 16일간 일반에 전면 개방된다. 이번 개방은 한국자산관리공사의 협조로 추진되며, 평소 출입이 제한된 연구소 부지를 특별히 개방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가을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평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숨은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가을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행사 기간 소원지 쓰기, 어린이 물고기 밥주기,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주말에는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와 예술인 버스킹 공연도 함께 열린다. 특히 개방 첫 주말인 25~26일에는 ‘2025 대한민국 수산대전–찾아가는 수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려, 신선한 수산물을 20%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단풍길은 가을이면 오색빛으로 물드는 아름다운 산책로”라며 “단풍, 체험, 수산대전이 어우러진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단풍길 개방행사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또는 축산과(031-580-4758)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 교문1동 새마을부녀회는 10월 16일 구리시체육관 광장에서 ‘교문1동 사랑의 바자회’를 열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바자회에는 관계기관과 단체 회원,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국수, 부침개, 과일 등 직접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고, 직접 담근 김치와 홍어무침, 참기름·들기름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해 이웃돕기 기금을 마련했다. 박영희 새마을부녀회장은 “경기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더불어 사는 마음이 필요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교문1동 새마을부녀회와 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의 문화가 구리시 전역으로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교문1동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어르신 삼계탕 대접’, ‘사랑의 섬김밥상’, ‘이웃돕기 매실 수확’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지역 취약계층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2025년 화도읍 도시재생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화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공디자인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마을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6월 24일부터 10월 17일까지 마석로 45번길 ‘해방촌 마을’ 일대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 과정에는 △도시재생 및 공공디자인 이해 △골목 브랜딩 기획 △우수사례 탐방 △워크숍 △벽화 및 푯말 제작 등이 포함돼 주민들이 실습을 통해 도시 공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이번에 완성된 벽화는 △자연을 담은 ‘풍경존(자작숲길)’ △추억을 표현한 ‘일상존(추억길)’ △미래를 상징하는 ‘희망존(해바라기길)’으로 구성돼,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존중하면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그려냈다. 남양주시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공공디자인 모델을 구축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가 2026년부터 본격 시행될 전동킥보드(개인형 이동장치, PM) 견인제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는 11월부터 두 달간 계도 및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도심 내 무분별한 전동킥보드 방치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제도 시행 전 시민과 공유킥보드 대여사업자 모두가 제도의 취지와 절차를 충분히 이해하도록 11월부터 12월까지 ‘계도 중심의 사전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상업지역, 고등학교 주변, 지하철역 인근 등 민원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 킥보드에 계도장을 부착해 자율 정비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어린이보호구역, 점자 블록 위, 자전거도로 등 보행과 교통소통에 지장을 주는 17곳을 ‘주차금지구역’으로 지정했으며, 2026년부터 이 구역에 방치된 킥보드는 견인 조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전동킥보드 견인제도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해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주요 도심과 역세권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대형전광판·시 홈페이지·‘내손에 남양주’ 앱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시민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조성·운영하는 ‘자라섬 정원’이 15일 경기도 제2호 ‘지방정원’으로 정식 등록됐다. 지방정원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조성·운영하며, 총면적 10만㎡ 이상·녹지비율 40% 이상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가평군은 등록을 위해 ‘가평군 자라섬 정원 운영 및 관리 조례’를 제정하고, 시설관리공단을 전담 조직으로 지정했다. 또한 기반시설 확충과 관리계획 수립 등 행정 절차를 마쳤으며,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경기도 정원산업과의 협조로 등록이 원활히 추진됐다. 군은 이번 등록을 계기로 ‘자라섬 정원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추진해 주제정원 추가 조성, 정원 문화·체험 프로그램 확대, 편의시설 보강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참여형 정원 프로그램과 시민정원사 양성 과정을 운영해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자라섬 정원이 가평의 대표 정원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게 됐다”며 “향후 경기도 제1호 국가정원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라섬은 1943년 청평댐 건설로 형성된 하중도로로, 현재 55만9,842㎡ 규모의 공간에 다양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5일 진건읍 송능리 일원에서 진송기업인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열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부터 이어온 시의 현장 중심 기업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지역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광옥 진송기업인회장(보문특수칼라 대표)을 비롯해 40여 개 회원사, 주광덕 시장,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 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기업환경 개선사업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및 특례보증 등 맞춤형 기업 지원 시책을 소개하고, 기업애로 해결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인구 100만 특례시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의 각종 기업 지원사업은 시 대표 누리집(www.nyj.go.kr)의 ‘기업지원 게시판’을 통해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