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와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 국적 영유아의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All-아이키움' 사각지대 외국 국적 영유아 보육료 지원사업을 협력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부터 부산시는 3~5세 외국 국적 유아를 대상으로 보육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나, 0~2세 영아와 미등록 외국 국적 영유아는 여전히 제도적 지원에서 제외되고 있다. 이에 동구와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은 0~2세 외국 국적 영아와 미등록 외국 국적 영유아 등 보육료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대상으로 보육료를 지원해 안정적인 성장환경을 마련하고 초기 사회 적응을 도울 계획이다.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 20일 '2026 사각지대 외국 국적 영유아 보육료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보육료 부담과 제도적 사각지대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 국적 영유아를 지원하고 어린이집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지역 내 어린이집 원장과 구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배경 및 필요성 ▲지원 대상 및 지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5월은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로, 신고·납부 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이다. 납세자는 세무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홈택스손택스(모바일 앱), ARS 전화 통해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한편, 남구청은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와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센터(남구청 3층 세무2담당관)를 운영해 방문 신고(모두채움 대상자)를 지원한다. 또한, 부가가치세 직권 연장 대상 사업자, 유가 관련 민간 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사업자 등에 대해서는 납부 기한 연장이 추진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기장군은 어린이들이 기후위기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2026년 찾아가는 환경 인형극’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형극은 지난 3월부터 오는 7월까지 관내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총 35회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어린이집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됐으며, 전문 인형극단이 공연을 펼쳐 아이들의 참여도와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공연 작품인 ‘고미의 특별한 여행’은 지구가 아픈 이유를 찾아 떠나는 북극곰 ‘고미’의 이야기를 통해 기후위기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전달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실천 방법을 배우게 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후위기의 시대에 살아갈 아이들에게 이번 환경 인형극이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한 군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기장군은 2026년 상반기 기장군 장학생 선발을 위한 장학금 신청을 5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장군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기장군 장학기금설치 및 운용 조례’등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장학생 모집을 하고 있다. 장학금 지원 규모는 대학생은 성적우수, 복지, 다자녀, 특기 분야별로 자비 납부 등록금 범위 내에서 1인당 최대 200만원이 지원된다. 초·중·고등학생은 특기장학금 분야에서 1인당 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자격은 공고일인 4월 27일 기준으로 부모 또는 학생 본인이 주민등록상 기장군에 1년 이상 연속 거주해야 하며, 선발 전형별 세부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6월에 심사를 진행하고 7월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이번 장학금 지원은 기장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에게 투자하는 값진 씨앗이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품고 각자의 꿈을 향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담양군은 지난 4월 28일과 29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담양경찰서를 방문하여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담양경찰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부터 달라진 고향사랑기부제도와 인기 답례품 등을 알리기 위해 이뤄졌다. 캠페인에는 담양 대전면이 고향인 양수근 담양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서 임직원 50여 명이 직접 기부에 참여하는 등 높은 참여를 보였으며, 기부에 동참한 직원들을 위한 추가 경품 증정 이벤트는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담양경찰서는 청사 내 고향사랑기부 홍보물을 비치하는 등 제도 홍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담양경찰서 임직원분들이 고향사랑 실천에도 앞장서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지난 4월 6일부터 10만 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가 경품 증정 이벤트와 답례품 인증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누리집 또는 공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29일 여수시 안산동 일원에서 공무직 직원 등 현장 근로자들과 함께하는 ‘테마로 함께하는 이사장 소통 간담회(공감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소상공인 카페에서 진행된 가운데, 현장 중심의 근무환경과 감정노동을 포함한 다양한 업무 여건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공감 기반의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전 설문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근무 여건, 조직 내 소통, 감정노동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으며,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조직 차원의 지원과 개선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병구 이사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직원들의 의견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이번 간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의료원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쓰러진 행인의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 교육 수간호사 조혜원 씨는 지난 4월 25일 울진읍 한빛교회 앞에서 쓰러져 있는 어르신을 발견했다. 당시 주변을 지나던 조 간호사는 아이들과 함께 이동하는 도중 망설임 없이 차를 세우고 환자에게 다가가 의료원 간호사임을 밝힌 뒤 어르신을 안심시켰다. 이후 조 간호사는 외상 여부와 의식 상태, 거동 가능 여부 등을 신속히 확인하고 119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응급처치를 실시하며 현장을 지켰다. 구급대가 도착하자 환자의 상태를 상세히 설명하며 인계한 뒤 조용히 자리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미담은 현장을 지나던 지역민의 제보로 알려졌다. 현장을 목격한 한 지역민은“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장 먼저 다친 사람을 생각하는 모습에 깊이 감동했다”며 “뉴스에서만 보던 숨은 의료진이 울진에도 있어서 감동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울진군의료원은 내부 커뮤니티를 통해 이번 사례를 공유하며 직원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고, 지역민에게 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인지방소득세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를 신고할 때 위택스로 자동 연계되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손택스 앱을 통해서도 위택스 모바일 화면으로 자동 연계되어 편리하게 신고 가능하다. 또한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세액을 납부하면 개인지방소득세는 별도 절차 없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시는 5월 한 달간 모두채움 안내문 수령자 중 전자신고가 어려운 시민들을 돕기 위해 시청 1층 세정과 내에서 신고 도움창구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매출액 감소 소규모 사업자, 유가 민감 업종 사업자 및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가 종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승인을 받은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도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국세와 동일하게 연장하는 등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펼친다. 다만, 납부기한에 한해 연장되는 것이므로 신고는 반드시 6월 1일까지 완료해야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선암사와 승보종찰 송광사를 대표하는 건축물인 ‘원통전’과 ‘응진당’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30일 밝혔다. ◆ 정조의 기도와 순조의 친필이 남은 ‘선암사 원통전’ 선암사 원통전은 관세음보살을 주불로 모신 전각으로, 조선 후기 왕실의 번영과 순조 임금의 탄생을 기원했던 대표적인 ‘왕실 원당(願堂)’이다. 1824년 왕실의 후원으로 중창된 이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에 정면 1칸을 돌출시킨 ‘丁(정)자형’ 평면 구조를 갖고 있다. 이는 일반적인 불전과 차별화된 왕실 제향 공간만의 고유한 특징이다. 1788년 후사가 없던 정조대왕이 선암사 고승 눌암 대사에게 100일 기도를 부탁해 순조를 얻게 됐고, 이에 대한 보답으로 순조가 6세 때 직접 쓴 ‘대복전(大福殿)’, ‘인(人)’, ‘천(天)’ 현판을 하사하여, 왕실 관련 사찰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역사적 가치가 높다. ◆ 조선 중기 건축미의 정수 ‘송광사 응진당’ 송광사 응진당은 석가여래와 16나한을 봉안한 불전으로, 조선 중기 건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은 4월 30일 치매보듬마을 후정1리와 삼율1리 주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울진경찰서에서 직접 교육을 진행했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교통사고 주요 발생 원인 및 예방수칙 ▲보행 시 안전수칙 ▲치매환자의 길 찾기 어려움과 실종 예방을 위한 보호자 역할 등이 포함됐다. 특히,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저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돌발 행동과 방향 감각 상실에 대한 이해를 돕고, 보호자와 이웃 주민이 함께 관심을 가지고 대응할 수 있도록 안내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보듬마을 주민은 “평소 당연하게 생각했던 보행 습관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됐고, 치매환자에 대한 이해도 높아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된 주민참여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치매보듬마을을 중심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월 28일 어린이집 등 급식시설 조리원 대상으로 영양 품질 향상을 위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저염·저당 식단’을 주제로, 아이들의 기호도를 고려한 건강 조리법 시연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레시피 습득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조리 과정 참관과 시식을 통해 급식 적용 방안과 배식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센터는 교육 내용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후기 이벤트’를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메뉴를 급식에 적용하고 인증한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함으로써 현장 적용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이신정 센터장은“저염·저당 식습관은 유아·아동기에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급식 안전과 영양 수준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조리종사자는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급식 현장의 최전선에 있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작은 위생관리와 식습관 지도가 아이들의 평생 건강으로 이어지는 만큼,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 제공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3,971호에 대한 가격을 4월 30일자로 결정 ․ 공시한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주택가격 산정과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을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받아 결정 ․ 공시된다.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2.04% 상승했으며, 이는 표준주택가격 상승 및 동해중부선 개통에 따른 관광수요 증가, 각종 부동산 개발사업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 울진군청 재무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또한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재무과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주택의 경우 결정가격의 적정여부 등을 재검토해 관련 절차에 따라 오는 6월 26일 조정 공시 및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또한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하는 아파트, 연립, 다세대 등 공동주택 9,819호에 대해서도 4월 30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은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관내 장례식장 2개소와 다회용기 사용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례식장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속가능 다회용기 사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장례식장은 울진군 의료원과 의료법인 동제의료재단 오차드 요양병원으로, 관내 장례식장 전반에 다회용기 사용이 확대될 전망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장례식장 내 다회용기 사용 ▲기업체, 공공기관의 1회용 상조물품 제공 금지 홍보 ▲상주·조문객의 다회용기 사용 안내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해 관내 장례식장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은 약 386톤으로 추산되며 대부분이 일회용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다회용기로 전환할 경우 약 772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협약을 통해 장례식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장례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은 오는 5월 5일 제104주년 어린이날을 맞아‘제27회 울진군 어린이날 한마당 축제’를 왕피천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더불어 후포 마리나항 일대에서‘제8회 후포면 어린이날 대잔치’가 함께 열려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화려한 식전행사와 기념식으로 축제의 문 열어 행사는 오전 10시, 박진감 넘치는 태권도 시범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10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기념식에서는 모범 어린이 26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열려 어린이날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할 예정이다. 오감 만족! 공연ㆍ체험ㆍ먹거리 마당‘풍성’ 이번 축제는 행사장 전반을 테마별 체험 공간으로 구성해 어린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 공연마당: 어린이 댄스팀 공연을 시작으로 마술쇼, 인형극, OX퀴즈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 운영 • 체험마당: 에어바운스를 비롯해 천연염색, 리본ㆍ풍선아트, 페이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군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유가 급등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민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의 총 규모는 7,307억 원으로, 지난 제1회 추가경정예산(7,227억 원) 대비 80억 원(1.1%) 증액된 규모이다. 군은 최근 대외적 불확실성 증대로 경제 전반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정부 추경의 기조에 발맞춰 군민의 삶과 직결된 에너지 물가 안정을 이번 추경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70억 5천만 원 ▶어업경영비(유류비) 긴급 지원 5억 6천만 원 등을 편성했다. 이번 예산안은 울진군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각종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경감시키고자 신속하게 예산을 편성했다”며“의회 의결 즉시 예산이 민생회복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신속 집행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