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부산권 최대 달집 축제인‘제23회 사상전통달집놀이’가 3천여 명의 구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화리에 개최됐다. 부산 사상구는 정월대보름인 3월 3일 오후 삼락생태공원에서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제23회 사상전통달집 놀이’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찾은 3천여 구민과 관람객이 참여해 ▲송액 부적 쓰기 ▲소망지 쓰기 ▲소망터널 걷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오후 3시 영월 기원제를 시작으로 오후 4시에는 국악인 오정해의 국악 공연과 한국무용 공연이 이어지며 전통의 흥을 더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달집태우기’는 주민들이 한지에 직접 작성한 소망지를 대형 달집에 달아 함께 태우는 순서로 진행됐다.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낸 달집태우기는 화합과 희망의 장을 연출하며 축제의 절정을 이뤘다. 구는 야간 및 화기 사용 행사라는 특성을 고려해 안전관리를 빈틈없이 하고, 각종 사고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한 행사 운영에 총력을 기울였다. 오후 6시 열린 달집 점화식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7일 소회의실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 부산·울산·경남지부와 함께 ‘무궁화선물함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병길 구청장을 비롯해 윤성호 굿피플 부산울산경남운영위원장, 정한용 사상구 보훈단체협의회장, 박한수 부산보훈병원 공공의료보건사업실 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굿피플은 사상구 거주 국가보훈대상자 30가구에 가구당 30만 원 상당의 ‘무궁화선물함’을 전달했다. 선물함에는 식료품과 생필품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담아 지원의 실효성을 높였다. 굿피플은 지난해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무궁화선물함 400세트와 이불 800세트를 기부하고, 의료비 1억 5천만 원을 후원하는 등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조병길 구청장은 “오늘의 평화와 일상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며, 그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일이 곧 우리의 책임이라 생각한다”라며 “사상구는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지난 2월 26일 MZ세대 직원과 이사장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 개최를 통해 세대 간 이해 증진과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MZ세대 직원의 시각에서 공단의 미래와 조직문화를 함께 고민하는 실질적 참여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특히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익명 의견 수렴과 라운드 테이블 및 리버스 멘토링 방식의 토론을 통해 기존 위계 중심 소통에서 벗어나 수평적 참여 구조를 구현했다. 행사는 ‘세대이해 직장인 밸런스 게임(퀴즈앤)’으로 시작해, 워드 클라우드(Word Cloud)를 활용한 ▲MZ 및 기성세대에 대한 인식 ▲오래 근무하고 싶은 직장의 조건 ▲공단의 MZ력 수준 ▲조직 내 개선 필요사항 등에 대한 자유 의견 공유로 이어졌다. 본격적인 핵심 의제 토론에서는 ‘우리가 일하는 방식’과 ‘우리가 만드는 가치’를 주제로 패들렛을 활용해 익명 의견을 수렴하고, 실시간 공감 투표를 통해 우선 실행과제를 선정했다. 도출된 제안 중 공감도가 높은 3건은 관리카드에 등재해 단계별 추진 및 분기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봄맞이 대표 축제인 진해군항제를 앞두고 관광객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기 위해 800억 원 규모의 ‘모바일 창원사랑상품권(누비전)’을 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축제 기간 급증하는 소비를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전환하고, 시민 생활경제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작년 군항제(100억 원)보다 대폭 확대된 800억 원 규모로 발행함으로써 조기 소진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상권 전반으로 소비 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 누비전은 10% 할인율이 적용되며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매는 누비전 앱, 비플제로페이, 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올원뱅크(농협 앱) 등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고령층의 구매 편의를 높이고 초기 접속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연령대별 순차 판매를 실시한다. 1961년 이전 출생자는 3월 19일 오전 9시부터 우선 구매할 수 있으며, 만 14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일반 판매는 20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예산 소진 시 판매가 자동 종료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칠곡군은 지난 3월 3일 군청 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발대식을 진행하고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직접일자리사업은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안정과 생계지원을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공공근로사업(5월 29일까지)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6월 30일까지)을 통해 총 45명을 선발‧운영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구한호 강사를 초청하여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관련하여 안전한 사업장 운영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고,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와 칠곡취업지원센터기관에서 취업알선,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소개하며 참여자들의 취업의지를 북돋았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직접일자리사업이 참여자들에게 근로의 소중함과 보람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릉군은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산림일자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울릉군의 산림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산림 관련 일자리를 통해 지역민의 고용 창출과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산불감시원, 산림재해대응단, 재선충병예찰원, 감염목이동단속초소, 숲가꾸기패트롤, 해담길관리원, 가로수관리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60여 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발대식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과 산업안전 교육을 받았으며,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상황을 가정한 응급처치 요령도 함께 익혔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이 산림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울릉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산림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 자원을 건강하게 가꾸고 보호하는 일은 단순한 업무가 아니라 울릉군민 모두의 자부심이자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산림 현장에서 근로하는 모든 분들이 산업 재해로부터 개인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릉군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확대에 따라 3월부터 울릉사랑상품권 구매 할인율을 10%에서 12%로 상향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율 상향은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계획에 맞추어 추진되는 것으로, 인구감소지역인 울릉군은 추가로 2%의 국비를 더 지원받게 됐다. 울릉사랑상품권은 개인당 월 70만 원 한도로 할인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 상품권은 우체국을 제외한 관내 모든 금융기관에서,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어플 회원 가입 후 충전 구매 할 수 있다. 울릉군은 이번 할인율 상향을 계기로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줄이고, 군민과 소상공인들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다져나갈 방침이다. 신정발 경제교통정책실장은 “울릉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3일 울릉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읍·면 협의체 실무담당자, 주민복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 공무원, 통합사례관리사, 의료급여관리사 등 복지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및 매칭금지원사업 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한 연합모금 구조와 매칭금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행복금고의 제도적 기반과 실무 운영체계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읍·면 협의체 담당 공무원과 통합사례관리사가 함께 참여해 위기가구 발굴, 긴급 지원 연계, 공적급여와 민간모금의 보완적 기능, 사례관리 이후 사후관리 체계까지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실질적 협업의 장이 됐다. ‘함께모아 행복금고’는 주민, 기관·단체·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성금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및 긴급 위기가구 지원에 활용하는 지역 단위 모금 시스템이다. 모금–배분–성과 환류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역이 스스로 복지문제를 해결하는 자립형 복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사무국은 “행복금고는 단순한 성금 전달을 넘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진천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지난 3일 충북체육고등학교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에게 우수 장학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은 육상부 4명(단거리·중장거리·도약·투척)과 근대 5종 1명 등 총 5명에게 각각 30만 원씩 지급됐다. 이번 장학금은 우수 체육 인재들이 학업과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장학금은 진천군청 육상팀 지도자와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 출전해 입상하며 받은 포상금의 10%를 1년간 적립해 조성한 것으로, 선수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을 지역사회에 환원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동국 진천군청 육상팀 감독은 “선수단이 받은 포상금의 일부를 모아 지역 후배 선수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돼 각자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청 육상팀은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실업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배달·대리운전 기사 등이 이용하는 이동노동자 쉼터에 3월부터 QR코드 인증 출입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창원·마산·진해 모든 쉼터에 통합 출입방식이 적용된다. 기존에는 창원시 이동노동자 쉼터를 이용하기 위해 반드시 성산구에 있는 거점 지원센터를 평일 운영시간 내 직접 방문하여 지문등록을 해야만 이용이 가능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QR 인증 방식은 이용자가 어플리케이션 회원가입을 통해 생성된 QR코드를 쉼터 출입단말기에 인증하는 방식으로, 신규 이용자들이 이용등록을 위해 반드시 거점 지원센터를 방문해야하는 시간적·지리적 불편을 해소함에 따라 쉼터 이용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 이동노동자 쉼터의 월 평균 이용자 수는 지난해 5,800여명에서 올해 7천여명으로 지속적으로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이동노동자들의 권익보호 및 복지증진을 위하여 노동자를 위한 세무 교육, 찾아가는 건강상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행사 등 맞춤형 직무·안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스펀지파크에서 월간 원데이 클래스 ‘바로슥 클래스-월간취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 창원시 스펀지파크를 거점으로 하여 청년의 문화·여가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월간 취향(나를 채우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바로슥 클래스’는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에 스펀지파크에서 열리며, 경상남도 거주 청년 또는 창원시 소재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3월은 ‘JOB CORE’를 테마로 퍼스널컬러 진단, 보이스트레이닝 & 스피치, AI 활용 업무 자동화 등 취업 및 진로 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4월에는 ‘BODY CORE’를 테마로 필라테스, 요가, K-POP 방송댄스, 클래식 발레 등 신체 활동을 통한 건강 증진 클래스가 마련된다. 5월은 ‘ART CORE’를 주제로 스마트폰 사진 클래스, 숏폼(릴스) 제작, 오일파스텔 드로잉, 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의회 이규현 의원(더불어민주당·담양2)은 3월 4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녹천 고광순 의병장의 ‘불원복(不遠復) 태극기’를 전라남도 의병정신의 상징으로 공식 지정할 것을 제안했다. 불원복 태극기는 1907년 군대 해산 이후 지리산 연곡사를 중심으로 항일 의병투쟁을 이끌다 순국한 녹천 고광순 의병장이 마지막까지 간직했던 깃발로, ‘머지않아 반드시 국권을 회복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규현 의원은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은 전남 의병 역사를 재조명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불원복 태극기를 단순한 유물로 두는 것이 아니라 전남의 정신과 정체성을 상징하는 깃발로 계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전남 의병정신의 역사적 뿌리로 임진왜란 당시 금산에서 순절한 제봉 고경명과 진주성 전투의 고종후, 금산 전투의 고인후 등 ‘삼존이충’으로 불리는 창평 고씨 가문의 충의를 언급하며 “국난의 순간마다 나라를 지켜온 남도의 정신이 바로 이 불원복 태극기에 담겨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 진관사에서 발견된 ‘진관사 태극기’가 항일 독립운동의 상징으로 재조명되고 배지 제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목포시의회 최원석 의원(상·삼향·옥암동)이 4일, 제403회 임시회에서 『목포시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사회적 갈등 발생이 예상되는 시설의 설치와 관련하여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갈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키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목포는 전라남도 22개 시·군 중 가장 좁은 면적과 높은 인구밀도를 가진 도시로 생활권이 밀집된 도시 특성상 직·간접적으로 갈등을 유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에 더욱 예민하게 접근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 이 때문에 지난 2023년 목포시는 해당 조례를 제정해 갈등이 예상되는 시설에 대해 사전 고지 및 의견 수렴의 근거를 마련했으나 최근 사회·환경 변화로 새로운 유형의 시설, 기존에 열거되지 않은 시설에 대해서도 탄력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사전고지 대상에 “그 밖에 시장이 주민들의 건강이나 생활에 직접적인 피해를 끼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하는 시설”을 포함하도록 하고 있어 주민의 건강과 생활환경 보호라는 조례의 본래 취지를 보다 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이 4일 고창신활력산업단지 입주를 위한 ㈜태양 및 ㈜마이크로솔루션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고창군수와 김선국 ㈜태양 부사장, 하병덕 ㈜마이크로솔루션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약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태양은 고창신활력산단에 부지 6735㎡(2040평) 규모로 47억원을 투자하고, 20명의 고용 창출을 목표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생산품은 냉·난방용 스파이럴덕트(금속파이프)이다. ㈜마이크로솔루션은 고창신활력산단에 부지 약 6134㎡, 건물 990㎡ 규모로 총 26억6000만원을 투자해 2026~2029년 투자 이행을 추진한다. 주 생산품은 식물성장 촉진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창신활력산업단지 내 제조 기반 확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 내 연관산업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고창군은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라 인허가 등 행정지원과 기업 정착 지원을 통해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투자 이행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6년 2월 기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은 4일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을 위한 구진 파크골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구진 파크골프장은 총면적 1만 235㎡에 총사업비 4억 5000만원을 투입해 9홀 규모로 조성됐다.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한 자연 친화적인 설계와 파크골프협회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구축됐다. 특히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을 장려하고 주민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준공식은 권익현 부안군수와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 전북특별자치도의원, 부안군의원, 파크골프협회 회장 및 회원 등 총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타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구진 파크골프장은 준공식 이후 잔디 보호 기간을 거쳐 오는 5월 1일부터 이용자들에게 개방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단순한 체육 시설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향상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