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8일 오전 11시 10분,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의 시정 운영 성과를 돌아보며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백경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구리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계획이 아닌 실행으로 시민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2026년에는 그 변화가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성과로 완성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토평한강지구·인창천 복원 등 가시적 성과 강조 백 시장은 주요 성과로 구리토평한강 공공주택지구 지정 완료를 꼽으며 “직·주·락이 어우러진 구리시 미래 100년의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착공을 언급하며 “도심 속 자연과 휴식 공간을 회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토평교 하부 갤러리 조성, 대형마트 재개장 등 유휴 공간을 문화·생활 공간으로 전환해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상권 회복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평생학습센터와 시민건강증진센터 확충, 도서관 리모델링, 천문대 설치 등 생활 밀착형 도시 기반 조성 성과도 함께 소개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어르신 교통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운영 중인 ‘마을세무사’ 제도가 지역 밀착형 무료 세무 지원 정책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16년부터 재능기부 방식으로 운영된 마을세무사 제도는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등을 중심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으며, 2024~2025년 제5기 운영 기간 동안 약 1,350건의 세무 상담이 이뤄졌다. 가평군은 제도 지속 운영을 위해 2026~2027년 활동할 제6기 마을세무사로 이만희·박용원 세무사 2명을 위촉했다. 두 세무사는 앞으로 2년간 지방세와 국세 전반에 대해 무료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을 희망하는 군민은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 또는 가평군청 세정과를 통해 연락처를 확인해 전화, 팩스,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서태원 군수는 “군민의 세무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적극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28일 오전 11시 10분,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의 시정 운영 성과를 돌아보며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백경현 시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 해 구리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말이 아닌 성과로, 계획이 아닌 실행으로 시민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 왔다”라며 “2026년에는 그 변화의 흐름을 이어 시민의 일상 곳곳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말이 아닌 실행으로 증명된 변화 백 시장은 지난해 말 구리토평한강 공공주택지구 지정 완료를 주요 성과로 언급하며 “단순한 주거 공급을 넘어 직·주·락이 어우러진 구리시 미래 100년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지난해 말 본격 착공에 들어간 점을 짚으며 “도심 속 자연과 휴식 공간을 회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토평교 하부 갤러리 조성과 대형마트 재개장을 통해 유휴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전환하고,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상권 회복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평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2026년부터 장애인의 소득 보장과 돌봄, 자립을 강화하기 위해 장애인복지서비스의 지원 범위와 수준을 대폭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복지 현장 종사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장애인연금 급여 인상, 장애인 등록 및 복지서비스 대상 확대, 아동·발달장애인 지원 강화, 장애아가족 양육지원 확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개선, 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등이다. 우선 2026년 1월부터 장애인연금 기초급여는 최대 34만9,700원으로 인상되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의 부가급여는 최대 43만9,700원까지 지급된다. 또한 올해 7월부터는 1형 당뇨가 췌장장애로 인정돼 장애인 등록과 복지서비스 신청이 가능해진다. 발달장애인에 대한 지원도 한층 강화된다. 발달재활서비스와 언어발달지원 바우처는 지원금과 결제 비율이 상향돼 이용자 부담이 완화된다.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의 연간 돌봄 시간은 1,200시간으로 확대되며,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와 방과후활동서비스는 서비스 단가 인상을 통해 운영의 내실을 다진다.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통합돌봄서비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1월 27일 수택3동에 위치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준비 상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기존 수택보건지소를 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환하는 사업의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개소를 앞둔 시설의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계획, 이용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백경현 시장은 재활보건실, 작업치료실, 운동실, 보건교육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주민 이용 편의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백 시장은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의 일상 속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지역 밀착형 핵심 시설”이라며 “개소 전까지 철저한 준비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리모델링을 통해 조성된 지역 건강 증진 거점으로, 재활운동을 비롯해 신체활동·영양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구강보건 등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센터는 2월 2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개소식은 2월 13일 열릴 예정이다.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월 3일부터 11월까지 취업준비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남양주일자리센터 취업로드맵’ 교육 프로그램을 총 20회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부터 실무 역량 강화까지 단계별로 구성돼 청년 구직자가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직업적 강점 찾기 △AI 활용 자기소개서 작성 △이미지 메이킹 전략 △엑셀·PPT 실무 교육 등 취업 필수 역량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개인의 강점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취업 준비를 위해 직무 이해와 실무 능력 강화를 강조한 교육이 포함됐다. 신청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39세 이하 구직자로, 시 일자리센터 블로그에서 월별 일정을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남양주시는 취업로드맵 외에도 면접 정장 무료 대여, 면접 사진 촬영, 공간 대여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일자리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1월 27일부터 2월 11일까지 관내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시민과의 대화’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사전 접수된 질문은 물론 현장에서 제기되는 건의 사항에 대해 즉석에서 답변하는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일정은 1월 27일 수택3동에서 시작해, 2월 11일 수택2동 신청사에서 마무리된다. 행사에는 관련 부서 국·과장이 함께 참석해 주민 의견을 공유하고, 즉시 검토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실무적인 설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직접 시민이 원하는 바를 확인하겠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호평동에 위치한 24시 위너스동물의료센터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호소 내 유기동물의 지속적인 유입으로 인한 포화 상태를 완화하고, 무분별한 번식을 사전에 억제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아울러 유기동물 입양을 촉진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협약에 따라 남양주시는 보호소에 있는 유기동물 가운데 입양 가능성이 높은 건강한 개체를 선별해 의료센터로 이송하고, 중성화 수술 이후 회복 관리와 입양 홍보를 담당하게 된다. 24시 위너스동물의료센터는 선별된 동물을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재능기부 형태로 무상 지원하며, 수술 전·후 건강검진과 함께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의료 자문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지역 내 동물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를 계기로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유기동물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입양 가능 개체에 대해 선제적으로 중성화 수술을 지원함으로써 유기동물의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청렴추진단 1차 회의에 이어 조직과 현장 전반으로 청렴정책을 확대하며 실천 중심의 청렴 행정에 속도를 낸다. 군은 올해 종합청렴도 향상의 핵심 과제로 ‘청렴체감도 개선’을 설정하고, 감사부서 중심에서 벗어나 각 부서와 읍·면이 주체가 되는 추진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일상 업무 전반에서 청렴 요소를 직접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감사담당관은 가평군공무원노조 및 저연차 직원들과 청렴소통 간담회를 열어 고충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한 부서별 청렴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렴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취약 분야 개선에도 나선다. 또한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행정 과정에 대한 설명과 소통을 강화하고, 인허가 등 민원 접점 부서에서는 현장 중심의 청렴 소통을 이어가 민원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각 부서와 읍·면이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청렴정책을 통해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6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에서 저출생 대응 사업 강화를 위한 주요 부서 합동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저출생 대응 지원사업을 보강·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획예산담당관, 민원봉사과, 가족복지과, 지역보건과, 자원순환과 등 5개 부서와 관련 6개 팀이 참석해 실무 중심의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저출생 관련 사업 패키지 신청 방안과 부서별 신규 사업 발굴·공유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으며, 기존 사업을 연계한 통합 지원 방안과 시민 체감형 정책 발굴 방향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는 학생 수 감소와 노인 인구 증가로 인구구조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저출생 문제는 최우선 과제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리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저출생 대응을 위한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정책 발굴을 통해 지속 가능한 대응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현재 무료로 시범 운영 중인 수택동 검배공영주차장을 오는 2월 23일부터 유료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 앞서 1월 26일부터 행정예고를 실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검배공영주차장은 2025년 12월 29일부터 무료로 개방돼 시범 운영돼 왔으며, 유료 전환 이후에는 24시간 무인 유료 주차장으로 운영된다. 해당 주차장은 총 97면 규모로, 일반 36면, 확장형 42면, 장애인 4면, 경형 10면, 전기차 5면의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다. 주차 요금은 「구리시 주차장 조례」에 따라 기본 30분 500원, 30분 초과 시 10분마다 200원이 부과되며, 1일 주차 요금은 6,000원, 월 정기권은 5만 원으로 책정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공영주차장의 장기 주차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료 운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주차 편의 증진과 효율적인 주차장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행정예고 기간 동안 접수된 주민 의견을 검토한 뒤 오는 2월 23일부터 본격적인 유료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1월 26일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백경현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구리타워 전망대에서 사업 대상지 전경을 확인하고, 공공시설 및 기반시설 배치 계획, 공간 활용성, 주변 지역과의 연계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실무협의단을 운영하며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주요 도입시설 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특히 지구 지정 이후 1년 이내 지구계획 승인 신청과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이 필요한 만큼, 2026년에는 시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지구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토평2 지구를 주거 중심의 베드타운이 아닌 주거·일자리·여가 기능이 결합된 직주락 도시로 조성하겠다”며 “주변 지역과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은 2026년 지구계획 승인 신청, 2027년 승인 이후 2029년 공사 착수해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는 1월 26일 국토교통부에 지난 356차 임시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채택된 ‘GTX-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확정 및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전달했다. 이날 구리시의회에서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양경애 의원, 김용현 의원이 직접 국토교통부에 방문하여 결의안을 전달하며 GTX-B노선의 갈매역 추가 정차를 강력히 촉구했다. 구리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검증 용역에서 갈매역 추가 정차의 비용대비편익이 1.45로 높게 나온 점, GTX-B가 지나는 지역이 소음과 진동 등 환경 피해가 예상됨에도 이에 대한 반대 급부 없이 갈매지역 주민들의 희생만을 일방적으로 강요한다는 점을 주요 논지로 GTX-B의 갈매역 정차를 요구했으며, 이에 더해 현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계류 중인 '광역교통법' 개정안 통과를 통해 갈매지구와 갈매역세권지구를 합쳐 2만여 가구, 5만여 명의 주민이 통합된 광역교통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이번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신동화 의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한 달간 남양주사랑상품권(지역화폐) 인센티브 혜택을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시는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상승으로 커진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인센티브 확대 정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조치에 따라 기존 월 30만 원 충전 시 3만 원을 제공하던 인센티브는 2월에 한해 충전 한도가 50만 원으로 상향되며, 최대 5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는 명절 기간 농축산물과 제수용품 등 소비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남양주시는 이번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체감 소비 여력을 높이는 동시에, 명절 특수가 집중되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매출 증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될 것”이라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 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역화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25일 와부읍에 위치한 ‘상상누리터 와부드림센터’ 개소예배에 참석해 아홉 번째 남양주형 초등돌봄센터의 공식 개소를 알렸다. 이번에 문을 연 상상누리터 와부드림센터는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돌봄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조성됐다. 특히 아이들의 일상 동선을 고려한 입지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예배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인사, 센터 관계자,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도와 시장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와부드림센터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제자교회가 위탁 운영을 맡아 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휴먼북라이브러리 등 지역 내 인적자원을 연계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돌봄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이들 동선에 맞춘 남양주형 밀착 돌봄센터 ‘상상누리터’ 운영을 통해 관내에서 생활하는 아이들만큼은 시가 책임지고 안전하게 돌보겠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시는 향후 상상누리터 와부드림센터를 지역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