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를 대상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구에는 45만 원이 지급되며, 신용·체크카드 또는 파주페이 등 지역화폐로 제공된다. 지원금은 지급일로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첫 주에는 창구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가 적용된다.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5·0이 해당된다. 신용·체크카드 신청은 해당 카드사 누리집이나 앱, 또는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파주페이의 경우 기존 이용자는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평일 09:00~18:00)에서 충전 신청이 가능하며, 카드가 없는 경우 현장 발급도 지원된다. 이와 함께, 파주시는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가 신곡동 파크프라임 아파트 입주민들의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책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논의에는 입주자대표회장과 감사 등 주민대표 2명과 함께 시 교통국장, 버스정책과장, 도시철도과장, 도로관리과장 등 관계 부서 직원 7명이 참석해 다양한 교통 현안을 다뤘다. 특히 주민들은 아파트 정문 맞은편에 버스정류장이 없어 대중교통 이용 시 장거리 도보가 불가피하고, 경사와 도로 구조로 인해 보행 안전에도 큰 어려움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 버스 혼잡과 긴 배차 간격으로 인한 불편, 어린이와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여건 취약성도 주요 문제로 제기됐다. 이와 함께 ▲버스정류장 설치 ▲보행 환경 개선 ▲버스 노선 및 배차 간격 조정 ▲교통안전 시설 확충 ▲소음 저감 대책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논의됐다. 이에 대해 시는 도로 폭과 구조적 한계, 보행안전 문제 등으로 인해 즉각적인 버스정류장 설치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다만, 용현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과 연계해 향후 도로 여건이 개선될 경우, 횡단보도와 버스정류장 설치를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반대편 방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매년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발생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제 활동을 본격화한다. 시는 올해 5월부터 7월까지를 '러브버그 집중 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기온 상승으로 인해 발생 시기가 앞당겨진 점을 반영해 5월부터 선제적으로 방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광명시는 지난 2년간 러브버그 출현 시기를 분석하고 지난해 10월과 올해 4월 14일 두 차례에 걸쳐 유관부서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해 부서별 협력 방안을 점검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특히 보건소를 중심으로 안전총괄과, 정원도시과, 자원순환과가 참여하는 '긴급방역대책반'을 구성해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보건소는 방역 총괄, 안전총괄과는 자율방재단 등 인력 지원, 정원도시과는 산림 관리, 자원순환과는 사체 처리 등 각 부서가 역할을 분담해 유기적으로 협력한다. 현장 방역은 보건소 방역소독 인력 16명을 2인 1조로 8개 반으로 나누고, 19개 동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정기 예찰과 방역을 실시한다. 민원이 집중되는 경우에는 긴급방역대책반이 직접 대응에 나선다. 또한, 동력 분무 특장차 1대, 수동 분무기 24대, 전기·태양광 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 세대를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7일 전했다.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 5일 평촌중앙공원에서는 오전 10시부터 기념식과 모범아동 표창,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연성대 치어리더의 축하공연이 준비된다. 이와 함께 잔디밭 독서, 모종 심기, 친환경 텀블러 꾸미기, 자전거 안전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키링 만들기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또한, 증강현실(AR) 레이싱, 전통놀이, 다문화 체험, 아동 목소리 발표존(오픈 마이크)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이 마련돼 어린이날을 특별하게 기념할 예정이다. 한편, 어버이날을 맞아 4월 28일부터 5월 9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7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경로잔치가 열린다. 각 동 사회단체가 준비한 음식과 지역 예술단체의 공연, 노래자랑 등으로 어르신들이 이웃과 교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어, 5월 23일 오후 1시에는 평촌중앙공원에서 ‘제28회 안양시 청소년축제’가 개최된다. 이날 청소년의 날 기념식과 청소년상 시상, 관내 청소년 공연, 연예인 축하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중대동 일원에서 진행 중인 국도 3호선(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 램프 공사와 관련해, 성남 방향 진입 램프를 5월 6일 오전 7시에 부분 개통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전동과 중대동 지역에서 국도 3호선을 이용하는 차량의 교통량 분산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총연장 1.856㎞, 폭 5.5~11m 규모로 조성되며, 사업비는 519억 원이 투입된다. 또한, 시는 성남 방향 진입 램프 개통을 통해 국도 45호선 고산 나들목에서 태전 교차로 구간에 집중됐던 교통량이 분산돼 일대 교통 환경이 나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지난해 8월 18일과 올해 2월 13일 두 차례에 걸쳐 광주 방향 진입 램프 일부 구간에서 사면 붕괴가 발생해 전체 공사 준공이 계획보다 늦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 불편 해소와 태전 교차로 주변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성남 방향 진입 램프를 우선적으로 개통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방세환 시장은 지난 22일 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분 개통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방세환 시장은 “해당 램프는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교통량 분산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시는 우선 소득기준에 따라 취약계층을 먼저 지원한 뒤, 국민 70%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 2만2,030명에게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3,190명에게는 1인당 45만 원이 지급된다. 이어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 국민 70%에게 1인당 10만 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화폐(모바일시루) 중 선택해 받을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와 지역화폐는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선불카드는 주민등록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급받은 지원금은 연 매출 30억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고, 유흥·사행업종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지역화폐(모바일시루)는 시루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모든 지원금의 사용기한은 올해 8월 31일 24시까지로, 미사용 금액은 소멸된다. 특히 시는 거동이 어려운 고령자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우리 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 인재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2일까지 2026년 ‘대학교 성적 우수 장학생’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거제시 관내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교 재학생으로, 직전 2개 학기(계절학기 제외)의 평균 성적이 4.5점 만점 기준 4.0점 이상이어야 한다.(4.3점 만점인 경우 4.5점으로 환산 적용) 다만, 보다 폭넓은 교육 복지 실현을 위해 휴학생 및 졸업예정자(최종학기 재학생), 국가 또는 다른 지방자치단체, 학교로부터 해당 학기 등록금의 60%를 초과하여 장학금을 받은 사실이 있거나 지원이 확정된 경우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방문과 등기우편 모두 가능하다. 구비서류를 지참해 거제시 평생교육과 또는 주소지 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등기우편은 평생교육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장학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거쳐 오는 7월 중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1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지난 24일 관내에 설립된 신설법인 266개 업체를 대상으로 『놓치기 쉬운 지방세 안내문』을 발송했다. 이번 안내문 발송은 신설법인이 지방세 납부 시기 및 신고·납부방법 등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가산세·가산금 등 금전적 손실을 입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제때 지방세를 신고, 납부치 않아 각종 인·허가를 위해 지방세 납세증명서 발급이 필요한 경우, 체납 또는 미납으로 인해 증명서 발급이 제한되는 등 기업 활동에 지장을 초래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아울러 신설법인의 대다수가 중소기업으로, 대기업과 달리 자체적인 법무·세무 전담 부서를 갖추기 어려워 지방세 관련 자문을 받는 데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거제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창업하는 법인의 지방세 신고·납부 업무에 도움을 주고자 과점주주 및 지목변경에 따른 취득세, 주민세(종업원분), 주민세(사업소분) 등 신고․납부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주요 지방세 정보를 담은'지방세 안내문'을 제작해 매년 관내 신설법인을 대상으로 발송하고 있다. 세무과 관계자는“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창업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24일 오후 거제 정원산업박람회 행사장에서 봄철 산불조심기간 마무리 대응의 일환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미순 환경녹지국장을 비롯한 거제시 산림과 직원, 산림재난대응단, 거제시산림조합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여해 박람회 방문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행사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물과 영농부산물·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조심기간 종료를 앞두고 산불예방 분위기를 끝까지 유지하고, 많은 시민이 찾는 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해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산불조심기간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산불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작은 실천으로 산불 예방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불예방 홍보와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 강화해 산불 없는 안전한 거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 시립도서관에서 주최한 2026년 거제 야외도서관 '봄날의 書(서)핑'은 용산쉼터 일원에서 개최되어 약 2,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건물 안이 아닌 자연 속으로 확장하여 시민들이 잔디 위에서 책을 읽고 휴식을 즐기는 ‘야외도서관’ 형태로 운영됐으며,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했다. 행사장에는 텐트존과 야외 독서존이 조성되어 시민들이 자유롭게 머무르며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고, 따뜻한 봄 햇살 아래 초록 잔디 위에 앉아 가족이 함께 책을 읽는 풍경이 이어지며, 마치 책의 바다를 서핑하듯 다양한 책을 즐기는 모습이 펼쳐졌다. 또한 행사장에는 바다를 모티브로 한 공간과 ‘파도서가’를 조성해 책과 공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분위기를 만들었으며, 김용세, 최종득 작가 등 지역 문화예술인이 참여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어린이들이 벽면에 그림을 그리고 색깔 테이프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어린이 예술존’ 또한 참여형 공간으로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은 오는 5월 3일,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콘텐츠를 통해 인류의 시간과 문명을 조망하는 '전곡선사 AI 시네마 로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문화재단이 추진하는 ‘경기 문화예술로 원(Circle)+31’ 사업의 일환으로, 재단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통합 문화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동아시아 최초의 아슐리안형 주먹도끼 발견으로 세계 구석기 연구의 흐름을 바꾼 연천 전곡리에서 ‘과거와 미래의 연결(Fusion & Bridge)’을 주제로 한 AI 영화제가 열린다. 인류 최초의 도구인 주먹도끼가 발견된 장소에서 최첨단 기술인 AI로 구현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며, 인류 문명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하나의 흐름으로 제시한다. 관람객은 선사시대부터 공상과학(SF)에 이르는 다양한 서사를 따라가며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제1부 ‘AI Cinema’에서는 전곡선사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총 11편의 AI 영화가 상영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이주영·이지형 감독의 ‘전곡리 주먹도끼 : 묻혀 있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경기 북부 양주와 의정부에 미래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특수목적고 ‘(가칭) 경기미래체육고’와 특성화고 ‘(가칭) 스포츠융합과학고’설립을 추진한다. 이번 학교 설립은 경기 북부지역의 체육교육 체계를 입체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주 지역은 동계종목 특화 교육을, 의정부 지역은 스포츠·과학·산업 융합 교육을 축으로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체계적 체육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양주시와 협업해 예산과 행정을 연계하고 신설교 이전 적지를 활용하는 ‘(가칭) 경기미래체육고’설립을 계획 중이다. 이를 통해 전국 최초로 동계종목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온라인 교육 기반도 구축해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의정부에는 스포츠·과학·산업 융합형 특성화고인 ‘(가칭) 스포츠융합과학고등학교’설립을 추진한다. 스포츠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활용, 스포츠 마케팅, 재활 등 체육 전 분야의 실무형 전문가를 양성하게 된다. 특히 학생선수에서 진로를 변경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운동 이후의 삶까지 설계하는 학교’를 지향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4일 화랑유원지에서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 지원분과 주관으로 국공립어린이집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걷기 행사 ‘제4회 봄봄봄 함께 걸어요’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공립어린이집 간 유대를 강화하고, 가정과 보육 현장이 소통하는 가운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영유아와 보호자, 교직원 등 1,4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화랑유원지 호수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보물찾기 ▲바람개비 만들기 ▲뿅망치 체험 ▲가족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바쁜 일상 때문에 아이와 함께할 기회가 적었는데, 아이와 손을 잡고 자연 속을 걸으며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영미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며 가족과추억을 쌓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간 소통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모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앞두고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홍보와 매개체 관리 활동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쉽고 정확하게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홍보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안산시청 누리집과 SNS,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BI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예방 메시지를 상시 노출할 계획이다. 또한 카드뉴스와 포스터, 리플릿 등 시각 자료를 제작·배포해 시민 이해도를 높일 방침이다. 특히 ▲야간 외출 시 밝은 색 긴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방충망 점검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생활 밀착형 예방수칙을 집중 안내하고, 발열·오한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도록 홍보한다. 아울러 경로당과 학교, 외국인 밀집 지역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홍보도 병행한다. 감염 취약계층과 야외 활동이 많은 시민을 중심으로 교육과 안내를 강화해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말라리아는 개인의 예방 실천이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홍보를 통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경기도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검진을 넘어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를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기간은 내달 4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 재학생을 비롯해 같은 연령대(2016년생)의 학교 밖 청소년과 미등록 이주아동까지 포함된다. 대상자는 1인당 4만 8천 원 상당의 구강 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주요 내용은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전문가 구강위생관리 ▲불소도포 등이며, 의료진 판단에 따라 ▲치아홈메우기 ▲치석 제거 ▲파노라마 촬영 등도 추가 비용 없이 지원된다. 안산시는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업 안내와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학부모와 학생의 참여를 높여 경제적 부담 없이 예방 중심의 구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학생과 보호자는 ‘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