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이 콘서트 오페라 ‘바람의 노래’의 주요 배역을 맡을 성악가 선발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성악가를 대상으로 하며, 테너 ‘달’ 역과 소프라노 ‘바람’ 역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이상 또는 그에 준하는 자격을 갖춘 성남시 거주자에게 주어진다. 접수는 5월 11일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이와 함께 오디션은 5월 19일 오후 2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피아노 반주와 함께 지정곡 가창으로 치러지며, 합격자는 5월 22일 발표된다. 선발된 성악가는 연습을 거쳐 7월 11일 본 공연 무대에 오르게 된다. ‘바람의 노래’는 ‘2026 오페라 정원’ 시리즈 중 하나로, 지난해 성남문화재단이 제작한 창작 오페라를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성남을 대표하는 작곡가 박태현의 동요를 모티프로 삼아, 한국전쟁 등 현대사의 격동 속에서도 동요가 지켜낸 동심의 힘을 예술적으로 표현한다. 아울러 오디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성남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공연기획부로 문의하면 된다. 윤정국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오디션을 통해 유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이 관내 청소년들의 심리적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진행한 ‘마음 ON, 아로마테라피 요가’ 프로그램이 지난 4월 25일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요가와 아로마테라피를 결합해 청소년들이 자기 내면과 감정을 돌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 단계부터 청소년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현장에서는 기존의 정적인 요가 수업과 달리 향기와 명상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확인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기본 요가 동작,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명상, 신체 감각에 집중하는 몸 살피기, 완전한 휴식을 의미하는 사바사나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 관리와 정서적 안정 방법을 배웠다. 이와 함께 청소년들은 “아로마 향기와 함께 요가를 하니 마음이 훨씬 편안해졌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요가 수업이라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리시청소년재단 강종일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신체와 마음의 균형을 찾고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변화하는 수요를 적극 반영해 감성을 돌보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이 갈매동 지역 청소년과 주민을 위해 '2026 갈매동 찾아가는 청소년문화의집 - 찾아가는 갈매 문화극장' 행사를 4월 25일 갈매광장에서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폐자원을 활용해 '나만의 새활용 악기'를 만들어보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사운드서커스' 공연이 펼쳐져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리적 제약으로 문화시설 이용이 어려운 갈매동 청소년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중심의 건강한 놀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종일 구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갈매동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건전한 놀이 문화를 이끌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청소년문화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지하수 오염을 막기 위해 무허가 및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지하수 관정에 대한 전수 점검과 정비사업을 5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적법한 절차 없이 설치됐거나 오랫동안 방치된 관정을 찾아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시는 소유주가 확인된 관정에 대해 사용 여부를 조사한 뒤, 계속 사용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양성화 신고를 안내할 방침이다. 양성화 신고는 무허가 시설을 행정기관에 신고·등록해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또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관정은 소유주가 직접 원상복구(폐공)할 수 있도록 행정 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유주를 알 수 없거나 관리가 어려운 방치공은 구리시가 직접 ‘지하수 보전 덮개 설치 사업’을 통해 관리에 나선다. 보전 덮개는 외부 오염물질의 유입을 막고, 향후 관정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도비 보조사업으로 추진되며, 구리시는 지하수 오염원을 사전에 제거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지하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방치된 지하수 관정은 우리 모두의 자산인 지하수를 오염시키는 통로가 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와 유기 동물 방지를 위해 동물등록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5월부터 관내 18개 동물병원에서 신청을 받으며, 구리시에 주소를 둔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이 지원 대상이다. 고양이의 경우 등록 의무는 없지만 희망 시 등록이 가능하다. 시는 4월 27일부터 내장형 식별 장치를 해당 동물병원에 배부할 계획이며, 시민들은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편리하게 등록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시는 등록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반려동물 소유자는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지정 동물병원 현황은 구리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이나 산업지원과(031-550-232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동물등록제는 2014년 1월부터 시행된 제도로, 반려견 분실 시 신속한 반환을 돕고 유기·유실 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도입됐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이 반려동물 등록률을 높이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동물 등록은 반려동물과 보호자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반려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23일 북구 검단들공원에서 열린 ‘대구광역시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대구광역시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적측량의 신속성과 정확성, 측량 장비 운용 능력 등 실무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자리로 9개 구·군 27명이 각 3인 1팀으로 참가했다. 심사는 국토정보공사 관계자 등 5명의 심사위원이 맡았다. 대회 심사 결과 중구가 최우수상, 북구가 우수상, 동구가 장려상을 받았으며, 중구는 평소 민원 현장에서 쌓아온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한 역량을 발휘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대구 중구는 9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리는 ‘2026년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 대구시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중구청 관계자는 “지적 공무원의 전문성을 더욱 높여 구민의 소중한 재산권 보호에 힘쓰고, 신뢰받는 지적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민원토지과 강순규 팀장(시설 6급), 이상미 주무관(시설 8급), 길차동 주무관(시설 8급)이 대구 중구 대표로 출전해 팀을 이뤘으며, 정밀 지적측량 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양군이 민선 9기 군정의 안정적인 출범과 지역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군은 27일 월요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탁동수 부군수 주재로 국·과·소장 및 기획·예산팀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16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64개 핵심 현안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순 현황 보고를 넘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실행 중심 회의로 운영됐다. 주요 중점 사항은 ▲부진 사업에 대한 실효적 대책 마련 ▲연내 예산 집행률 제고 및 재정 효율성 확보 ▲정책의 연속성 확보 등 현장 중심의 실행 계획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양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7대 핵심 사업이 집중 논의됐다. ▲ 미래 전략 분야: 양양역세권 개발사업, 친환경 스마트 육상연어양식 농공단지 조성 ▲ 도시·안전 분야: 남대천 기수역 조성, 양양·낙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 복지·문화 분야: 군립도서관 건립, 사이클 경기장 에어돔 조성 ▲ 농촌 활성화: 로컬푸드 유통 활성화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홍성소방서는 지난 25일 용봉산 구룡대 매표소 일원에서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정착을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등산객을 대상으로 119구급차의 올바른 이용 방법을 알리고, 비응급 신고 자제와 성숙한 구급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비응급 신고 자제 ▲구급대원 폭행 근절 및 예방 ▲구급대원의 중증도 분류에 따른 이송병원 선정 안내 등으로, 현장에서는 홍보 리플릿 배부와 함께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단순 진료 목적이나 경미한 증상으로 119구급차를 이용할 경우, 실제 응급환자에게 필요한 구급서비스 제공이 지연될 수 있는 만큼 올바른 이용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동우 서장은 “119구급차는 위급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소중한 공공자원”이라며 “군민 모두가 성숙한 이용문화 정착에 동참해 실제 응급환자가 신속히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2026년 충청남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대학 일반부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23일 개최됐으며,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일반인 참가팀들이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겨루는 자리로 마련됐다. 천안서북소방서 직산향교팀은 특히 조선 현종시대를 배경으로 한 퍼포먼스를 접목해 눈길을 끌었다. 전통 복식을 활용한 상황극 속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긴박한 상황을 연출하고,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과정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관람객과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정확한 가슴압박과 침착한 대응, 팀원 간 유기적인 협력까지 더해져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전통과 현대를 접목한 이번 퍼포먼스를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보다 쉽고 인상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응급처치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우수기관 선정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17개 시도 및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7개 지표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항목은 ▲위해식품 회수실적 ▲업체 점검률 및 적발률 ▲이물신고 처리기한 내 처리비율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지수 등이다. 시는 올해 소비유행 변화를 반영한 배달업소 및 유통업체 점검률 및 적발률, 이물신고 처리기한 내 처리비율, 위해식품 긴급회수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2014년도부터 현재까지 9회에 걸쳐 우수기관상을 받았으며, 최근 4년 연속 우수기관 표창을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또한, 식품안전관리에 기여한 공으로 보건위생과 박한주 과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과 사천시 보건위생과 박재현 주무관이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식품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조성 등 선제적인 식품안전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가 28일부터 권한대행 체제로 돌입한다. 사천시는 박동식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천시장 출마를 위해 27일 시장직에서 사퇴함에 따라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 이번 권한대행 체제는 지방자치법에 근거해 단체장이 선거에 출마할 경우 직무 수행이 제한됨에 따라 시행되는 조치이다. 이에 따라 김제홍 부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6월 3일까지 사천시장 권한대행으로서 시정을 운영하게 된다. 김제홍 사천시장 권한대행은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현안사업과 시민생활 안정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각종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는 이번 권한대행 체제 전환과 관련해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시민 불편이 없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하는 가운데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박동식 시장은 28일 오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오는 2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영주시청 전정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헌혈 행사는 시민과 공직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돕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저출생으로 헌혈 가능 인구는 감소하는 반면, 고령화로 수혈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면서 혈액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헌혈 참여 분위기를 조성해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헌혈 참여를 위해서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의 건강한 시민이면 참여할 수 있다. 체중 기준은 남자 50kg 이상, 여자 45kg 이상이다. 다만, 해외여행 후 1개월 이내이거나 코로나19 확진 후 10일이 지나지 않은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또한 헌혈 참여자에게는 혈액검사를 통한 건강 상태 확인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헌혈은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5일, 영주시청 도시과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굿모닝! 관사골’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과에서 추진 중인 사업의 하나로 바쁜 업무 속 직원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함께 소통하며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주요 프로그램은 아침요가와 관사골 스토리 워킹으로 진행됐다. 아침요가는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하며 심신의 균형을 되찾는 시간으로 운영됐으며, 이어진 관사골 스토리 워킹은 관사골 일원을 함께 걸으며 지역의 역사와 공간에 담긴 이야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도시과 직원들이 관사골의 장소적 가치와 사업 취지를 직접 체감하면서, 부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함께 걷고 이야기하는 과정을 통해 직원 간 공감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권기혁 도시과장은 “‘굿모닝! 관사골’ 웰니스 프로그램이 직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서로 소통하며 조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건강하고 즐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원데이(Oneday) 클래스’ 1차와 2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원데이 클래스’는 하루 동안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강좌로, 짧은 시간 안에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배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1차 ‘나를 찾는 뷰티(퍼스널 컬러 진단, 수분크림 만들기)’와 2차 ‘어버이날 감사 꽃바구니 만들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1차 강좌는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하며, 4월 30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15명으로, 재료비 1만 원은 수강생이 부담한다. 강좌에서는 개인의 피부톤과 이미지에 어울리는 색을 찾는 퍼스널 컬러 진단과 함께 피부 타입에 맞는 수분크림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2차 강좌는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접수해, 5월 6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15명이며, 재료비 2만 원은 수강생이 부담한다. 이번 과정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감사의 마음을 직접 만든 꽃바구니에 담아 전할 수 있도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개최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소백예술단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한 사전 행사로 추진되어, 축제 개막 전부터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공연은 총 3회 모두 객석 규모를 넘어서는 관람객이 몰리며, 지역 창작 공연으로서는 이례적인 흥행 성과를 기록했다. 첫날인 4월 24일 오후 3시 공연에는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한 도청 직원 10명이 참석했으며, 영광중학교 학생 100명, 영광여자중학교 학생 93명이 단체 관람에 나섰다. 공연장인 까치홀의 객석 498석을 초과한 총 520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으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같은 날 오후 7시 공연에도 440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안정적인 관객 동원을 이어갔다. 이어 4월 25일 오후 3시에 진행된 마지막 공연에서는 대한적십자영주시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단체 관람에 참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