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가 2026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를 앞두고 양정동 임시청사 조성 대상지를 12일 현장 점검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다루는 공유재산 심의안건은 양정동 임시청사 조성 사업 1건이다. 현장 방문에는 한근수 위원장, 정현미 부위원장, 박은경 의원, 원주영 의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했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담당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해 질의응답을 진행한 뒤 부지 일대를 직접 확인했다. 자치행정위원들은 청사 건축과 동시에 진입도로 재포장 공사를 병행해 내년 청사 이전 시 주민센터 직원과 방문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요청했다. 한근수 위원장은 임시청사임에도 불구하고 왕숙신도시 입주 이후 전입신고 등으로 많은 시민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기 공간과 주차장 확보 등 편의시설 마련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양정동 임시청사 조성사업은 기존 주민센터 부지가 왕숙2지구에 편입됨에 따라 인근 일패동 188번지 일원에 임시 청사를 마련하는 내용이다. 사업은 빠르면 8월 착공해 내년 초 개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은 11일 구리시립체육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구리시지부 제41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외식업계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신 의장은 최근 경기 침체, 물가 상승, 인건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의 현실을 언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외식업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노력을 약속했다. 경기도 내 외식업 폐업률은 약 19.2%로, 전체 업종 평균인 13.2%를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리시를 포함한 경기도 외식업계는 식자재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최근 6년 중 가장 높은 폐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신 의장은 외식업계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위생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지역 상권을 지키기 위해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최근 몇 년간 외식업계는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간을 지나왔다.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인건비 부담 등 여러 가지 힘겨운 여건 속에서도 같은 자리에서 묵묵히 가게 문을 열고 손님을 맞이하며 지역 경제를 지켜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장명희)는 제309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월 11일 안양시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시설 관계자로부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른 대응 방안과 업사이클센터 설치 사업 추진 계획을 청취했다. 이어 폐기물 반입부터 소각, 잔재물 처리까지 전반적인 운영 과정을 둘러보며 시설의 안정적 운영 상태와 노후 시설 개선 필요성 등을 확인했다. 특히 수도권매립지 매립 종료에 대비해 지방자치단체의 폐기물 자체 처리 역량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안양시의 대응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내년 착공 예정인 업사이클센터 설치 계획을 듣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거점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장명희 위원장은 “자원회수시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과 함께 업사이클센터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1일 봉담2공공주택지구 내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예정지에서 열린 착공식에 참석해 지역 복지 인프라 확충의 시작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 의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들과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북부권 복지 기반 확대를 함께 기념했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복지시설로 조성되며 푸드뱅크, 음악활동실, 동아리실, 요리교실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공간과 함께 아동복지시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이번 착공은 단순한 시설 건립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든든하게 지탱할 복지 울타리를 세우는 일”이라며 “도시의 품격은 어려운 이웃을 얼마나 세심하게 돌보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기반 시설 확충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9일 소사노인복지관 내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에서 열린 부천시 스마트경로당 150개소 확대 운영 출범식에 참석했다. 부천시 스마트경로당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화상 플랫폼을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비대면 맞춤형 여가·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존 45개소에서 운영되던 스마트경로당을 올해부터 150개소로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김병전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천형 스마트경로당이 150개소로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이제는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건강관리와 치매 예방, 디지털 교육까지 아우르는 미래형 복지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경로당이 어르신들께 건강과 활력을 드리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께서 즐거운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의회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시는 스마트경로당 확대 운영을 통해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0일 화성시 병점구 효심2나길 6에 위치한 ‘화성특례시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공공형 동물복지 인프라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과 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이용운 의원, 센터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해당 센터는 화성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형 동물복지 시설로, 취약계층 반려동물 진료 지원과 유실·유기동물 입양 연계 기능을 함께 갖췄다. 약 254㎡ 규모로 상가 건물 2층 전체에 조성됐으며, 인근 2km 내 동물병원이 없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반려동물 의료 공백 해소 역할도 기대된다. 배정수 의장은 “반려동물 증가로 동물복지는 생활 속 공공복지 영역이 되고 있다”며 “진료와 입양을 연계한 공공형 동물복지 기반 마련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곳이 시민에게는 든든한 의료 지원 공간이 되고, 유기동물에게는 새로운 삶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실질적인 동물복지 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9일 평택 3·1운동 기념 광장에서 열린 ‘평택 3·1독립만세운동 제107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평택 지역 독립 열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평택시의원들과 평택문화원장, 선양회 회원, 유족 대표, 광복회장, 시민 등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뜻을 되새겼다. 행사는 길놀이 농악과 관현악단 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3·1운동 뮤지컬 공연, 삼일절 노래 제창, 평택 3·1 독립 만세운동 행진 재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강정구 의장은 “경기 남부 최초로 현덕면에서 시작된 독립 만세운동이 평택 전역으로 확산되며 경기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만세운동으로 이어진 뜻깊은 날”이라며 “107년 전 평택에서 울려 퍼졌던 독립의 함성을 가슴 깊이 새기고, 선열들의 위국헌신 정신이 미래 세대까지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윤미)는 9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301회 임시회를 오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14건의 안건이 심의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공세동 공영주차장 조성] ▲용인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안 ▲용인시 반도체 인재 양성 및 교육 지원 조례안 ▲용인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신갈2지구) 결정(변경)(안) 시의회 의견제시의 건 등이 포함됐다. 이 밖에도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의견제시 1건, 보고 1건 등 총 14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3월 16일 개회식과 함께 제1차 본회의가 열리며, 17일부터 1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안건 심사가 진행된다. 이후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 심의를 거친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임시회를 폐회할 계획이다. 의회운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과 주요 정책 관련 안건이 다뤄지는 만큼 면밀한 심의를 통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의회(의장 박준모)는 3월 9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4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임시회는 3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채진기·김정중·강익수·정완기 의원이 시정질문에 나서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조례안 4건, 규칙안 1건, 보고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7건의 안건이 제출됐다. 의원 발의 안건으로는 시민의견 청취 토론회 운영 조례 개정안, 의회 회의규칙 개정안, 직장운동경기부 설치·운영 조례안,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박준모 의장은 개회사에서 경기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강조하며,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책임 안전’ 구현을 당부했다. 안양시의회는 임시회 기간 동안 안건 심의와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는 9일 의회 청사에서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과천 경마장의 시흥 이전 추진과 관련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은 정부의 경마장 이전 계획 공식화에 따라 시민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 미래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의회의 입장을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회는 경마장 유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교통·환경·생활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삶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 중심의 투명한 절차와 충분한 의견 수렴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의회는 시민 이익을 최우선으로 행정 절차를 지원하고, 유치가 추진될 경우 교통·환경 대책과 생활SOC 확충, 지역 상생 방안이 선행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집행부와 협력하면서도 시민 대표기관으로서 철저한 검증과 합리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이 3월 8일 부천시청 일원에서 열린 2026 부천국제 10㎞ 로드레이스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함께 달렸다. 이번 대회는 부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천시육상연맹이 주관했으며, 10㎞와 3.5㎞ 건강달리기 종목에 약 7,000명의 러너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10㎞ 코스가 국제공인을 획득한 이후 처음 열리는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 의장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부천국제 10㎞ 로드레이스에 함께해주신 7천여 러너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봉주 선수와 함께하는 오늘의 레이스를 안전하고 즐겁게 완주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김 의장은 참가자들을 응원하며 대회 분위기를 함께했고, 3.5㎞ 건강달리기에도 직접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천국제 10㎞ 로드레이스는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표적인 지역 스포츠 행사로, 많은 러너들이 참여하며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7일 화성특례시청 대강당에서 「제9대 화성시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을 열고 미래세대의 정책 참여 확대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과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어린이·청소년 의원과 학부모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정책제안 경과보고와 함께 제9대 의원 위촉장 및 배지 수여, 활동보고 영상 상영, 상임위원회별 정책제안 발표 등이 진행됐다. 제9대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의회 50명과 청소년의회 38명 등 총 88명이 위촉됐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이다. 배정수 의장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동등한 시민이자 정책의 주체로 존중하겠다는 약속의 자리”라며 “여러분의 의견과 상상이 화성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는 7일 오후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남양주FC 홈경기 개막전에 참석해 올 시즌 첫 경기에 나선 남양주FC 선수단을 응원하며 승리를 기원했다. 이날 개막전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원주영 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문한경 남양주FC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심판진 및 선수단 소개 △내빈 선수단 격려와 시축 △양팀 선수단 기념촬영 △경기 순으로 진행되며 개막전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조성대 의장은 “남양주FC의 개막전을 응원하기 위해 추운 날씨에도 참석해 힘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종합 2위라는 성과로 남양주시의 이름을 널리 알린 남양주FC 선수들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는 꼭 우승을 차지해 K3리그로 승격하는 영광스러운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한편 남양주FC는 지난해 리그 종합 2위를 기록하며 지역 축구 팬들의 큰 관심과 기대를 모은 바 있으며, 올 시즌 우승과 상위 리그 승격을 목표로 힘찬 출발을 알렸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3월 6일(금) 경기도청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과 간담회를 갖고 양주시 광적면 일대를 포함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의 토지이용 규제 문제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 규제로 인한 건축 및 토지이용 제약에 대한 현실적인 제도 보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조장석 균형발전기획실장,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 양주시 이상덕 도시과장·이제연 도시계획팀장이 참석했다. 이영주 의원은 간담회에서 “경기북부는 오랜 시간 국가 안보라는 이름 아래 개발의 시계를 멈춘 채 살아온 지역”이라며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는 단순한 건축 제한을 넘어 주거와 산업, 도시계획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제약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양주시 광적면 일대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됐다. 양주시의 전체 면적은 310.49㎢이며 이 중 41.5%인 128.76㎢가 군사시설보호구역에 해당한다. 그 중 광적면은 면적의 80% 이상이 보호구역에 포함돼 각종 개발 제한을 받고 있다. 광적면은 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은 지난 4일 구리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열린 ‘GTX-B노선 갈매역 정차 민·관·정 추진단’ 첫 회의에 참석해 갈매역 정차 추진을 위한 강력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 의장은 국토교통부와 민간사업자가 갈매역 정차에 전향적인 입장을 보이지 않을 경우 ▲역간 거리 제한 기준 소급 적용 불가 ▲환경대책 없는 공사 강행 반대 ▲갈매역 정차 없는 유지관리 플랫폼 및 공사비 분담 반대 등 강경한 입장을 표명해야 한다며 여야를 초월한 공동 대응을 촉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GTX-B 사업 추진 상황과 갈매역 추가 정차 추진 현황,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검증 결과 설명에 이어 향후 대응 전략에 대한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가철도공단이 갈매역 정차를 보류한 이유와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민간사업자가 승강장 공용 사용 시 운임 정산 문제를 이유로 신설 승강장을 요구하는 것과 관련해, 태그리스 등 공용 사용에 따른 운임 손실 방지 방안을 마련해 민간사업자를 설득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GTX-B 노선은 인천 송도에서 남양주 마석까지 약 82.85km를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