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2일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확보한 18건 전체 추징보전의 실질 집행목록과 범죄수익 자금흐름 자료를 즉시 제공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시는 서울중앙지검이 최근 배포한 설명자료와 관련해, 검찰이 항소를 포기한 이후 대장동 핵심 인물들이 추징보전 해제 신청에 나서며 자산 처분 우려가 커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검찰이 제공한 일부 추징보전 결정문을 근거로 지난해 말 가압류·가처분 14건(총 5,579억 원 규모)을 긴급 신청해 법원 인용 결정을 받았다. 그러나 금융기관 진술을 통해 확인된 계좌 잔고는 대부분 수만 원~수천만 원 수준의 ‘깡통 계좌’에 불과했으며, 성남시는 검찰이 이미 이러한 사실을 수사 단계에서 알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검찰 수사보고서에는 범죄수익 대부분이 이미 소비·은닉돼 계좌에 남은 금액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는 것이다. 성남시는 검찰이 18건 전체에 대한 추징보전 집행 현황과 실질 자료를 처음부터 공유했다면, 보다 효과적인 자산 선별과 환수 조치가 가능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검찰이 “나머지 결정문은 법원에서 확보하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가 전 세계적인 K-푸드 열풍 속에서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핵심인 식품 제조와 푸드테크 분야를 선도할 창의적인 청년 창업가에 대한 지원을 2026년에도 이어간다. 서울시는 올해 청년 쿡 비즈니스‧푸드테크 센터에 새롭게 합류할 식품제조업 및 푸드테크 분야 청년 스타트업 34개 사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기업에는 브랜딩과 제품 고도화에 사용할 수 있는 초기 사업비 100만 원을 지원하며, 기업의 성장 의지를 높이기 위한 각종 보상도 진행된다. 청년 쿡 비즈니스‧푸드테크 센터는 식품 제조 분야 청년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 보육 기관이다. 서울시는 공간은 물론, 사업화 자금, 멘토링, 판로 개척 지원 등을 통해 지원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모집 기간은 1월 12일~1월 30일이며, 19~39세 청년이 창업한 식품제조업, 푸드테크 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의무 복무 제대 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에 따라 지원 연령이 최대 42세까지 연장 적용된다. 신청‧접수는 청년 몽땅 정보통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모집은 식품 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내 산업용 모션 플라스틱 전문기업 한국이구스(대표 윤창원)는 정부로부터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가족친화 우수기업인증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제도와 조직 문화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부여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 경영 수준을 가늠하는 지표로 평가받는다. 한국이구스는 유연근무제 운영, 출산·육아 지원 제도, 임직원 복지 확대 등 다양한 가족친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을 중시하는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이구스는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시점에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 한것에 대해 의미를 두고 있다. 한국이구스는 지난 25년간 국내 산업 자동화 및 기계 분야에서 기술력과 제품 신뢰도를 바탕으로 고객 중심 경영과 함께 임직원 만족도를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삼아 성장을 이어왔다. 윤창원 한국이구스대표는 “이번 인증이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시점에서 다음으로 도약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되어싸고 보고 '고객의 성공이 곧 이구스의 성공’이라는 모토 아래 지속 가능한 가족친화 기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지난 8일 단원보건소에서 ‘안산시 지역 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열고 제8기(2023~2026)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지난해 시행 결과와 올해 시행계획안을 심의·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시민과 함께 행복한 건강 도시 안산’을 비전으로, ▲감염병 위기 대응 및 응급의료체계 확립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강화 ▲건강증진 환경 조성 ▲정신건강 친화 환경 및 돌봄체계 강화 등 4대 전략과 10개 과제를 담고 있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허남석 부시장 주재로 보건의료·복지·학계 전문가 등 45명이 참석했다. 특히 2025년 시행 결과 중 목표 미달 지표를 분석하고 개선 대책을 논의했으며, ‘걷기 실천율’ 제고를 위해 생활권·식후 10분 걷기(0.8km) 캠페인 도입과 펫로스 증후군 지원을 정신보건사업에 포함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허 부시장은 “수정·보완된 최종안을 시의회에 보고하고 이달 말까지 경기도에 제출할 계획”이라며 “변화하는 의료환경과 인구 구조에 대응해 시민 건강 수준 향상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지난 8일 재단 베네치아 중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수제 초코파이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념행사 대신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온정을 전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사회적기업과 연계한 제과 체험을 통해 초코파이 100여 개를 직접 제작했으며, 완성된 간식은 업무협약(MOU)을 맺고 협력 중인 부흥사회복지관에 기탁돼 관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이병준 대표이사는 “재단의 성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공동주택의 안전 강화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총 12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지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방 등 안전관리시설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노후 승강기 교체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경비실 근무환경 개선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 등 7개 분야로 구성됐다. 시는 화재 취약 구조인 필로티 주차장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소방·안전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화재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해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비용도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 소하동 아파트 화재를 계기로 올해 안에 모든 공동주택에 자동개폐장치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준공 15년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노후 승강기 수선·교체를 지원하고, 단지 내 도로·가로등·CCTV 등 공용시설물 유지보수도 함께 추진한다. 경비실과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을 통해 근무환경 개선에도 나선다. 아울러 영구·국민임대주택의 공동전기료를 지원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신청은 14일까지 광명시청 주택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가능하며, 시는 현지 실사와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오는 7월 개관을 목표로 분당 판교 대장지구에 건립 중인 공공도서관의 명칭을 판교대장도서관으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명칭은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해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12월 판교대장지구 인근 5개 동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771명 중 75%에 해당하는 577명이 ‘판교대장도서관’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판교대장도서관은 총사업비 289억 원을 투입해 대장동 일원에 연면적 5,151㎡,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지난 2020년 4월 착공했으며, 오는 5월 완공 후 준공 검사를 거쳐 개관할 예정이다. 도서관은 어린이 가족 열람실, 종합자료실, 연속간행물실 등 독서 공간과 함께 생활문화센터를 갖춘 독서·문화·학습 복합공간으로 운영된다. 시는 원활한 개관을 위해 올해 1월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장서 확충과 프로그램 기획 등을 진행 중이다. 성남시는 다음 달 주민설명회를 열어 도서관 조성 현황과 운영 계획을 공유할 계획이다. 판교대장도서관 개관으로 성남시 공공도서관은 총 22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판교대장도서관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시민의 일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군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태안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추진됐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날 체육활동 운영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동계 훈련 중인 학생 선수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차별 없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이 부여군과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부여롯데리조트 금동룸에서 부여군–충남도립대학교 지역현안해결 ‘부여 NEXT’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추진한 ‘책 문화 여행 프로젝트’와 ‘취·창업 프로젝트’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과 대학 간 소통과 교류를 한층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성과공유 워크숍에는 부여군청 관계자와 충남도립대학교 구성원, 사업 참여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지역현안 해결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부여 NEXT’ 과제를 담당하고 있는 충남도립대학교 김주희 교수의 지역현안해결 사업 추진 현황 및 성과 보고로 시작됐다. 이어 부여군청 서인석 팀장이 ‘책 문화 여행 프로젝트’ 우수 사례를 발표하며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서울)장학숙은 10일 전주장학숙에서 예비대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2026년 입사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주장학숙(관장 송기택)과 서울장학숙(관장 강길동)이 공동 주최했으며, 입사를 희망하는 예비 대학생과 재학생, 학부모 등 총 236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예상보다 많은 신청자가 몰리면서 참석자들의 편의와 원활한 진행을 위해 1회차(110명)와 2회차(126명)로 나누어 진행될 만큼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행사는 장학숙 생활의 핵심인 △식단 체험을 시작으로 △숙실 및 학습실 등 주요 시설 견학 △2026년 선발 요강 설명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자녀들이 머물 공간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장학숙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군산에서 자녀와 함께 방문한 학부모는“자녀를 타지로 보내야 한다는 걱정이 컸는데, 직접 와서 영양가 있는 식단과 쾌적한 시설을 보니 믿음이 생긴다”며“설명회를 통해 선발 과정에 대해서도 명확히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9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대형 한류 종합행사 지자체 연계 공모사업’에 함안군의 낙화놀이가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한류 콘텐츠의 다양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외래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함안 낙화놀이는 숯가루를 활용한 전통 불꽃놀이의 신비로움에 한류 콘텐츠를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번 행사가 함안군을 넘어 경남 관광 전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함안군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함안 낙화놀이는 경남만의 독보적인 문화유산”이라며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세계인이 찾는 한류 관광 콘텐츠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10일 오전 11시 54분경 고성군 고성읍 이당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45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불 발생 직후 경남도는 산불 진화 헬기 7대, 진화인력 84명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오후 12시 39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불조사 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며, 주변 민가 및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신속한 산불 대응도 중요하지만, 가장 효과적인 산불 대응은 사전예방”이라며, “산불예방 홍보와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불을 피우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달서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달서구협의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8일 웨딩비엔나에서 ‘2026 달서구민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교례회는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고, 구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추광엽 민주평통 대구달서구협의회장을 비롯해 이태훈 달서구청장, 서민우 달서구의회 의장, 신철범 민주평통 대구부의장, 유영하·윤재옥·권영진 국회의원, 지역 시·구의원, 유관기관 및 단체장, 민주평통 자문위원, 구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신년인사와 축사, 구민 화합을 다지는 ‘대구 백년, 달서가 품다’ 시루떡 절단, 건배제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해의 희망과 각오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추광엽 민주평통 대구달서구협의회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희망찬 한 해를 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새해를 맞아 53만 구민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개막일부터 인기몰이에 나섰다. 화천산천어축제가 10일 개막해 내달 1일까지, 23일 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축제 시작일인 10일, 통트기 전부터 화천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이 긴 행렬을 이루기 시작했다. 화천군청 축제 관련 부서 직원들과 (재)나라 임직원, 얼음판 관리 직원들은 새벽 4시부터 얼음판 천공, 교통안내, 각 부스 운영 상황 점검 등 손님맞이 준비에 나섰다. 낚시터 발권이 시작된 오전 8시부터 현장 낚시터와 예약 낚시터에는 삽시간에 대기행렬이 생겼다. 오전 8시30분 낚시터 입장이 시작되자, 관광객들은 삼삼오오 사전에 깔끔하게 구멍이 뚫린 얼음판에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불과 몇 분 지나지 않아 여기 저기서 산천어와의 만남에 즐거운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관광객들은 1년 만에 다시 열린 겨울 왕국에서 세계적 겨울축제의 진수를 만끽하며, 가족과 친구, 연인 간의 추억을 한겹 한겹 쌓았다. 축제장 곳곳에 마련된 구이터와 회센터는 직접 잡은 산천어를 맛보려는 관광객들로 가득 찼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선정 규모는 35팀 안팎이다. 지원 유형은 역량강화, 발표활동, 교육체험으로 구분된다. 신규 동호회의 기반 마련을 돕는 역량강화 분야에는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에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예술 코디네이터의 컨설팅과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수행 횟수는 역량강화 분야가 1회 이상,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각각 2회 이상이다. 특히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1회 이상 관내 문화예술 취약시설에서 진행해야 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