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태백시는 3월 6일 오후 3시 30분 시청 소회의실에서 영암고속 주식회사와 ‘삼수3지역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삼수3지역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구역 내 부지를 확보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상호 태백시장과 박학도 영암고속 주식회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시재생사업 추진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삼수3지역 도시재생사업은 태백버스터미널 부지 내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태백역과 버스터미널이 위치한 태백의 관문지역을 중심으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태백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재생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지역 교통 거점인 버스터미널과 연계한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조성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삼수3지역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재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령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경북 K-푸드 시군 합동 해외팝업스토어 행사』에 참여해 고령 딸기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해외시장에 알렸다. 이번 행사는 경북 K-푸드 세계화를 위한 농식품 수출 확대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3월 3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홍콩의 대형마트에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경북 프리미엄 과일(딸기·참외·포도)과 가공농식품을 중심으로 소비자 홍보와 바이어 상담이 함께 진행되며 현지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신규 판로 개척을 모색했다. 고령군에서는 경북 딸기수출전문시범단지로 지정된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이 참여해 고품질 고령딸기를 선보였다.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은 최근 수출 물량과 금액이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홍콩·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에서 프리미엄 과일로 입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고령딸기의 수출 확대는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베리굿(Berry Good) 프로젝트”와 고령군의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이 더해지며 탄력을 받아 왔다. 수출용 딸기는 일반 재배보다 한층 엄격한 기준으로 생산된다. 특히 고령딸기는 묘 생산 단계부터 온도·습도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평대 소형 위주
평택시=박균현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정세가 불안정해짐에 따라 민생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국제 유가 상승, 물가 불안, 에너지 수급 불안 등 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상경제대책본부는 부시장을 중심으로 시 관련 부서와 평택산업진흥원, 평택시상공회의소 등이 참여하며 △유가 및 물가 동향 모니터링 △기업 민원 수렴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 영향 점검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에너지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와 불필요한 전력 사용 줄이기 등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미국-이란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운영하겠다”며 “시민들도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 비상경제대책본부는 이번 주말까지 구축되며, 국제 정세와 경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추가 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지난 5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과천시 시민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새로 선발된 시민기자 25명에게 위촉장과 시민기자증을 수여했다. 이번 시민기자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블로그 기자 13명, 영상 기자 11명, 웹툰 기자 1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 시민기자단은 올해 말까지 과천시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시정 소식과 문화·예술 행사, 관광 명소, 생활 정보 등을 시민의 시각에서 취재해 사진, 영상, 글, 웹툰 등 다양한 형식의 내용물로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올해 시민기자단과 함께 과천의 다양한 모습을 기록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시민의 눈으로 담아낸 이야기가 과천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과천시는 시민기자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된 콘텐츠에 대해 원고료를 지급하고, 우수 제작물에는 별도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가 지난 5일 시장 주재로 실·국·소장 및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시민과의 소통 건의 사항’에 대한 2026년 제1차 처리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간담회와 면담 등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과 올해 1월 읍면동 순회간담회에서 제시된 질의와 건의사항의 처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475건으로 완료 140건, 올해 처리 예정 137건, 장기 처리 예정 154건, 처리 불가는 44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장기 처리 사항과 처리 불가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예산 확보의 어려움 등 현실적인 제약이 있으나, 향후 추진 계획과 대안 마련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장기간 시민 숙원사업과 복합 민원 해결을 위해 각 부서가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시민 건의사항에 대한 체계적인 처리 방안을 수립하고, 최대한 해결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건의사항 청취 과정에서 소수와 다수의 목소리를 가리지 않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천시 직영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가 오는 28일, '2026 다문화가족 고등학교 진학과정 설명회'를 개최한다. 센터는 결혼이민자 학부모들이 자녀의 교육 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위해 이번 설명회를 기획했다. 교육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을 지도하는 현직 교사의 설명회로 실질적이고 현장감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참가 대상은 예비 고등학생 자녀를 둔 이주배경가족 학부모 및 보호자로, 한국의 고등학교 교육 과정과 입시 제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모든 다문화가족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고등학교 진학과정에 관심이 있는 일반 가정 역시 참여 가능하다. 현직 교사가 중학교 3학년 내신 관리, 고등학교 입학 이후의 학교생활, 내신 평가 방식, 대학 입시 과정 등 학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체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는 2026년 3월 2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1층 ‘가족소통공간3’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가정은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21일 오후 2시까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2026년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어교육 과정을 수준별, 단계별 체계로 확대 개편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한국어교육 운영 결과 참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난 점을 반영해 추진됐다. 센터는 기존 단일 과정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학습자의 정착 단계, 한국어 수준, 학습 목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교육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의 실생활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일상회화반’과 한국어능력시험(TOPIK)을 준비하는 학습자를 위한 ‘토픽 입문반 및 대비반’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세분화했다. 이를 통해 기초 단계부터 시험 대비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연계되는 학습 구조를 마련해 교육의 지속성과 체계성을 강화했다. 또한 센터는 학습자의 근로와 돌봄 등 생활 여건, 센터 접근성을 고려해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한국어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언어 습득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 적응과 취업 준비, 자녀 양육, 공공기관 이용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활용할
부천시=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지난 5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3월 수시인사에 따른 승진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승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직무에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승진 인사는 직렬별 승진소요연수와 업무 성과 등을 반영해 직렬 간 균형을 고려해 진행됐다. 이에 따라 7급 20명, 8급 38명, 9급 59명이 승진했으며, 수여식에는 6급 이하 승진자 87명이 참석해 임용장을 받았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직접 임용장을 전달하고 승진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조 시장은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시정 주요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에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 운영을 통해 직원 사기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4일 남양주문화원에서 열린 ‘남양주 문화아카데미 4기 입학식’에 참석해 1년 과정의 문화·예술·인문학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남양주문화원이 운영하는 문화아카데미는 시민에게 수준 높은 인문 교양 강좌와 지역 역사 교육을 제공하는 대표 교육사업으로, 지역 문화 리더 양성과 시민 인문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진익주 총원우회장, 4기 신입 원우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입학증서 수여와 오리엔테이션 등을 통해 교육 일정과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문화아카데미는 3월부터 12월까지 1·2학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정규 강의 20강좌와 특강, 문화유산 탐방 및 워크숍 등이 진행된다. 주광덕 시장은 “문화아카데미가 시민의 인문학적 역량을 키우고 남양주의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는 배움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4월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하반기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정일 부시장을 비롯해 시청,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양주시 대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회암사지와 옥정시가지 일원에서 열리는 왕실축제의 실행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축제는 시민참여형 전야제 진상행렬과 어가행렬, 명상·다도 체험 등 불교 협업 프로그램, 창작공연과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경찰·소방 등과 협력한 현장 안전관리 대책도 함께 검토됐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가을에 개최될 ‘제8회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의 추진 방향도 논의했다. 올해 축제는 꽃밭을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정일 부시장은 “축제 성공의 핵심은 시민 참여와 즐거움”이라며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양주시의 역사적 가치와 자부심을 느낄 수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과천시지회가 지난 4일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이금자 회장, 지역 내빈,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6개 단체장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제21대 이미경 회장이 이임하고, 제22대 회장으로 정연자 전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과천지구협의회장이 취임했다. 정연자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 여성들의 역량 강화와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협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지회는 6개 단체 약 55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양성평등 촉진사업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 무료급식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제334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제1차 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진행된 서울시설공단의 업무보고를 받은 후, 작년 12월 5일 갑자기 휘몰아친 폭설로 인해 내부순환로 역시 결빙이 발생하여 연희램프가 위험을 이유로 경찰에 의해 봉쇄되자 홍제램프에 1차선으로만 이동한 터라 장시간 도로에 갇혀야만 했던 시민들의 불편을 설파함과 동시에, 효율적인 제설 작업이 될 수 있도록 일회용 체인을 미리 구비했다가 유사시 배포하여 도로에서 차량을 먼저 빼내고 효율적인 제설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안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교통위원회 회의에서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의 업무보고를 받은 후, “지난 12월 5일, 천둥번개와 함께 갑자기 쏟아진 폭설로 많은 도로가 갑자기 결빙되어 크고 작은 사고가 잇달아 일어난 데 이어, 내부순환로에서는 연희램프가 안전상의 이유로 경찰에 의해 봉쇄되어 홍제램프 1차선으로만 빠져나가는 대규모 병목현상이 발생한 바 있다. 당시 시민들은 추위와 배고픔, 그리고 용변과 같은 생리현상으로 인해 큰 불편과 불안을 5~7시간 장시간 겪은 바 있다.”라며 실제 당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관광정책개발연구회(대표의원 김혜란)는 5일 창원시 북면 마금산온천과 마산 양촌온천을 중심으로 온천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연구에 나섰다. 연구회는 이날 ‘창원시 온천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행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온천관광 여건을 점검하는 한편 체류형 관광 기반 강화를 위한 정책 방안 도출에 착수했다. 특히 스포츠 인프라와 연계한 온천 관광벨트 조성, 관광 교통 연계 전략, 웰니스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관광객이 머무르는 온천관광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혜란 대표의원은 “온천관광은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발전할 수 있는 창원의 중요한 관광 자산”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창원 온천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객이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올해 5월까지 진행되며 관광 종사자와 시민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3월 5일, 생활폐기물 감축과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봄철 생활쓰레기 재활용 선별 체험’을 추진했다. 이번 체험은 고성군청 간부 공무원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폐기물 처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신규 매립장 설립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재활용품 분리·선별 작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원순환 과정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 체험 이후에는 근무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생활 속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폐기물 감축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군민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 생활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은 매립·소각·음식물처리·재활용 선별 등 일일 60여 톤의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으며, 50여 명의 인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