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와 (재)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e경남몰(egnmall.kr)에서 1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6년 신년맞이 할인 기획전을 시작한다. 이번 기획전은 e경남몰의 모든 상품에 10%(최대 1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입점 업체별로 자체 할인 행사를 추가로 실시하고 있어 실제 구매하는 상품에 따라 제공받는 할인율은 최소 10%에서 최대 60%까지 적용된다. 한편, e경남몰은 2025년 동안 다양한 기획전 운영과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판로 지원 등을 통해 연 매출 118억 원을 기록하며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도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매출 증대뿐 아니라 도민 소비 활성화 촉진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볼 수 있다. 2026년에도 연중 시기별 다양한 기획전을 운영해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이고 실속 있는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구조를 추진할 계획이다. 황영아 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e경남몰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는 상생 플랫폼”이라며, “올해도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e경남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10일 오전 11시 54분경 고성군 고성읍 이당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45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불 발생 직후 경남도는 산불 진화 헬기 7대, 진화인력 84명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오후 12시 39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불조사 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며, 주변 민가 및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신속한 산불 대응도 중요하지만, 가장 효과적인 산불 대응은 사전예방”이라며, “산불예방 홍보와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불을 피우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아리수본부는 10일 13시경 하남시 감일동 120-12번지 인근 광암아리수정수센터에서 송파 지역에 공급하는 구경 2,200㎜ 크기의 관로에서 누수가 발생하여 도로결빙 대비 염화칼슘 살포 등 교통소통 대책을 포함한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한 뒤 누수복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누수복구는 시민 급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물 사용량이 적은 심야 시간대에 추진할 계획이며, 아파트 등 다량 급수처에는 사전 저수조 담수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시는 시민 급수 불편 발생에 대비해 급수차 5대와 병물아리수 12만 병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비상 지원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누수복구 이후 일시적인 혼탁수 발생 가능성이 있어, 해당 지역 시민들에게는 수돗물을 충분히 흘려보낸 뒤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관련 내용을 해당 지역 시민들에게 문자 메시지로 사전 안내했다. 또한 누수복구 과정 전반에 걸쳐 수질자동측정기 20개소를 활용해 송파구 전역의 수질 이상 유무를 실시간 원격 감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급수 불편 등 문의 사항은 다산콜재단(120) 또는 강동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는 대학생들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장학금 혜택과 취업 역량까지 쌓을 수 있는 ‘서울런 멘토단’ 신규 멘토 1,000명을 22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6년 차를 맞은 서울런은 이용 회원과 멘토링 신청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시는 늘어난 수요에 대응하고자 멘토단 운영 규모를 확대한다. 멘토링 참여자 만족도 또한 높다. 지난해 상반기 참여자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멘티의 ‘만족’ 이상 응답 비율은 95%였다. 이번 멘토단 모집은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상반기 1,000명, 하반기 3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기존 활동 멘토를 포함하면 연간 총 2,000여 명의 멘토단이 취약계층 청소년의 학습 러닝메이트로 활동하게 된다. 선발된 멘토단은 서울런을 이용하는 중·고교생 멘티와 1:1로 매칭돼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단순한 학습 관리는 물론 정서적 지지와 진로 설계를 돕는 ‘일대일 맞춤형 학습 동반자’ 역할을 수행한다. 멘토단은 멘티의 학습 수준과 목표를 고려해 학습계획을 함께 수립하고 학습 진도·이해도 점검, 학습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2023년 서울시 기능경기대회 배관 직종 금메달리스트인 윤승현 선수는 인공지능(AI)에 의한 일자리 변화 속에서도 숙련기술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는 청년 기술인재다. 고등학생 때부터 배관 직종에 관심을 갖고 기능경기대회를 준비한 윤 선수는 서울·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뒤, 국가대표 평가전을 거쳐 2026년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윤 선수는 “기능경기대회를 준비하며 쌓은 실력과 자신감 덕분에 원하는 분야로 취업할 수 있었고, 숙련된 기술은 AI 발전과 같은 외부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AI가 업무의 자동화를 앞당길수록 사람의 숙련기술이 지닌 경쟁력은 더욱 선명해지는 가운데,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기술의 가치를 현장에서 검증하는 무대가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열리는 ‘2026년 서울시 기능경기대회’의 참가자를 1월 12일(월)부터 23일(금) 18시까지 마이스터넷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숙련기술 인재를 발굴하는 기능경기대회는 ‘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10일 밤 9시를 기점으로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서울시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보호, 취약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한파특보 중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하강하여 3℃ 이하이면서 평년값보다 3℃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되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2℃ 이하인 날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라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서울시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은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상황총괄반‧생활지원반‧에너지복구반‧의료방역반‧구조구급반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시와 구는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취약 어르신에게 전화해 안부를 확인하고, 저소득 어르신에게는 도시락‧밑반찬 배달을 지원하고, 거리 노숙인에게는 상담, 밀집지역 순찰 등을 강화하고 방한용품 등도 지급할 계획이다. 한파특보 발효 기간에는 자치구청사 24개소를 24시간 개방하고, 독립된 공간에 난방기‧침낭‧담요 등 난방용품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동구청은 12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특성과 주민의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아동 청소년 심리지원 200명, 시각장애인 안마 200명, 노인 운동서비스 100명, 노인정서치유서비스 100명, 아동청소년 바른자세교정 100명 등 14개 분야 980명을 모집한다. 서비스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사업내용에 따라 소득기준 상이, 최대 150% 이하)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소득 기준에 따라 정부지원금이 차등 지원된다. 희망자는 신분증과 건강보험료 납입확인서, 사업별 구비서류를 구비한 후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기타 서비스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모집안내’에서 확인하거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팔공산 미나리가 본격적으로 출하된다. 대구 동구청은 10일부터 친환경 미나리 출하 및 판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팔공산 미나리는 해발 200m 이상 팔공산 자락의 맑은 공기와 150m 암반 지하수를 이용해 재배된다. 특히, 무농약 친환경 공법으로 생산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아삭한 식감과 진한 향으로 봄맞이 최고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 동구는 지난 2013년부터 팔공산 친환경 미나리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특정 지역에서 생산된 상품임을 공식적으로 증명해 주는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을 등록하고, 포장재, 친환경자재 지원 등을 통해 농가 소득작목으로 육성해왔다. 한편, 팔공산 미나리는 농가 직접 구입 및 택배 주문이 가능하며, 공산농협, 대경사과원예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직매장 대구장터(검사동) 등을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 또, 대구 동구는 오는 2월 말 동구청 열린마당 등 다양한 곳에서 직거래 행사를 추진해 더 많은 사람이 미나리를 만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우리 지역 미나리 재배 농가를 위해 다양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해 중앙부처와 대구시 등이 실시한 각종 평가에서 총 63건의 기관상을 수상하고, 특별교부금과 교부세 등 역대 최다인 총 23억 7천만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021년 39건에서 2025년 63건으로 수상 실적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구정 전반에서 경쟁력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수성구는 2025년 중앙부처 주관 주요 평가에서 행정·문화·안전·복지 등 전 분야에 걸쳐 고른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행정 발전 유공 및 국가기록관리 평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전국 도서관 운영 유공 평가 등에서 국무총리 표창 3건을 수상했으며,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는 대한민국 우수문화상품(K-RIBBON)에 선정돼 지역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재난관리 평가 우수기관, 지역복지사업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 대상 등 재난·복지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와 청년 도전 지원사업 평가에서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달성군의 지역 특산물인 화원 미나리가 2026년 1월부터 가락시장 등 수도권 시장에 출하돼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화원농협 미나리 작목반은 대한민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과 지난 12월 말 정식 상견례 자리를 갖고, 2026년 새해 벽두부터 본격적인 화원 미나리 출하를 개시했다. 가락시장에서 화원미나리 박스가 등장한 풍경은 불과 1년 전만 해도 예상하기 어려웠던 변화의 단면이다. 올해부터 화원 미나리를 가락시장에 출하하게 된 계기는 미나리 농가의 하우스 영업 행위로 인한 빈번한 민원 발생을 정상화하기 위한 달성군의 노력에 있었다. 오랜기간 관행처럼 이어져 온 하우스 영업 행위에 대해 달성군은 2025년 1월부터 본격적인 집중 단속을 예고하며 농가의 관습적인 영업 행위에 제동을 걸었다. 물론 오랜 기간 지속돼 온 하우스 영업 행위를 단기간 내에 근절하는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달성군은 지난 1년간 미나리 유통 정상화를 위해 작목반과 화원농협 등 관계자들과 수차례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비 판로 개척과 신규 사업 발굴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계명문화대학교와 협력해 전통 발효음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장 담그기 특강'을 운영하고, 오는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계명문화대학교 슬로우푸드조리과와 함께 진행되며, 집에서도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장 담그기 표준 레시피를 배우고 전통 발효음식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1월 20일 계명문화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좋은 메주 고르는 방법부터 소금물 염도 맞추기, 장 담그기 실습까지 장 담그기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특강에서 담근 장은 이후 장 가르기와 장 뜨기 과정을 거쳐 된장과 간장으로 완성되며, 완성된 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나눌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달서구에 거주하는 50플러스세대(50~64세)이며, 모집 인원은 10명으로 수강료는 무료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장 담그기 특강이 50플러스세대에게 새로운 체험 기회가 되고, 전통 발효음식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 맞춤형 체험 프로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026년 3월 통합돌봄 제도 본격 시행에 앞서 달서형 통합돌봄 사업 ‘달서가(家) 돌봄’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복지국 산하에 전담 조직인 행복돌봄과를 신설하고, 돌봄정책팀과 돌봄사업팀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신설된 전담 조직에 간호직과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배치함으로써 의료·요양·돌봄·주거 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운영하는 달서형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달서가(家) 돌봄’은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달서구만의 차별화된 통합돌봄 모델이다. 사업은 ▲ 23개 동에 원스톱 통합지원 창구를 설치해 대상자 발굴부터 돌봄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를 통한 지역특화 돌봄사업 추진 ▲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유관기관 및 병·의원과의 업무협약 체결 ▲‘달서(家)가 돌봄단’ 활동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인식 개선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달서구는 이러한 다각적인 추진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다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달서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달서구협의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8일 웨딩비엔나에서 ‘2026 달서구민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교례회는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고, 구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추광엽 민주평통 대구달서구협의회장을 비롯해 이태훈 달서구청장, 서민우 달서구의회 의장, 신철범 민주평통 대구부의장, 유영하·윤재옥·권영진 국회의원, 지역 시·구의원, 유관기관 및 단체장, 민주평통 자문위원, 구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신년인사와 축사, 구민 화합을 다지는 ‘대구 백년, 달서가 품다’ 시루떡 절단, 건배제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해의 희망과 각오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추광엽 민주평통 대구달서구협의회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희망찬 한 해를 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새해를 맞아 53만 구민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과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현장 중심 강의로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이어지고 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농업정책과 작목별 영농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한 해 영농을 준비하는 농업인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1월 6일 대구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복숭아 교육을 시작으로 이달 21일까지 진행되며, 총 7회 과정으로 편성됐다. 작목별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 특징이다. 교육 첫날에는 청도복숭아연구소 김대홍 연구실장이 복숭아 병해충 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1월 7일에는 현해남 제주대학교 명예교수가 토양과 비료를 중심으로 합리적인 시비 관리와 토양 개선 방안을 설명했다. 8일에는 대구 사과 주산지인 동구 평광동 마을회관에서 한수곤 경북농민사관학교 사과다축형 재배기술과정 주임교수가 사과 다축재배 기술을 소개하며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한 해 영농계획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농업 현안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남군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은 선제적 제설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군은 11일 10시 50분 재난대책본부 2단계 비상을 발령하고, 전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의 1/2 비상체계를 가동해 분야별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밤부터 시작된 폭설로 11일 오전 11시 기준 해남군 평균 누적 적설량은 7.8㎝를 기록하고 있으며, 산이면 14.8㎝, 화원면 12㎝, 마산면 11㎝ 등의 많은 눈이 내렸다. 군은 10일 자정을 기해 1단계 비상 체계를 발령하고, 11일 오전 4시 30분부터 14개 읍면 공무원과 도로보수등 54명을 투입, 제설작업에 돌입해 주요 도로에 대한 제설작업을 대부분 마무리했다. 특히 지난해 제설 지연이 발생했던 국도 77호선과 국지도 49호선 경계 구간(화원 구지~산이 달도)에는 추가로 임차한 15톤 제설 차량을 집중 배치해 초기 대응 시간을 크게 단축함으로써 해당 구간에서 제설 공백 없이 원활한 통행 여건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원격 제어가 가능한 염수분사 장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