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산시는 관내 식품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도쿄에서 개최되는 '2026 일본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경산시 공동관을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주)한반도(대추 가공식품) ▲대본(주)(전통차) ▲아싸고기(주)(막창) ▲단미정(주)(앙금떡) ▲다원바이오(건강식품) ▲(주)에스팩토리(액상소스) ▲청사초롱(과일찹쌀떡) ▲승주농장(복숭아 가공식품) 등 8개사가 참여해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 홍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경산시는 공동관 부스 임차·장치, 전시 물품 편도 운송, 통역 등 참가비 지원과 함께 현장 운영 지원을 병행해 기업들이 시장 공략과 바이어 발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의 실무를 총괄 추진한다. '일본 국제식품박람회'는 1976년부터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전시회로 전 세계 식품·유통 관계자가 참여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이번 참가를 통해 경산시는 관내 식품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신규 거래선 확보와 수출 확대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상담 성과가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령군은 지난해 여름철 수해 복구사업과 2026년 군민과의 대화 건의사업 반영 등 다수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예산을 대거 포함한 522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군의회에서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추경으로 의령군의 올해 예산 규모는 본예산 5,387억 원에서 522억 원이 증가한 총 5,909억 원으로 확정됐다. 군은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주민 편의와 복리 증진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주요 현안사업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장례지원비 지원사업 2억7천만 원, 노인 이·미용비 및 목욕비 지원 3억 원, 다자녀가정 튼튼수당 5억9천만 원 등이 증액 편성되면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서비스 강화에 힘을 실었다. 또한 올해 2월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청취한 ‘군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123개 사업 가운데 51억 원도 이번 추경에 반영됐다. 농업 분야 지원도 확대됐다. 농어업인수당 10억 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7억2천만 원 등을 편성해 군민 대다수를 차지하는 농업인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령군은 이달 31일까지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참여자에게 장바구니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분야)는 가정 상가 등에서 전기, 도시가스, 상수도 사용량을 최근 2년 평균보다 5% 이상 절감하면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제도이다. 감축 인센티브로 현금, 상품권, 그린카드 포인트를 반기별로 지급하며 가구당 연간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제도에 참여한 군민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346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1,792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참여방법은 연중 상시로 탄소중립포인트제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카본 페이), 군청 환경과, 읍·면사무소 방문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맑은 공기와 푸른 자연 속에서 생활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환경을 지키기 위한 생활실천이 필요하다”며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통해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령군은 농기계 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13개 읍·면 125개 마을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교육’을 3월 4일부터 9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등 소형 농기계를 대상으로 농가의 자가 정비 능력 향상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전문 정비사로 구성된 순회교육팀은 각종 부품과 정비 공구를 사전에 확보하고, 3월 중 13개 읍·면 32개 마을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에 나선다. 현장에서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고장 진단과 부품 교체 요령 등을 교육하고, 경광등·야광 반사지·등화장치 부착 지원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3만 원 이하의 부품에 대해서는 무상 교체를 실시한다. 아울러 이번 순회교육은 ‘농작업 재해 예방 안전기술 능력배양 사업’과 연계해 농업기계 사고, 근골격계 질환, 온열질환 등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농기계 순회교육은 지난해 114개 마을을 방문해 861대의 소형 농업기계를 수리하고 현장 교육을 실시해 농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령군은 지난 6일 군수실에서 의령지역건축사회와 ‘재난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군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돕고, 보다 체계적인 복구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난 발생으로 주택 신축이 필요한 경우 설계 및 감리 비용의 50%를 감면해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계획이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피해 주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의령군은 피해 주민 대상 안내와 행정절차 지원을 강화하고, 의령지역건축사회는 설계·감리 분야 전문 인력을 통해 기술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복구 기간을 단축하고 주택의 안전성과 품질을 함께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설계·감리비 감면 지원을 통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부담을 덜고,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주거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오는 3월 11일부터 3월 18일까지 ‘딩동♬ 배달강좌’ 2분기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딩동♬ 배달강좌’는 학습자가 원하는 장소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여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분기별로 운영되며, 이번에 선정된 강좌는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사상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직장에 근무하는 7인 이상 학습 모임이다. 학습 장소와 시간, 희망 프로그램을 정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상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상구 관계자는 “배달강좌는 학습자가 직접 신청하는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라며 “더 많은 구민이 일상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사상구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증가하는 외국인 유학생의 건강권 보호와 초기 정착 과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방자치단체가 외국인 유학생의 건강검진을 직접 지원하는 것은 사상구가 처음이다. 지원 대상은 사상구에 체류신고를 한 외국인 유학생이며, 입국 및 취업 시 필요한 기본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가능하며, 사상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신분증 사본과 채용증빙서류 또는 재학증명서를 청부해 사상구청 6층 미래청년기획단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외국인 유학생 건강검진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정착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취업과 정주로 이어져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을 비롯한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는 9일 지역 미술관 운영 활성화와 문화예술 협력 강화를 위한 ‘사립미술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주시에 소재한 사립미술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술관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구체적으로 이날 간담회에는 교동미술관을 비롯한 지역 사립미술관장 5명과 전주시 관계자 등 총 10여 명이 참석해 △미술관 운영 지원 방안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 확대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 미술관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시 프로그램 확대와 홍보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시는 현재 건립 추진 중인 전주시립미술관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시는 앞으로 미술관 개관 준비를 위해 지역 미술계와 사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지역성을 반영한 대표 미술관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사립미술관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호국정신 계승과 유도 저변 확대를 위한 제36회 호국유도대회를 오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해문화센터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호국정신을 계승 및 지역 사회 내 유도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올해는 약550여 명의 참가자들이 참여하여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7일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유치부부터 초·중·고등부까지 경기를 펼쳐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어 8일에는 일반부 및 단체전과 함께 전국소년체전 선발전이 치러졌으며, 특히 전국소년체전 선발전은 유도 유망주를 발굴하는 뜻깊은 기회의 장이 됐다. 창원특례시 관계자는 "제36회 호국유도대회가 유도인들에게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호국유도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유도가 더욱 활성화 될수 있도록 지원에 소홀함이 없게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1월 정기인사에 6~8급으로 승진한 공무원 201명을 대상으로 9일부터 ‘상반기 승진자 직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4년에 처음 시작된 ‘승진자 직무교육’은 6・7・8급 승진자로 50명 단위 소규모로 반을 구성했으며 승진한 직급에 맞는 역량을 갖추어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한다. 과목은 △ 기획보고서 작성(문서 기획・구조화, AI 활용 보고서 작성), △ 예산・회계실무(규정・절차 이해, 감사 지적 사례), △ 법제 실무(법령체계 이해, 행정처분, 행정법해석)으로 직원들이 업무 수행 시 어려움을 느끼거나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내용으로 각 직급별로 수준에 맞게 설계했다. 특히, 학습 후 학업성취도와 개인의 역량을 평가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교육 집중도와 학습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승진은 단순한 직급 상승이 아니라 더 큰 책임과 역할을 수행하는 출발점”이라며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업무 이해도 제고와 실무 수행 능력을 강화하여 전문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공직자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국전력이 AI기반 발전소 운영 플랫폼의 첫 해외 기술사업화에 성공하며 글로벌 전력분야 e플랫폼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쐈다. 한전은 3월 6일(금) 17시(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전력 공사(EVN) 산하의 EVNGENCO3社와 지능형 디지털 발전소(Intelligent Digital Power Plant, 이하 IDPP) 플랫폼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베트남 퓨미(Phu My 1) 및 빈탄(Vinh Tan 2) 발전소 총 3개 호기(2.2GW)에 IDPP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231만 달러, 사업기간은 16개월이다. 이번에 수출하는 IDPP 플랫폼은 한전이 전력그룹사 및 민간기업과 협력해 ’17년부터 ’23년까지 6년에 걸쳐 자체 개발한 솔루션으로, 초대용량 발전소 운영 데이터의 실시간 수집·저장과 AI 분석을 통해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에 대응해 설비를 유연하게 운전하게 함으로써 전력공급의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글로벌 상용 솔루션보다 데이터 추출 속도가 빠르고 추가적인 AI 기반 App을 자체 개발할 수 있어 데이터 추출과 구성을 위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 고창군이 9일 고창읍 도산리 일원 현장에서 ‘고창군립미술관’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립 공사에 들어갔다. 기공식에는 고창군수, 고창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 및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예향 고창의 새로운 거점이 될 미술관의 시작을 축하했다. 고창읍 도산리 869번지 일원에 들어설 고창군립미술관은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전시실을 비롯해 유물을 직접 보며 소통하는 개방형 수장고,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돕는 창작 스튜디오, 군민들의 쉼터가 될 문화 카페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고창군립미술관은 인근 고인돌 박물관, 운곡습지 등 수려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지붕 없는 생태 미술관’을 지향한다. 이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전시관을 넘어, 군민의 삶과 자연이 예술로 승화되는 고창만의 차별화된 문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수는 “고창군립미술관은 예향 고창의 자부심을 완성하고 군민의 일상을 예술로 풍요롭게 가꾸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외형이라는 그릇보다 그 안을 내실 있는 콘텐츠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평구는 9일 구청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및 회계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총무, 감사 등 임원진을 대상으로 협의체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기능 이해 ▲구·동 협의체 공동사업 추진 방안 및 협업 우수사례 공유 ▲협의체 회계 기본 원칙 및 사례 중심 실무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지역복지 및 민관협력 분야 전문가인 우수명 강사가 맡아 협의체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과 현장 중심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구 관계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복지의 중요한 인적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지역복지의 중심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협의체 활동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 누리집에 협의체 메뉴를 신설하고, ‘부평복지사각지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협의체 활동 사례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일 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상담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상담자원봉사단 월례회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 상담자원봉사자 위촉과 함께 2026년 상담자원봉사단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봉사단의 체계적인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3명의 봉사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고, 기존 봉사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상호 신뢰와 협력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월례회의에서는 변경된 상담자원봉사단 회칙을 안내하고, 2026년 주요 활동 방향과 연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회칙 개정은 봉사단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봉사자들의 역할과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숙철 상담자원봉사단 회장은 “이번 월례회의를 통해 변경된 회칙과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하며 봉사단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책임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는 지난 3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제26회 경상북도회장기유도대회 및 생활체육유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북유도협회와 김천시유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김천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학생부는 학교부와 클럽부로 구분해 초·중·고등부 경기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양희철 김천시유도회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도 발전과 선수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유도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월 8일에는 김천실내사격장에서 '2026년도 제1회 심판 및 지도자 강습회'가 열려 심판과 지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도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