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정선군은 분만취약지역의 산부인과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여성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산부인과 외래 진료를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정선군립병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부인과 전문의가 정기적으로 정선군보건소에 파견돼 외래 진료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산부인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선군보건소 산부인과 외래 진료는 2025년 5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 운영됐으며, 이 기간 동안 지역 주민 48명이 진료를 받았다. 해당 진료는 임신·출산을 포함해 가임기·갱년기 여성의 건강관리를 포괄하는 필수 의료서비스로 운영되고 있다. 2026년 산부인과 외래 진료는 1월 14일 첫 진료를 시작으로 매월 1회(두 번째 수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산전·산후 진찰과 초음파 검사, 임신 관련 상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부인과 질환 상담, 여성 건강관리 교육 등 여성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외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진료는 정선군립병원 산부인과 전문의가 직접 참여해 전문성과 진료 연속성을 확보한다. 군은 산부인과 외래 진료 운영을 위해 보건소 내 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인제군자원봉사센터는 9일 자원봉사자 30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 마음 충전 교육’ 으로 가죽공예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심리적 재충전과 자기돌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인제군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2026년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백두대간 보호구역이 포함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과'2027년 백두대간 주민소득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임산물을 직접 생산해 택배로 판매하는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택배 판매 과정에서 실제 발생한 택배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임업인(단체)당 400만 원 한도 내에서 실제 발생한 택배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고로쇠 수액이나 산양삼 등 채취 허가가 필요한 임산물의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허가를 받아 생산한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2026년 1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가능하며,인제군청 산림정원과 산림경영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인제군이 1월 한 달 동안 농구·레슬링·배구·검도 등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와 동계 전지훈련을 잇따라 유치하며 동절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대회와 전지훈련에는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 등 4천여명이 인제를 방문할 예정으로, 숙박업과 음식점, 지역 상권 전반에 걸쳐 직·간접적인 경제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인제군농구협회가 주관하는“2026 하늘내린인제 전국 동계 농구 스토브리그”가 1차와 2차로 나뉘어 열린다. 1차 스토브리그는 인제다목적체육관, 인제체육관, 남면체육관, 인제전지훈련센터 등에서 열리며, 초등부 농구팀 300여명이 참가해 시즌을 앞둔 실전 감각을 점검한다. 이어 2차 스토브리그는 인제다목적체육관, 인제체육관, 원통체육관에서 열리며, 중등부 농구팀이 참가한다. 두 차례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1월 12일부터 15일까지는 원통체육관에서 대한레슬링협회가 주최하는 “제4회 기업은행배 레슬링 미래국가대표선발전 겸 2026년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이 열리며, 전국 최정상급 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지난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지역 소프트웨어(SW) 진흥기관’으로 신규 지정되며, 지역의 디지털 경제를 견인할 전략적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행정적 토대를 완성했다. 소프트웨어 진흥기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소프트웨어 진흥법에 따라 지정하는 기관으로, 지역 소프트웨어산업 육성 지원, 소프트웨어와 지역 산업과의 융합 촉진, 지역 소프트웨어와 관련한 산학연 연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선정은 원주시의 첨단산업 육성 전담 기구인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출범한 지 1년 반 만에 거둔 성과다. 이로써 원주시는 독자적인 디지털 정책 컨트롤타워를 갖춘 지능형 미래 도시로의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하게 됐다.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은 이번 지정을 통해 소프트웨어 진흥법에 따른 공식적인 정책 집행 기구의 지위를 갖게 됐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다음과 같은 정책적 혜택을 누리게 된다. 첫째, 국비 확보의 우선권이다. 중앙정부에서 추진하는 대규모 디지털·소프트웨어 관련 공모 사업 참여 시 가점을 부여받거나 예산을 우선 배정받을 수 있는 정책적 통로가 열렸다. 둘째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구군은 이달부터 양구읍 중심지 일대에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내 식수전용저수지에서 취수한 수돗물 공급을 시작했다. 이번 통합상수도 전환은 기존에 통합상수도 수돗물을 공급받아 온 지역에 더해, 그동안 전환이 이뤄지지 않았던 양구읍 내 인구 밀집 지역으로 공급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다. 이번 전환을 통해 상2리, 상4리, 중1‧2리, 하2리, 하4리 등 양구읍 내 주요 주거지역에 통합상수도 수돗물이 공급된다. 양구군 통합상수도는 민통선 내에 위치한 식수전용저수지(비아댐)에서 원수를 취수해 동면 통합정수장에서 정수 처리한 뒤, 양구읍과 국토정중앙면, 동면 상수도 급수구역 주민들에게 수돗물을 공급하는 체계다. 그동안 양구군은 양구읍 상수도 취수원인 서천 하천수가 수질오염에 노출될 우려가 있고, 가뭄 발생 시 취수량이 감소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식수전용저수지 건설과 통합상수도 전환을 장기 과제로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2016년 7월 동면 통합정수장을 준공하고, 2021년 7월 민통선 내에 식수전용저수지를 완공했으며, 2022년 1월부터 식수전용저수지에서 취수를 시작해 동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구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의 생활 안정과 사회 경험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겨울방학 대학생 부업활동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군은 지난해 12월 부업활동 참여 대학생 130명을 모집·선발했으며, 선정된 대학생들은 지난 5일부터 시설별 일정에 따라 부업활동을 시작했다. 대학생 부업활동 사업은 방학 기간 중 대학생들이 다음 학기 생활비와 자기계발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가계의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군정과 공공서비스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이를 통해 대학생들의 사회 참여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이해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대학생 본인 또는 부모 중 1인 이상이 양구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대학 재학생으로, 자격 요건을 충족한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대학생들은 1월 5일부터 2월 24일까지 기간 중 양구군이 관리·운영하는 청소년수련관 등 16개 시설에 배치돼 총 15일간 근무하게 된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대학생 부업활동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군정 운영과 공공서비스 현장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구군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군은 이달 2일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보건·복지·의료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양구군 통합돌봄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한다. 통합돌봄은 고령자와 돌봄 취약계층이 시설에 의존하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돌봄, 주거,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으로, 개별 기관 중심의 분절된 지원에서 벗어나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구성된 통합돌봄 협의체는 군청 관련 부서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장기요양기관 등 보건·복지·돌봄 분야 유관기관이 참여하며,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방안 논의, 사업 운영 점검 등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양구군은 협의체 운영을 통해 △일상생활 지원 △보건·의료 서비스 연계 △주거 안정 지원 △정서적 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령자와 돌봄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속초문화관광재단은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속초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기획전시 ‘아! 울산바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속초·고성 지역을 대표하는 자연문화 자산인 울산바위를 주제로, 지역문화의 정체성과 가치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하고자 기획됐다. 울산바위에 담긴 자연과 지역의 기억을 다양한 시각으로 조명해, 속초를 상징하는 새로운 문화적 이미지와 도시 브랜드 형성을 도모한다. 전시에는 추니박을 비롯한 8인의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별로 서로 다른 해석을 통해 울산바위의 아름다움과 존재감을 새롭게 제시하며, 지역 주민을 포함한 영북문화권 주민들이 자연·문화 자산을 매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 시간은 전시 기간 중 평일 11시부터 18시까지, 주말 10시부터 18시까지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별도의 사전 예매 없이 당일 현장 방문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이병선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속초를 대표하는 울산바위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기획전시로, 지역의 자연과 문화가 지닌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속초시가 동절기 에너지 사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속초시 저소득주민 생활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저소득 주민생활 안정 지원금(월동대책비)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전년도 12월 19일 기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 수급 한부모가족 등으로, 약 4,980가구에 가구당 10만 원씩 총 약 5억 원이 지급됐다. 월동대책비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사회보장급여 보장가구 단위 계좌로 지난 9일 지급이 완료됐다. 계좌 오류자와 추가 대상자에 대해서는 오는 1월 28일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압류 방지용 계좌 등 계좌 사용이 불가능한 대상자는 1월 16일까지 관내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현금 지급 또는 대리 수령을 신청하면 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저소득 주민생활 안정 지원금이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주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세심하게 살펴 적시에 적합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속초시가 순환자원 회수·교환 체계를 축으로 한 시민 참여형 친환경 정책을 꾸준히 운영하는 가운데, 재활용 실천이 생활 속 참여로 이어지며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정착하고 있다. 속초시의 순환자원 회수·교환 체계는 무인회수기 운영과 종이팩·폐건전지 교환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생활 속 자원 회수와 재활용을 확대하고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2023년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5대 설치를 시작으로 2024년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6대와 캔 무인회수기 2대를, 2025년에는 종이팩 무인회수기 5대를 추가로 도입했다. 현재 관내 11개소에 총 18대의 다양한 순환자원 무인회수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무인회수기 이용 시 종이팩과 캔, 페트병은 1인 1일 최대 50개까지 투입할 수 있고, 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 포인트는 캔과 페트병의 경우 2,000포인트 이상 누적 시 현금으로 환급할 수 있다. 종이팩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기프티콘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러한 운영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무인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화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1월 9일 ‘고성 평화경제특구 행정지원 추진단(TF)’을 설치하고, 평화경제특구 최초 지정을 유치하기 위한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고성군은 남북 경제협력을 확대하고 접경지역을 평화공존의 생활공간이자 상생형 성장 플랫폼으로 전환하기 위해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이미 평화경제특구 조성 방안 연구용역을 선제적으로 완료했으며, 현재 평화경제특구 지정전략 수립용역을 추진 중이다. 향후에는 분기별로 지정전략 수립용역 관련 회의를 개최하고, 특구 지정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평화경제특구는 2023년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시행으로 법적 근거가 마련된 제도로, 세제 혜택과 기반시설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기업 투자유치를 적극적으로 촉진할 수 있는 특별구역이다. 통일부가 평화경제특구 4곳 내외를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제1차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을 지난해 12월 26일 고시함에 따라, 고성군은 평화경제특구 지정전략 수립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화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집무실에서 부서장과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희망찬 미래 평화중심 고성’이라는 비전 아래 ▲권역별 체계적 관광인프라 조성 ▲군민 체감 민생경제 활성화 ▲함께 성장하는 지역인재 육성 ▲관심과 나눔의 복지 실현 ▲안전하고 쾌적한 복지 인프라 확충 ▲경쟁력 있는 농산어촌 조성 ▲지속가능한 환경·순환경제 실현 ▲선제적 대응을 통한 평화 미래시대 준비 등 8대 전략을 중심으로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권역별 체계적 관광 인프라 조성을 위해 DMZ 생태관찰 전망대 조성, 화진포 해양누리길 조성, 송지호 동해 북부권 관광자원화, 광역 해양관광복합지구 조성 등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계획이다. 또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비롯한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전통시장 및 중소기업 지원, 청년 지원 프로그램 운영, 지역 거점 해양심층수 특화산업 육성 등 현장 중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자치경찰위원회와 강원경찰청은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해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 자원봉사자’를 선발·모집한다. 이번에 선발하는 아동안전지킴이는 총 650명으로, 시군 경찰서별로 모집 인원이 배정된다. 선발된 아동안전지킴이는 등·하교 시간대에 초등학교 통학로, 놀이터, 공원 등에서 순찰 활동을 수행하며 아동범죄 예방과 청소년 선도 활동을 맡게 된다. 아동안전지킴이의 활동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이며, 월 최대 57시간(일 3시간 이내) 활동하게 된다. 도내 각 경찰서는 아동안전지킴이 선발을 위해 범죄경력 확인, 체력 심사, 면접 등 객관적인 평가 절차를 거쳐 업무 이해도와 활동 의지, 치안 보조 활동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공정하게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조명수 강원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아동안전지킴이는 연령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으나, 주로 은퇴한 노인 인력을 선발해 노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아동 보호라는 사회적 역할을 부여함으로써 참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학부모와 교사에게도 안도감과 만족감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강원도립극단의 공연 사업에 함께할 배우단원 7기(비상임단원 6명, 연수단원 1명)를 공개 채용하며 지역 예술 생태계 조성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인재 우선선발’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 선발인원은 비상임 A단원 1명, B단원 5명, 연수 단원 1명 총 7명이며, 연수 단원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년 예술기반 청년일자리사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비상임 A단원은 프로 연극 무대 경력 12년 이상 20개 작품 이상 배우로 출연한 자, 비상임 B단원은 프로 연극 무대 경력 3년 이상 6개 작품 이상 배우로 출연한 자, 연수단원은 34세 이하로 문화예술분야 전공 졸업자 또는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여야 한다. 선발된 배우단원은 2026년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강원도립극단의 공연 사업에 배우로 참여하게 된다. 채용은 전국 단위 공개모집으로 진행되며 비상임 배우단원 채용 인원의 30% 이상을 지역 인재로 우선 선발하는 제도가 이번에 신설됐다. ‘지역인재 우선선발’은 ▲공고일(2026.1.9.) 기준 강원도 내 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