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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회관,'숲속열린음악회 with 이현공원' 개최

일상의 행복을 선물하는 싱어송라이터 10CM, 옥상달빛 초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구문화회관은 5월 9일 오후 7시 이현공원 잔디광장에서 싱어송라이터 10CM(십센치)와 포크 듀오 옥상달빛을 초청하여‘숲속열린음악회 with 이현공원’을 개최한다.

 

서구문화회관은 아름다운 봄꽃이 만개하고 녹음이 우거진 서구 이현공원에서 매년 '숲속열린음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서구의 도심 속 그린웨이에서 불어오는 봄바람과 함께 청중의 마음과 낭만을 푸른 감성으로 채워줄 라인업으로 10CM와 옥상달빛을 초청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싱어송라이터 10CM는 훈훈한 매력과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으로 일상을 살아가는 청춘의 이야기를 위트 넘치는 음악으로 들려준다. 봄의 설렘과 사랑의 감성을 담은 10CM만의 독창적인 어쿠스틱, 포크를 비롯해 팝, 록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레퍼토리와 라이브 밴드가 함께 청량한 무대를 선보인다.

 

동갑내기 가수 김윤주와 박세진으로 구성된 포크 듀오 옥상달빛은 진솔한 가사와 담백한 멜로디로 청춘들의 감성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봄날의 햇살을 담은 청아한 목소리와 위로를 노래하는 따뜻한 음악을 들려준다.

 

2022년부터 시작된 숲속열린음악회는 빼어난 라이브 역량을 두루 갖춘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을 이현공원으로 초청하여 매 공연 2,500여 명의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팬들과 서구 주민으로 이현공원을 가득 메우고 있다.

 

(2022년 백지영, 박창근, 김태우, 에일리 / 2023년 SG워너비, 박상민밴드 / 2024년 이무진, 윤민수, 거미, 김장훈밴드 / 2025년 015B, V.O.S, 로이킴, 유다빈밴드)

 

전석 무료 공연으로 중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사전 예매(1인 2매)가 필수다. 방문 예매는 서구 구민을 대상으로 7일 오전 9시 서구문화회관에서 진행하며, 인터넷 예매는 8일 오전 9시 서구문화회관 홈페이지와 티켓링크에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문화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하현주 서구문화회관 관장은“서구의 명소 이현공원에서 신록의 자연과 새봄을 상징하는 최정상 아티스트의 음악을 들으며 명품 힐링을 즐기는 시간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