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예산군은 ‘2026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군민 체감 성과를 창출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적극행정을 추진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1차 실무심사, 2차 군민투표, 3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반기별로 선발하고 있다.
최우수 공무원에는 예당호 전망대 개장을 통해 관광르네상스 시대 개막에 기여한 김영임 주무관(시설6급)이 선정됐다.
우수 공무원에는 봉대미숲에서 향천사, 신양까지 이어지는 건강 황톳길을 조성한 조문경 주무관(녹지8급)과 선제적 역학조사관 양성을 통해 감염병 대응력 강화에 기여한 윤주영 팀장(보건6급)이 이름을 올렸다.
장려 공무원으로는 노후 관광시설의 새로운 변신을 이끌면서 예당호 어드벤처 사업을 추진한 김진환 주무관(시설6급)과 군민 필수의료 서비스 확장을 위한 용도지역 변경을 추진한 장석훈 주무관(시설6급)이 각각 선정됐다.
군은 선발된 공무원에게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평정 가점 등 인사상 인센티브와 포상금을 지급해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행정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