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 구름많음동두천 12.3℃
  • 구름많음파주 12.3℃
  • 흐림강릉 13.0℃
  • 흐림서울 12.1℃
  • 흐림수원 10.6℃
  • 흐림대전 13.9℃
  • 흐림안동 15.6℃
  • 구름많음상주 15.3℃
  • 흐림대구 17.7℃
  • 구름많음울산 18.4℃
  • 구름많음광주 15.2℃
  • 구름많음부산 18.2℃
  • 구름많음고창 13.2℃
  • 흐림제주 15.2℃
  • 구름많음강화 12.0℃
  • 흐림양평 12.9℃
  • 흐림이천 12.0℃
  • 흐림보은 13.6℃
  • 구름많음금산 13.9℃
  • 구름많음강진군 15.4℃
  • 구름많음봉화 14.6℃
  • 구름많음영주 14.7℃
  • 구름많음문경 15.3℃
  • 흐림청송군 15.6℃
  • 흐림영덕 17.0℃
  • 구름많음의성 17.2℃
  • 구름많음구미 17.5℃
  • 구름많음경주시 19.1℃
  • 구름많음거제 17.3℃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서울시고립예방센터, 서울청년기지개센터와 고립청년 지원 함께한다

고립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고립예방센터와 서울청년기지개센터는 4월 23일, 서울시 내 고립·은둔 청년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립·은둔 상태에 놓인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프로그램 연계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서울시고립예방센터는 센터에서 운영 중인 ‘외로움안녕120’ 전화상담 서비스와 고립·은둔 가구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서울청년기지개센터 이용 청년과 연계한다.

 

서울청년기지개센터에서는 상시로 고립·은둔 청년을 발굴하고 이들을 고립예방센터 전문 지원체계로 연결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고립은둔청년 溫(온) 프로젝트’의 실행 기반을 강화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함으로써,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수진 서울시고립예방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립·은둔 청년들의 발굴부터 지원 연계까지 협력체계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고립·은둔 청년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